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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22:50:18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등장인물

파일:어새씬 크리드 4 블랙 플래그 로고.png 파일:어새씬 크리드 4 블랙 플래그 로고 화이트.png
<colbgcolor=#1f262e><colcolor=#fff> 게임 관련 정보 발매 전 정보 · 등장인물 · 항해 · 지역 · 적병 · 장비 · 기타 게임 정보
관련 시리즈 파이러츠(게임) · 프리덤 크라이(DLC) · 잊혀진 사원(웹툰)

1. 개요2. 현대3. 해적4. 암살단과 협력자5. 템플 기사단과 협력자6. 기타

1. 개요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을 다룬다. 암살자와 템플러들이 미국과 영국 사이에서 숨어 있어 정체가 애매모호했던 전작과는 다르게 진영 구분이 확실하다.

여담이지만 이번 작은 앱스테르고에서 만든 게임[1]이란 설정이라서 데이터베이스를 보면 전작들과의 엄청난 괴리를 느낄수 있다.[2][3]

2. 현대

3. 해적

4. 암살단과 협력자

5. 템플 기사단과 협력자

6. 기타


[1] 그렇기에 데이터베이스를 보면 개발자들이 캐릭터 설정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는 글도 있다(...). 템플러? 좀 별론데 [2] 참고로 어쌔신 크리드 3: 리버레이션은 2012년에 앱스테르고의 의뢰로 UBISOFT를 통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음? [3] 사실 출시된 게임이라기보다 개발중인 게임이라 보는게 옳다. 플레이어를 비롯한 직원들이 에드워드의 기억을 탐험해 하이라이트만 뽑아 출시하는게 본작 현대파트의 내용이다. [스포일러] 그런데 후속작인 어쌔신 크리드: 로그에서 진실이 밝혀지는데, 본사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는 수준이 아니라 대놓고 템플 기사단 소속이었던게 밝혀진다. 가뉴가 사망한 이후 CCO의 자리를 물려받았는데, 이때 그냥 일개 템플러가 아니라 당대 그랜드 마스터였던 알란 리킨부터 시작해 주하니 오초 버그등 쟁쟁한 템플러들과 죄다 안면이 있는 수준이라는 게 나온다. 가뉴의 경우에도 로그 플레이어(또다른 앱스테르고 직원)가 어느 정도 암살단과 템플러의 갈등에 대해 알아내자 간단하게 '아무도 가뉴의 시체를 못 찾았다.'라고만 평하는 등, 4의 모습이 연극이었는지 아닌지 의심될 정도의 모습을 보인다. [5] 이름을 발음대로 적을 경우 올리비에 가뉴가 아니라 올리비에 가노가 된다. 한글화 과정에서의 오류인지 위키 작성 과정에서의 오류인지 알 수 없으나 이 인물이 등장하는 모든 문서 모든 서술 내용에서 해당 오류가 광범위하게 발견된다. 열림자들은 참고 바란다. [6] 앱스테르고가 유전자 기억을 조작하는 악덕 제약기업이라는 내용이 나오며 올리비에 가뉴를 프로파일링해보면 ' 형제단의 표적이 됨'이라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7] 암살단원의 일원으로 앱스테르고의 정보를 빼내기 위해 플레이어를 부려먹는데 정체는 현자이다. 주인공을 마음대로 부리기 위해 협박을 남발하는 과격파스런 면모를 보인다. [8] 에드워드 티치의 이름은 당시 기록에서도 Teach, Thatch, Thach등의 여러가지 표기가 있고, 이 게임에서는 Thatch를 채택했다. 문제는 이 발음이 대츠와는 다소 거리가 있음에도 번역을 저렇게 해놨다 [9] 뒤의 '兰'자는 난초 란의 약자형이다. [10] 사실은 나소 지부장인 밴스 트레버스에게 접근하여 그가 암살단을 배신하도록 하였다. 그의 형 업튼은 이것을 알고 말리려고 하였으나 실패했으며, 오히려 동생이 형을 암살하려고 하다가 에드워드의 도움으로 미수에 그치고 나중에 밴스와 함께 살해당한다. 밴스와의 연애 감정은 진실했던 것으로 보였으나 에드워드에게 암살당한 후 트레버스 형제를 바보라고 하면서 사실 형제가 얻은 지도는 가짜고 진짜는 진짜 남편의 수중에 있다고 알려준다. 위장이긴 하지만 어쌔신과 템플러의 금지된 사랑에다가 가 동생이 형을 죽이려 하는 패륜적 상황까지... 막장 드라마? 참고로 업튼은 에드워드에게 밴스, 징 랑 암살 퀘스트를 주기 전에 자기 명령으로 동생을 죽여야 한다는 죄책감을 이기지 못하고 상당히 찰진 술주정을 한다. [11] 시작부터 어쌔신들이 보관 중이던 물건과 중요 기밀들을 싸들고 템플러 측으로 붙으려던 배신자. 모든 일은 에드워드가 이 자를 죽인 뒤 위장하고 신분 사기를 치면서 시작한다. [12] 남장 여자다. 목소리 톤이 다른 해적들보다 높아 간파할 사람은 금방 간파할수도 있다. 사실 본명은 메리 리드. 이 사실이 밝혀지는 시퀀스 마무리에서 에드워드에게 다른 사람한테 자기 정체를 불었다간 남자 구실 못하게 만들어주겠다며 암살검을 영 좋지 못한 곳에 들이대고 윙크한다. 이에 질리는 에드워드는 덤. 일확천금의 헛된 꿈 속에서 방탕한 생활을 하는 에드워드를 많이 걱정하며, 에드워드가 암살단의 일원이 되어주기를 청한다. 임종의 순간에도 에드워드에게 신념을 갖고 살아가기를 당부할 정도로 호의를 갖고 있었다. [13] 그리고 그녀가 암살자임을 알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잭도우 호를 처음 가지고 나소로 돌아가 주점에서 티치와 벤자민, 키드를 처음 만나 관측소에 관련된 지도를 보여주고 그걸 가져가서 본 키드가 다시 에드워드에게 돌려주는데 그녀의 손을 잘보면 암살검이 붙어있다. [14] 아메리카의 흑인 탈주노예들을 총칭하는 용어이다. [15] 우즈 로저스 암살 때 에드워드에게 정보를 주었다. [16] 콜럼버스와 가장 처음으로 조우한 것으로 추측되는 아라왁 원주민 부족들의 후손. 이후 스페인 식민지에서 군도 원주민들은 대부분 타이노라고 불려왔다. [17] 부족을 무척 소중히 여기는 점이나 꽤 다혈질인 점 그리고 존속살해 등 많이 비슷하다. [18] 사실, 밴스는 형인 업튼을 배신하고 그를 죽여 지도를 빼앗아 템플 기사단인 징 랭에게 가져다 주려고 했다. 왜냐하면 그녀를 사랑해서(...) 최후의 대사는 "배신자!"라고 외치지만 정작 배신한 것은 자신쪽이다. [19] 그런데 이것도 리버레이션이 앱스테르고 측에서 만든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것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자세한 건 리버레이션 문서 참고. [20] 발음을 정확하게 따지면 한국어로는 "쥘리앙 뒤 카스"가 가장 가깝다 [21] 지금까지 죽인 암살자들의 것을 기념품으로 모은 거라고 한다. [22] 사실 생김새를 보면 갤리온이 아니라 그냥 전열함이다. [23] 정확히는 줄리앙과 캐서디 모두 무법자 시리즈의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오마주가 된 것이다. [24] 실제로 게임상에서 근접전에서 한번도 뒤쳐지거나 당하지 않았고 전투전에서 대치중에도 카운터와 방어풀기도 [25] 그런데 앱스테르고 직원들에 의하면 루시아의 아버지와 오피아의 아버지가 같다는 기록이 있다고 한다. [26] 에드워드가 킹스턴의 감옥에서 탈출한 후 로버츠의 배신과 동료들을 잃은 슬픔으로 만취한 채 악몽을 꿀 때 폭풍이 몰아치는 배의 갑판수 위치에 등장해 에드워드와 말싸움을 한다. 어디까지나 악몽이자 환상. [27] 에드워드를 떠나고 캐롤라인은 앓다가 결국 에드워드가 돌아오기 전에 죽고 만다. [28] 어쌔신 크리드 3의 첫 미션에서 헤이덤이 레이날드 버치와 이야기하며 어릴적 아버지와 오페라 극장을 보러왔었다는 얘기를 한다. 본편도 마지막에 영국으로 돌아간 에드워드가 제니퍼와 어린 헤이덤과 극장에서 오페라를 관람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끝난다. [29] 올리비에 가뉴를 죽이는 모습이 찍힌 CCTV 샷에서 보인다. [30] 와치독의 범죄자 호송 마지막 미션을 플레이하면 제거 타겟이 올리비에 가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세한 것은 와치독 참조 [31] 에지오의 성우. 이 외교관과 에지오의 고향이 똑같다는 걸 생각하면 ... [32] 현대파트에서 볼수있는 앱스테르고의 에지오와 알타이르 영상자료의 나레이션으로도 등장. 물론 이탈리아식 발음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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