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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등장인물/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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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왕실3. 친위대4. 흑뱀 기사단5. 백조 기사(Schwanenritter)6. 5대 죄인7. 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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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원신의 지역인 켄리아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할프단, 아이드, 카리베르트, 엘민을 제외한 대부분의 인물들의 이름은 북유럽 신화에서 따왔다.

2. 왕실

3. 친위대

4. 흑뱀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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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원신 할프단-1.png
||
생전 현재의 모습
마신임무 제2장 제4막에서 등장하는 인물.

500년 전 데인슬레이프 휘하의 왕실 친위대 [흑뱀 기사단]에 소속되어있던 젊은 엘리트 기사로, 데인슬레이프를 제외하면 작중 처음으로 등장하는 켄리아의 NPC이다. 500년전 대재앙 이후 흑뱀 기사단은 천리의 저주를 받아 이성을 잃은 상태였으나 켄리아 국민을 지킨다는 의지는 무의식적으로 남아있어서 죽음을 통해 저주의 고통에서 해방되는 안식을 얻기 위해 층암거연 지하로 모이는 츄츄족들을 지키고 있었다. 할프단의 영혼도 저주에 오염되었으나 다른 흑뱀 기사단과는 다르게 최소한의 의지는 남아있어서 데인슬레이프를 알아보고 검을 겨누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후 안식을 얻는 츄츄족을 보고 칼을 거두는 여행자를 보고 나타나 병력을 물리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이때 병력을 물리는 그를 알아본 데인슬레이프는 할프단임을 눈치채고 왜 흑뱀 기사단이 이들을 지키려고 하는지 깨닫게 된다.[1]

이후에도 등장해 적의를 드러내지 않으며 따라오라는 제스쳐를 보냈고 이에 따라간 여행자와 데인슬레이프는 생기없이 죽음을 기다리는 츄츄족의 참상을 보게 된다. 이후 심연 교단이 천리의 저주를 제거하는 의식을 시작하자 츄츄족과 흑 뱀 기사단이 고통스러워 하는 가운데 이들을 지키기 위해 의식에 난입하여 자신의 몸을 장치 위로 덮어 저지하고 죽는다. 사망 후 생전의 정상적인 모습인 영혼 상태로 데인슬레이프와 잠시 대화를 나누고 성불한다.

그런데 케이아, 데인 이후 인게임에 처음으로 등장한 켄리아 캐릭터인데다 상술한 간지나는 기사 갑옷 외형과 간지나는 스토리 덕분에 유저들의 감동을 이끌어내었으나, 아무리 생전 모습이 겨우 1분도 안되는 시간만에 등장하고 사라지는 터라 모델링에 들어가는 노력 대비 활용도가 크지는 않다는 점과 기존 NPC에겐 쓰인적 없던 신규 복장에 켄리아인의 특징인 별 모양 눈동자까지 구현하는 등 최소한의 노력은 있긴 했어도 실제 구현된 모습은 영락없는 NPC 모델 돌려쓰기에 불과했던 탓에 많은 유저들의 탄식과 비판을 받고 있다.

5. 백조 기사(Schwanenritter)

켄리아의 기사 작위 중 하나, 현재까지는 4명만 등장하였다.

6. 5대 죄인

파일:켄리아오적-1.png
파일:켄리아오적-2.png
과거 켄리아에서 큰 기대를 받던 몸이자, 각자의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낸 5명의 인재들로 원래 계획은 데인슬레이프와 함께 재앙을 막고, 검은 왕이 세계의 근간을 흔들지 못하게 저지할 사명을 가졌으나 심연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세계를 파멸시킬 수 있는 힘을 나눠 가졌을 뿐만 아니라 켄리아에 재앙이 찾아왔을 때, 그 누구도 비극을 막으러 나서지 않은 켄리아 최악최흉의 배신자들. 다른 의미로 데인슬레이프가 일곱 신 이상으로 증오하여 이를 갈며 찾고 있는 복수 대상들이다.[3]

한 명 한 명이 세계에 필적할 힘을 손에 넣었기에 언젠가 세계 자체도 배신할 위험분자라고 한다.

7. 출신 인물




[1] 데인슬레이프가 켄리아의 재앙이 닥친 그날 왕국으로 향하기 전 할프단에게 "전 흑뱀 기사단원에게 전해라. 무슨 일이 있어도 켄리아 국민을 지켜내라"라는 지시를 내렸었다. [2] 흑요석 비석을 통해 나타 지방 전설들을 상대하는 장소다. [3] 데인슬레이프는 신들을 혐오하긴 하지만 복수의 대상으로 여기지는 않는다. 여행자에게 신과 싸우지 말라고 충고를 할 정도이며 심연 교단처럼 극단적으로 현 체제를 뒤흔드려는 모습도 보이지 않으며 오히려 심연 교단을 적대한다. [4] 이전에는 라인도티르로 추정되었으나, 4.7 업데이트로 흐로프타튀르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다. [5] 당시 휘하 부대를 이끌고 나타까지 퇴각했었다고 본인이 언급했다. 다만 어느 정도의 부대 규모였는지는 아직 불명. [6] 이 부분에 대해 일각에서는 올로룬이 마비카와 카피타노의 대결을 지켜보던 중 카피타노에게서 갑자기 많은 영혼이 흘러넘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언급이 있었고 마비카도 비슷하게 특수한 존재를 느꼈다고 하는 언급이 있어, 카피타노의 육체에 무수히 많은 영혼이 담겨 있고 구스레드도 그 중 하나로 카피타노의 육체에서 빠져나와 올로룬에게 빙의했던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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