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보물찾기 시리즈)

보물찾기 시리즈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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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행적

2.1. 세계 탐험

2.1.1. 인도2.1.2. 그리스2.1.3. 영국2.1.4. 태국2.1.5. 쿠바2.1.6. 페루

2.2. 고대 문명 편

2.2.1. 메소포타미아2.2.2. 이집트2.2.3. 인더스2.2.4. 황하2.2.5. 그리스 문명

2.3. 한국사

2.3.1. 고구려

2.4. 세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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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출생	1930년대 초반
소속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박사
국적	영국

보물찾기 시리즈의 등장인물.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고고학자로 구본, 토란의 스승. 보통 간단히 '윌 박사', '윌 교수' 등으로 불린다.[1] 구본은 은사로써 존경하고 있다. ~~누가 영국인 아니랄까봐~~ 의외로 4차원적인 성격이다.[2][3]

프리퀄에서는 중년 시절 모습으로 등장한다. 원래 머리색은 갈색. 영국인이지만 어린시절을 인도에서 보냈다고 한다.[4]

중국어판 이름은 그대로 윌리엄(威廉, 발음은 웨이롄).

2. 작중 행적

2.1. 세계 탐험

2.1.1. 인도

인도 편에서 첫 등장하였다.
안식년으로 인도에서 타지마할 보수공사 감독을 하고있다가 어느날 샤 자한의 칼을 발견하였다. 원래대로라면 기증했어야 했지만 연구를 위해 보관 중이지만 어느 샌가 보물의 이야기가 새나가는 바람에 도둑이 들거나 신변의 위험을 느끼자 안전한 곳에 숨긴다음, 비밀쪽찌를 남겨두었지만 완다 김의 계략으로 인해 [[봉팔이|팔이]한테 납치 되었다.

이후 집에서 어느정도 신변의 위협없이 지내다가[5] 봉팔이와 협력하던 하리시가 지구본 일행이 왔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놀란다. 그리고 그가 샤자한의 칼에 그토록 집착한다는 사실에 의문을 품자 봉팔이가 그는 무굴 제국 황제의 후손이라고 밝히자 놀라며 이곳저곳을 살피자 당장 칼이나 내놓으라며 그에게 폭행당하자 이 땅에서 빛을 못볼꺼라며 일갈하지만 팔이의 어머니 완다가 나타나 일기장을 보여주며 당당해하자 이럴 목적으로 내게 접근한거냐며 놀란다. 그 후 샤자한의 칼을 찾아낸 뒤 약속 장소에서 기다리던 팡이 일행에게 완다가 정체를 드러내자 묶인채로 팔이, 하라시와 나타났으며 결국 총까지 가진 팔이 일행에 의해 팡이 일행이 잡히자 구본에게는 허술하게 가르쳤나 제대로 하라며 디스하고 팡이는 조심성 없이 편지를 태워먹었다며 디스하였으며 이후 이용당해 붙잡힌 하리샤를 보고 처음부터 이럴 작정으로 자네를 이용한거라며 일갈하기도 했다. 이후 팡이, 반디가 밧줄을 풀면서 풀려나자 막대기를 들고 봉팔이를 공격하기도 했다. 이후 이 일을 인정받아 인도정부에서 상금이 내려올거라며 말하지만 팡이는 그 상금을 구두닦이 소년에게 양보하자 후견인이 되어주기로 했는지 그 소년과 같이 서있는 모습으로 팡이가 떠나는 비행기를 지켜보았다.

2.1.2. 그리스

그리스 편 폴 조교와 일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러던 중 황금 암포라를 발견했고 두 제자를 대신해서[6] 팡이, 토리랑 황금 암포라를 조사 하려하지만 방심한 틈에 팔이 일당이 복제한 암포라를 두고 진짜 황금 암포라를 가져갔다. 하지만 암포라를 복제한 사람이 우연하게도 지인이였으며 그 딸인 헤라, 팡이, 토리와 암포라를 찾아나서며 암포라가 안내하는 비밀의 장소를 찾아나서게 된다

2.1.3. 영국

영국 편에서는 모국인만큼 처음부터 등장. 한국에 있던 지팡이와 지구본에게 전화로 곧 죽기 직전인 것 처럼 연기해 자기한테 급하게 오게 한 뒤 부려먹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그 후 서재 정리하는 팡이와 지 교수한테 티타임이라며 쿠키를 가지고 다시 오는데 아직도 못했냐며 화를 낸다. 그 후 팡이의 불평에 도서관을 설명하고[7] 그 후 해리 포터로 변장한 복남을 보고 카펫이 빗물에 젖은 걸 보고 울상짓는다.

사람 부려먹는 소질이 있어서 영국에서는 곧 죽을 거 같은 목소리를 연기해 구본, 팡이를 영국으로 불러 한가득인 서재 책정리라는 막노동을 강요하게 하는 무서운 사람이다(…).[8]

이때 앨버트 경과 이튼 칼리지 동창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그가 켈트족 복장을 하고 나타나자 발로 차며 네가 제일 곤란하다며 화를 냈고 이를 본 앨버트가 화를 내며 여긴 뭐하러 온거냐며 따지면서 잠깐 싸우기도 했다. 이후 봉팔이 일당이 나타났고 이내 톰이 캠벨 백작의 아들이자 봉팔이가 그 백작의 제자라는 사실을 알게되자 유물을 보는 눈이 남다르다 했더니 유물 감정가인 캠벨 백작의 제자였냐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그 이후 앨버트 경의 제안으로 시합을 벌이게 되자 자네가 끼면 불공평하니 심판을 하라며 말하는 바람에 시합에 빠져야 했으며 몰래 팡이 일행에게 힌트를 전달하려다가 앨버트 경에게 걸려서 끌려가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 시합에 힌트를 주지만 들켜 시합이 무효처리되고 앨버트 경이 국새는 숨겨뒀고 단서는 시간이라고 말하자 결국 폭발해서 국새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이라며 장소를 알려주려 했지만 끝까지 방해한다며 화가 난 앨버트 경에게 엉덩이 찍기 몇방을 맞고 리타이어했다.

2.1.4. 태국

팡이, 토리가 유네스코에서 상을 받게 되자 축하해주러 왔다.

2.1.5. 쿠바

살사댄스를 배우다가 허리가 나가는 바람에 치료중이며 이때문에 구본에게 전화통화해 쿠바로 와달라며 하던중 자신의 아멜리아에게 걸려서 뜸뜨는 중이다. 전화통화좀 하자며 요구하지만 주인 할머니가 전화기는 동네 전체에 하나밖에 없는 물건이라며 화내자 12시간이 지난후에야 겨우 통화를 하지만 지구본이 출장갔다는 말에 은주에게 연락하려하지만 주인 할머니에게 전화통이나 붙들거냐며 관절기로 응징당한다.

그후 구본 일행이 오는날에 아멜리아 몰래 살사를 추지만 허리가 나가는데다 아멜리아에게 딱걸리면서 살사금지를 받는다. 그후 팡이는 또 자신에게 당했다며 화내자 당하긴 뭘 당하냐며 꿀밤을 먹인다. 그렇지만 아멜리아에게 반한 지구본이 자신을 지지하자 고마워한뒤 책 정리보다 중요한게 있다며 호세가 발견한 보물지도를 가져다준다. 그뒤 보물지도에 관한 얘기를 하던중 구본이 아멜리아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아챈다. 그후 아멜리아에게 구본의 길안내를 부탁했다. 이유는 지구본이 아멜리아를 좋아하는것 같으니 아멜리아를 보내면 자신은 실컷 살사 파티를 즐길수 있다는 이유로 그런것 나중에 공항에서 마중하려는 도중 팡이가 팔이를 발견하고 이를 알려주자 어디냐? 어디!라며 깜짝 놀라 주의를 살피지만 봉팔이가 안보니에 의해 강제로 키스당하는 모습을 보고 저런 스타일을 좋아할리가 없다며 팡이, 구본과 고개를 돌린다.

그렇지만 비행기표를 살려고 하지만 단체관광객 때문에 표가 없다는 말을 듣고 오늘밤 살사 파티를 즐기기위해 비아술을 타고가라며 재촉한다. 나중에 아멜리아가 살사댄스를 추고 있는거 아니냐며 의심하고 구본은 아멜리아와 그렇게 철석같이 약속했는데...라고 말하던중 구본은 혹시...!라며 의심하자 살사댄스를 추면서 살사추려고 아멜리아와 보낸게 아니라 자네의 사랑을 위한거라고 말하는게 일품

그후 팡이의 휴대폰을 통해 공항에서 본 신혼부부가 봉팔이고 그에게 지도를 뺐겼다고 지구본이 보고하자 놀라는 동시에 살사댄스 추느라 허리아픈 고통을 참아낸다. 그뒤 우물쭈물한 삼촌의 모습에 답답한 팡이가 대신 전화하며 상황을 설명하자 배를 보내 줄 테니 표시된 지점을 지나가며 봉팔이 배를 찾으라고 말한다.

그후 해군, 해양 경찰에 팡이 일행을 찾아달라고 요청했는데 팡이가 팔이 배를 이용해 신고해서 직접 등장 호세에게 살사만 추는 줄 알았다며 말하자 꿀밤을 먹인뒤 잠수부들을 통해 보물상자를 건져내지만 약간의 은화, 보석이 전부라는 말에 허무해하던중 원래 지도를 통해 불가사리섬의 존재를 알아낸다.

2.1.6. 페루

페루인 조교 코야와 함께 유물인 키푸를 해독하는 모습으로 첫등장하였다. 잠든 사이에 키푸가 사라졌는데 코야를 질투한 이은주가 코야를 범인으로 몰자 이에 끝까지 코야를 범인으로 인정하지 않는다.[9]

2.2. 고대 문명 편

2.2.1. 메소포타미아

2.2.2. 이집트

2.2.3. 인더스

2.2.4. 황하

2.2.5. 그리스 문명

2.3. 한국사

2.3.1. 고구려

지구본의 회상에 딱 한번 언급된다.

2.4. 세계 도시

옛날에선 자주 나오던 조연이었으나 어째선지 세계탐험시리즈에서는 페루편 이후로 안나온다. 다만, 고구려 편에서 구본의 회상에 나오긴 했다.

[1] 영국 편에서 등장한 이튼 칼리지 동창인 앨버트는 윌이라고 부른다. 사실 윌리엄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 상대로 줄여 부를 때는 빌이 맞는 표현이다. [2] 특히 인도 편에서는 보물의 단서가 되는 단어의 알파벳들은 자기가 직접 몸으로 표현했고, 보물 칼을 야채 써는 데 사용했다! 이건 보물 지키는 게 목적이었지만. 구본 왈 "그 누가 귀중한 보물을 부엌칼로 사용할 거라고 생각하겠냐." [3] 영국 편에서는 팡이, 구본을 낚아 책장정리에 부려먹는다. [4] 인도가 1947년에 영국한테서 독립했으니까 윌 은 1930년대생으로 추측할 수 있다. [5] 워낙에 고고학계의 거물이다 보니 위해를 가했다간 문제가 생길게 뻔한지라 그런것이며 ~~것보다는 영국과 외교 문제 터진다~~ 하리샤가 자신을 폭행하는 등의 행폐를 부리자 봉팔이가 경악하며 말리려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6] 구본은 볼거리에 걸렸고, 토란은 병문안 와서 조롱하다가 열받은 구본이 옮기는 바람에 같이 걸렸다. [7] 저명한 고고학자 및 유서깊은 케임브리지 대학교 교수여서인지 서재가 도서관으로 보일 정도로 책이 많다. 근데 정작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대학교 도서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흠좀무. 본인 피셜 영국에서 나온 모든 출판물을 소장할 의무가 있는 곳이 4군데(케임브리지 대학,옥스퍼드 대학,에든버러 대학교 도서관과,대영 도서관) 있다고 [8] 지갑, 여권도 윌이 가지고 있어서 일 끝나기 전엔 도망도 못 간다고... [9] 정황상 팔이의 짓으로 보인다.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세계 탐험

2.2.1. 메소포타미아

2.2.2. 이집트

2.2.3. 인더스

2.2.4. 황하

2.2.5. 그리스 문명

2.3. 한국사

2.3.1. 고구려

2.4. 세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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