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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23:56

시스터 액트 시리즈/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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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요 인물3. 성 캐더린 수녀원4. 성 프란시스 고등학교

1. 개요

시스터 액트 시리즈의 등장인물에 관한 문서이다.

2. 주요 인물

3. 성 캐더린 수녀원

4. 성 프란시스 고등학교


[1] Wendy Makkena. 극 중에서 20대 중반의 어린 나이의 지원자~청원자 역할을 맡았는데, 실제로 이 작품을 찍을 당시 34세였다.(1958년생) 또한 올망졸망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키는 170cm나 된다. [2] 수도자 항목 참조. [3] 극 중 대단히 파워풀한 성량과 노래 실력을 보여주는데, 노래는 대역이다. [4] Kathy Najimy. 본업은 코미디언으로 호커스 포커스의 마녀 메리 샌더슨 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캐시는 이 배역을 위해 무려 18kg이나 찌웠다고 한다. [5] 들로리스가 코치해주기 전에는 그 덕분에 패트릭 수녀 말고 다른 수녀들의 목소리는 들리지도 않는 수준이었다(...) [6] Mary Wickes. 1910년 6월 13일생으로 1995년에 향년 85세로 사망했다. 1969년에 제임스 닐센이 연출한 수녀원을 배경으로 한 코미디 영화 <Where Angels Go, Trouble Follows>라는 작품에서 수녀원 버스를 운전하는 화통한 성격의 인물인 클라시아 수녀 역을 맡았다. 키가 178cm나 되어 여자로서는 어마어마한 장신이다. 유작은 질리언 암스트롱의 1994년 영화 <Little Women>이다. [7] 대표적으로 Hail Mary, what's up [8] 대회 참가를 위한 펀딩을 한 후, 수녀들끼리 나누는 대화에서 로버트 수녀가 "설마... 또 운전하실 건 아니죠?!"라고 묻는다. [9] 양로원 공연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한 번 선보인다. 이후 합창대회 참가를 위한 펀딩 축제에서 한 번 더 등장하시는데, 거의 코러스 내지는 바람잡이로 등장한다. 근엄한 표정으로 돈을 담으라고 협박하는 장면이 꽤나 재미지다. Get up off that sing을 부르는 장면에서 신부들과 수녀들의 활약을 찾아보라. [10] 들로리스의 방식이 급진적인 것 같다며 걱정하는 모리스 신부에게, 자신들도 젊었을 때 그러지 않았냐며 "저희 둘이서 오말리 주교님을 곤란하게 만든 걸 기억하시죠?" 라며 일깨워준다. [11] 엔딩 크레딧에서 볼프강 신부는 사라지고 이냐시오, 토마스 신부와 3인방으로 나온다. [12] 1편에서도 동명의 이름을 사용하는 수녀가 잠시 등장한다. 카지노에서 슬롯머신을 하다가 원장 수녀에게 걸려서 잔소리 당하는 역할. 원장 수녀에게 걸려 자리를 뜨는 순간, 잭팟이 터지는 것이 깨알같은 웃음을 주는 장면이기도 하다. 자막이나 더빙에서는 영어식 발음인 "이그나티우스"로 나온다. [13] 배우는 마이클 제터. 쥬라기 공원 3에서 심부름 센터 직원인 유데스키 역을 맡았다. [14] 아무리 라틴어 문법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수업 방식이 그저 암기노트 녹음기마냥 라틴어 단어를 기계적으로 읆는 식이라 지루하기 이를데 없다. 심지어 학생 한 명은 졸다가 책상에서 쓰러졌다. (...) [15] 들로리스를 체포(?)하러 가는 길에 난폭운전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다른 운전자들에게 쌍욕(...)을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크리습이 학생들의 대회 참가를 취소시키려는 것에 짜증이 났기 때문이기도 하다. [16] 이 장면이 깨알같은 웃음포인트인데, 크리습을 가둬놓고는 성호를 그으며 "주님, 저희가 하는 일을 알고 있으니, 용서하소서"라고 기도를 한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했다는 일곱마디(가상칠언) 중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합니다'를 패러디한 기도문이라 기독교인은 빵터질 만한 장면. [17] Oh Happy Day의 무대에서 찟을듯한 고음을 질러 관객들의 환호를 받는 신이 있는데 이는 애드리브였다고 한다. 관객들의 함성 역시 애드리브이다. [18] 고인이 된 남편이 가수였는데, 기량은 출중했으나 주목을 받지 못해 고생만 하다가 세상을 떠나 홀로 이발소를 하며 리타를 키웠다. 때문에 아버지를 닮아 노래에 미쳐있던 딸이 공연에 나가는 것을 끝까지 반대했다. 딸에게도 남편과 같은 고생을 대물림 하기 싫어서 반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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