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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2C3D9><colcolor=#000000> 알렉스 킹스턴 Alex Kingst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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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알렉산드라 엘리자베스 킹스턴 Alexandra Elizabeth Kingston |
출생 | 1963년 3월 11일 ([age(1963-03-11)]세)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서리주 엡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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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0cm |
배우자 | 조나단 스탬프(2015년 결혼 – 현재) |
자녀 | 살로메 비올레타 헤르텔(2001년생)[1] |
학력 | 왕립연극학교 (졸업) |
데뷔 | 1980년 드라마 'Grange Hill'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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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배우.2. 활동
1980년 15살의 나이에 어린이 드라마 시리즈 《Grange Hill》의 에피소드를 통해 텔레비전 데뷔했다.왕립연극학교를 졸업한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그녀는 버밍엄 레퍼토리 극장과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와 광범위하게 협력하여 20개의 다른 연극 무대에서 공연했다. 같은 시기 《A Killing on the Exchange》('87), 《Hannay》('89), 《Covington Cross》('92), 《Soldier Soldier》('93) 및 《Crocodile Shoes》('94)와 같은 드라마에서 작은 역할들을 맡았다.
한편 그즈음 영화 쪽으로는 헬렌 미렌과 함께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에 출연했고 《The Infiltrator》에서는 올리버 플랫과, 《캐링턴》에서는 엠마 톰슨과 함께했다.
1996년 4월 ITV 범죄 드라마 《더 노크》에서 세관원 캐서린 로버츠로 첫 고정 역할을 맡았고, 두 번째 시리즈의 13개 에피소드 모두에 출연했다.
같은 해 12월 킹스턴은 대니얼 디포의 소설 몰 플랜더스를 ITV에서 각색한 《몰 플랜더스의 행운과 불행》에서 다니엘 크레이그와 함께 주연을 맡았다. 여기에서 보여준 호연으로 이듬해 BAFTA 텔레비전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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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 ER》 |
2003년에는 ITV TV 영화 《부디카(Boudica)》에서 영국의 전사 여왕으로 로마인들과 싸우는 역할을 맡았다.[3]
한편 킹스턴은 7시즌이 넘도록 《 ER》에 출연했지만 계약을 갱신하지 않고 2004년 10월 시즌 11을 끝으로 하차했다. 당시 41세였던 킹스턴은 연령 차별을 비판하며 "아무래도 감독과 작가들에 따르면, 나는 더 이상 흥미롭지 않은 오래된 안개의 일부인가 보네요."라는 말을 남겼지만 2009년 드라마 종영 직전 파이널 에피소드에서 일시적으로 복귀했다.
2008년 9월, 킹스턴은 제인 오스틴의 소설 오만과 편견을 바탕으로 한 4부작 드라마 《로스트 인 오스틴》에서 베넷 부인 역할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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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 닥터후》 |
2010년부터 킹스턴은 닥터후에 고정 출연해 맷 스미스, 카렌 길런, 아서 다빌과 합을 맞췄다. 2013년 11대 닥터의 하차와 함께 리버 송도 하차한 것처럼 보였지만 2015년 크리스마스 에피소드를 통해 피터 카팔디가 연기한 12대 닥터와 만날 수 있었다. 킹스턴은 텔레비전 외에도 솔로 시리즈 The Diary of River Song (2015-2023)을 포함하여 Big Finish Productions의 여러 오디오 드라마에서 리버 송 역할을 연기했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NBC 법률 드라마 《 Law&Order: SVU》에서 변호사 미란다 폰드 역할로 비정기 출연했다.
2011년에는 로맨스 영화 《 라이크 크레이지》에 출연했으며 《 그레이 아나토미》 스핀오프 시리즈인 《Private Practice》에 책 리뷰를 쓰는 정신과 의사의 게스트 역할로 출연했다.
2012년 드라마 《 애로우》 첫 번째 시즌에 로럴 랜스와 사라 랜스의 어머니 다이나 랜스 교수로 출연했으며 다음 세 시즌 동안 몇 에피소드에서 그 역할을 다시 맡았다.
2013년 7월 전세계 영화관에서 생중계된 맨체스터 국제 페스티벌에서 레이디 맥베스 역을 맡아 케네스 브래너와 함께 《 맥베스》를 공연했다. 이 연기로 맨체스터 시어터 어워드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후, 2014년 6월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브래너와 함께 맥베스를 재연하며 뉴욕 무대에 데뷔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드라마 《 마녀의 발견》에서 주인공의 이모 사라 비숍 역을 맡아 눈에 띄었고, 《 길모어 걸스》의 넷플릭스 스핀오프인 《길모어 걸스: 한 해의 스케치》에 출연했다.
2021년 BBC Books를 위해 리버와 관련된 소설 Doctor Who: The Ruby's Curse를 썼다.
2022년 넷플릭스 스파이 드라마 《트리즌》에서 영국 총리 후보 오드리 그라츠를 연기했고, 올리버 트위스트에서 영감을 받은 어린이 TV 시리즈 《Dodger(도저)》[4]에서 악당 루시퍼로 출연했다.
스티븐 모팻이 각본을 맡은 신작 4부작 드라마 《Douglas Is Cancelled》를 통해 약 10년 만에 에이미 폰드 역의 카렌 길런과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었다.
3. 사생활
왕립연극학교 동창인 배우 레이프 파인스와 10년 연애 후 1993년에 결혼했으나 파인스와 프란체스카 아니스 사이 불륜으로 인해 1997년 이혼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킹스턴은 자살을 진지하게 고려했으며 실행에 옮기기 직전까지 간 적도 있다고 밝혔다. #1998년 말 독일 극작가이자 기자인 플로리안 헤르텔과 결혼해 2001년 3월 28일 딸 살로메 비올레타 헤르텔을 낳았다. 킹스턴과 헤르텔은 2009년부터 별거했고 2013년에 이혼 절차가 마무리되었다.
2015년 텔레비전 프로듀서 조나단 스탬프와 이탈리아 로마에서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