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K팝 스타 시즌3에 참가하여 해당 시즌 TOP 10에 진출하였다. K팝 스타 시즌3 본선 1라운드에서 허스키하고 신비한 보이스로
박진영에게 '척추가 불편하다'라는 특이한 평과
유희열에게 '공기 반 소리 반이 저런 게 아닐까'라는 호평을 들으며 통과. 당시
양현석이 TOP 10까지 올라갔으면 좋겠다고 했고 이것이 예언이 되었다. TOP 10에 진출했으나 음색에 비해 고음이 약한 편이었고, 심사위원들에겐 기성 가수 같은 느낌으로 신선함이 없다는 평가를 듣고 생방송 무대인 TOP 8 진출에는 실패하였다.[3]
이후 제이제이 홀릭 미디어[4]와 계약하고
2014년 9월 싱글 '6시 9분'으로 데뷔했다. 2017년 2월 20일 계약 만료로 소속사를 떠났다.
#
[1]
남영주의
K팝 스타 시즌3 출연에 이어
K팝 스타 시즌4에 출연하였으며, 후에는 남영주 & 남소현이라는 팀명으로 에피톤 프로젝트와 심규선의 '부디' 커버 음원을 발매했다.
[2]
달마시안 믹스견 이라고 한다.
[3]
여담으로 상중하 오디션 후 과거 RAM이란 이름으로 음반을 발표한 적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소소한 논란이 되기도 했으나 본인은 감추지 않았다고 해명하였다.
# 이런 사실이 심사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지만 미지수다.
[4]
現
제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
유리상자와
앤씨아 등이 소속 되어있다.
[5]
現 스타잇엔터테인먼트, 그녀의 동생
쿠잉도 스타잇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블루브릿지로 이적한 상태다.
[6]
대학로 유니플렉스 연극 ’연애플레이리스트‘(초연)
[7]
‘솔비’ 라는 역할, 극 중 손범수(안재홍)의 전 여친, 작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