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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16 05:16:52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57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57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157
}}}
파일:벨기에군 콩고.jpg
▲ 콩고에 배치된 벨기에의 공수부대
일자 1960년 9월 17일
주제 콩고 내전
결과 찬성 8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대만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비상임이사국 아르헨티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1861-2010).svg
실론
파일:스리랑카 국기(1951-1972).svg
에콰도르
파일:에콰도르 국기(1900~2009).svg
이탈리아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폴란드
파일:폴란드 국기(1928–1980).svg
튀니지
파일:튀니지 국기.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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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60년 9월 17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157호 결의안.

2. 내용

1960년, 콩고는 벨기에로부터 독립했으나 독립에 앞장섰던 파트리스 루뭄바, 조제프 카사부부, 모이스 촘베간의 갈등이 커졌다. 이런 와중 백인 장교 아래에 있던 콩고 군인들이 군사 반란을 일으켰고 벨기에가 여기에 개입하며 콩고 내전이 발발했다. 1960년 7월 11일, 모이스 촘베가 총리로 있던 카탕가 주가 벨기에의 지원을 받아 독립을 선언하고 카탕카국을 건국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상임이사국의 만장일치 실패로 국제적 평화 및 안보 유지를 위한 책무을 행사하지 못했으며, 적절한 권고를 위해 긴급특별총회를 소집하기로 결정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8 2 1 0
폴란드, 소련이 반대했으며 프랑스가 기권했다.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56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57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5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