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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9 18:08:10

암네시아: 더 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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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네시아: 더 벙커
Amnesia: The Bunker
파일:AmnesiaTBGrid.jpg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개발 프릭셔널 게임즈
유통
플랫폼 Microsoft Windows | macOS | Linux | PlayStation 4[1] | Xbox One | Xbox Series X|S
ESD Steam | 에픽게임즈 스토어 | GOG.com | PlayStation Network | Microsoft Store[2]
장르 1인칭 생존 호러
출시 PC, PS4, XBO, XSX|S
파일:세계 지도.svg 2023년 6월 6일[3]
엔진 HPL Engine 3
한국어 지원 비공식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15세이용가.svg 15세 이용가
해외 등급 파일:ESRB Mature.svg ESRB M
파일:PEGI 18.svg PEGI 18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 파일:에픽게임즈 로고.svg 파일:에픽게임즈 로고 화이트.svg | 파일:GOG.com 로고.svg 파일:GOG.com 로고 화이트.svg | 파일: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아이콘.svg | 파일:Microsoft Store 라이트 테마 아이콘.svg 파일:Microsoft Store 다크 테마 아이콘.svg

1. 개요2. 트레일러3. 시스템 요구 사항4. 등장인물
4.1. 등장 빌런
5. 무기6. 아이템7. 오브젝트8. 줄거리9. 공략과 팁10. 도전 과제11. 평가12. 기타

[clearfix]

1. 개요

2023년에 발매된 암네시아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제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며, 전작들과 가장 큰 차이점은 무기가 존재한다는 것. 기존 작품들이 철저하게 저항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괴물에게 쫓기는 주인공들을 다룬 만큼 흥미로운 부분이다. 시리즈의 주요 소재였던 그림자와 오브가 크게 언급되지 않아 팬들 사이에서는 외전작 취급을 받기도 한다.

2. 트레일러


3.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rowcolor=#ffffff>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운영체제 Windows 7 / 8 / 10 64-bit
프로세서 Intel Core i3
AMD FX 2.4Ghz
Intel Core i5
AMD Ryzen 5
메모리 4 GB RAM 8 GB RAM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X 460
AMD Radeon HD 5750
Intel Graphics HD 630
OpenGL 4.0
NVIDIA GeForce GTX 680
AMD Radeon RX 580
Intel Xe-HPG
OpenGL 4.3
API OpenGL 4.3
저장 공간 35 GB

4. 등장인물

4.1. 등장 빌런

5. 무기



주인공이 군인인 만큼 총기를 쓰긴 하지만, 괴물은 절대 죽일 수 없고 쥐들은 죽여도 계속 나온다. 참호 안의 탄약은 한정되어 있으니 신중히 사용하도록 하자. 총기류는 조준 사격만 가능하다.

6. 아이템

7. 오브젝트

8. 줄거리

시점은 1899년이 배경이었던 암네시아: 어 머신 포 피그스 이후인 1916년이다.

베르됭 전투가 한창인 서부전선. 주인공 앙리 클레망은 독일군의 공세에 전우 오귀스탱 랑베르와 함께 집결지점으로 퇴각한다. 퇴각 후, 본인 대신 정찰을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은 랑베르를 구출하기 위해 무인지대로 나간 앙리는 구덩이로 굴러 떨어져 부상을 입은 랑베르를 둘러메고 퇴각하지만, 독일군의 포격에 당해 정신을 잃고 만다.

그렇게 정신을 잃고 어두침침한 벙커의 의무실에서 깨어난 앙리. 하지만 벙커의 상태가 심상치 않았고, 의무실을 나와 벙커를 헤매던 와중에 겨우겨우 만난 부상을 입은 동료 병사가 괴물에게 끔찍하게 살해당하는 모습을 목격하자 벙커에서 탈출하기 위해 폭약을 찾는 탐험을 시작한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앙리가 후송된 벙커에서는 로마 시대에 건설된 갈리아 속주 유적의 터널 발굴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장교들은 터널을 이용한 공격을 계획했으나 불멸과 관련된 잔혹하고 광기어린 종교 의식이 거행되었던 곳이라는 것이 문헌을 통해 드러난다. 터널에 접근한 병사들이 괴이한 경험을 하고, 옛 자료를 찾아 문헌을 분석한 프랑스군 부사관이자 하급 장교 노이어가 터널에 대한 보고서를 올리나 장교들은 이를 묵살한다. 결국 몇몇 병사들이 파괴 공작을 꾸며 터널을 폭파시키고 체포된다.

이후, 정기 정찰에 클레망과 랑베르 중 한 명이 가기로 하여 둘은 주사위 놀이로 누가 갈지를 정한다. 정찰을 대수롭지 않은 지루한 일로 생각한 클레망이 손기술을 사용해 랑베르를 이겨 랑베르가 정찰을 떠나나, 그가 돌아오지 않자 클레망은 죄책감을 견디지 못해 결국 혼자 그를 구출하러 나간다. 터널에 근접한 이상한 구덩이에 굴러떨어져 부상입고 지쳐있던 랑베르에게 샘물을 먹인 후 그를 들쳐메고 퇴각하지만 독일군의 포격에 클레망도 부상을 입는다. 그러나 랑베르가 그를 들쳐메고 무사히 벙커로 복귀했다는 것이 문서를 통해 드러난다. 부상입었던 랑베르가 되려 그를 구출하러 온 친구를 메고 돌아온 것이 무척 이상한 일이었으나, 장교 주베르는 전장에서 잠깐식 일어나는 행운이리라 생각하고 넘어갔다.

터널 발굴 작업이 진행되며 사람을 공격하는 거대한 쥐떼가 출몰하기 시작하고, 끝내 괴물이 튀어나와 벙커 내의 프랑스군 병사들을 하나둘씩 살해하기 시작하자 프랑스군 장교들은 괴물을 사냥할 것을 명령했고 병사들은 이에 크게 반발하며 분열이 생긴다.[21] 끝내 장교단이 병사들을 비겁하게 내버려 두고 탈출한 뒤[22] 그 탈출구를 폭파시켜 벙커를 완전히 폐쇄한 것.

또한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전작들과 마찬가지로[23] 주인공이 괴물을 만들고 만 주범으로, 괴물의 정체는 앙리가 초반에 구했던 랑베르였다. 탈진 상태였던 랑베르에게 마시고 기운 내라며 구덩이의 떠다니는 돌들이 즐비했던 의문의 웅덩이에서 앙리가 수통에 담아 멋모르고 건네주었던 물이 암네시아: 리버스에서 등장했던 문제의 감염된 샘물이었던 것.[24]

직접적으로 설명해주진 않지만 랑베르의 '자신이 너무 잔인하고 흉폭하게 변해가며 인육을 먹으며 맛있다고 느낄 만큼 미쳐가고 있다'는 절절하고 처절한 구절들, 구울로 변이되어 가면서도 친구이자 전우 앙리를 걱정하는 노트의 처절한 기록, 랑베르가 아끼던 토끼인형을 괴물에게 던지면 한동안 토끼인형을 애처롭게 매만지며 슬프게 흐느끼더니 앙리를 공격하지 않고 소중하게 챙겨 어디론가 가는 것으로 괴물의 정체를 유추할 수 있다.

이후 앙리는 괴물이 된 랑베르에게 쫓기는 동시에 벙커를 점거한 병사들의 시신을 뜯어먹으며 사람을 무자비하게 공격하는 괴물화된 쥐떼를 헤쳐나가고, 벙커 곳곳을 뒤지며 겨우 무기고에서 폭약을 찾아내 구멍을 뚫어 탈출로를 만드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벙커 밑의 고대 사원에서 자신의 의도하지 않았던 잘못된 선택으로 괴물이 된 소중한 전우 랑베르를 발판을 수류탄으로 무너뜨려 자기 손으로 직접 추락시켜 죽이거나 겨우 저지해 따돌린다.[25]

그렇게 앙리는 전우를 잃은 슬픔을 딛고 지옥의 벙커를 겨우 빠져나오지만, 바깥의 참호 역시 썩어가는 시체가 낭자한 또다른 지옥이었고 설살가상 호각 신호와 함께 독일군이 프랑스군의 참호로 돌격하기 시작한다. 지옥에서 빠져나온 앙리가 묵묵히 산탄총의 펌프를 당겨 장전하고 끝나지 않는 또 다른 지옥에서 싸울 준비를 하며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이후의 다른 이야기는 1937년경의 암네시아: 리버스로 이어진다.

9. 공략과 팁

기존에 암네시아 시리즈에 등장했던 괴물들과 달리 이번 작에 등장하는 괴물은 특정 위치나 스크립트로 스폰되는 게 아니고,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에 등장하는 에일리언처럼 실시간으로 행동한다.[26] 괴물은 플레이어가 내는 소음에 반응하며 소음이 여러 번 중첩되면 플레이어가 마지막으로 소음을 낸 장소 근처에 있는 구멍에 등장하며 플레이어를 추적한다.

괴물이 반응하는 소음은 다음과 같다.

낮은 소음
- 손전등 충전
- 물건 던지기
- 빈 병 던지기
- 달리기
- 크게 문 여닫는 소리
- 조명탄

높은 소음
- 문을 부수는 행동
- 총기를 사용하는 소리
- 수류탄이나 화약통 등의 폭발음
- 독일군 포로가 크게 비명지르는 소리

물론 해당 소음을 낸다고 해서 괴물이 무조건 등장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총소리, 폭발하는 소리, 포로의 비명소리가 나면 괴물은 반드시 등장하여 플레이어를 추적한다.[27] 그리고 큰 소음이 여러번 누적될수록 괴물이 더 오랫동안 플레이어를 찾아다닌다.

그리고 발전기를 켰을 때 조명이 깜빡이면 괴물이 근처에 있다는 신호이므로 주의하자. 조명이 깜빡이는 빈도가 높을수록 가까운 곳에, 적게 깜빡일수록 먼 곳에 있다는 신호이다. 어두운 곳에서는 괴물 쪽을 쳐다보면 화면이 흐려지는 것으로 위치와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 허나 구석이나 문 뒤에 숨었을 경우 절대 괴물을 바라보지 말아야 하는데, 괴물을 바라볼 경우 시선을 느끼고 플레이어가 숨은 위치를 정확히 찾아낸다.

물체로 미리 구멍을 막아두면 괴물은 막히지 않은 구멍으로 가서 나오는 경향이 있고, 구멍이 없거나 플레이어와 아주 가까울 경우 부수고 나오지만 시간이 더 걸린다. 불을 켜둘 경우 큰 소음이 들리기 전까지는 괴물이 구멍에만 숨어있고, 우선적으로 불이 꺼진 곳의 구멍으로 가서 나오기 때문에 추격전에 걸리는 시간을 조금 더 벌 수 있다.

문이 있을 경우 나무문은 열거나 부수면서 다가오고, 단단한 철문조차도 잠그지 않으면 열고 들어오기 때문에 반드시 잠궈야 침입을 막을 수 있다. 닫힌 철문을 열고 공격하는 영상 0:45~:1:00

무기로 괴물을 강제로 쫓아낼 경우 일정시간 동안 괴물의 흉폭성이 더 올라가는데, 계속 몬스터를 쫓아낼수록 내성이 생겨 대항수단이 점점 통하지 않으므로 최대한 빨리 몬스터의 추격범위에서 벗어나는 쪽이 안전하다. 특히 난이도가 높을수록 괴물의 민감도와 흉폭성이 대폭 증가하는 것에 유의하자. 성공적으로 괴물을 따돌리면 내성은 일정시간 후 초기화된다.

만약 중간에 부상을 입었을 경우 피 냄새를 맡고 더욱 집요하게 따라붙거나 쉽게 위치가 발각되므로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

난이도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인벤토리 관리와 효율적인 동선, 탄약 소모, 소음 발생에 상당히 신경써야 한다.

10. 도전 과제


도전 과제 공략 영상: 노트/인식표/ 가방 등 중요 아이템 위치 포함

#출처1(영문), 출처2(영문)

PC판 기준으로 아래와 같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를 합하여 총 42개의 트로피를 얻는 도전 과제가 있다.

* 플래티넘: 1개
* 골드: 3개
* 실버: 8개
* 브론즈: 30개

- 브론즈 트로피 (30개) -


- 실버 트로피 (8개) -

- 골드 트로피 (3개) -

- 플래티넘 트로피 (1개) -

11.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rowcolor=#ffffff,#dddddd>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amnesia-the-bunker/critic-reviews/?platform|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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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acritic.com/game/amnesia-the-bunker/user-reviews/?platform|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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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acritic.com/game/amnesia-the-bunker/critic-reviews/?platform|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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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acritic.com/game/amnesia-the-bunker/user-reviews/?platform|
7.7
]]


[[https://www.metacritic.com/game/amnesia-the-bunker/critic-reviews/?platform|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amnesia-the-bunker/user-reviews/?platform|
7.6
]]


[[https://www.metacritic.com/game/amnesia-the-bunker/critic-reviews/?platform|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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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acritic.com/game/amnesia-the-bunker/user-reviews/?platform|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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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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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pencritic.com/game/15036/amnesia-the-bunker|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https://opencritic.com/game/15036/amnesia-the-bunker|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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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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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94443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9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944430/#app_reviews_hash| 압도적으로 긍정적 (96%)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여러모로 호불호가 갈렸던 전작에 비해 플레이어들의 평가는 상당히 좋아졌다. 메타 크리틱 유저 평점 역시 무난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스팀 평가는 전체 최근 모두 90% 이상의 호평을 보인다.

12. 기타



[1] PlayStation 4 Pro 대응 [2] Xbox Play Anywhere [3] 기존 5월 16일에서 젤다 등 타 경쟁작들과의 경쟁을 피하기 위해 5월 23일로 연기되었다가 6월 6일로 2번 연기되었다. [스포일러] 본작의 최종보스. [5] 장교단의 배신에 대해 주베르마저 자신들을 버리고 도망쳤다며 치를 떠는 내용의 문서를 수집할 수 있다. 주베르 본인도 병사들을 버린 것이 마음에 걸렸는지 용서를 빌며 탈출에 필요한 폭약이 보관된 무기고의 비밀번호를 벙커 안으로 송출했다. [6] Nein!! Nein!!! Gott in himmel!!!(안돼!! 안돼!!! 신이시여!!!!), Bitte!! Bitte!!! Hilf Mir!!!(제발!! 제발!!! 도와줘!!!) 등. [7] 만약 가스탄을 던질 경우 콜록거리며 숨이 안 쉬어진다는 절규어린 대사와 함께 전쟁에 대한 미움섞인 저주와 고향을 그리워하는 쓸쓸하며 씁쓸한 말을 내뱉고 피를 토하며 비참하게 죽는다. [8] AHHHHH!!! Du Teufel!! Du Unhold!! Nein!!, Bitte, Neinnnnn!!!!(으아아아악!!! 이 악마 놈아!! 이 흉물 자식아!! 안돼!!, 제발, 안돼애애애!!!!) [9] 카를을 생존시켜두면 독일군이 프랑스군 벙커에 밀려오는 엔딩에서 결국 구출될 듯 하다. [10] 얼굴 왼쪽의 입가에 사람의 치아 대신 송곳 같은 날카로운 이빨이 뾰족하게 나 있고, 눈동자는 흰자위 하나 없는 시꺼먼 검은자위이다. [11] 모델링을 잘 보면 프랑스군의 르벨 소총 혹은 베르티에 소총의 야타간식 총검 두 자루가 몸을 관통한 것을 알 수 있다. [12] 보푸아를 죽이지 않고 산탄총을 입수하려면 산탄총이 든 사물함의 인식표를 주워서 열어야 한다. [13] 산탄총을 미리 획득한 경우는 보푸아를 죽여도 산탄총을 집을 수 없다. [14] 산탄총으로 문을 부수는 업적 달성 가능 [15] 게임 안에서 획득하는 사진과 문서에 기름, 화염병 등을 사용하여 시체를 소각하고 쥐를 소탕하라는 팁이 대놓고 나온다. [16] 기름통과 동일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므로 상위호환이다. [17] 특히 시체 3구가 연속으로 놓인 구역에서 횃불이 굉장히 유용하다. [18] 괴물의 보금자리가 되어버린 예배당 내부에 프랑스군과 독일 제국군 병사들의 토막시체로 끔찍한 장면이 연출되어 있는데, 뭔가 의식을 위한 제단 형태로 만들어져 있다. [19] 세이브 없이 하는 도전과제는 쉬움 난이도에서 도전하는 것을 추천하고,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사물 버그를 이용한 꼼수로 즉석 클리어해도 달성된다. [20] 사진 중에 괴물이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철문 바깥만 손톱으로 긁어놓은 힌트가 있다. [21] 괴물에겐 그 어떤 무기도 통하지 않기 때문에 병사들은 자신들을 사실상 무의미한 죽음으로 내모는 장교들에게 반발할 수밖에 없었고, 장교들은 그런 병사들을 겁쟁이라 부르며 신뢰를 잃기 시작한 것이다. [22] 이렇게 장교진과 병사들 간의 골이 깊어가던 와중 평소에도 병사들을 무자비하게 다루며 괴롭혔던 부사관 레나르 상사가 괴물에게 갈기갈기 난도질당해 찢어발겨진 처참한 시신으로 발견되자 장교진들 사이에서 패닉이 발생해 그대로 병사들을 비겁하게 내버려두고 자기들끼리만 몰래 탈출한다. [23] 다니엘은 알렉산더에게 속았다지만 알렉산더가 요구하는 비타이를 채취하기 위해 무고한 사람들을 끔찍하게 고문했고, 쥐스틴은 구혼자들을 육체적·정신적으로 고문해서 괴물로 만들었으며, 오스왈드 맨더스는 오브의 영향으로 광기에 빠져 두 아들을 죽인 것은 물론이고 무고한 사람들을 갈아 넣으며 도축 기계를 제작했고, 타시는 여왕에게 속아 탐사대원들을 괴물로 만들어 버렸다. [24] 랑베르는 이 샘물을 마신 결과 리버스의 주적인 구울이 되어버렸던 것이었다. 끔찍한 실수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구울화의 영향인 치유력과 괴력 덕분에 추격당하는 상황에서 정신을 잃은 앙리를 랑베르가 옮겨 의무실로 후송할 수 있었다. [25] 랑베르를 죽이지 않으면 앙리가 구덩이로 굴러 떨어지면서 랑베르도 밖으로 나오며, 곧 사라진다. 다리에서 뛰어내리면 그림자와 관련된 숨겨진 엔딩이 나온다. [26] 아이솔레이션에 등장하는 에일리언의 행동 패턴과 많은 부분이 유사하며 무적인 점, 반복적인 아이템 사용에 대한 일정시간의 내성이나 학습능력이 있는 점 또한 동일하다. [27] 단, 미친 프랑스군 병사가 총질하는 구역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28] 문단속 안하고 함부로 진행하다 괴물이 지휘소 안까지 들어와서 난장판을 만든 영상들도 은근히 많다. [29] 예를 들자면 노데미지 공략영상 같은 경우 아예 치료 아이템 자체를 집을 필요가 없다. [30] 출혈량은 게임 정지 화면에서 주인공 손에 묻은 피의 양으로 확인 가능하다. [31] 여기서 만약 총기 소리를 듣고 괴물이 등장한다면 게임 진행과 스토리 모두가 꼬이므로 제작사가 예외처리했다. [32] 괴물이 이미 다리 위에 올라온 경우는 레버가 작동하지 않는다. [33] 처음 도착해서 바로 앞에 놓인 다리의 가느다란 부분 [34] 사물함에서 미리 얻으면 업적 불가능 [35] 이 방법을 이용하면 다수 업적이 한꺼번에 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