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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5:57:05

Errortale

에러샌즈에서 넘어옴

1. 개요2. 주요 캐릭터
2.1. 에러
2.1.1. 능력2.1.2. 여담
3. 기타 등장인물
3.1. 에러 파피루스3.2. 에러 언다인3.3. 에러 프리스크

1. 개요

Errortale
Ask Error!Sans
언더테일 ' 애프터테일' 시간선 AT "에러테일"의 문서.

제작자: Crayon Queen

완벽한 애프터테일의 엔딩[1] 으로부터 시작된 AT이다.[2]

인지도가 상당히 높다. 에러 샌즈가 다른 AU를 파괴하는 것이 주된 설정이다. 설정(번역) 링크(번역)
현재는 연재가 중지된 상태이다.

2. 주요 캐릭터

2.1. 에러

ERROR
에러
파일:error sans.gif
제작자 Crayon Queen[3]
생일 4월 4일[4][5]
이명 AU 파괴자
글리치
윈도우 비스타(...)
꼭두각시 마스터
Anomaly #1
소속 언더테일 → 애프터테일[6] → 안티보이드[7]
성향 질서 악,혼돈 악 혹은 질서 중립
좋아하는 것 아우터테일[8], 언더노벨라[9]
싫어하는 것 새로운 AU/AT[10], 뜨개질[11], 프레쉬, 글리치[12], 타인과의 접촉[13]
주변 인물[14][15] 샌즈(맨 처음 자신)
제노(과거의 자신)(Aftertale)
잉크(적, 라이벌)(Inktale)
스왑 샌즈(친구)(Underswap)[16]
블루베러("친구")(Underswap)
코어 프리스크(적?[17])
파피루스(동생)[18]
에러 파피루스(동생?)(?)[19]
에러 언다인(친구?)(?)[20]
프레쉬(혐오)(Underfresh)[21]
에픽(혐오)(Epictale)[22]
페이탈_에러(창조)(Aftertale)[23][24]
"프리스크"(납치(현재 영혼상태로 에러의 실에 묶여있음))[25]
"The Multiverse's Puppet Master."

과거의 제노 샌즈[26] 이며 자신의 의지로 실험을 하다 모종의 이유로 반공허(anti-void)에 갇혀 에러로 변했다.

애프터테일의 엔딩 이후 한 시간선에서 있었던 일이다. 마침내 세이브 스크린을 탈출한 제노이지만 이후 제노는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실험(혹은 장난)을 하기 시작했다. 샌즈가 하지 말라고 말렸지만 그의 말을 듣지 않고 강행하다 결국 안티보이드로 빠지게 되었다.

이후 안티보이드에 떨어져 공허함과 외로움, 공포에 미쳐가 에러화되어 그 영향으로 과거의 기억이 지워졌다. 에러화 후 본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본인이 누구인지, 왜 안티보이드에 있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한다.[27][28]

모든 "오류(변칙)"를 파괴하는걸 목표로 한다. 에러샌즈의 "오류"의 기준은 기존의 언더테일을 제외하고 모두다. 즉, 기존의 언더테일에서 정상적인 엔딩을 보기 전 까지 있을 수 없는 상황, 현상, 어떠한 분기점 혹은 사건이 생기지 않아야 한다.(리셋을 하고 나서도 이러한 일이 없어야 한다.)[29][30]

그가 부순 대표적인 AU는 Happytale이 있다.

에러는 제노를 변칙로 판단하고 파괴하려고 했지만 제노의 의지로 인해 파괴되지 않고 페이탈_에러[31]가 되었다.]

에러는 언더테일의 샌즈를 '클래식'이라고 부르고 다른 AU의 샌즈들은 번호를 붙힌다.[32]

타인과 대화해본건 거의 토리엘이 유일하다.[33]

참고로 이 링크에 있는 에러테일 만화 한국어 번역본을 읽어보면 에러의 혀는 5개의 촉수로 되어있으며 죄다 파랗다. 그걸 보자 스왑샌즈는 기겁한다.

2.1.1. 능력

에러샌즈의 기본 능력은 샌즈와 같다. 하지만 샌즈보다 더욱 강력하고 빠르다.

에러 블래스터, 에러 본(뼈), 중력조종

글리치 호프: 샌즈의 '지름길'이랑 비슷하지만 순간이동 범위는 멀티버스정도로 아주 넓다. 이 글리치 호프는 공간째로 순간이동 할 수 있다.

푸른 실: 에러만의 특별한 주 능력으로 거의 모든걸 묶어 조종하거나 파괴한다.[34] 이 실에 묶인 모든 이들은 무력해진다.(아무것도 할 수 없다.)[35][36]실의 속도가 초음속에 가까워서 에러가 마음만 먹으면 몇초만에 적을 진압하는것도 가능하다. 또한 세계를 파괴하는데도 사용한다.

포탈: 공간에 글리치를 내서 포탈을 만든다. 모든 것들이 출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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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여담


눈이 매우 좋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주력으로 실을 사용하고 중력 공격을 사용하지 않는다.[37] 또한 뜨개질도 매우 싫어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에러샌즈의 스승이자 에러샌즈를 후계자로 삼은 설정을 가진 알파테일의 에러 404[38][39]라는 샌즈가 있는데, 이 샌즈의 해당 설정은 CQ쪽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다.[40][41]

관련 AU로 알파테일이라는 게 있으나 문제는 알파테일의 설정이 이상한게 많으며, 알파테일 캐릭터들의 특징은 대부분 사기 능력을 가졌으나, 그 능력을 견줄 대상을 남의 창작물로 설정한다. 잉크, 에러등 다른 AU 제작자들은 이 설정을 인정한 적 없다. 다만 알파테일 제작자가 에러가 아닌 라이쳐스 에러라는 에러의 복제본?에 가까운 캐릭터로 대처했다.[42][43]

에러테일은 에프터테일의 AT이다.
AT분기점: 에프터테일의 엔딩이후 제노!샌즈가 의지로 실험하는 중 안티보이드로 이동됨

무려 4~7차원을 넘나들 수 있을정도의 힘을 가졌다고 한다그럼 얘는 8차원을 넘나들 수 있을라나?

팬 중 한명을 잡아두고 있다[44]

나이트메어 샌즈와 에러 샌즈가 싸우면 누가 이기냐는 주제로 다툼이 자주 일어나는데 실제로 나이트메어가 부정을 미친듯이 끌어모아 싸우는 게 아닌 이상 에러를 쉽게 이기긴 커녕 함부로 덤비질 못한다.[45] 다만 과거의 에러 샌즈[46]는 이길 수 있다고.[47]
2.1.2.1. UNDERVERSE 출현
UNDERVERSE/에러 샌즈 참조.

3. 기타 등장인물

원래 제작자가 공식으로 만들고 출연시키려 했던 캐릭터들이였으나 연재를 오랫동안 안해서(...) 설정을 까먹어서 그냥 잊어달라고 한 케이스[48][49], 또는 말 그대로 기타 등장인물을 서술한다.

현재 에러가 과거의 제노였다고 밝혀졌으니 이 캐릭터들은 이제 설정붕괴나 다름없기에 더이상 쓸 일이 없게 되었다.

3.1. 에러 파피루스

ERROR PAPYRUS
에러 파피루스
파일:error papyrus.jpg
제작자 Crayon Queen
신체 182.8cm(6'1)
이명 아웃코드
에러스토리 파피루스
소속 에러테일
주변 인물 에러샌즈(형?)
에러 언다인(친구)
에러샌즈의 동생이였지만 후에 에러샌즈가 과거 제노샌즈였다고 했기에...

3.2. 에러 언다인

ERROR UNDYNE
에러 언다인
파일:error undyne.jpg
제작자 Crayon Queen
신체 ?cm[50]
소속 에러테일
주변 인물 에러샌즈(친구?)
에러 파피루스(친구)
에러버전 언다인, 이쪽 역시 성격이 정상은 아니다.

3.3. 에러 프리스크

ERROR FRISK
에러 프리스크
파일:error frisk.jpg
제작자 Crayon Queen
신체 ?cm[51]
소속 에러테일
주변 인물 ?
에러걸린 프리스크이다 원본의 색을 반전
[1] 제노가 원래 세상으로 무사히 돌아온 상태의 불살엔딩. [2] 과거엔 이 설정이 없었지만 뒤늦게 붙혀진 설정이다. [3] Loverofpiggies로도 많이 불린다 [4] 404 NOT FOUND가 모티브. [5] 언더테일 세계관 안에서는 클래식 샌즈의 생일과 동일 [6] 과거 제노시절 [7] 소속이라 하기엔 애매한 감이 좀 있지만 안티보이드를 거점으로 삼고 활동하니.. [8] 본인이 자주 밤하늘 구경을 가다보니 자연스레 삭제를 하지 않게 되었다. [9] 너무 재밌어서 파괴를 못하겠다고 할 정도라고 말하는 것을 보니 매우 좋아하는 듯 하다, 쉴 때 포탈을 열어서 TV처럼 구경할 정도(...) [10] 싫어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사명이라고도 생각한다. 또한 에러는 AU,AT를 통틀어서 변칙(Anomaly)이라고 정의한다. 그렇지만 에러 본인도 변칙으로 정의해놨지만(Anomaly #1) 본인이 없으면 누가 변칙을 제거하겠냐는 이유로 본인은 제거하지 않는다. 근데 그럴싸하긴 하다? [11] 아마 눈이 안좋아서 그런것으로 보인다. [12] 눈에 심한 에러가 걸릴 경우 글리치들이 시야를 가려서 그렇다. [13] 접촉공포증이 있으며, 공식 텀블러에서 상대가 악수를 요청할 경우에는 해주는 편이지만 뒤에서 껴안거나(...) 말 없이 만질 경우엔 바로 흥분하여 상대를 실로 묶어버리는 모습으로 나왔다. [14] 제작자가 공식으로 인정한 것은 굵은 글씨로 표기. [15] 제노였기때문에 제노 샌즈때의 관계는 혈연을 제외한 거의 모든 게 과거형이 된다. [16] 처음에는 본인에게 친절히 다가오기에 매우 싫어했지만 나중에는 블루베리라는 애칭까지 지어줄 정도로 친해진다. [17] 적이라기보단 사냥감에 가깝다. [18] 공식적으로 애프터테일의 제노 샌즈였기 때문에 클래식 파피루스가 동생이다. [19] 제작자가 잊어달란 캐릭터 [20] 제작자가 잊어달란 캐릭터 [21] https://loverofpiggies.tumblr.com/tagged/error이 만화에서 에픽과 묶어 혐오하고 있다. [22] 이 만화에서만 등장했으나 프레쉬와 비슷하게 Bruh같은 드립을 쳐서 그런건지 왜 하나 있냐며 매우 짜증낸다(...) [23] CQ가 직접 언급하며 반 드립형 공식설정이 됐다. 덕분에 X테일/휴전도 CQ쪽에선 자동으로 공식 타임라인이 됐다고... [24] 페이탈_에러는 원수로 생각하지만 정작 에러는 기억을 못 한다고... 어이쿠 내가 그랬었나 [25] 1화에서, 또한 에러의 "human"이라는 대사가 나오자마자 노골적으로 샌즈의 이름을 불렀다는것은 애프터테일, 혹은 최소 언더테일 AT라는걸 알 수 있다. https://askerrorsans.tumblr.com/post/136385515486/loverofpiggies-keep-reading [26] Canon https://loverofpiggies.tumblr.com/post/179920202990/ask-error-my-ideas-on-how-it-would-have [27] 지금은 본인이 조작이 가능해서 별 신경 안쓰는중(...) [28] 여담이지만 에러는 과거의 제노이지만, 그렇다고 모든 제노가 에러로 변한다는 것은 아니며 애프터테일의 수많은 시간선 중 단 하나의 시간선만에서 제노가 에러로 변화한 것이다. 후에 서술할 페이탈_에러(Fatal_error)도 이러한 이유이기에 기존의 제노/에러와 차별화 될 수 있는 것이다. [29] 이 말은 즉슨 에러는 엔딩 이후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는 뜻, 때문에 엔딩 이후로 변모해버린 호러테일같은 AU는 에러의 표적이 아닌걸로 보인다, 어디까지나 에러가 변칙으로 간주하는 경우는 엔딩 이전에 영구적으로 변모해버린 AT이니... [30] 하지만 드림테일 같은 형식의 AU는 "변칙"으로 정의되지 않는다, 이유는 언더테일의 AU중 하나는 맞지만 언더테일과는 아예 다른 스토리로 흘러가기 때문. [31] Fatal_Error [32] 대표적인 예로 펠은 13번, 스왑은 11번. 여담이지만 언더테일의 차라는 특정 AU에 소속되어있는게 아닌데도 에러 본인은 12번으로 부른다. [33] 정확히는 Spectertale의 토리엘. [34] 때로는 뼈 수십개를 실로 묶은 후 그대로 땅으로 내리쳐 광범위하게 뼈로 쓸어버리는 에러 본 레인(Error Bone Rain)을 쓰기도 한다. [35] 이 때문에 실에 묶인 존재들은 에러에게 저항도 못하고 꼭두각시로 사용당한다. [36] 다만 잉크처럼 영혼이 없거나 옆동네 누구처럼 영혼이 이미 파괴된 글리치 찌거기 이거나 혹은 형태가 유령같은 존재들에겐 조종이 통하지 않는다. 만약 조종을 하려면 실을 물리적으로 묶어서 조종해야 한다. [37] 여담으로 푸른 실은 자동 추적이 된다.세상에나 [38] 파란 슬리퍼, 흰색과 푸른색 계열의 옷에 킬러 샌즈마냥 검은흉터가 있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다만 피부 색깔이 다른 샌즈처럼 하얀색이라 현재의 에러 샌즈에 비해 오류 캐릭터라는 느낌은 별로 없는 편. [39] 여담이지만 페이탈 에러라는 샌즈 역시 하얀색이지만 주변에 오류가 너무 많이 나있어 그래도 오류 캐릭터라는 느낌은 있는 편이다. [40] 에러샌즈의 제작자가 밝힌 설정중에 에러샌즈가 과거에 에러 404 샌즈와 엮였다는 부분은 전혀 없다. 에러 404의 설정중에 에러샌즈와 관련된 부분은 에러 404 제작자만의 개인적인 설정일 뿐이다. [41] 실제로 제작자 CQ가 밝힌 바로는 에러테일 시간선은 단 하나밖에 없다. 에러테일(=Ask error)은 유저들이 물어보고 반공허에 있는 에러가 답변하는 식의 만화였기 때문에 같은 유저가 여러명이 되는 일이 일어나거나 반공허가 여러개가 되는 말도안되는 설정이 나오지 않는 한 또 다른 에러테일은 존재할 수 없다. 즉, '같은 오류샌즈 종류들(에러404, 페이탈_에러 같은 샌즈)가 아닌 "제노샌즈가 같은 경로로 에러!샌즈가 된 샌즈"가 존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42] 애초에 다른 AU 제작자들은 자신의 AU 캐릭터를 함부로 가져와서 파워레벨과 스펙을 설정하는 알파테일의 뇌절급 설정을 인정한 적 없으니 알파테일의 설정중 다른 AU와 관련된 부분은 다른 AU 샌즈와는 일말의 관계도 없는 별개의 부분이다. [43] 잉크샌즈와 에러샌즈가 각각 'AU의 수호자'와 'AU를 파괴하는 자'라는 설정을 가진것과 비슷한게 아니냐고 반박할수도 있지만, 잉크샌즈와 에러샌즈의 제작자는 최소한 알파테일의 제작자처럼 다른 AU 샌즈를 멋대로 퍼와서 자신이 창조한 샌즈의 파워레벨을 설정하는 무례한 행위를 저지르지는 않았다. [44]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Ask Error 시리즈에서 한 팬이 자신을 이용한다고 착각하고 잡아두었다(…) 여담으로 죽지는 않았다고 한다. [45] 나이트메어의 촉수가 흔히 음속이라곤 하나, 공식적인 언급은 아에 없다. 즉 극성팬들이 지어낸 이야기일 뿐이다. 실제로 매우 빠른 스피드로 휘두를 수 있다고만 했지 음속으로 휘두른다는 언급은 제작자가 한 적이 없다. [46] 언더스왑을 침공할 때의 에러 [47] 당시엔 싸움 경험과 능력 응용력이 확실히 떨어지는 편이라 그냥 진다고 한다. 다만 상대가 파피루스라서 과거 제노샌즈였던 시절의 기억 때문인지 섣불리 공격하지 못한 이유가 이 때문이다. [48] 이때문에 한국에서는 한동안 팬이 만든 캐릭터로 잘못 알려져 있었다. [49] 이 때문인지 알려진 설정도 거의 없다. [50] 일반 언다인과 동일 [51] 일반 프리스크와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