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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22 18:22:47

시외버스 동서울-태백


파일:서울특별시 휘장.svg 서울특별시 출발 시외버스 노선 {{{#!wiki style="margin: 0 -10px -5px;"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동서울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colbgcolor=#8f8f8f,#555555> 수도권
↔ 청평, 가평 ↔포천 ↔ 의정부, 포천 ↔ 양평, (홍천)
↔양평, (횡성) ↔일동, (와수리) ↔ 일동, (사창리) ↔ 인천
↔ 안산 ↔ 안성 ↔ 평택 ↔ 장호원
강원권 ↔ 춘천, 화천 ↔ 홍천 ↔ 횡성 ↔ 문막, 원주
↔ 영월, 고한, 태백 ↔ 와수리, 산양리 ↔ 양양, 속초 ↔ 장평, 강릉, 주문진
↔ 사창리, 다목리 ↔(포천), 철원 ↔ (의정부, 포천), 철원
충청권 ↔ 청주, 보은, 속리산 ↔ 제천 ↔ 유성 ↔ 세종, 자운대
↔ 천안 ↔ 천안, 아산 ↔ 서산, 태안
영남권 ↔ 안동, 청송, 영양, 영덕 ↔ 문경, 안계 ↔ 문경, 상주 ↔ 울산
↔ 함양, 지리산
호남권 ↔ 순천, 여수
}}}}}}}}}
[ 상봉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width=5000px> ↔ 원주 ||
}}}
[ 서울남부 ]
||<tablebgcolor=#fff,#1f2023><colbgcolor=#8f8f8f,#555555><|2> 충청권 || ↔ 광혜원, 진천 || ↔ 충북혁신도시, 진천 || ↔ 음성 || ↔ 청주, 보은, 속리산 ||
↔ 청주, 보은, (상주) ↔ 서산, 태안 ↔ 계룡 ↔ 합덕
영남권 ↔ 남해 ↔ 상주 ↔ 산청, 진주 ↔ 창녕, 부곡
↔ 고성, 통영 ↔ 마산남부, 진해, 용원
수도권 ↔ 용인 ↔ 안성 ↔ 평택
[ 잠실역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width=5000px> ↔ 춘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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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시외나 전환고속을 제외한 시외버스로 인가된 노선과 왕복으로 버스연합회나 터미널협회에 등록된 노선에 한함.
같이보기: 고속버스 노선, 전환시외 노선
파일:Y1071.jpg 파일:dstbic-f1.png
영암고속 차량 경기고속 차량

1. 노선 정보2. 개요3. 특징4.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

시외버스 동서울-태백
기점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동서울종합터미널) 종점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황지동(태백버스정류장)
종점행 첫차 06:00 기점행 첫차 04:40
막차 22:30 막차 22:40
운행횟수 1일 26회
운행업체 영암고속, 화성고속, 경기고속
노선 동서울터미널 - ( 영월버스터미널) - 38번 국도 -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 38번 국도 - 태백버스정류장

2. 개요

영암고속, 화성고속, 경기고속에서 운행하는 시외버스 노선.

3. 특징

4. 연계 철도역


[1] 지금도 동서울-태백 간 완행버스는 존재한다. 물론 사람들이 안타는 것 뿐이지.(...) 완행은 상동, 녹전, 내덕, 석항, 영월, 연당, 쌍용, 제천, 봉양, 탁사정, 신림, 원주 경유 완행 및 고한사북, 증산, 신동, (그 이후 상동-석항 경유 동서울완행과 동일)로 운행한다. [2] 무정차가 아예 없었던건 아니다. 루트도 31번 국도 ~ 5번 국도 ~ 고속도로 순. [3] 태백에서 청량리까지 무궁화호 왕복이 30,400원이다. 절대 편도 요금이 아니다. 심지어 서울-강릉 프리미엄 고속버스 요금보다 더 비싸다. [4] 시외버스는 고속도로 경유의 임율과 국도 경유의 임율이 다르기 때문에 본 노선처럼 국도 운행 구간이 긴 경우 거리에비해 요금이 비싸게 책정되는 경우가 있다. [5] 영암, 화성은 108~110 리밋인데 경기고속은 100~103 정도로 다소 차이가 난다. [6] 무궁화호 내구연한이 거의 다된데다가 ITX새마을은 경부축 위주로만 굴릴 예정이라 태백선에 들어갈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누리로는 뽑은 편성 자체가 얼마 없다. 하지만 ITX-마음이 모두 도입되면 어떻게 될 지는 모른다. [7] 신형 ITX가 태백-청량리를 2시간 55분에 주파를 하게 되고, 가격 또한 시외버스의 2/3 가격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 물론 현재는 고작 일 1회 투입이라서 큰 의미는 없지만, 추가적인 투입이 이뤄지면 또 모르는 상황. [8] 또한 제천역에서의 환승연계가 효율적으로 운용될 경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비슷한 시간대로 서울까지 갈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철도의 경쟁력이 더더욱 올라가게 된다. 지금도 제천역에서의 환승연계가 나쁘지 않게 되어 있을 뿐더러, 향후 무궁화호가 중단거리 구간수요 형태로 개편될 게 뻔하기 때문에 무궁화호-KTX 간의 환승연계가 매끄럽게 이어질 경우 시외버스 노선에 어느정도 타격이 갈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도 제천-서원주 구간 복선화가 완료된 후에 무궁화호의 수요가 늘었다. 그 전에 태백시 자체가 인구 감소로 소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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