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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혼 주식회사 アイホン株式会社 AIPHONE Co. L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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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 1948년 6월 1일 |
| 소재지 |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구 신사카에쵸 1쵸메 1번 메이지야스다생명 나고야빌딩 10층 愛知県名古屋市中区新栄町1丁目1番 明治安田生命名古屋ビル10階 |
| 업종 | IT/전자기기 |
| 기업 분류 | 대기업 |
| 상장 여부 | 상장 |
| 상장 시장/코드 |
東証1部(도쿄증권시장 1부) 6718 名証1部(나고야증권시장 1부) 6718 |
| 매출액 | 463억 3700만엔(2019년 3월) |
| 영업이익 | 27억 1200만엔(2019년 3월) |
| 순이익 | 22억 8700만엔(2019년 3월) |
| 자본금 | 53억 8884만 4000엔 |
| 순자산 | 473억 1400만엔(2019년 3월 31일) |
| 직원 수 |
1986명(연결) 1084명(개별) (2020년 3월말 기준) |
| 웹사이트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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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혼에서 판매중인 인터폰 중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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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あなたの生活の近くに、
ドアホン、インターホン、ナースコールのアイホン
당신의 생활 가까이에,
도어벨, 인터폰, 너스콜의 아이혼
ドアホン、インターホン、ナースコールのアイホン
당신의 생활 가까이에,
도어벨, 인터폰, 너스콜의 아이혼
일본의 인터폰 회사.
2020년 3월분기 기준, 인터폰 업계 점유율의 52.7% 그리고 2021년 3월분기에는 54.9%로, 과반을 차지하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일본 인터폰 회사의 대표적 기업이다. 일본의 인터폰 기기 2대 중 1대는 아이혼 제품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집에 달려있는 인터폰(도어벨)부터, 각종 매장에서 사용하는 호출용 인터폰까지 거의 대부분의 인터폰은 바로 이 아이혼에서 제작한 인터폰이 달려있다. 음성전용 인터폰은 물론 화상통화 인터폰에 배선공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인터폰에 진짜 별별 인터폰을 다 파는 중이다. 일본 내수용 제품은 거의 대부분 상단의 'アイホン(아이혼)' 로고만 인쇄되어 판매중이며, 간혹가다 몇몇 내수용 혹은 외수용 기기의 경우 AIPHONE이라는 로고가 인쇄되어 판매된다.
의료시설의 너스콜 시스템 등도 판매중이다. 사실상 거의 모든 종류의 인터폰을 제작/판매중인 회사. 심지어 미국 백악관에도 인터폰을 납품했을 정도.
거래은행은 미즈호은행과 미쓰비시UFJ은행.
'아이혼'이라는 가타카나 표기를 사용하며, 영문 표기로는 AIPHONE이라는 표기를 사용한다. 바로 아래 항목의 iPhone의 가타카나 표기는 アイフォーン인데 거의 같은 발음인 이 기업의 표기가 アイホン인 이유는, 일본의 가타카나 표기법이 개정되기 이전에 설립된 기업이기 때문. 개정 이전에는 'Phone'을 'ホン'으로 표기했었다. 이 때문에 이시절에 들어온 외래어인 '인터폰'도 インターフォン이 아니라 インターホン이라고 표기된다. 또한 아이치현에서 설립된 기업이라 아이치현(愛知県)에서 아이(愛)를 따왔기에 '아이혼(아이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1948년 설립 당시의 이름은 '토카이 음향전기 연구소'였으며, 당시 자본금은 15만엔. 1952년에 사명을 아이쿄(愛興) 고성전화기 합자회사로 변경했다가, 1954년부터 사명에서 '아이(愛)'를 따와 '아이혼'이라는 상표명의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1959년에는 합자회사에서 주식회사로 바뀌며, 사명을 지금의 '아이혼'으로 변경해서 현재까지 아이혼이라는 사명을 사용하는 중.
미국, 태국, 홍콩, 싱가포르 등에 해외 지사가 있으며, 2011년에 공장을 베트남으로 이전했다.
2. iPhone과의 연관성
iPhoneの商標は、アイホン株式会社のライセンスにもとづき使用されています。
iPhone 상표는 아이혼 주식회사의 라이선스를 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Apple의
iPhone은 이 아이혼 주식회사의 상표를 빌려 사용하고 있다. 아이혼은 1948년에 설립되어 역사가 iPhone(2007년)은 물론 Apple(1976년)보다도 훨씬 긴 회사이다 보니,
iOS가 CISCO의 라이선스를 받아 사용되듯 일본 한정으로 iPhone도 아이혼의 라이선스를 받아 사용하는 중이다. 일본 상표등록상 'AIPHONE'이라는 상표가 등록된 것도 1966년이었다.iPhone 상표는 아이혼 주식회사의 라이선스를 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본에서 판매되는 모든 iPhone 기기 및 iPhone 홈페이지에는 이 사실을 명시하고 있다. 엄밀히 아이혼은 AIPHONE/アイホン이고, 아이폰은 iPhone/アイフォーン이라서 완벽하게 같은 이름은 아니지만, 상표권은 동일 또는 유사한 상표에 미치므로 상표권 침해가 성립할 수 있다. 또한 iPhone의 가타카나 표기를 アイフォーン으로 한정해 허가한 것이라, iPhone을 가타카나 アイホン이나 장음이 없는 アイフォン으로 표기하는 것은 아이혼 주식회사의 라이선스 위반이다. 이로 인해 iPhone의 가타카나 표기에 장음이 들어갔다. 단,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는 iPhone/AIPHONE(아이폰)이라는 발음 상표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데 합의했다.
일본에서는 iPhone이 출시되기 1년 전인 2006년에 iPhone 상표를 아이혼 주식회사에서 출원했었다. 해당 상표는 Apple이 출원한 iPhone 상표와 완전히 동일하고, 상표 등록일도 완전히 동일한 것으로 보아 2006년부터 이미 'iPhone'이라는 명칭을 정해 둔 Apple과 일찌감치 합의를 하고 등록한 것으로 보인다.
2015년에는 iPhone과 연계해서 작동하는 인터폰 기기를 제작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