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카나 트와일라잇 Arcana Twi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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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colbgcolor=#fff,#1f2023> 스토리타코 |
유통 | 스토리타코 |
플랫폼 | | |
ESD | | |
장르 | RPG, 학원물 |
출시 |
2022년
5월 18일 2022년 8월 25일 |
언어 |
자막 한국어 | 영어 음성 한국어 |
심의 등급 | 전체 이용가[1]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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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2년 5월 18일 출시한 여성향 카드 수집형 스토리 게임. 스토리타코에서 제작하였다. 공식 약칭은 아르트와.2. 스토리
“내 목소리가 들려?
너에게 반드시 전해야 할 말이 있어.”
하룻밤 사이에 일상을 잃어버린 「나」.
예고 없이 마주한 낯선 세상은 신비롭고, 수상하다.
하지만 원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을 때까지는 마법사들과 생활해야 하는 상황인데...
한편, 나에게서 발견된 특별한 「마법 재능」.
“...즉, 소환 마법이야! 그런데 하필이면 그게 엄청 까다롭고 위험하거든.”
“돌발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우리는 그대를 보호하고 도울 생각이다.”
그리하여 경계 알린에서 지내는 동안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칸텔 마법학교의 편입생으로서 지낼 것을 제안받는다.
나… 무사히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겠지?
지금부터 시작될 이야기는… … … …
과거와 미래, 그리고 현재를 손끝으로 이어가는 얽히고설킨 우리의 비밀.
너에게 반드시 전해야 할 말이 있어.”
하룻밤 사이에 일상을 잃어버린 「나」.
예고 없이 마주한 낯선 세상은 신비롭고, 수상하다.
하지만 원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을 때까지는 마법사들과 생활해야 하는 상황인데...
한편, 나에게서 발견된 특별한 「마법 재능」.
“...즉, 소환 마법이야! 그런데 하필이면 그게 엄청 까다롭고 위험하거든.”
“돌발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우리는 그대를 보호하고 도울 생각이다.”
그리하여 경계 알린에서 지내는 동안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칸텔 마법학교의 편입생으로서 지낼 것을 제안받는다.
나… 무사히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겠지?
지금부터 시작될 이야기는… … … …
과거와 미래, 그리고 현재를 손끝으로 이어가는 얽히고설킨 우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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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PV |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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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인공. 특별한 마법 재능을 인정받아 '소환사'라고 불린다. 디폴트 네임은 이담.
4. 게임 플레이
4.1. 메인 화면
게임 로비에는 캐릭터 스탠딩과 다양한 앱이 있다.
통화, 톡 등의 앱은 실제 휴대폰의 인터페이스를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마법학교, 스카우트, 스테이지만 앱의 모양이 다르게 생겼다.
4.1.1. 통화
게임의 스토리 콘텐츠 중 하나로 길잡이 마법사들과 통화를 진행할 수 있는 앱이다. 무려 풀보이스다.
통화 기록과 연락처로 나뉘어져있고, 통화 기록에는 받은 통화가 시간 순으로 보이는듯하며 통화를 선택해 다시 볼 수 있다.
연락처는 마법사 이름순으로 정렬되어 있고 캐릭터별로 통화를 모아서 볼 수 있으며, 캐릭터를 누를 시 통화를 받은 순서가 아닌, 스토리상의 시간 순으로 자동으로 정리되는듯.
스토리 키를 소비하는 통화와 아닌 통화가 있다. 스토리 키를 써야 하는 통화는 금색 테두리로 구분할 수 있다.
유저 레벨과 호감도 4레벨 간격으로 통화가 오며, 유저가 설정한 생일에는 생일 축하 통화도 온다.
4.1.2. 톡
게임의 스토리 콘텐츠 중 하나로 마법사들과 톡을 진행할 수 있는 앱이다.
톡 목록과 톡 화면으로 나뉘어져있고, 톡 목록에는 톡이 시간 순으로 보이는 듯 하며, 톡을 선택해 볼 수 있다.
톡 보관함에서는 지금까지 받은 톡을 다시 볼 수 있고, 아직 오지 않은 톡의 제목을 확인할 수 있다.
아직 오지 않은 톡을 누르면 조건을 볼 수 있는데, 날짜, 레벨, 카드 등 인 듯 하다.
통화와 마찬가지로 스토리키를 사용하는 톡이 있다. 이것도 금색 테두리로 구분할 수 있다.
당연하지만 스토리 키 쓰는 톡이 일반 톡보다는 길다. 3개의 톡이 이어지는 내용이다.
4.1.3. 다이어리
카드와 관련된 짧은 스토리를 볼 수 있는 앱이다.SSR 카드만 스토리가 존재하며, 카드를 갖고 있어야 볼 수 있다.
스토리는 총 4개로 나누어져 있다. 각각의 스토리는 카드를 갖고 있기만 하면 볼 수 있는건 아니고, 스토리마다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스토리 | 조건1 | 조건2 |
스토리1 | 호감도 레벨 2 | X |
스토리2 | 호감도 레벨 3 | X |
스토리3 | 호감도 레벨 4 | 카드 랭크 1 달성 |
스토리4 | 호감도 레벨 4 | 카드 랭크 2 달성 |
4.1.4. 옷장
메인 화면에 띄워둘 마법사와 배경을 선택할 수 있다. 배경은 마법사 임무를 완수할 때마다 잠금이 해제된다.4.1.5. 임무
일일 임무에는 일반 모드 10회 클리어, 황혼 모드 3회 클리어, 밀키웨이 3칸 해금, 레벨업 3번, 카드 2개 뽑기 등이 있다.4.1.6. 현장견학
원하는 인물을 현장견학 보내서 호감도도 올리고 아이템도 얻을 수 있다. 처음에는 한명, 5레벨에서는 2명, 10레벨이상에서는 3명을 보낼 수 있고, 아르카나 클럽에 가입하면 2명 더 보낼 수 있다.4.1.7. 마법학교
기숙사는 총 4개로, 필리페퍼[2], 카마르고[3], 타라발[4], 퀸텟이 있다[5]."우리에게 허락된 마법은 지키기 위해 있는 고귀한 힘이야."
필리페퍼는 더 나은 세상을 바라보는 마법사들이 모여 만들어졌다. 사용하는 마도 무기는 지팡이이며, 상징 동물은 사슴이다.
"우리는 마법을 통해 더욱 발전하고 정진할 수 있습니다."
카마르고는 앞으로 나아가고자 수련하는 마법사들이 모여 만들어졌다. 사용하는 마도 무기는 검이며, 상징 동물은 백로이다.
"마법은 주어진 사명을 위해 올바르게 사용되어야지."
타라발은 협동심을 중요하게 여긴 마법사들이 모여 만들어졌다. 사용하는 마도 무기는 마도서이며, 상징 동물은 다람쥐이다.
"마법까지 쓰면서 목적을 이루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야?"
퀸텟은 강한 야망을 품은 적극적인 마법사들이 모여 만들어졌다. 사용하는 마도 무기는 총이며, 상징 동물은 흰꼬리수리이다.
4.1.8. 스카우트
4.1.9. 스테이지
1층 [경계, 마법, 소환사]
2층 [오늘의 칸텔 마법학교]
3층[산딸기와 꽃비 연회]
4층 [춤추는 오해의 향연]
5층 [다가오는 스산한 손길]
6층 [어느 잊혀진 것들]
7층 [갈피를 잃었을 때]
8층 [두 번째 붕괴]
9층 [엇갈리는 별의 사명]
10층 [기억의 발자취]
11층 [과거로부터의 조각]
12층 [별빛을 꺼트린 날]
13층 [빛의 너머로]
5. 논란
NTT Somare Corp 개발의 모바일 게임 Obey Me!의 인터페이스 및 게임의 핵심 시스템을 표절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스크린샷으로 정리된 링크캐릭터와 스토리는 오리지널 요소로 보인다.
타 게임과의 유사성을 지적한 스토어 리뷰에 제작사가 단 답변을 보면 게임의 시스템을 오베이미! 제작사 쉘위데이트와의 계약을 통해 가져온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공식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그리고 5월 27일, 어떤 트윗으로 인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한 버그들 중 제일 큰 문제였던 모든 카드가 사라지는 버그를 겪은 유저들에게 그에 대한 보상으로 올 ssr 카드를 지급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사건 내용을 정리한 라운지 게시글 해당 트윗은 삭제된 상태로 게시글 캡처로 확인할 수 있다.
자잘한 버그들이 있었으나, 꾸준한 안내와 공지들로 인해 원활한 소통으로 유저들을 달래던 전과 달리 사태가 나타난 후 현재 공식 트위터와 라운지에선 아무 입장을 표하지 않고 있다. 상황을 알게 된 유저들은 문의를 넣고 있지만 그마저도 형식적인 복붙 답변 뿐, 별 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는 건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