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애슬론 & 파일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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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7700><colcolor=#000> 애슬론 앰뷸런 Athlon Ambul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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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모델 | 자체 디자인[1] |
파일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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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색상 | 주황색 |
말투 | 말끝에 영어단어를 붙임 |
사용 장비 | 마운트 스톰 |
디자이너 | 지금장난깜 |
성우 | 김수민[2] |
자, REL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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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애슬론 또봇 3기의 등장 로봇.산악구조용이긴 하지만 구급차를 모티브로 한 또봇으로는 최초다(정확히는 펌뷸런스). 설정상 수련 또는 수행이나 요가등을 좋아하는 평화주의자. 그리고 카고와 테라클에 이은 3번째 트리플 체인저 또봇이자 애슬론 최초의 트리플 체인저.[3] 주요 무장은 로터가 변형한 마운트 스톰.
조종석의 엠블럼은 산맥.
2. 사용 기술
-
마운트 스톰
프로펠러가 총 형태로 변형되어 물을 발사한다.
-
마운트 로프
구조용이나 와이어 따위로 쓴다.
-
마운트 펀치
상대에게 강력한 주먹을 날린다.
-
마운트 니킥
무릎으로 공격한다.
-
마운트 부메랑
마운트 스톰이 프로펠러로 변형하여 상대의 부위를 절단한다.
-
마운트 혈맥 공격
상대방의 혈맥을 찾아 공격하여 그 부분을 1분간 사용하지 못하도록 만든다.
-
마운트 파워 타이어
손상된 타이어를 새것처럼 순식간에 복구시킨다.
-
안전 텐트
무장을 이용해 작은 홀로그램 텐트를 만든다. 이 텐트는 실드와 같은 역할을 한다.
3. 전투 스타일
화재진압과 공중지원을 하는 서포터애슬론 세타와 발칸을 합쳐놓은것 같은 특징으로 주요 무장이자 프로펠러인 마운트 스톰은 발칸의 아쿠아 젯과 비슷하게 불을 빠른 속도로 진압할 수 있다. 또한 프로펠러를 이용한 부메랑이나 상대의 몸을 1분동안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혈맥 공격등 날카로운 공격또한 특징이다. 작중에선 마운트 스톰과 관련된 기술을 주로 사용하기에 얼핏보면 프로펠러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한 기체처럼 보일 수 있지만, 세타와 달리 경기에 직접 출전하는 선수이므로 신체부위에 화염을 두르고 펀치나 킥을 날리는 등 꽤나 위협적인 기술을 다수 가지고 있어 준 공격수의 역량을 갖췄다.
4. 여담
- 앰뷸런은 경사 60도까지는 비클 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 또봇 닥이 등장하기 전까진 또봇 시리즈 작품 내에선 유일한 구급차 로봇이었으며, 닥의 등장 이후론 최초의 구급차 또봇이 되었다.
[1]
토요타 FJ 크루저의 동체와
허머 H2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합친 듯한 디자인이며, 실제 차량과 동일하게
코치 도어가 구현되어 있다.
[2]
2기에선
애슬론 록키를 맡았다.
[3]
3번째 변신 형태는
헬리콥터이며, 트랜스포머의
스프링어와 비슷한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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