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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종족 및 집단 워리어즈 쓰리 Warriors Thr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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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성 | 아스가르드 |
| 구성원 |
판드랄 호건 볼스타그 |
| 직책 | 아스가르드 고위 전사 |
| 등장 영화 |
〈
토르〉 〈 토르: 다크월드〉 〈 토르: 라그나로크〉 〈 토르: 러브 앤 썬더〉(회상) |
| 등장 애니 | 〈 왓 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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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워리어즈 쓰리.2. 작중 행적
2.1. 토르: 천둥의 신
시프와 함께 토르의 충직한 신하이자 친구들로 등장한다. 아스가르드의 일반 병사들보다는 훨씬 잘 싸우긴 하지만, 원작에 비해 거의 능욕하는 수준으로 처참하게 너프당해 팬들에게 '워리어즈 쩌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철 없던 토르의 말에 선동당해 서리거인족의 행성으로 가서 조금 활약하는 듯하지만 얼마 안 가서 셋 다 한계에 이르렀고 팬드랄은 큰 부상을 당해 시프와 로키에게 업혀가는 신세가 됐다가 토르와 오딘의 도움으로 겨우 돌아온다. 토르가 지구로 추방당하자 왕이 된 로키에게 청원을 해 보기도 하고, 그게 안 되자 비프로스트로 쳐들어가서 무단으로 지구로 간다. 그 후 토르를 찾고 그를 죽이려던 디스트로이어에게 덤벼 처치하는 듯 했지만 괴물같은 디스트로이어의 능력 때문에 손을 쓸 수가 없어 죽음을 각오해야 하는 형편이 되었다가 각성한 토르가 디스트로이어를 파괴하게 된다.
2.2. 토르: 다크 월드
혼란스러운 9왕국의 반란을 진정하는 과정에서 토르와 함께 싸운다. 호건은 고향으로 돌아가고, 나머지 두명과 시프는 로키를 빼돌리려는 계획에 참여하여 시간을 끌어주는 등 전작보다는 실질적으로 확실히 도움이 되는 모습을 보여줬다.2.3. 토르: 라그나로크
등장은 하지만 3명 모두 헬라에게 끔살. 지나가던 엑스트라 A 마냥 취급되면서 허무하게 사망했다. # 사실 헬라가 마블 시네마틱에서 타노스급 최강자라 애초에 허무하게 당했다고 하기도 뭐하긴 하다.[1] 코믹스에서는 부활하지만, MCU에서는 시체가 아스가르드째로 날아가 버렸으니 가능성이...2.4. 왓 이프...?
파티 토르와 함께 여러 파티를 즐긴다.[2]2.5. 토르: 러브 앤 썬더
코르그가 토르의 과거를 이야기할때, 이름도 언급이 안된 채로 이 친구, 저 친구, 이름도 모르는 친구라고 불리며 대충 넘어가는 굴욕을 당한다. 심지어 등장 장면도 3편에서 죽는 장면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3]쿠키 영상에서 발할라가 실존하고 죽은 헤임달도 있는 것이 밝혀지면서 그나마 죽어선 발할라에서 편히 지내고 있다는 것이 위안점이 될 수 있겠다.
3. 구성원
3.1. 판드랄
3.2. 호건
3.3. 볼스타그
4. 기타
- 여담이지만 이들 3명의 더빙판 성우들로는 모두 대원방송 성우극회 성우들이 캐스팅되었다. 그리고 판드랄과 볼스타그의 성우는 당시 프리랜서가 된지 얼마 안된 성우들이었다.
- 4편에서는 회상 장면으로만 나왔기만 했지만 토르 영화에 위 셋 모두 출연하였다.
5. 관련 문서
[1]
역대 마블 영화에 나온 등장인물들 중에는
컴퍼스의 한 축이나
한 우주 그 자체,
본편에서 이긴 존재,
셀레스티얼을 이끄는 자와 같은
우주적 존재를 제외하면
인피니티 건틀렛을 착용한
타노스가 아닌 이상은 확실하게 헬라를 이길 수 있는 존재가 없다. 그나마
신 도살자정도가 가능성이 있고, 토르가 앞으로 더 성장하면 뛰어넘을 가능성이 있는 정도.
[2]
여담으로 호건이 파티를 하기전에
헤임달이 지켜보고 있다고 거절을 하지만
파티 토르가 은근슬쩍
맥주를 주며 같이 파티를 하자고 꼬시는 장면이 <
토르: 천둥의 신>의 오마쥬이다.
[3]
사실 코르그가 이 셋을 모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토르가 코르그를 만나기도 전에 죽었으니... 오히려 이 셋을 모르는데도 언급해주는것이 고마운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