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42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242 |
}}} | |||||
▲ 이스라엘이 제3차 중동전쟁 이후 점령한 지역 |
||||||||
일자 | 1967년 11월 22일 | |||||||
주제 | 제3차 중동전쟁 | |||||||
결과 | 만장일치 채택 | |||||||
참여국 | ||||||||
상임이사국 |
중국 |
프랑스 |
영국 |
미국 |
소련 |
|||
비상임이사국 |
아르헨티나 |
브라질 |
불가리아 |
캐나다 |
덴마크 |
|||
에티오피아 |
인도 |
일본 |
말리 |
나이지리아 |
[clearfix]
1. 개요
1967년 11월 22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242호 결의안.2. 내용
제2차 중동전쟁 이후 이집트는 해안을 봉쇄하고 이스라엘과 국경을 마주한 시나이 반도에 군을 전개했다. 1967년 6월 5일, 장기적인 소모전에 불리했던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선제 공격하며 제3차 중동전쟁이 발발했다.안전보장이사회는 이스라엘이 전쟁을 통해 점령한 모든 영토를 반환 할 것을 요구했으며 수에즈 운하 통행의 자유를 보장할 것을 요청했다. 이스라엘은 시나이 반도를 이집트에 반환했으나 가자 지구와 요르단강 서안 지구에 대해선 여전히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3. 투표 결과
찬성 | 반대 | 기권 | 불참 |
15 | 0 | 0 | 0 |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41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42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43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