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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88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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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 선언문에 서명하는 남로디지아의 총리 이언 스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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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6년 4월 6일 | |||||||
주제 | 남로디지아의 일방적인 독립 선언 | |||||||
결과 | 만장일치 채택 | |||||||
참여국 | ||||||||
상임이사국 |
중국 |
프랑스 |
영국 |
미국 |
소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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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임이사국 |
베넹 |
가이아나 |
이탈리아 |
일본 |
리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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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
파나마 |
루마니아 |
스웨덴 |
탄자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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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6년 4월 6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388호 결의안.2. 내용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식민지들의 독립 열기가 거세지던 가운데 1964년, 영국령이던 로디지아 니아살랜드 연방을 구성하던 북로디지아와 니아살랜드가 각각 잠비아와 말라위로 독립했다. 연방에 마지막으로 남은 남로디지아도 독립을 시도했으나 영국이 다수 흑인 지배하의 독립을 제시하며 이를 불허했다.[1] 그러자 1965년 11월 11일, 남로디지아의 총리 이언 스미스는 영국으로부터의 일방적인 독립을 선언했다.안전보장이사회는 결의안 제253호를 위반하고 로디지아에서 수출됐거나 수출된 것으로 간주되는 모든 물품, 현 결의안이 채택된 이후부터 로디지아로 향하는 모든 물품, 그 외의 로디지아산 재산에 대해 제재를 가했으며 모든 유엔 회원국과 비회원국에 로디지아의 상표명과 프렌차이즈의 사용을 금지할 것을 요청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 반대 | 기권 | 불참 |
15 | 0 | 0 | 0 |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87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88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89호 |
[1]
당시 남로디지아는 5%의 백인이 95%의 흑인을 통치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