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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교실/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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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발매 현황 | 코믹스 |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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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주요 인물1.2. 로즈우드 학교
1.2.1. 학생1.2.2. 관계자
1.3. 기타 인물
2.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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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영웅교실》의 등장인물을 설명하는 문서.

1.1. 주요 인물

1.2. 로즈우드 학교

1.2.1. 학생

1.2.2. 관계자

1.3. 기타 인물

2. 설정


[1] 때문에 세간에는 마왕과의 싸움으로 중상을 입고 요양 중이라고 알려져있다. [2] 마리아의 반전 인격인 마오와 싸울 당시 어네스트의 마검 아스모데우스를 잠깐 빌려서 사용했는데 30퍼센트의 힘만으로도 아스모데우스가 못버틴다고 괴로워했을 정도다. 맨처음 드라그 이터를 사용했을 때도 훈련용 검이 일회용품이 되어버린걸 생각하면 사실상 전성기 블레이드가 사용한 검은 격이 다른 수준일듯. [3] 단, 이는 인간들의 평균적인 전투력이 용사시대보다 현격히 낮아진 탓도 있다. 그의 시대에는 맨손으로 용을 잡거나 8속성 마법은 기본으로 하는 이들이 흔했다고 한다. [4] 그렇다곤 하나 스킬적인 부분으로서 에너지 소모가 이뤄질 뿐 신체적 에너지는 여전한 것으로 보이며 에너지가 줄어듦에 따라 이를 보완하고자 에너지를 별도로 축적할 수 있는 걸로도 나온다. [5] 파일:영웅교실_애니티저비주얼.jpg
이를 반영해서인지 애니메이션 티저 비주얼에서는 검을 내동댕이 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렇다 하더라도 위의 서술한 것처럼 무투기도 압도할 수준의 실력을 갖고 있다. [6] 실제로 예시카 에피소드에서 가사상태로 장기간 있는 바람에 진짜 죽을 뻔했다가 길가메시가 그의 정체를 까발리려 하자 간신히 일어났을 정도.(...) [7] 애초에 마계는 통상적으로는 사람이 갈 수 없는 장소일뿐더러, 현세와는 물리법칙이 다르게 작용되기에 정보가 없는게 정상이다. 오죽하면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게 인간을 초월해놓고 별거 아니라는 투로 일관하던 블레이드나, 청춘을 즐기랍시고 학생들을 각종 위험에 빠뜨리는 길가메쉬조차 내심 만류할 정도. 하지만 길가메쉬가 이미 마계에 간 경험이 있는 블레이드를 가이드로 삼는다면 괜찮을거라고 추천했는데, 블레이드는 정체를 숨기면서도 친구들이 안전하게 마계에 살아남게끔 조언을 줬지만, 죽은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리아(&마오)를 보다못해 무심코 (공식적으로 죽었다고 알려진)마왕이 사실 살아있다고 말해버렸다. [8] 별도로 애니에서 소피와 커플샷을 마시는데 뺨이 닿이는 걸 느끼고는 부끄러워한다. [9] 물에 익숙하지 않아서(...)라는 이유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물 위를 달릴 수 있으니까 수영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10] 사실 셍크가 학교를 습격할 때 견제 삼아 무영창 마법을 쓰긴 했었는데 씨알도 안 먹힌 걸 보고 어니스트가 착각한거다. 사실 그냥 셍크를 비롯한 인공 용사들이 규격 외라 안 통했을 뿐.(...) [11] 물론 국왕인 길가메시가 블레이드의 전성기 당시의 힘을 되찾기를 원하며 그걸 위해서 움직이는 것을 보면 전성기 시절의 힘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작중에서는 오히려 친구들이 블레이드와 함께 싸우면서 점차 재능이 개회되어 로즈우드 학교의 창립 의도(용사 양성)대로 되어가고 있다. 마검을 제어해 마인화의 경지에 오른 어니스트(+루나리아), 블레이드의 '드래곤 이터'를 카피하고 아기 마검의 주인이 된 클레이 등. [12] 처음으로 먹어본 학식이라 맛 들린 뒤로는 세끼 식사를 이것만 쳐먹는다. 나중에는 친구들이 생일 선물로 뭘 원하냐고 할 때도 별 생각없이 돈까스 카레라고 했을 정도였는데, 이에 친구들이 생일에 걸맞은 돈까스 카레를 만들 수 있도록 국왕이 왕립 식량고의 태고의 식재들을 제공했다. [13] 성우는 이나다 테츠. [14] 후에 블레이드한테 수영을 가르치는 에피소드에서 언급하길, 아버지가 5살때 수영을 못하는 자신을 물속에 떠밀고 알아서 살아나오도록 두는 스파르타(?) 훈련을 했다고 한다. 오죽하면 용사로서 산전수전 다 겪은 블레이드조차 뭐 그런 집안이 다 있냐며 경악했을 정도. [15] 학교에서는 대련이나 마법 실습 시간마다 그녀가 변신을 할 때면 아예 남학생들이 작정하고 그녀의 노출을 감상하기 위해 모여드는 지경이다. [16] 그래서 6권 즈음에는 옷을 아끼기 위해 남들이 보는 앞에서도 스스로 옷을 벗기까지 한다. 변신 전에 올누드 스트립쇼를 강요당하는 신세인 셈. 당연히 남학생들은 이를 보고 열광하고, 루나리아는 그녀를 보고 스트리퍼가 따로 없다고 혀를 찬다. [17] 문제는 이 마력으로 옷을 만든다는 방법 자체가 쉽다 어렵다를 떠나서 인간에겐 불가능한 수단이며, 마오가 쓰는 마력은 부정적인 힘에서 나오는 탈인간급의 힘이라 마족이나 드래곤 같은 존재들 정도밖에 못 쓰는 기술이었다. 그래서 마침내 성공했다면서 어니스트가 자랑스럽게 친구들 앞에서 마력의 옷을 선보이자 다들 벙쪄서 말문이 막히고, 블레이드 왈 "굉장하네. 그런 건 나도 못 해."라고 하고, 또 쿠는 "축하한다~ 너도 이제 우리의 동포다~"라는 소릴 했다. 즉 알몸 변태라는 오명에서 벗어나려고 하다가 어쩌다 보니 인간을 그만둬 버린 꼴이 되었다.(...) [18] 원래는 루나리아의 방식을 따라하려 했으나, 루나리아는 마인 상태가 해제되고 육체를 재구축할 때 마검의 힘을 옷으로 가공시켜 피부에 감싸는 원리였다. 루나리아의 마검은 얼음의 힘이니 차가운 정도에 그치겠지만, 어니스트는 화염이니 마인화가 해제된 맨몸으로는 당연히 화상을 입는지라(...) 마오의 방식을 따라하기로 한 것. [19] 블레이드는 입학하면서부터, 어니스트는 블레이드가 입학하자마자 처음 친구가 된 후 아스모데우스를 제어하면서부터로 사실상 이 둘이 일상을 누리기 시작한 시기는 거의 같다. [20] 블레이드는 강함이 당연한 삶을 살아왔기에 딱히 내색하지 않지만, 어니스트는 강제로 아스모데우스에 선택된 뒤로 마검에 걸맞은 강함을 얻기 위해 노력해왔던만큼 강함에 대한 자존심이 상당하다. 때문에 초반 시점에선 이미 학교의 A클래스에 선 강자였지만, 여전히 마검을 제어하지 못한다는 점 때문에 초조해하다가 블레이드 덕분에 해방...되나 싶었지만 마검보다 한 술 더 뜨는 기준(블레이드)이 생겨버렸다.(...) [21] 원리는 고밀도의 불꽃으로 마인체를 구축하는 대신, 불꽃 상태 그대로 육체의 형태를 유지시키는 것. 물리공격은 그대로 통과하지만, 강풍이 불면 형체를 유지할 수 없기에 신체의 일부만 화염화시킨다. [22] 블레이드에게 호감을 품은 여자들은 이후에도 많지만, 블레이드뿐만 아니라 다른 남자들한테도 스스럼 없거나(예시카), 부끄러워서 티를 안 내거나(클레어), 이성보다는 아버지에 가까운 감정이거나(쿠), 애증 어린 관계(마오)거나, 그냥 주책맞은 개그캐(이오나)인데 비해 어니스트는 츤데레 그 자체지만 츤이 굉장히 허술해서 티가 난다. 그나마 어니스트 못지 않게 호감을 보이는 캐릭터는 소피와 루나리아. [23] 한번은 어니스트가 길가메시한테 헬렐레하는 모습에 짜증나서 길가메시한테 맞다이를 신청했다. 블레이드의 정체를 모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학생이 왕한테 겁도 없이 맞다이 뜨자고 덤비는 꼴.(...) [24] 학교에서 마법을 쓸 수 있는 학생들이 극도로 적었는데 어니스트도 마법을 못 썼지만 아스모데우스를 불이 나오는 마법 지팡이라고 우기고 블레이드를 상대했다.(...) [25] 이때는 여러모로 상황이 꼬였는데, 무도회에서 아슈가르드가 호감을 보이자 곤란한 상황에서 블레이드는 계속 딴짓만 하는게 짜증나서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갖자고 말하고 한동안 아슈가르드와 교류하며 블레이드의 반응을 봤다. 하지만 블레이드는 예상과 달리 이도저도 못하고 지켜보고만 있었고, 어느새 시간이 흘러 아슈가르드가 청혼을 하기에 이르자 자포자기로 승낙해버렸다. 이후 블레이드가 결혼식장 난입을 했을 때는 이제와서 무슨 짓이냐며 그동안 쌓였던 감정을 담아 검을 휘둘렀는데, 서로 네가 먼저 도와달라 하지 않았잖아(블레이드) / 그러는 넌 왜 내가 그렇게 도발했는데도 가만히 있었냐(어니스트)는 환장할 말다툼이 벌어졌다. [26] 적의 마법 공격 후폭풍으로 그녀만 옷이 다 찢어진다든가, 블레이드의 무장해제 주문 때문에 전교생 앞에서 벌거벗겨진다든가... [27] 다만 빡센 훈련 때문에 거의 남녀구분이 없어져서 벗어도 다들 무덤덤할 때도 많다. 다만 어째서인지 나체에는 무덤덤하면서 옷을 갈아입을 때만 흥분하는 바보들도 존재한다. [28] 이 소식을 듣곤 블레이드라면 살아남겠지만 그 외의 사람들은 전부 죽을 꺼라고 생각했다. [29] 이 과정에서 가사상태의 블레이드를 암살의 증거(시체)로 데리고 왔는데 너무 오랫동안 방치하는 바람에 진짜로 죽을 뻔했다. 이에 길가메시가 블레이드는 용사라고 말하려는 순간 벌떡 소생했다. [30] 펨토=12. [31] 사실 시기만 보면 블레이드의 정체를 사전에 확인하고 접근한 이쪽이 먼저. [32] 블레이드가 지금의 강함에 이르렀던 건 내가 용사를 포기하면 다른 누군가가 용사가 되기 위해 고통받는다는 책임감과 타인을 구하지 못하면서 그 지인들에게 받는 원망이 두려워서였다. [33] 어렸을 때라서 그런지 어린 여자 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어엿한 여성이 된다. 귀여운 여자 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본성이 드래곤이라 그런지 1인칭으로 와레를 사용한다. [34] 애니메이션에서는 부모님이라고 부른다 [35] 드래곤은 이런 식으로 처음 자신을 혼낸 자를 부모로 인식한다고 한다. 또한 드래곤 같은 마수는 쓰러져도 혼백의 일부가 남아 새로 태어날 때 자신을 쓰러트린 강자의 모습을 취하도록 진화하는 습성이 있기에 쿠도 자신을 쓰러트린 블레이드의 모습을 따라 인간 형태가 된 것이라고 한다. [36] 쿠 훌린은 켈트 신화의 영웅이며, 약속은 켈트 신화의 기아스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37] 그렇기에 어머니쪽이 인간이며, 이름은 에메리아인데, 이미 사망하였다. [38] 이쪽도 인격 자체는 통합되어 있지만 평소에는 마리아의 형태로 있다가 전투시에는 마오가 되는 식이다. 당연히 두 인격 간 기억은 공유하고 있으며 때때로 정신 속에서 두 인격이 논의하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소피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은 블레이드와의 연애 때문. [39] 그래도 진 건 분하다고 한다. [40] 그래도 전부 날아간 건 아니고 마왕이 한 내 딸 책임지지 않으면 때려죽인다는 말은 대충 기억하는 듯하다. [41] 기본 베이스가 가디언을 모에화 시킨 형태이다. 참고로 헤드 기어나 기계팔 등은 탈부착이 가능해 다 벗으면 본인의 정체성이 사라져서 그냥 인간 소녀나 다름없다. 최근엔 이를 응용해 타인의 모습을 흉내내는 것이 가능하다고. [42] 블레이드를 한번이라도 이겨보고자 초생물 토벌 위원회라는 동아리를 만들었다.(...) 회장은 레너드. [43] 블레이드가 도서관에 쳐들어와서 자신을 부숴버릴때마다 마더로부터 질책을 받아서 5억이 넘는 횟수의 질책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블레이드를 이기기 위해 마더로부터 접속을 끊을 때 마더에게 15테라바이트의 욕설 메시지를 보냈는데 마더가 재접속을 허락하지 않는 이유가 그 때문이라는듯. [44] 다만 소피는 인공용사로서 결여된 삶을 살아서 그렇고, 이오나는 감정 자체는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되 마더와 연결되는 동안에는 마더로부터 이상적인 답을 받아낸 뒤 거기에 따라 행동하다보니 딱히 감정을 드러낼 일이 없었다는게 차이점. [45] 게다가 이쪽은 변신을 풀어도 어니스트처럼 알몸이 되는 부작용이 없다. 옷 자체는 얼어서 사라지지만 대신 얼음을 얇게 펴서 드레스처럼 만드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니스트가 굉장히 부러워한다. [46] 어디까지나 루나 기준에서. [47] 말이 앙숙이지 사실상 절친이다. 같이 동침한 적도 있을 정도. [48] 코믹스에선 일라이자가 개발한 융합 장치를 계기로 익혔다. 여담으로 융합했을 때 사고가 융합되면서 폭주하자 외형이 프레이저드와 흡사하게 변했다. [49] 코믹스 기준으로 유일하게 서비스 신이 나오지 않은 인물이었지만, 33화에서 스포티한 수영복을 입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50] 이 때문인지 이 둘의 여자 취향도 그 두 사람인데, 딱 자신과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여자를 좋아한다. 카심은 클레어, 클레이는 예시카. [51] 어니스트가 알몸이 되면 매번 이자가 주는 망토를 몸에 두르고 도망치는 바람에 '전라망토괴인녀'(...)라는 별명이 생겼다. [52] 본편보다 다소 시간이 지난 시기여서 그런지, 단순히 선후배간의 거리감 때문인지 이 스핀오프의 블레이드는 백치같은 어린아이보단 초탈한 현자에 가까운 모습으로 묘사된다. [53] 타국에서 길가메시의 국가에서 용사를 소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엄청 견제 및 외교적 마찰이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혹시 모를 전쟁 때문에 힘을 되찾길 원하는 듯. [54] 하지만 상당부분은 재상과 애인들로 구성된 부하들 덕분이기도 하다.(재상도 애인의 일원이다.) 그래도 일따윈 내팽겨치고 놀아재끼는 이놈과는 달리 일단 유능한 건 사실이고 또, 일만큼은 제대로 한다는 듯. [55] 그래서인지 무의식적으로 용사를 언급할 때 어린애를 대하듯이 말해서 루나리아는 '용사는 자신들과 동년배'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56] 블레이드가 용사의 힘을 되찾길 원한다고 하지만, 사실 블레이드는 학교에 들어온 뒤로 친구들을 위해 무리해서 오히려 갈수록 낼 수 있는 출력이 줄어들고 있었기에 사실상 목적에서 오히려 멀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를 알면서도 블레이드가 더는 무리하지 못하게 막기는커녕, 오히려 청춘을 즐기라며 웃어넘기는 대인배이기도 하다. [57] 준영웅급 클래스도 3명이면 영웅급 클래스를 쓰려뜨릴 수 있다고 하며 길가메시 아내들은 전부 전설급 풀장비인 동시에 총 12명이었기에 블레이드조차 속수무책으로 완패했는데, 순살당하지 않고 1시간이나 버틴 게 선전한 거라고 중얼거렸다. [58] 실제로 사자는 사냥을 암컷이 담당한다. 다만 수사자가 게을러서 그런 건 아니고 그냥 가장 강한 수사자가 본진과 어린 사자들을 지키기 위해서고 필요하면(특히 암사자가 하이에나의 습격을 받은 경우) 잘만 나선다. 왕이라서 함부로 나서면 안 되는 길가메시와는 분명 공통점이 있는 셈. [59] 다만 블레이드와 나이 차가 있긴 해도 그렇게 나이가 많이 나는 건 아니고 생각보다 젊다고 한다. 겉보기와는 달리 20대 초반 정도라는 듯. [60] 디오네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블레이드는 어릴때 야생아로 자라온데다, 힘이 각성한 뒤에 바로 전장에 투입된 입장이라 지금과는 달리 얌전한 성격은 아니었다. [61] 블레이즈의 야생아 시절을 안다는 것으로 보아 이쪽도 디오네와 길가메시처럼 용사시절의 블레이드와 동료였던것으로 추정된다. [62] 블레이드 급은 아니지만 그 바로 밑의 급으로 이들이 전부 모여서 싸우면 블레이드조차도 고전한다. [63] 원래 블레이드는 야생아였기 때문에 디오네를 말인줄 알고 사냥해서 잡아먹으려 했는데 이 필살기에 맞고 흐물흐물해졌다. 이후 인간들(주로 용병이나 기사들) 손에 자라면서 이성을 갖게 되었지만 그래도 가슴에 약한 건 여전하다. [64] 원래는 블레이드를 말살해야 했는데 실력차가 너무 날 뿐더러 블레이드는 "어차피 육체는 금방 수복되고 영혼(데이터)는 유지되니 상관없다"며 풀파워로 공격하니, 블레이드가 지는 걸 보고 싶었던 친구들이 그럼 마더와의 연결을 끊어서 한번 죽으면 끝인 상태로 만들면 블레이드도 봐줄거라고 한게 화근이었다. 결국 블레이드는 항복 선언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말살은 실패했고 자신만 자폭 위기에 놓인 자충수였던 셈. [65] 추가로 마더에게 상당한 양의 불만을 표출한 것도 포함된다고.(...) [66] 블레이드와 마오 뿐 아니라 반 전체가 마계로 떠났다. [67] 사실 인간 아내와도 사랑하는 사이여서 결혼한 것이다. [68] 승부는 마왕이 이겼고 마오는 마왕에게 맞아서 기절했다. [69] 마오도 잘 알고 있으며 아버지와 싸운 것도 사실은 그냥 인간들이 대화하는 것과 비슷한 거라고 한다. [70] 전성기 시절 블레이드가 입던 기계갑옷인데, 블레이드는 전쟁 후 소실된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사실 왕립보물고에 남아있었다. 그리고 이걸 다시 고치기 위해 일라이자를 섭외하면서 블레이드의 정체를 아는 사람이 한명 늘었다.(...) [71] 예외로 예시카는 내용물이 블레이드인 걸 눈치채서 멀리서 웃음을 참고 응원했...는 걸로 보였으나 스파이로 잠입했으니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72] 어니스트, 예시카, 클레어, 이오나, 소피, 쿠훌린. [73] 제조법은 만들고자하는 호문쿨루스의 몸무게와 같은 무게의 여성의 머리카락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에 제임스는 50kg의 '호노카'를(만약 안된다면 38kg의 '마도카'를) 만들려고 했다고(...) [74] 사실 말이 좋아 침공이지 방탕 공주 입장에서는 그냥 놀러온 것일 뿐이었는데도 학생들과 쿠는 전혀 상대가 되지 못 했다. [75] 애니판에선 젊었을 적에 시무르그 덕분에 목숨을 건져서 이에 대한 은혜를 갚으려고 한 것으로 변경되었다. 나름 부모들 앞에서 일장 연설을 했으나 시무르그가 무시하고 그냥 공격했다.(...) [76] 사실 미궁에서 탈출한 죠고스가 미궁에 먹잇감을 끌어들이기 위해 국왕으로 카피한 모습. [77] 여러명의 에너지를 한명한테 몰빵시키는 것도 가능. [78] 마계와 클론기술등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옆집 설정과 비슷하게 마왕의 침공에 의한 인간과 마족간 전쟁으로 망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79] 코믹스판에선 신경 금속, 애니판에선 히로늄이란 금속이 발현 조건인 듯 하다. [80] 성우는 노가와 마사시. 참고로 이 과학자는 소피 시리즈가 가동하기 훨씬 이전에 이미 사망해 미라가 된 상태이다. 소피 시리즈의 시점에선 이 시체로부터 자신들의 이름과 사명을 전달 받았는데 안은 집단 환각 같은 것으로 생각했지만 일단 명령을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 [81] 외견상 소피와 똑같지만 차이점은 머리띠의 무늬 유무, 목도리 디자인, 성격 등이며 사용하는 무기들도 전부 다 다른다. 애니판에선 머리카락의 색상도 차이가 난다. [82] 연구 기록지를 확인했을 때 14일이나 살아있는 것도 기적일 정도라고. 앞서 이들을 만든 과학자는 이미 사망한 상태이고 일라이자가 연구한다면 방법이 있을 수도 있지만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83] 이들은 신체 접촉으로 서로의 기억을 전달해 서로의 능력을 공유하는데 이 능력을 이용한 것. 참고로 신체 접촉은 키스로 한다. [84] 다만 평소에는 거의 소피의 인격에 통합된 채로 지내다가 이런저런 사건이 벌어지게 되면 가끔 통합 인격에서 뛰쳐나와 소동을 피우기도 한다. 주로 연애 이벤트에서 이런 일이 많은 편. [85] 다만 소피는 은근 멍청한 구석이 있다고 깐다. 블레이드를 암살하랬더니 성실하게 수업만 받고는 자매들에게 이때 배운 드라그 스매시를 공유 해주었다가 뭘 하고 온거냐며 드라그 스매시 X 4를 맞는다. [86] 통칭 인공마왕력(...) [a] 코믹스판 21화에서의 묘사에 따르면 투기는 생명력을 사용하며 마법은 마력을 사용하여 발동시킨다. 다만 정령력은 불명. [a] 코믹스판 21화에서의 묘사에 따르면 투기는 생명력을 사용하며 마법은 마력을 사용하여 발동시킨다. 다만 정령력은 불명. [a] 코믹스판 21화에서의 묘사에 따르면 투기는 생명력을 사용하며 마법은 마력을 사용하여 발동시킨다. 다만 정령력은 불명. [90] 마오와 처음 싸울 때 사용했는데, 이때만 해도 원래 힘의 30%만 내도 목숨이 위험한 상태였는데 성마검을 쓴 후 출력 제한이 반토막날 정도로 상태가 나빠졌다. [91] 설정상 마검은 마인의 외형과는 별개로 성별이란게 없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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