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판 명칭 | Mausoleum Wander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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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판 명칭 | 영묘 방랑자 | |
| 마나비용 | {U} | |
| 유형 | 생물 — 신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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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다른 신령이 당신의 조종하에 전장에 들어올 때마다, 영묘 방랑자는 턴종료까지 +1/+1을 받는다. 영묘 방랑자를 희생한다: 순간마법 또는 집중마법 주문을 목표로 정한다. 그 주문의 조종자가 {X}를 지불하지 않으면 그 주문을 무효화한다. X는 영묘 방랑자의 공격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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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력/방어력 | 1/1 | |
| 수록세트 | 희귀도 | |
| 섬뜩한 달 | 레어 | |
새로 추가된 1마나 신령. 중요한 건 이 신령의 희생 능력이다. 이 생물의 메인 능력은 순간마법, 집중마법 카운터이고, 신령이 들어올때마다 턴 종료까지 +1/+1을 받을 수 있는데, 신령을 섬광으로 꺼낼 수만 있으면 시너지를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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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마나중에 4마나 꺾어서)
쇠퇴 써도 될까요? B: 스택쌓고 섬광 사슬심령 깔아도 될까요? A: 네 B: 2/2 영묘 희생해서 쇠퇴 카운터할게요. 2마나. |
하지만 신령 덱 자체가 거미와 사령술사때문에 몰락한 이후로는 쓰지 않았다. 파멸의 시간 시즌에서 영생화 시스템이 생겨서 이걸 활용할 방안도 있었지만 그래봤자 인스턴트와 소서리 한정이었고, 내가 할 수 있는건 남도 할 수 있다는 문제에 부딛혀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