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울프 바이 나이트(TV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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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디즈니+ 스페셜 프리젠테이션
시작	→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홀리데이 스페셜

<colbgcolor=#d1bfa6><colcolor=#000> Disney+ 오리지널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 (2022) Werewolf by Night

북미 포스터 ▼
인 컬러 버전 ▼
장르		슈퍼히어로, 호러
공개일		2022년 10월 7일 2022년 10월 14일 2023년 10월 20일 (컬러 버전)
러닝 타임		52분 37초
제작사		마블 스튜디오
제작진	<colbgcolor=#d1bfa6><colcolor=#000> 제작	케빈 파이기 스티븐 브로서드 루이스 데스포시토 빅토리아 알론소 브래드 윈더바움
	연출	마이클 지아키노 [1]
	극본	헤더 퀸 피터 캐머런
	음악	마이클 지아키노
	촬영	조에 화이트
	편집	제프리 포드
	미술	마야 시모구치
	의상	메이스 C. 루베오
출연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로라 도널리, 해리엇 샘슨 해리스 외
독점 스트리밍		[[디즈니+\| Disney+ ]] ▶ ▶ , ▶ ▶
시청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링크		\| \| \|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사운드트랙6. 평가7.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의 연계8. 기타

[clearfix]

1. 개요

디즈니+에서 2022년 10월 7일 미국에서 공개된 할로윈 스페셜로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 주연의 작품이다.

==# 공개 전 정보 #==

프로덕션 위클리에서 2022년 2월 촬영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는 향후 마블의 여러 프로젝트에 모습을 비출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일전에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에 출연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나이트메어가 이 작품에서 출연한다는 루머가 있다.

레딧에 올라온 루머에서는 로라 도널리가 맡은 역이 엘사 블러드스톤이라고 하며, 블레이드와 맨싱이 본작에 출연할 것이라 한다. #

줄거리 유출 루머가 나왔다. #

2022년 9월 11일 D23 엑스포에서 공식 포스터와 함께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단 한 편의 TV 영화로, 러닝타임은 52분 37초이다.

2. 예고편

티저 예고편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의 '의식' 피처릿

지금 스트리밍중 예고편

인 컬러 예고편

3. 시놉시스

칠흑같이 어두운 밤, 비밀리에 활동하던 괴물 사냥꾼들이 어둠 밖으로 나온다. 그들은 불길한 기운을 풍기는 블러드스톤 사원에 모여, 기이하면서도 섬뜩한 방식으로 세상을 떠난 리더를 추모한다. 바로 강력한 유물을 놓고 벌이는 사냥꾼들 간의 목숨을 건 대결이었다. 그러나 유물을 놓고 싸우던 사냥꾼들 앞에 위험천만한 괴물이 나타난다. 1930년대와 1940년대의 공포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작품은 소름 끼치는 두려움과 서스펜스를 일으키는 것이 목적으로 기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볼 수 없었던 영화다.

4. 등장인물

잭 러셀 /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 -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엘사 블러드스톤 - 로라 도널리
테드 샐리스 / 맨싱 - 캐리 존스
베루사 블러드스톤 - 해리엇 샘슨 해리스
율리시스 블러드스톤 - 리처드 딕슨 (목소리 출연)
알자렐 - 유제니 본두란트
바라소 - 다니엘 제이 와츠
빌리 스완 - 알 하마허
조반 - 커크 R. 대처
리오른 - 레오나르도 사우스
불타는 투바 - 데이비드 실버먼
내레이터 - 릭 와서먼 (목소리 출연)

==# 줄거리 #==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느 깊은 밤, 블러드스톤 가문의 율리시스 블러드스톤이 사망하자 그가 소유한 블러드스톤과 함께 사냥꾼 협회의 리더 자리를 승계받기 위해 잭을 비롯한 각지의 6명의 괴물 사냥꾼들이 율리시스의 장례식에 모인다. 율리시스의 아내 베루사 블러드스톤은 사냥꾼들을 맞이하면서 남편의 유언과 함께 사냥 의식에 대해 설명해준다. 블러드스톤과 리더 자리를 승계받기 위한 사냥 의식은 율리시스의 저택 정원에 숨어있는 맨싱을 잡아 죽여야 한다는 일종의 괴물 사냥으로 이때 맨싱의 몸에 박힌 블러드스톤을 차지하는 자가 최후의 승자가 된다.

사냥 의식이 시작되자 사냥꾼들은 각자 뿔뿔이 흩어져서 맨싱을 찾기 시작한다. 맨싱을 먼저 잡기 위해선 필연적으로 다른 사냥꾼들도 제거해야 하기에 사냥꾼들은 서로를 발견하면 즉각 전투를 벌인다. 조반의 습격을 받고 곧바로 반격을 가한 뒤 대피한 엘사 블러드스톤은 피신한 장소에서 몰래 숨어있던 리오른을 제거하고 블러드스톤 가문 선조들의 시신을 보관한 건물에 잠시 몸을 숨긴다.

뒤이어 잭이 사냥꾼들 중 처음으로 맨싱을 발견하는데 잭은 맨싱을 죽이긴커녕 ‘테드’라는 이름을 부르며 반가워 한다. 사실 잭은 맨싱을 죽이려고 온 게 아니라 그곳에서 탈출시키기 위해 왔던 것이다. 하지만 알자렐의 공격을 받아 탈출에 실패하고 잭은 엘사가 숨어있던 건물로 피신한다. 이때 잭이 문을 닫아버려 둘은 그 안에서 꼼짝없이 갇히고 만다.

잭은 상처입어 피를 흘리는 엘사의 다리를 천으로 묶어 임시조치 해준다. 마음을 연 엘사는 잭이 싸움을 원치 않는다는 것과 스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맨싱의 탈출을 도와주는 대신 스톤은 자신이 넘겨받는 것으로 합의를 본다. 엘사는 고모의 관에 숨겨져있던 열쇠를 찾아꺼낸 뒤 잭과 함께 건물 밖으로 탈출한다.[2]

잭은 맨싱이 곧바로 탈출할 수 있게 정원 가장 외곽을 둘러싸고 있는 벽을 폭파시키러 가고, 엘사는 맨싱을 찾으러 간다. 엘사는 맨싱을 찾던 도중 또다시 조반을 만나 위험에 빠지지만 조반을 뒤에서 기습한 맨싱 덕에 위험에서 벗어난다. 이후 엘사는 맨싱의 애칭인 테드를 불러 맨싱을 안심시키고 잭이 있는 곳으로 함께 달려간다. 잭이 벽을 폭파시키고 맨싱은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한다.

이때 잭이 맨싱의 몸에서 떨어진 블러드스톤을 만지는데 블러드스톤에서 뿜어져 나온 힘에 의해 그대로 튕겨져 나간다. 이윽고 찾아온 다른 사냥꾼들과 베루사는 잭이 블러드스톤의 힘에 의해 튕겨져 나간 걸 보고 잭이 인간이 아닌 괴물임을 알게 된다.

잭과 엘사는 베루사에 의해 거대한 새장 안에 갇힌다. 잭이 괴물임을 안 엘사는 배신감을 느끼고 잭은 미안함을 표하면서도 자신은 보름달이 뜨는 5일 후에 괴물이 되기 때문에 안심하라고 달랜다. 하지만 엘사는 잭에게 블러드스톤의 힘을 쓰면 5초 만에 괴물이 될 수 있음을 말해주고 괴물이 된다면 고통없이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잭은 자신이 괴물이 되어도 엘사를 기억할 수 있게 절대 자신의 눈을 피하지 말라고 이르면서 엘사의 냄새를 각인하기 위해 엘사의 온몸 구석구석 냄새를 맡는다.

잭을 괴물로 변신시키기 위해 베루사가 다가오자 잭은 자신이 괴물이 되면 자비는 없을 거라고 경고한다. 베루사는 이 경고를 쿨하게 무시하고 잭에게 블러드스톤의 힘을 쪼여 그를 괴물로 변신시킨다. 괴물이 된 잭은 기억을 잃고 폭주하면서 갇혀있던 새장을 뚫고 나와 경비병들을 차례차례 죽이기 시작한다. 엘사 또한 새장 밖으로 나와 다른 사냥꾼들을 처치한다.

잭이 경비병들을 몰살시키자 베루사는 블러드스톤으로 잭을 공격한다. 잭은 꼼짝도 못한 채 당하기만 하고 기세등등해진 베루사는 계속해서 잭을 몰아붙이지만, 뒤에서 다가온 엘사의 공격을 눈치채지 못하고 그대로 당해 기절한다. 엘사는 베루사가 떨어뜨린 블러드스톤을 주운 뒤 잭에게 다가가 인간의 의식이 남아있냐고 물어본다. 잭은 기회를 틈타 엘사를 덮쳐 공격하려 하지만 엘사의 눈을 보자마자 엘사를 기억하고 공격을 멈춘다. 그리고 잭은 그대로 엘사를 떠나 그곳에서 탈출한다.

기절했던 베루사가 깨어나 엘사에게 또 괴물을 탈출시켰냐고 윽박지르며 총을 겨눈다. 그때 천장을 뚫고 나타난 맨싱이 베루사를 집어올려 활활 불태우고, 불타버린 베루사의 시체는 그대로 내동댕이 쳐진다. 베루사를 죽인 맨싱마저 저택을 떠나고 만신창이가 된 저택에는 엘사와 집사만이 남는다. 집사는 벌벌 떨면서 앞으로 아가씨를 모시겠다고 굽신거리고, 엘사는 그럼 이 난장판부터 치우라고 말한 뒤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한다.[3]

다음날 아침, 탈출했던 잭은 인간으로 돌아왔고 잠에서 깨어나 맨싱에게 엘사의 안부를 묻는다. 괜찮다는 맨싱의 대답에 안심한 잭은 맨싱과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눈다.

5. 사운드트랙

자세한 내용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사운드트랙 문서

의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 - 인 컬러 #==

2023년 10월 20일, 컬러버전인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 인 컬러>가 공개되었다.

6. 평가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신선도 89%

관객 점수 89%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 ||

평점 7.3 / 10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스코어 69 / 100

점수 7.1 / 10

상세 내용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별점 3.7 / 5.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c0><bgcolor=#fc0>

전문가 별점 / 5.0

관람객 별점 3.6 / 5.0

## 🔶🔶🔶 일단 위키 링크는 사이트 정식 명칭 MYmovies.it로 걸어둠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argin:-5px -10px" [[https://www.mymovies.it/film/2022/werewolf-by-night\|{{{#!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wiki style="margin:-10px 0; width:calc(100% + 16px - 1em); max-width:calc(100%+20px); font-weight:bold"	<rowcolor=#fff> 스코어 3.5 / 5.00	비평 별점 2.67 / 5.00	관객 별점 관객 별점 / 5.0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5><bgcolor=#005>

별점 7.0 / 10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000000><tablebordercolor=#000000,#FFFFFF><tablebgcolor=#FFFFFF,#191919><:>

별점 3.6 / 5.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333><bgcolor=#333>

평점 6.7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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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6.6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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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4 / 5.0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393f9><tablebgcolor=#fff,#191919>

평점 7.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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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82.35%

별점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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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2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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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QE

]] ||

평점 평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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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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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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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2.5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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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3%

A spooky yarn told with taut economy, Werewolf by Night is a standout Marvel entry that proves Michael Giacchino as atmospheric and skilled a director as he is a composer.

팽팽하게 긴장된 으스스한 이야기,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는 마이클 지아키노가 능력있는 작곡가인 만큼 분위기 좋고 숙련된 감독임을 입증하는 훌륭한 마블 작품이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2022년 9월 26일, sns 리뷰가 공개됐는데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작품 공개 후 로튼토마토 94%, 팝콘지수 100%를 찍으며 상당히 좋은 평점을 보여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1920-30년대 호러영화를 표방하고 있으며 군데군데 점프 스케어를 집어 넣어 깜짝 놀라는 장면들이 4번 정도 나온다. 고전영화 분위기를 내기 위해 마지막 결말 부분을 제외하곤 온통 흑백장면으로 연출됐으며,[4] 화면 오른쪽 상단엔 가끔씩 담뱃구멍 효과가 나타나 고전적인 맛을 더한다.

페이즈4로 진입하면서 잔인함의 강도가 점점 강해지고 있는 MCU 영화 중에서도 본작은 그 수위가 꽤 강한편이다. 맨싱이 산채로 사람을 불태워 죽이는 장면, 인간의 신체가 절단되는 장면, 칼을 사람의 이마에 내려찍어 죽이는 장면, 피가 사방팔방, 카메라 렌즈에 튀는 장면 등등 이전보다 확실히 잔인한 장면들이 대거 나온다. 다만 흑백연출 때문에 잔인함이 상쇄되는 부분 또한 있고 신체절단 장면도 자세하게 보여주진 않아 보다 더 강한 수위를 원한다면 실망할 수 있다.

MCU 영화의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개그장면도 지나치지 않게 적절히 배치하면서 지루함을 덜어내는 데 기여한다.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 개그를 친다거나, 캐릭터성을 망가뜨려가며 무리수를 두는 개그를 집어넣어 소위 마블의 개그는 오글거린다는 혹평을 듣곤 하는데 본작은 그 부분에 있어서 선을 지키는 편.

러닝 타임이 짧기 때문에 스토리는 간략하며 쓸데없는 장면으로 질질 끄는 낭비도 없다. 다만 그만큼 캐릭터를 깊이있게 탐구하진 못하고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의 소개 정도로만 그친다. 딱히 히어로로서 고뇌한다거나 빌런과 갈등을 겪고 크게 시련을 겪어 다시 일어선다거나 하는 내용이 아니다.

캐릭터 분장은 대체적으로 반응이 좋았으며 특히 맨싱은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는 호평을 받았다. 다만 주인공인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는 시사회 직후 좀 별로다라는 반응이 꽤 나왔다. 영화 컨셉이 20년대 공포영화라 좋게 보면 영화를 위해 고전적인 분장을 잘 따라갔다라고 볼 수 있을 테고, 반대로 맨싱은 자연스러운데 왜 웨어울프는 분장이 어색하고 촌스럽냐고 따질 수 있을 것이다.[5]

7.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의 연계

아직 MCU와 직접적인 접점은 없고 어벤져스 멤버들이 벽화로만 언급된다.

제작진이 밝힌 바로는 멀티버스가 아닌 정사이며, 토르 러브 앤 썬더 이후 시간대라고 말했다.

8. 기타

티저 예고편에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유혈 묘사가 많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MCU 작품중에서는 최초로 TV-MA등급을 받을 가능성이 있었지만 TV-14로 결정되었다.

왓 이프...?의 극장 공개를 제외하면 디즈니+에서 애니메이션 포함 MCU 공식 작품은 항상 동시 공개가 이루어졌지만,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는 한국만 1주일 뒤에 공개 하였다.

제작비는 약 3000만 달러로 일반적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에 비해서 매우 적다.[6] 그만큼 스페셜 드라마 수준의 스케일을 보여주지만 작품성은 상당히 높다.

작품 마지막에 모든 전투가 끝나고 엘사 블러드스톤이 Over the Rainbow를 들으며 컬러로 전환되는 장면은 영화 오즈의 마법사의 오마주다.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가 어벤져스: 캉 다이너스티에 출연한다는 루머가 있었다.

신체 절단이나 화면에 피가 튈 정도로 MCU 콘텐츠 중 가장 잔인하다.[7]

최초 공개된 티저 포스터가 네덜란드 록 밴드 표지 커버 디자인을 표절해 논란이 되고 있다. #

MCU 관련 작품 중에서 한국어 더빙이 없는 작품으로, 이후 공개되는 다른 MCU 작품도 한국어 더빙이 추가되지 않고 있다.

MCU 페이즈4의 많은 영화와 디즈니+ 드라마가 부진을 면치 못하는 반면, 스페셜 프리젠테이션의 첫 작품이 되는 해당작이 좋은 평가를 보이자 마블 스튜디오 측에서는 기존 드라마로 계획되었던 작품들을 스페셜 프리젠테이션으로 변경하는 안을 고려한다는 루머가 있다.

[1] 헐리우드 영화 음악 작곡가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 중에서는 〈 닥터 스트레인지〉, 〈 스파이더맨: 홈커밍〉,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 토르: 러브 앤 썬더〉의 오리지널 스코어를 작곡하였다. 이번 작품이 연출 데뷔작이며, 감독직과 더불어서 본 작품의 오리지널 스코어도 작곡하였다. [2] 고모는 언젠가 자신이 환생해 돌아올 수 있다고 믿었기에 훗날 깨어나 세상밖으로 나올 것을 대비해 문의 열쇠를 관에 함께 묻어뒀었다. [3] 이때부터 영화가 흑백에서 컬러로 전환된다. [4] 엘사가 최후 승자가 되고 쇼파에 앉자마자 화면이 흑백에서 컬러로 바뀐다. [5] 일반적인 이족 보행 늑대 모습이 아닌 흉측해진 사람 얼굴에 털이 뒤덮인 분장이다. [6] 다만 한국 영화가 제작비로 400억을 사용하면 여름 텐트폴 블록버스터로 취급된다. 그 정도로 할리우드 산업계가 예산을 아끼지 않는다. [7] 다만 팔 절단 표현은 이전 MCU에서 종종 있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