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2-10-31 20:52:01

우리는 명탐정

파일:우리는_명탐정.jpg

1. 개요2. 등장인물
2.1. 주연2.2. 주변 인물2.3. 그 외
3. 사건 목록4. 기타

1. 개요

애니메이션 회사 매직영상[1]에서 제작하여 MBC에서 2009년 3월~2010년 2월까지 방영한 한국 애니메이션. 1편에 30분씩 52화 분량이다.

장르는 코믹 탐정물이며 에피소드식 구성으로, 초등학생 4학년[2]쌍둥이 남매와 친구들이 주변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해결하는 내용이다. 전체이용가인데다 분위기가 분위기이다 보니 살인사건은 일체 없고, 주로 절도사건을 다루고 있다. 간혹 내용이 판타지나 SF 쪽으로 전개되기도. 사건이나 트릭도 그다지 치밀하지 않고 범인들도 하나같이 어리숙한 면이 있다. 게다가 주연들도 아직 초등학생이면서 범인들 아지트에 잠입하거나 범인을 직접 잡으려는 등 무모한 행동을 자주 벌인다(...).
범인들이 멍청해서 당해 줬기에 망정이지 현실이었으면... 그나마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알음이 제일 현명한 편.

2. 등장인물

2.1. 주연

2.2. 주변 인물

2.3. 그 외

3. 사건 목록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판타지나 SF 관련 요소가 있을 경우 ★ 표시.

4. 기타



[1] 흑장미 부인의 문방구를 제작하기도 했다. [2] 중간에 5학년이 된다. [3] 이런 설정을 넣은 이유는 주인공 남매가 1화 시점 얼마 전에 벌어졌던 사건을 아직 몰라야 했기 위함으로 보인다. 이들의 부재가 없었다면 사건이 제대로 전개되기도 전에 해결되었을테니. 이후 전학생 포지션은 원미가 가져간다. [4] 그러나 실제 강원도에서 ~~드래는 잘 안 쓴다. 영동 방언 참고. [5] 학교 방송부 소속인데, 방송을 하려면 사투리를 쓰면 안되기에 그동안 일부러 서울말만 쓴 것. 그러나 답답해서 결국 사투리로 복귀한다. [6] 그렇다고 아예 설정 오류가 아닌 것은 아니다. 44화에서 과거 회상장면이 나오는데, 이 시점에서는 분명 사투리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회상장면에서는 사투리를 구사하지 않는다. [7] 설정상 그런다고는 하지만, 작 중에서는 대놓고 남기고 다닌다(...). 당장 1, 2화만 봐도... [8] 여기서 설정 오류가 생긴다. 물건을 훔치러 들어온 것도 밤인데 범인들은 야광 페인트 때문에 발자국이 남은 걸 모른다(...). [9] 이 편은 시기상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가 나오기 이전에 나왔기에 패러디는 아니다. [10] 그나마 쌍둥이가 1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아 이미 경찰에 신고한 뒤였다. [11] 역시 이쪽도 이소룡이 모티브. [12] 건전지를 먹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건전지 모양 소시지를 먹이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