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04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104 |
}}} | |||||
▲ 과테말라시티에 입성하는 카를로스 카스티요 아르마스 |
||||||||
일자 | 1954년 6월 20일 | |||||||
주제 | 1954년 과테말라 쿠데타 | |||||||
결과 | 만장일치 채택 | |||||||
참여국 | ||||||||
상임이사국 |
중국 |
프랑스 |
영국 |
미국 |
소련 |
|||
비상임이사국 |
브라질 |
콜롬비아 |
덴마크 |
레바논 |
뉴질랜드 |
|||
터키 |
[clearfix]
1. 개요
1954년 6월 20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104호 결의안.2. 내용
1951년, 군부 출신의 하코보 아르벤스 구스만이 과테말라의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구스만은 농지개혁 등의 사회주의적 개혁을 추진했고 농지개혁 대상에는 미국 유나이티드 프루트 컴퍼니의 플렌테이션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에 유나이티드 프루트 컴퍼니는 대대적인 로비를 펼쳤고, 공산주의의 확장을 우려한 아이젠하워는 아르벤스 정권을 공산주의 정권으로 간주하고 쿠데타를 계획했다. CIA는 1949년의 쿠데타 실패로 추방된 카를로스 카스티요 아르마스와 접촉해 쿠데타를 지원했고 인접국 온두라스와 니카라과에서 반정부군을 훈련시켰다. 1954년 6월 18일,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에 주둔하고 있던 반정부군이 과테말라 침공을 개시했다.침공이 개시되자 과테말라의 외무장관은 온두라스와 니카라과를 안전보장이사회에 재소했다. 이에 안전보장이사회는 온두라스와 니카라과의 대표를 초청해 양측의 의견을 수렴했고, 유혈사태를 일으킬 수 있는 행동의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 반대 | 기권 | 불참 |
11 | 0 | 0 | 0 |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03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04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05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