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중학교(광주)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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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gray><colcolor=white> 영천중학교 光州靈泉中學校 Gwangju Youngcheon Middle School
개교	2004년 3월 3일
유형	일반계 중학교
성별	남녀공학
형태	공립
교장	윤아영
교감	강OO
교훈	밝고 맑은 품성
교화	백목련
교목	소나무
교색	파란색
학생 수	461명[기준]
교직원 수	58명[기준]
관할 교육청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주소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340번안길 21 ( 월곡동 681-3)
홈페이지

1. 개요

2. 교훈 및 상징

2.1. 교가

3. 학교 특징

• 체험학습을 많이 가는 편은 아니다. 거의 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게 좋다. 그냥 안 간다. 듣기로는 각종 사고 때문에 이전 교장이 없앤 듯하다

4. 학교 시설

• 본관은 4층, 후관은 5층까지 있다. 따라서 후관 5층의 구조는 본관으로 가는 복도 자리에 본관 옥상출입구가 존재한다.

• 후관 1층에 샌드백이 하나 있는데, 급식시간마다 남학생들이 샌드백을 찬다. 그러나 2017년 3월 1층을 사용하던 1학년 학생들의 깽판으로 인하여 샌드백을 철거하였다.[3]
• 음수대가 층마다 있다. 그 중에서도 급식실과 강당 앞 음수대의 물이 제일 시원하다.
• 계단에 금연을 하자는 표어가 붙어있는데, 효과는 미미한 듯 하다. 표어 만드는 센스가 없다...
• 운동장과 주차장이 가까워서 공이 스탠드 뒤로 넘어가 차 밑으로 굴러들어가거나 스탠드 위에 걸리는 일이 자주 있었으나 2017년 여름방학에 스탠드 위에 그물망을 설치하며 해결되었다. 티볼이나 축구를 할 때 담장 너머로 넘어가는 게 문제다. 간혹 공이 지나가는 차에 맞는 위험한 일도 발생한다.
• 화장실 리모델링과 급식실 증축 공사를 하면서 시설이 조금 더 나아졌다.
• 지하로 가는 계단은 철문으로 막아져 보이지 않는다. 들어가보면 음침하다
• 2019년에 교내에 CCTV를 설치했다.
• 대부분의 학교들이 그렇듯이 과학실 책상 서랍에 낙서가 많다. 그러나 과학실 리모델링 작업을 통하여 책상이 새로 교체되었다.
• 5층 음악실 벽에 붉은색으로 뭔가 크고 흐리게 쓰여있다. 매우 흐리게 써져있기 때문에 그냥 지나갈 때는 눈치를 못 채지만 자세히 보면 '죽어'처럼 보인다. 오래전부터 있었던 낙서인 듯.
• 도서실과 시청각실이 문을 통해 이어져있다.
• 2017년 기준으로 어학실 컴퓨터의 성능이 별로 좋지 않았다. 인텔 코어 2 듀오, RAM 2GB를 적용하였다.
• 2018년 급식실 리모델링 이후 교실 쪽 급식실에 모니터가 하나 생겼는데 용도가 급식 메뉴를 보여주는 용도 밖에 없다(...)
• 오래 전부터 운동장 앞 학교 벽에 달려있는 시계가 5분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 1층 소회의실에 벌레가 많이 나온다.[4]
• 실외에는 CCTV가 6개정도 있다.
• 2019년 5층의 식수대가 고장나 약한 폭발이 일어난 사고가 있었다. 이 학교는 왜 이럴까
• 기존에는 각 반 앞에 신발장이 있고 번호가 붙여져있는 형태였으나 1층 로비에 신발장이 설치되었다.

5. 학교 생활

• 하복 교복은 베이지요구르트색 상의가 돋보이는 생활복을 착용한다.
• 동복 교복은 검은색 조끼, 쥐색 마이와 바지, 치마로 구성되어 있다. 조끼는 불편해서 필수적으로 입지 않아도 되기에 안 입고 다니는 학생도 많다.[5]
• 체육복은 검은색이고 학년별로 팔에 있는 줄 색깔이 다르다. 2024년 기준 1학년 노란색&파란색, 2학년 파란색, 3학년 초록색이다. 이걸로 선, 후배를 구분할 수 있는데, 학년이 바뀔 때 혼란이 온다.
• 체육복을 재활용품으로 만들었는지 잘 찢어진다. 요즘은 팔에있는 흰 줄을 떼거나 형광색으로 칠하거나 낙서하는 것이 유행인 듯 하다
• 실내 공놀이 단속에 의해서 요즘은 2, 3학년 학생들이 텃밭이나 후문 앞에서 공놀이를 한다.가끔 가다보면 반에서도 한다 여담으로 점심시간 강당은 특유의 문화로 인해 2023년까지는 3학년이 암묵적으로 독차지 하고있다.
• 3교시에 운동장에서 수업을 하거나 음악실에서 창문을 열어놓은 채로 수업을 한다면 급식 냄새가 아주 잘 풍겨온다.

5.1. 주요 행사

• 학교 행사는 문화예술부가 기획하는데, 교문 앞에서 담배 좀 피우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이 문예부다.
• '용자무대'라는 것을 한다. 한 학기[6]에 한 번 정도 꼴로 점심 시간에 목재 데크에서 하는 무대이다. 자유로운 발언, 노래, 댄스 등을 한다. 용자무대를 할 때에면 학생들이 무대 주변에 둘러앉아 구경한다. 덕분에 가끔 5교시를 늦게 한다. 거의 댄스팀 이외에는 볼 게 없는데 남학생들의 불타는 눈을 볼 수 있다.
• 축제는 근방의 중학교들보다 조금 늦게 한다. 바로 옆 금구중이 11월 초에 할때 영천중은 1월 3일에 했다 2017년 축제까지는 미스 영천이라는 여장남자가 나와 춤을 추는 행사가 있었다. 이후 2022년에 부활한 것으로 보인다.
• 학교 행사가 있을때는 학교 댄스부인 클라임과 밴드부인 와이번이 공연을 한다.
• 2014년도 축제는 저녁 8시까지 했었지만 주민들의 민원이 들어와서 그 이후로는 축제를 일찍 끝낸다.
• 축제 전에 축제 이름을 공모하는 큰 종이를 급식실 앞에 붙인다.
• 2018년 체육대회부터 퍼레이드가 생겼다. 2019년에는 역사를 주제로 공연하면 가산점을 준다고 했다
• 2018년 학생회장의 공약으로 하루동안 사복을 입을 수 있게 해주는 사복데이가 실시되었는데, 보통 한두 달에 한 번씩 한다. 2021년도부터는 사복데이와 교복데이를 번갈아 시행하고 있다. 교복데이는 월요일, 사복데이는 금요일에 시행하는 편이다. 한 달에 한 번씩 한다. 2023년도는 학생들이 교복을 잘 입는다는 전제 하에 사복데이만 진행된다는 말이 있다. 2주마다 금요일에 한다고 한다.
• 2023 문화예술부가 가장 힘들게 축제를 준비했다고 한다.
• 2023 폼 美쳤다 영천 페스티벌이 역대 축제중 가장 반응이 뜨거웠다고 한다

6. 교통

• 학교 정문 앞의 도로는 사암로340번안길에서 풍영로 방향의 일방통행이다. 운전자들은 풍영로에서 사암로340번안길로 진입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학교 정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사암로340번길에서 야호센터 방면으로 좌회전을 하여 들어갈 수 있다.
• 지하철이 활성화되지 않은 광주에 위치한 학교답게 지하철이 근처에 지나가지 않는다. 그나마 가까운 지하철역은 송정공원역으로, 시내버스로 20분정도의 거리이다.
  도보 15분 거리에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의 운남역(가칭)이 개통 예정이나, 현재 도시철도 공사의 지연으로 인하여 정확한 시기는 예정된 바가 없다.
• 근방의 버스정류장은 대반초등학교 정류장[7], 흑석사거리(동) 정류장[8], 영천마을9단지[9] 정류장이 있다. 추가로, 광주 버스 평동701이 영천중 정류장에 정차하나, BIS에는 뜨지 않는다.
• 전체적인 도로는 계획도시답게 잘 닦인 편이다.

7.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