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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3 21:36:53

웨이코스

(주)웨이코스
파일:웨이코스_로고.svg
설립일 1999년 7월 2일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46 한통빌딩 10층
대표이사 고민종
기업규모 중견기업
웹사이트 홈페이지

1. 개요
1.1. 유통 게임
2. 유통업체3. 마우스 마이너 갤러리 알바 논란4. 씽크웨이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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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IT기기 수입사, 각종 통신장비 및 PC부품, 게이밍기어 유통, 제조 업체이다. 여러 회사의 그래픽 카드를 유통하고, 다른 제조사 브랜드 및 자사 브랜드인 씽크웨이를 통해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등 주변 기기, 또한 공기청정기, 가습기, 제습기, 로봇청소기 등을 판매하고 있다.

2023년 3월, 현재 본사는 용산구 한남대로 142 향남타워에 위치해있으며, 용산구 청파로에 고객지원센터, 파주 향양리에 웨이코스로지스틱스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1.1. 유통 게임

과거에는 PC게임 유통도 담당했으나 현재는 하지 않는다.

2. 유통업체

3. 마우스 마이너 갤러리 알바 논란

웨이코스 직원으로 추정되는 한 유저가 사전예약 중에 있는 정발조차 되지 않은 레이저 제품 (데스에더 V2, 바이퍼 미니) 의 이미지를 마우스 마이너 갤러리 내 단시간에 업로드하고 리뷰하며 시작된 논란이다. 이에 대해 의구심을 느낀 갤러리 관리자가 해당 사진을 저장하여 모바일에서 파일 정보를 뜯어 사진의 촬영 위치를 확인, 웨이코스 건물에서 촬영되었다는 점이 확인되자 이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당사자 댓글 삭제됨) 아카이브

이후 해당 게시글을 확인한 유저는 웨이코스에서 일하는 지인에게 부탁했기에 가능했고, 신제품 정보를 알리려 했을 뿐이라 해명하며 갤러리 관리자의 웨이코스 및 레이저의 관계자가 아니냐는 질문에도 명백히 아니라고 부정했다.

조금 시간이 흘러 2차 의혹 제기 (당사자 댓글 삭제됨) 아카이브가 업로드되었는데 해당 글에는 해당 유저가 웨이코스 직원이었다는 증거와 일반 유저인 척 페이스북 페이지에 레이저 제품을 리뷰했던 전적 아카이브까지 파헤쳐진 채 담겨 있었고 해당 유저는 댓글로 과거 웨이코스 왕십리 판매사원으로 일했던 직원이었음을 인정했으나 "현재는 일을 그만두고 왕십리 판매직원으로써 활동하지 않으니 관계가 없는게 맞다" 라는 말로 변명하는 등 깔끔히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많은 비판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단지 마우스를 리뷰하고 이미지를 올리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웨이코스 판매사원으로 일했던 관계자가 커뮤니티에서 일반 유저인 척 활동하며 일반인들은 제품이 발매되어 배송되기 전까지는 알 수 없을 정보들을 뿌리면서 인지도를 얻고 본인의 의견인 척 호의적인 후기들을 쏟아내며 레이저 제품들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을 이끌어내려 한 정황이 보였기 때문에 대체로 여론은 싸늘한 편. 차라리 관계자라고 빠르게 인정했다면 해프닝으로 넘어갔을 일이라는 글도 여럿 올라왔지만...

또한 해당 유저의 과거 행적 및 게시글 기록 아카이브을 보면 이전에도 레이저 관련 게시글들을 집중적으로 업로드하였던 기록이 남아있다. 이것만 보면 단순히 특정 브랜드 매니아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이번 바이퍼 미니 출시와 더불어 문제가 터지면서 과거 행적까지 주목 받게 되었다. 자세히 보면 본인 스스로 웨이코스를 본인이 다니는 회사라 직/간접적으로 언급하였던 바 있어 사실상 마우스 갤러리 내에서는 전 직원 수준이 아닌 웨이코스 바이럴 마케팅 부서 직원으로 취급되는 중.

이후 해당 유저는 본인의 주로 서식하던 레이저 마이너 갤러리에 글을 올리며 본인이 털렸다라는 등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이런저런 변명을 이어갔지만 말이 계속 달라지며 모순이 발생하자 결국 타 유저들의 계속되는 추궁과 의문 제기를 회피하고 "정내미 떨어지고 업체 직원몰이에 대한 일반화" 라며 모든 대댓글과 게시글을 삭제하였다.

위의 논란으로 인해 웨이코스의 이미지가 상당히 나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4. 씽크웨이

파일:씽크웨이_로고.svg
홈페이지

5. 관련 문서


[1] 하프라이프를 비롯해 카운터스트라이크, 블루쉬프트, 어포징포스, 팀 포트리스 클래식이 동봉된 팩 [2] 유통만 하고 AS 같은 사후지원은 레노버에 위탁해서 웨이코스에서 AS를 안해준다. [3] 2019년 7월 8일부로 유통사가 엑슬비젼 코리아로 변경되었다. 엑슬비전 도산 후 STCOM으로 변경되었다. [4] MSI 코리아로 이관되었다. AS의 경우 노트북, 모니터는 선인상가 앞에 위치한 자체 서비스센터,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는 CS이노베이션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