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여우의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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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개별 문서가 없는 등장인물들에 대한 설명은 은여우(만화)/등장인물 문서를 참고. |
원작 | TVA |
Ashihara Kozue / 葦原 梢 | |
CV | 타이치 요우 |
프로필 | |
이름 | 아사하라 코즈에 |
종족 | 인간 |
나이 | 16살 |
키 | 157cm |
인간 관계 |
사에키 마코토(친구) 이케가미 유미(친구) 후나바시 히와코(친구) 스즈이 사키(친구) 카미오 사토루(친구) 코스기 나나미(친구) 키누가와 타이스케(선배) 키리시마 세시로(선배) 사에키 타츠오(친구의 아버지) |
좋아하는 사람 | - |
좋아하는 것 | 먹을 것[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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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만화 은여우의 등장인물로 주인공인 사에키 마코토의 친구다. 이케가미 유미, 후나바시 히와코보다는 비중이 낮은편이다.2. 설명
마코토와 같은 반 친구. 마코토와 같은 반 친구로, 여관의 딸이다. 오빠가 있다. 먹는 걸 좋아해, 조리사나 영양사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 가족이 운영하는 여관의 이름은 하쿠호칸. 유명 배우인 오카와 시게토가 단골이다.3. 성격
항상 싱글벙글 웃고있는듯한 모습을 많이 보이며 마코토가 유미와 본격적으로 친구가 되기 이전부터 마코토와 함께 다니던 모습이 나왔기에 마코토와는 이전부터도 친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1권에서 등장했을 당시에는 캐릭터 설정이 덜 잡힌 단역처럼 등장했기에 지금이랑 다르게 실눈이 아니었다.[2]먹을걸 좋아하기 때문에 조리사나 영양사가 되길 원하고 있고 한번은 스트레스 성 변비 때문에 고생한적도 있다.
이후 학교 에피소드나 행사 에피소드가 있으면 간간히 얼굴을 비춘다.
유미의 말에 의하면 마코토나 토즈에 둘다 멍하고 빈틈투성이라고 한다.
단행본 보너스 페이지에 실린 설명에 의하면 느긋한 성격에 먹는 것을 좋아하는 말라깽이 먹보로 용돈 대부분을 먹는 데 사용한다고 한다. 친해진 상대는 멋대로 자기가 좋아하는 애칭으로 부른다고 한다.[3]
4. 작중 행적
4.1. 1권(TV 애니메이션 2화)
그리고 다음날 이시미 무리가 후나바시 히와코에게 시비를 걸자[4] 마코토가 말리려는데 그때 마코토의 손을 잡으며 끼어들면 좋지 않을것 같다고 말린다. 여기서 마코토가 끼어들면 마코토 역시 왕따를 당할지도 모른다고.
4.2. 2권(TV 애니메이션 8화)[5]
10화에서 본격적으로 이름이 공개되고 동시에 자신의 집이 여관이라고 얘기하며 어느 정도 비중이 생긴다. 맨 처음 유미는 아시하라에게 매일 온천도 할 수 있다며 좋겠다고 말하는데 왜냐고 묻는 마코토의 질문에 유미는 아시하라의 집은 여관이라고 한다. 마코토는 좋겠다고 말하지만 아시하라는 그렇지 않다며 종업원은 손님이 있는 시간에 들어가지 못하고 일 돕느라 노는 시간도 없다고 한다. 유미는 그렇다며 툭하면 내뺀다고 답하고 마코토는 힘들겠다고 말한다. 이에 아시하라는 더군다나 지금은 시게토가 와있다고 답하는데 시게토가 누구냐는 마코토의 질문에 배우인 오카와 시게토를 모르냐고 묻는다.작년에 대하드라마에도 나왔다고. 유미는 자신은
유미는 아시하라는 어떤 느낌의 배우냐고 묻는데 별로 얘기 해 본적은 없지만 관록 있고 신경질 적인 느낌으로 주변 사람들이 눈치 보는게 느껴진다고 한다. 외모는 빡빡머리라서 조금 무서운 편이라고. 이에 유미는 빡빡머리냐며 얼굴 인상밖에 없겠다고 말하지만 아시하라는 그래도 아저씨 치고는 멋있고 젊을적에는 미남이었다고 한다. 유미는 엄청 거만하겠다고 생각하지만 아시하라는 그래도 자신 집 종업원이나 일반인에게는 친절하고 옛날부터 자신 여관만 찾는 단골이기도 한다고. 사키는 다른 사람도 오냐고 묻는데 아시하라는 가끔 오긴 하지만 다른 시대극 배우들 뿐이라고 답한다. 유미가 별다른 반응이 없자 마코토는 유미에게 배우는 관심이 없냐고 묻는데 유미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아저씨는 별로라고 말한다. 그러더니 히와코에게는 좋겠다며 너는 아저씨 좋아하잖냐 라고 말하는데 히와코는 표정을 찡그린다. 마지막에 유미는 아시하라에게 다음에 놀러가도 되냐고 묻자 아시하라는 다 같이 놀러오라고 한다.
4.3. 3권(TV 애니메이션 12화)
4.4. 4권
18화에서는 마코토, 히와코, 유미, 사키와 함께 학교 밖에서 도시락을 먹는데 커다란 도시락 통을 보더니 마코토가 그게 전부 도시락이냐며 놀란다.이후 키리시마 세시로가 히와코를 보고는 함께 합석하자 불편한 표정을 짓는 히와코와 다르게 웃으면서 반겨준다.
히와코는 여대에 진학할거라고 한다. 그러자 유미는 마코토와 코즈에에게 각자 여관과 신사, 가업을 이을거냐고 묻는데 이에 코즈에는 자신은 오빠가 있어서 가업을 잇지 않을거라고 답한다. 그리고 자신은 먹는 걸 좋아하니 조리사나 영양사 자격증을 따고싶다고 말한다.[7] 이에 마코토는 벌써 하고 싶은 일을 정해놨다니 대단하다고 말한다. 유미는 마코토도 정해진거 아니냐고 묻는다. 이에 마코토는 자신이 결정한 건 집을 잇고 싶다는것 뿐이라 아직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해야하겠다는것 까지는 정하지 못했다고 답한다. 그러자 유미는 그럼 집에서 무녀를 하면 되잖냐고 묻는다. 마코토는 이에 대해서 자신들은 상주 무녀가 필요할 만큼 크지 않으니 일을 조금 거드는 수준이라고 한다. 유미 역시 잡다한 일 돕는거는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데 마코토 역시 그래서 무녀를 한다면 조금 더 큰 신사로 봉직을 하게 될까 싶다고 말한다. 이에 유미는 실제로 집을 잇는 건 어떻게 하냐고 묻는다. 데릴 사위만 오면 되냐고. 그러자 마코토는 그렇긴 하다고 말하는데 히와코는 마코토에게 무녀가 싫냐고 묻는다. 마코토는 그렇지 않다며 어릴 때부터 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고 답한다. 하지만 자신이 제일 하고 싶은건 신사를 지키고 싶은거고, 무녀는 그러기 위한 선택중에 하나였으니 어제 아빠가 좋아하는 일을 해도 된다고 하시는 바람에 진학을 한다 해도 뭘 하고 싶은지 더 모르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유미는 그럼 그냥 멋진 신부가 되는게 꿈이라고 하라고 외친다. 이에 코즈에는 그럼 남친도 있는 유미가 제일 빨리 결혼하는게 아니냐고 묻는데 유미는 당황한다. 그러더니 쇼헤이랑은 싫다며 진짜 아니라고 부정한다.
그러자 마코토는 자신이 보니까 의외로 성실한 것 같은데 역시 절이라서 쇼헤이가 싫은거냐고 묻는다. 유미는 절이라서 싫은게 아니라 주부가 싫다고 외친다. 남편이랑 애들 뒷바라지 하느라 어느날 보면 푹 퍼진 아줌마가 돼 있을거라며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고 답한다. 이후 마코토와 친구들은 이런 얘기는 이제 그만하자고 말한다. 아직 먼 미래의 얘기라고. 그 뒤 마코토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유미는 마코토에게 외동딸이지 않았냐고 묻는다. 마코토는 그렇다고 답하는데 친척 중 친한 연상 남자가 있냐고 묻는다. 그러자 마코토는 없다고 답한다. 그러더니 유미는 히와코에게도 외동딸이냐고 묻는데 히와코는 그렇다고 답한다. 마코토는 왜 그러냐고 묻는다. 이에 유미는 자신은 남동생이 하나 있지만 전부터 생각해온 건데 마코토는 전혀 외동같이 안 보인다며 막내처럼 어리광 부리는 타입이라며 코즈에랑 비슷한것 같지 않냐고 말한다. 이어서 유미는 자신 생각대로 코즈에는 오빠가 있고 마코토의 아버지가 그런 느낌이라서 그런지 마코토와 코즈에 둘다 멍하고 빈틈 투성이지 않냐고 묻는다. 그러자 코즈에와 마코토는 자신들이 오빠와 아빠보다 야무지다고 외친다. 이에 유미는 알았다고 둘을 진정시킨다.
4.5. 5권
세시로는 어차피 댁들을 위해 사러 간 셈이니 특별히 용서해주겠다며 넘어간다. 그러면서도 자신도 함께 골랐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다고 반응한다. 그리고 이때 나나미는 계속 뒤에서 수영복을 생각하며 기대한다. 그러자 유미는 나나미에게 화끈한 걸로 샀으니 염려하지 말라고 반응한다. 그리고는 신이치에게도 학교 수영복이 더 좋냐고 묻는데 신이치는 그런 얘기는 안했다며 자신은 그냥 옛날 생각만 난다고 했다고 답한다. 그리고 세시로는 타이스케, 사토루, 나나미는 도대체 왜 있는거냐고 따진다. 그리고선 인솔자는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자신은 여자밖에 안 불렀다고 말한다. 이에 유미는 그러면 자기들이 재미없잖냐며 그래서 여자도 더 데려왔잖냐며 코즈에를 가리킨다. 그리고선 얘가 여자애 속하는지는 의문이라고(...) 이에 코즈에는 유미를 또다시 유밋페라고 부르며 너무하다고 답한다.
차로 이동 도중 코즈에가 계속해서 과자를 먹자 세시로는 진짜 잘 먹는다며 당황한다. 이에 코즈에는 회장님도 먹을거냐고 묻는다. 그러자 세시로는 먹여줄거냐고 묻는데 코즈에는 좋다고 답한다.
그리고 이어서 신사에 대해서 듣게되는데 건너편 바위쪽이 해안과 이어져 있어서 밤에 물이 빠지면 바위를 통해 올라갈 수 있을 텐데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다고 한다. 이에 타이스케는 어릴 때 몇 번이고 가려고 했었는데 세시로가 워낙 무서워해서 결국 가본적이 없다고 말한다. 이에 세시로는 자신은 원래 시시한 놀이는 안 한다며 소리친다. 이어서 키미에는 섬에 토리이가 있으니까 궁금하기도 하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유미는 마코토는 조금 특별하다며 신사의 집 아이라는걸 말해준다.
한편 신사에 대한 얘기를 하던 도중 코즈에는 계속해서 밥을 먹다가 너무 맛있다며 이것 좀 더 주실수 있냐고 묻는데 키미에는 그건 그게 다라며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이에 코즈에는 아쉽다며 고개를 숙인다. 다만 키미에는 또 만들어준다고 한다. 그러자 타이스케는 자신은 아직 안 먹는었는데 자기꺼라고 먹겠냐고 묻는다. 이에 코즈에는 그래도 되냐며 방긋 웃는다.
그 뒤 목욕탕에서 목욕을 마치고 방에 이불을 깔고 잠자리에 들기 전 마코토와 친구들은 마치 수학여행에 온것 같다며 들떠있다.
25화에서는 해변에서 놀다가 사토루가 마코토의 안색이 좋아보이지 않는다며 일행들과 함께 별장으로 쉬러 돌아간다. 그 뒤 별장에서 사토루가 마코토에게 아이스크림을 전해주러 윗 층으로 올라가고 유미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1층 거실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이때 바로 옆에 있던 나나미는 계속해서 윗 층을 주시하고 있었는데 타이스케는 그냥 아이스크림 가져다준 것 뿐이잖냐고 말한다. 이에 나나미는 둘이서 계속 속닥속닥 하는게 이상하다고 말한다. 이에 바로 옆에 테이블에 있던 코즈에는 마코토랑 왕자랑 사이가 좋다고 말한다. 그러자 히와코는 한 집에서 살아서 그렇다고 답하고 유미는 그렇다면 이건 시간문제냐고 답한다. 그리고는 나나미에게
26화는 오본 에피소드인데 유미의 언급에 의하면 집이 바빠서 같이 놀지 못한다고 한다.
4.6. 7권
직후 마코토를 보고는 수다를 떨다가 헤어진다.
35화에서는 후지무라 요타가 새로운 학생회장이 되어 강당 무대 위에서 인사 하는걸 보는것으로 잠시 얼굴을 비춘다.
4.7. 8권
다음 날 체육제가 시작하며 동아리 대항 릴레이가 진행 될 때 유미, 마코토, 히와코, 사키와 함께 응원하는 모습으로 잠시 등장한다. 사토루가 넘어졌을 때는 왕자!!! 라고 외치기도 했다. 이후 38화에서는 추가 등장 분량이 없다.
4.8. 9권
그 말을 들은 코즈에는 홍콩은 맛있는 음식이 많아서 좋겠다며 자신도 규슈에 가서 맛있는 걸 많이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에 유미는 여기까지 와서도 먹을 것 얘기냐고 묻는다. 그 뒤 마코토가 신의 사자에 대한 얘기를 꺼내자 신사에도 동물이 있냐고 묻고 신의 사자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8] 그 뒤 사키와 과자를 나눠먹는 모습이 비춰진다.
다음날 마코토와 마찬가지로 사키와 함께 다자이부 텐만궁에 방문하며 얼굴을 잠시 비춘다.
45화에서는 다자이후 텐만궁에 방문하고 마코토, 히와코, 유미, 사키와 함께 입장한다. 입구에 들어서고 마코토가 신의 사자를 보고 표정이 안좋아 지자 무슨 일이 있냐고 묻는다. 그 후에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 신사 내부를 구경하다가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데도 액막이를 한다며 신기해 한다. 그 후에는 사키와 함께 다른 방향으로 구경 갔는지 오미쿠지를 뽑을 때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4.9. 12권
4.10. 13권
4.11. 15권
그러다가 마코토와 만나게 되며 함께 등교한다. 그 후 점심 시간에 밖으로 이동 하다가 마코토와 유미가 나누는 대화를 보고 왜 그러냐며 사키에게 묻는데 아침에 있던 일을 못봤던 것으로 보인다.
4.12. 18권 (최종권)
최종화인 89화[11]에서는 3학년 신학기가 되고 등교 도중 마코토, 사토루와 만나서 인사한다. 그러던 도중 마코토가 또다시 돌에 걸려서 넘어질 뻔 했지만 이번에는 겨우 버텨내고 이내 다 함께 웃는다.그 뒤 여름방학이 되자 사키와 함께 타이스케의 가게에 방문하게 되자 타이스케는 어쩐 일이냐고 묻는다. 이에 코즈에는 근처를 지나가다가 왔다고 답한다. 그때 코즈에는 타이스케에게 엄청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있다며 어느 가게에서 사온 아이스크림을 선물로 건넨다. 타이스케가 항상 자기 여관에 넣어주는 두부가 엄청 맛있어서 그 답례라고. 이에 타이스케는 일부러 챙겨준거냐며 고맙다고 답한다.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보자 타이스케의 동생들은 눈을 밝힌다. 그리고 코즈에에게 이제 집에 갈 것이냐고 묻고 그렇다고 답하자 잠깐 기다려달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두부인데 괜찮으면 먹어보라며 코즈에에게 선물한다. 코즈에는 눈을 반짝이며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한다. 돌아가는 길에 코즈에는 작은 게 이렇게 커졌다며 엄청 좋아하고 사키 역시 잘 됐다고 말한다. 그리고 사키는 코즈에에게 선배 아직 여자친구는 없는 것 같다며 한번 도전해보는게 어떠냐고 묻고 이에 코즈에는 깜짝 놀란다.
이후 가을이 되자 예대제에 사키, 타이스케와 함께 사에키 신사에 찾아와 마츠리를 즐긴다.
5. 기타
- 4권에서는 마코토가 코즈에에게 유미와 은근히 친한 것 같다고 말하는데 유미 역시 코즈에가 자신을 유밋페라고 불렀다고 말한다. 그래서 아주 호되게 꼬집어 줬다고.
- 오빠가 있다. 코즈에가 가업을 잇지 않고 보육사가 되기로 꿈을 잡을 수 있던 이유 역시 오빠가 가업을 잇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현재는 조리사나 영양사 자격증을 따고있다고. 최근에는 파티셰도 괜찮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1]
달달한 케이크 같은 디저트류를 좋아한다.
[2]
그나마 헤어 스타일과 머리핀만 지금과 똑같았는데 애니메이션에서는 처음부터 실눈 속성도 함께 유지되었다.
[3]
유미는 유밋페,
사키는 사키치 라고 불렀다.
[4]
이케가미 유미에게 시비를 걸어서 교육시켜주겠다는 목적이었다. 정작 유미는 이를 모른다.
[5]
2권 10화의 에피소드는 애니화 되지 않았다.
[6]
유미를 유밋페라고 부르듯이 코즈에는 사키를 사키치라고 부른다.
[7]
최근에는 파티시예도 괜찮은 것 같다고.
[8]
그리고 유미에게도 동물을 좋아하잖냐고 묻는데 이에 유미는 자신은 따진다면 살아있는 쪽이라고 답한다.
[9]
이때 묘사를 보면 항상 무언가를 먹으면서 돌아다닌 듯
[10]
헤어 스타일을 바꿨다.
[11]
해당 에피소드의 부제목은 신의 길, 즉
신토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