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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31 01:46:28

AMBITION MU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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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설립자 겸 대표이사
The Qui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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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colcolor=#1c1d1f> AMBITION MUSIK
앰비션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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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앰비션뮤직
AMBITION MUSIK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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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2020년 8월 6일[1]
설립자
공동 설립자
이준경, 신동갑
임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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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신동갑
사내이사
편승환, 장한별, 박상진, 송승혜
업종명 음악 및 기타 오디오물 출판업
상장 여부 비상장 기업
기업 규모 중소기업
소재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7, 2404호 ( 여의도동)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소속 아티스트
2.1. 전 소속 아티스트
3. 연혁4. 단체곡
4.1. Bition Boyz4.2. BAND4.3. Dingo X Ambition Musik4.4. BITION WAY
5. 1LLIONAIRE RECORDS X AMBITION MUSIK
5.1. No Switchin' Sides5.2. The Fearless Ones
6. 방송 출연7. 수상 / 후보8. 여담

[clearfix]

1. 개요

2016년 9월 29일 일리네어 레코즈의 산하 레이블로서 설립된 레이블. 현재는 일리네어 레코즈가 해체되면서 독립된 레이블이 됐다.

쇼미더머니 5에서 Dok2 더 콰이엇의 팀이었던 김효은이 탈락하고, 김효은이 이대로 묻히기는 아깝다고 생각한 더콰이엇이 김효은을 영입하기 위해 설립한 레이블이다. 그리고 레이블의 형태를 갖추기 위해 평소 친밀하게 지내던 창모를 영입. 그리고 김효은과 창모의 추천으로 해쉬스완까지 영입하여 일리네어와 같은 3인 체제로 스타트를 끊게 됐다. 한마디로 당초에는 오로지 김효은을 위한, 김효은에 의한, 김효은의 레이블이었던 셈. 아마도 쇼미5에서 김효은을 만난 것을 계기로 자신들의 음악을 듣고서 랩을 시작한, 혹은 자신들의 음악에 영향을 받은 세대들이 씬에 등장하고 있는 것을 깨달은 것으로 추측된다. 세대교체의 타이밍이었던 것. 이때를 기점으로 더콰이엇은 자신의 음악만큼이나 신인과 후배 양성에 힘을 쏟기 시작한다.

2. 소속 아티스트

2.1. 전 소속 아티스트

3. 연혁

쇼미더머니 5에서 Dok2 더 콰이엇의 팀이었던 김효은이 탈락하고, 김효은이 이대로 묻히기는 아깝다고 생각한 더콰이엇이 김효은을 영입하기 위해 설립한 레이블이다. 기존 레이블인 일리네어 레코즈를 두고 새로운 레이블을 만든 것은, 이미 일리네어라고 하면 도끼 - 더 콰이엇 - 빈지노 3인 체제가 사람들의 인식에 박혀있었기 때문에 김효은이 편하게 음악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 그리고 레이블의 형태를 갖추기 위해 평소 친밀하게 지내던 창모를 영입. 그리고 김효은과 창모의 추천으로 해쉬스완까지 영입하여 일리네어와 같은 3인 체제로 스타트를 끊게 됐다. 한마디로 당초에는 오로지 김효은을 위한, 김효은에 의한, 김효은의 레이블이었던 셈.

만 같고 별개의 레이블인 저스트 뮤직 - 인디고 뮤직 - 위더플럭, AOMG - 하이어 뮤직과는 달리 일리네어 레코즈와 앰비션 뮤직은 공식적으로 상-하위 레이블 관계라 사실상 이름만 다르고 활동은 같이한 레이블이다. 앰비션 뮤직 공식계정이 일리네어 3인을 팔로우하고, 일리네어 공식계정도 앰비션 9인을 팔로우하며 서로의 소식도 공식계정으로 알리는 것을 보면, 일리네어와 앰비션의 구분은 동일한 레이블에 일리네어 3인을 구분하는 칸막이와 같은 존재라고 보면 된다.

그 후, 오랜 시간 동안 새 멤버가 입단하지 않아 앰비션 뮤직 역시 일리네어 레코즈 처럼 3인체제를 유지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으나 2018년 11월 21일, ASH ISLAND 창모와 함께 한 싱글 <DEADSTAR>를 발매하면서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였다. # 당시엔 의아하다는 반응[3]이 대부분이었으나, 정규 1집 <ASH>가 나온 후 그런 반응은 거의 사그라들었다.

2019년 6월 11일, 식케이, 펀치넬로, 사이먼 도미닉 등 많은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프로듀서 Way Ched가 14일(금) 오후 6시에 발매되는 그의 첫 정규 앨범 <COMFY>의 소식과 함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였다. # 앰비션 뮤직에 입단한 첫 프로듀서로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는 반응이 대다수이다. 릴러말즈가 더콰이엇에게 영입 제안을 해서 들어오게 되었다고 한다.

2019년 6월 18일, 여러 앨범을 내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릴러말즈가 21일(금) 오후 6시에 발매되는 정규앨범 < MARZ 2 AMBITION>의 소식과 함께 새로운 멤버로 드디어 합류하였다. #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기대해온 릴러말즈로서, 앰비션에 들어온 지금 얼마나 더 허슬할지 기대된다는 입장이 많다.

2019년 7월 18일, 영입 후보로 자주 거론이 됐었던 YTC4LYF 크루 소속이자 질라네이션[4] 소속 래퍼 ZENE THE ZILLA를 영입하였다. #

2019년에 보여준 수많은 활약들[5]을 고려하여 AMBITION MUSIK이 2020 한국 힙합 어워즈에서 '올해의 레이블'로 선정되었다.

2020년 7월 6일 일리네어 레코즈가 해체됨과 동시에 앰비션 뮤직은 자연스럽게 독립된 레이블로 활동을 이어나가게 되었다. 이로서 앰비션뮤직의 법인을 설립하여 독자적인 운영에 나서기 시작했다.[6]

2020년 11월 25일 앰비션 뮤직의 대표인 더콰이엇 염따와 함께 Daytona Entertainment를 설립했다. 그래서 더콰이엇은 앰비션뮤직 소속이 아닌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로 활동하게 된다. 그러나, 아직까지 더콰이엇이 앰비션 뮤직의 대표로써 활동하고 있다.

2021년 10월 13일 DON MALIK이 전속계약을 체결해 입단하였다. 제네더질라 이후 2년 3개월만의 새 아티스트이다.

2022년 3월 22일 Paul Blanco가 앰비션 뮤직과 계약했다.

2024년 7월 7일 ASH ISLAND와의 계약이 종료되었다. 8년만에 최초로 계약을 종료한 아티스트다.

4. 단체곡

4.1. Bition Boyz

파일:AMBITION Bition Boyz.jpg
Bition Boyz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01 TITLE Bition Boyz Hash Swan, ASH ISLAND, 김효은, CHANGMO TOIL
2019년 5월 12일 발매

4.2. BAND

파일:AMBITION BAND.jpg
BAND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01 파일:19금 아이콘.svg
TITLE BAND
CHANGMO, Hash Swan, ASH ISLAND, 김효은 CASHBANGER
2019년 6월 8일 발매


앨범 커버로 일리네어와 앰비션의 멤버들 얼굴을 일러스트했다. 경찰은 더콰이엇, 도끼, 강도는 빈지노, 지폐에는 Hash Swan, ASH ISLAND, CHANGMO, 김효은. 달러별 얼굴은 1 달러는 ASH ISLAND, 10 달러는 Hash Swan, 20 달러는 김효은, 그리고 100 달러는 CHANGMO이다.

2020년 3월 24일 이후로 19금 딱지가 붙었다.[7]

자세한 내용은 문서참조.

4.3. Dingo X Ambition Musik

파일:비워 (Beer) (Prod. Way Ched).png
Dingo X Ambition Musik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01 TITLE 비워 (Beer) (Prod. Way Ched) CHANGMO, Hash Swan, ASH ISLAND, 김효은, Leellamarz, The Quiett Way Ched

딩고와의 콜라보로 나온 곡이다. 1위 공약으로 창모의 번지점프를 걸었으나, 아쉽게도 실시간 순위 8위에서 멈추면서 무산되었다.[8]

4.4. BITION WAY

파일:비션웨이.jpg
BITION WAY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01 TITLE BITION WAY ASH ISLAND, Leellamarz, ZENE THE ZILLA, The Quiett Way Ched, Leellamarz, The Quiett

<비워> 훅 투표에서 창모 훅에 밀려 탈락한 릴러말즈의 훅으로 만든 곡. 비트는 웨이체드가 새로 찍었다.

5. 1LLIONAIRE RECORDS X AMBITION MUSIK

5.1. No Switchin' Sides

5.2. The Fearless Ones

파일:1LLIONAIRE The Fearless Ones.jpg
The Fearless Ones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01 TITLE The Fearless Ones The Quiett, Sik-K, Beenzino, CHANGMO Paul Blanco
2019년 5월 15일 발매

6. 방송 출연

6.1. 쇼미더머니 6

해쉬스완이 참가자로 참여했지만 본선 직전에서 마이크 선택으로 아쉽게 탈락했다. 이후 탈락자 스페셜 무대에 두 시즌 연속으로 참여했다.
김효은 창모 주노플로의 '비틀어'에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6.2. 쇼미더머니 777

더콰이엇 창모가 함께 프로듀서로 출연했다. 이후 수퍼비의 탈락을 마지막으로 세미파이널에서 팀이 탈락했다.
김효은이 참가자로 참가했으며 본선 1차 무대까지 진출했다.

6.3. 고등래퍼 3

더 콰이엇 코드 쿤스트와 팀을 맺고 멘토로 출연하였다.
김효은 김민규 이영지의 노래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결승 무대에서 창모 이영지의 'GO HIGH'에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이영지가 최종 우승했다.[9]

6.4. 쇼미더머니 8

제네 더 질라가 참가자로 참여했다. 크루 리벤지 배틀에서 탈락했다.
릴러말즈 릴타치 서동현의 'CCTV'에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방송에 출연하지는 않고 음원에만 참여했다.

6.5. 고등래퍼 4

창모 웨이체드가 멘토로 출연했다.
제네 더 질라가 박강백의 세미파이널 무대에 피처링으로 참가했다.

6.6. 쇼미더머니 10

애쉬 아일랜드가 토나와염 팀 쿤타의 ' 깐부'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릴러말즈가 토나와염 팀 베이식의 '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애쉬 아일랜드가 그레이노마 팀 비오의 ' 네가 없는 밤'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6.7. 쇼미더머니 11

릴러말즈가 콰이올린 팀의 프로듀서로 출연했다. NSW yoon의 탈락으로 세미파이널에서 팀이 탈락했다.
던말릭이 참가자로 참가하고 알젓 팀에 들어가 최종 4위를 했다.
폴 블랑코가 콰이올린 팀의 음원 미션 곡인 ' 아저씨' 작곡에 참여했다. 또한 NSW yoon의 ' LOVE'의 프로듀싱과 피쳐링으로 참여했고 애쉬 아일랜드도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6.8. RAP:PUBLIC

Hash Swan ZENE THE ZILLA가 참가자로 출연했다.

7. 수상 /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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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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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티스트 영입, 기억에 남는 활동, 성공적인 앨범들까지.
일리네어 3인 체제를 모방한 것에서 벗어나 완성도 높은 레이블의 형태를 갖추게 됐다.
2019년도는 앰비션의 해이다. 단체곡 BAND가 아직도 음원 차트에 버티고 있다.
한국 힙합의 이미지를 더 긍정적으로 변화시킨 주역들이다.
가장 멋있게 활동한 레이블은 앰비션 뮤직이다.
네티즌 추천사
모든 멤버들의 엄청난 창작욕과 활동량.
앰비션 대부분 멤버들의 작업물은 늘 다양하고, 음악적으로도 훌륭하다.
그 파급력은 멜론 차트 및 노래방 인기차트만 봐도 알 수 있다.
각 멤버들이 대다수 정규 앨범을 내고 활발한 활동으로 커리어를 쌓았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아티스트들이 모여있다.
네티즌 추천사
창모, 릴러말즈, 애쉬 아일랜드, 던말릭까지 모두 앨범을 발표했다.
장르 팬과 대중을 모두 아우르는 몇 안 되는 레이블.
던말릭과의 계약으로 무게감이 한 층 더 커졌다.
앰비션이라는 브랜드의 머천다이즈까지 나오면서 영향력이 더 커졌다.
더콰이엇 키드들은 이제 어엿한 씬의 핵심 플레이어들이 되었다.
네티즌 추천사

8. 여담


[1] 레이블 출범은 2016년 9월 29일에 이뤄졌다. [2] 2024년 7월 7일부로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다. [3] 뜬금없이 영입된 것은 물론 3인 체제 유지하느라 영입을 할 생각없는 것처럼 보였고, 사람들은 ZENE THE ZILLA, 릴러말즈 같은 래퍼를 예상하고 있었으니... 그리고 이 때 거론된 릴러말즈는 7개월, ZENE THE ZILLA는 8개월 뒤에야 합류한다 다 들어오긴 했네.. [4] 제네더질라가 인디펜던트를 지칭하며 세운 1인 기획사. [5] 새로운 멤버 4명의 영입, Bition Boyz/ BAND/비워 등의 단체곡과 멤버 전원의 정규/EP 발매 등 [6] 그전까지는 일리네어 법인 밑에서 소속 아티스트들이 계약 및 활동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7] 음원 스트리밍 수가 늘자 재심의를 한 듯 하다. 줬다뺏기 [8] 그리고 몇개월 후 아마두의 1위로 번지점프를 하는 듯 했으나.. 결국은 뛰지 못했다. [9] 음원에서는 멘토였던 더 콰이엇도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10] 수퍼비와 면도로 추정되었으나 인스타 라이브에서 아니라고 밝혔다가 이후엔 수퍼비는 받은게 맞는것으로 다시 밝혀졌다. [11] 도덕은 수퍼비의 회사계약 사실을 몰랐다고. 도끼가 세운 레이블인데? [12] 수퍼비 영앤리치 레코즈, 비와이 데자부 그룹. [13] 일리네어 컴필 앨범의 세 명의 롤렉스 중 창모는 도끼의, 해쉬스완은 빈지노의, 김효은은 더콰이엇의 롤렉스 시계와 같은 모델의 시계를 받았다. [14] 앰비션 아티스트들의 가사에 등장하는 '상진이형'이 바로 이 사람이다. 종종 아티스트들의 인스타에 올라오는 강아지 '호떡이'의 견주이기도 하고 여러 인터뷰를 볼때 애쉬아일랜드와 던말릭을 앰비션뮤직과 계약한 사람이다 [15] 종종 'PB'라는 약자로 앰비션 아티스트들의 가사에 등장한다. [16] 릴러말즈의 사진 제목에는 루머의 루머의 루머라고 적혀있다. [17] 릴러말즈가 남긴 댓글을 본 네티즌들은, 대부분 릴러말즈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표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