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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30 15:28:37

야자를 째자!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

1. 개요

디앤씨미디어 라이트 노벨.
작가는 요즘 자제하다가 퀸즈 나이트 카엘에서 학살 중인 토돌, 일러스레이터는 Cu-rim.

이번에도 내용 자체는 가볍다. 작가 말에 따르면 현대판 구운몽을 쓰고 싶다고 하고 있다. 결말이 아시발꿈 혹은 고자되기

2. 줄거리

새롭게 발견된 에너지인 '영력'을 사용하는 자들을 가르치는 최고 명문학교인 사립 마리 고교하지만 일본에서는 지금 과학능력 쓴다더라. 스파르타식 교육[1]으로 인해 학생들 사이에서 수용소로 불릴 정도로 악명이 자자하다.

대신 야간자율학습 시간 때, 지도교사 몰래 도망치거나 지도교사를 이겨서 나가기만 하면 전혀 문제삼지 않고 자유를 보장해주지만 문제는 그 지도교사들이 먼치킨. 이런 학교에서 자유와 즐거움을 추구하는 주인공 김서윤은 좌절하지 않고 탈출을 감행하는데... 주제나 전개를 보면 영락없는 한반도의 바시소

3. 등장인물



[1] 바시소 후미즈키 학원과 비슷하다. [2] 키스가 직빵이다. [3] 엘리멘탈계를 복사하더니 모든 원소를 다 다루고 워리어계를 복사하니 먼치킨 지도교사마저 때려눕힐 정도로 강해졌으며 닥터계를 복사하더니 접촉 즉시 상대에게 역으로 영력을 주입시켜 마비시킬 정도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4] 영력의 총량 자체는 원본과 다를 바 없으나 무언가에 특화되어 그쪽만 단련한 원본과 달리 복제한 서윤의 압도적인 센스로 인해 본능적으로 영력을 다루기 때문. 영력의 총량과 종류 자체는 원본과 동일해도 다루는 센스와 발상의 자유로움이 서윤이 훨씬 뛰어나다. [5] 애초에 자기가 추구하는 목표-탈출-을 위해 작전을 짜고 교사들을 분석하는 모습이 있긴 했다. 자기가 원하는 목표에 부합한다면 공부를 하긴 한다. [6] 직접 본적도 없으며 처음 쓰는 탓에 마지막 기술이 약간 미숙했다. [7] 물론 이 말을 들은 친구들은 황당해했다. [8] 물론 교사들과의 단체전을 보면 실제로 교사들을 전략으로 압도했고, 서윤이 게임하는걸 보면 단순 피지컬뿐 아니라 상대방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계산하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판을 유도하는 등 머리 자체는 잘 돌아간다. [9] 자신이 빈유라는거에 컴플렉스가 있다. [10] 분노에서 죽은 눈으로 악화되고 있다. [11] 2번이나 배신당했으며 처음사귄 친구와 아는 오빠에게 당했다. [12] 원래 성운일때도 지혜를 짝사랑하고 있었다는 묘사가 나온다. [하지만] 회장의 힘만은 남아있는지 동창회 108명을 혼자서 쳐부수는 위엄을 보여준다. [14] 지박령이 된 이유는 자신이 재촉함으로 인해 친구가 자살을 하게 되고 그것을 본 설희는 이사장과 싸워 학생회의 자치권을 획득하려 하지만 이사장에게 패했고 친구를 죽였다는 자책감에 그녀는 자살을 시도하지만 식물인간이 되어 육신은 병원에 있지만 영혼만은 학교에 남아있게 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