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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3 10:07:53

배카인

시금치(유튜버)에서 넘어옴
<colbgcolor=#000><colcolor=#fff> 배카인
BEK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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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남성
혈액형 A형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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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가입일 2012년 10월 18일
MBTI INTP
별명(트위치) 시금치, 배추 ,백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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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채널 이름 BEKAIN 카이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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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활동3. 배카인 Originals4. 배카인 작곡5. 배카인 Cover6. 배카인 편곡7. 논란
7.1. 웅앵웅 사용 논란
8. 여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작곡 유튜버이자 스트리머로, 작곡이 메인이며, 보컬 커버나 편곡을 하기도 한다.

이름의 유래는 배추+ 코카인이고, 중학생 때 공책에 아무 단어나 적은다음, 연필을 굴려서 만들었다고 한다. 트위터 등에서 사용하는 별칭은 본래는 배추였으나, 동료 스트리머 시금치라고 부르면서 이 별명으로 굳혀졌다.

2. 활동

2.1. 유튜브

티비플에서 활동하기도 했으며, 먼저 시작한 쪽은 유튜브다.[6]

당시 자신의 저작물이 불펌되는 문제에 대하여 검열삭제란 곡을 작곡한 것이 크게 히트하였다. 유튜브[7] 영상의 노트 욕설로 보이는 것이 적혀있기 때문에 씨발교향곡으로 많이 알려졌으며, 해당 영상의 조회수가 상당히 높다.[8]

위 영상은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었다. 한국어를 전혀 알지 못 하는 외국인들마저 이끌려 오게 됐는데, 해당 영상의 댓글에는 "내가 왜 이걸 보고 있는지 모르겠다" 는 내용의 외국어 댓글이 종종 보이고는 한다. 또한 유명 작곡가들의 이름을 칭하는 사용자들이 댓글을 달아 칭찬을 남기거나, 특정 유명인, 위인들의 이름을 쓰는 사용자들이 그 인물의 행적과 정 반대되는[9] 댓글을 남기기도 한다.

메인으로 업로드되는 작곡 영상인 글자로 작곡하는 컨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멜로디가 꽤 중독성을 가지고 있어 헤어나오지 못 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작곡 주 장르는 재즈. 본인이 재즈를 좋아하는 것 같다. 보통 빠른 템포의 블루스 멜로디를 채택하며, 도시를 연상케하는 세련되고 화려한 반주가 특징이다.

작곡 영상과 함께 업로드 되고 있던 커버 영상들은 채널 분리를 위해 커버 채널로 이동되었다. 앞으로의 커버 영상은 전부 커버 채널로 올라올 것으로 보였으나 한국어 커버는 메인채널에 올린다고 한다.

이 외에도 "가애" 나, "SMOKE" [10] 등 많은 오리지널 곡이 있으며, 채널 재생목록에 오리지널, 작곡 등등 여러 카테고리로 영상이 분류되어 있으니 활용하면 된다.

'집 밖에 못 나가서 빡친 노래'[11]라는 노래를 작곡하고 불렀다. 이 노래는 심각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 그로 인한 피해, 그리고 그런 시국에서도 여전히 마스크를 쓰지 않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 이 노래가 나오기 전에는 3만명 중반이었던 구독자가 이 노래가 나온 지 2달만에 7만여 명으로 증가했고, 뉴스까지 타게 되었다.
그런데 유튜브는 추후에 연령제한(노란딱지)을 걸었고, [12] 이에 질세라 집 밖에 못 나가서 빡친 노래 교육용을 게시한다. 특정 욕설이 등장하는 장면을 노딱으로 가려서 업로드 했다. 다행히 이번 영상은 노란딱지가 붙지 않아 성인 인증 없이 시청이 가능하다. '링크'

그 외에도 코로나송 제 2탄인 적색도시 오리지널 곡이 올라왔다. MV chasing!4를 몇시간만에 작곡해 올리기도 했다

이번 웅앵웅 건으로 인하여 많은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고 살짝? 짜증이 났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웅앵웅 논란 문단 참고.

2021년 3월 26일에 End of days MV를 업로드 했다.

2021년 5월 22일에는 待って라는 곡을 업로드하였다. 이 곡은 일본어로 되어 있다.

6월 17일에는 '힘내라!'를 업로드하였다.

7월 24일 슉...슈슉...슉...슈슉..슉...슈슉...이라는 노래를 업로드하였다. 제목은 칼로 시금치를 슉슉 써는 소리다.

2.2. 트위치

트위치 방송을 종종 켜기도 하는데, 첫 방송을 2018년에 한 이후로 2년 간 방송하지 않았다.

2020년 5월 27일부터 재작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예고 하나 없는) 생방송을 많이 하고 있다. 정말 아무 때나 예고 없이 끌릴 때 켜는 방송인지라, 시간대가 들쭉날쭉하고, 방송을 짧게(보통 2시간 30분~1시간 정도) 하는 편이다.

주로 버추얼을 키고 Just Chatting 방송을 한다.

자신의 아바타를 화면에 띄어놓고 방송을 하며, '하몽하몽'의 일러스트에 나왔던 '배냥이'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항상 같이 띄워놓았으나 어느순간 사라졌다.

평소 시청자는 20명대..., 최고 시청자는 286명이다

밴을 좋아하며, 하나의 컨텐츠로 자리잡고 있다.[13] 이로 인해 밴카인이라는 별명을 시작으로 카인[14]의 기출변형 형식의 별명이자 밈이 간간히 보인다.[15]카인 드립중 가장 오래된 클립: https://www.twitch.tv/min2iwaa/clip/SnappyLightCheetahPRChase?filter=clips&range=7d&sort=time]

트위치 방송에서 배카인이다!라고 하거나 배카인이라고 신기해 하면 아니라고 사칭범이라고 한다. [16]

2.3. 아트리

아트리는 2014년 11월 3일에 계정을 생성했다.

활동으로는 위잉위잉, 거처, 따뜻하니까아, 지금이순간 등의 노래를 작업했다. 자세한건 링크참조.[17][18]

2.4. 앨범 활동

피에로의 축제 (2018. 5. 9)
집 밖에 못 나가서 빡친 노래 (2022. 4. 1)
NoMorE (2022. 5. 12)
그날, 이후 (2022. 11. 2)
아야, 인생이야 (2022. 11. 3)
가애 (2023.7.13)

3. 배카인 Originals

}}}
아~ 우리 가게 장사 접습니다
머시기 법이 문제입니다
뭔지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아, 배 째고 장사 접습니다~

누가 뭐래 또 또 드러누워
또 또 뒤집어져 땡깡 지킬 거래 법률
그게 뭔데 빨리 말 좀 해봐
말을 해야 뭐라도 할 거 아냐 한국커뮤 중요하다매?

1080 날려놓고 망 어쩌구로 여론 넘긴 거 좋았지
강 건너 마차 받은 지 얼마나 됐다고 하루 전에 공지를 때리지? (Hah?)
그래도 사정을 아니까 그냥저냥 넘어가려 해도
이딴 식으로 나오면 뭐 어쩌란 말씀인지 모르겠네?
한국이 좆으로 보이냐?

암튼 드러누워 벌러덩
어떤 일인지는 아몰랑
돈이 없어서는 아니라고 못 박아
뭐가 뭔지 알 수 있어야지 (Hah?)
이제 우리들의 추리 쇼
뭐가 맞는지도 몰라서
우리 마음대로 생각할게
꼬우면은 공지 한 번 더 올리시든지?

장사 접으려면 지금부터 밑밥 깔아야지 남 탓하면서
우리들이 소개했던 것들이 발목을 잡아도 너무 많이 써 제낀 니들 탓이지
장사 접으려면 지금부터 밑밥 깔아야지 남 탓하면서
이미 결제한 사람들이 고소할 수 있으니까 이번에는 한 달 여유 줘야지

차라리 솔직하게 떠난다 말해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할 수 있게
어설픈 거짓말은 그만 했음 해
애매하게 하지 말고 확실히 해줘

누가 뭐래 또 또 드러누워
또 또 뒤집어져 땡깡 지킬 거래 법률
그게 뭔데 빨리 말 좀 해봐
말을 해야 뭐라도 할 거 아냐
한국커뮤 중요하다 말만 하지 말고
행동을 좀 보여줘 우리들이 믿고 판단할 수 있게
허구한 날 멱살 잡혀 흔들리기 지쳤으니
잡아 줘 다 질려서 떠나가기 전에
}}}
거리에 앉아 한숨을 태워
네가 있었던 그 빈자리에
회색 연기가 너를 대신해
내 목숨을 담보로 채우는
그 숨결마저 흩어져 가네

예상했어 서먹해진 마음
맘 상하지 않게 말하지 않아도
시간도 애정도 관심도 없는게
나 뿐만은 아니잖아?
또 이렇게 서먹해진 사이
내가 바랄걸 바라지 널 바라겠니
시덥잖은 것들로 싸워대 또
다시 멀어져도 우리 이래도 괜찮을까?

OH, 끊어진 수신음에 OH, 또 후회를 하고
내일 또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웃으며 만나 하루를 보내
또 싸우고 또 헤어지고 또 울면서 만나 이어지고

돌고 또 돌아 저 팽이처럼
감정이 얼룩져 보기 어려운 추억에 빠져
너도 너대로 그렇게
언제까지 받아만 줄래?

돌고 또 돌아 저 시계처럼
눈물이 얼룩져 보기 어려운 기억을 열어
나도 나대로 그렇게 이기적일 뿐이네

그래 괜찮을리가 없지
넌 항상 참아주기만 했으니
되었다 잊었다 넘어간 것들이 사실은
쌓이고 쌓였던 감정이 되어
널 좀먹어 가고 있었단걸
이제야 알면 뭐해
갈 때까지 가버린 우리 사이는
더 돌아올 수 없는데

나 이렇게 노래해
추잡했던 우리 순간을
지났다고 웃으면 말하기엔
너무 더럽게 지냈었지
자 이제는 잊자고
힘들었던 우리 사랑을
주위에 어지러진 빈 술병들이
내 마음을 대변하네

돌고 또 돌아 저 팽이처럼
감정이 얼룩져 보기 어려운 추억에 빠져
다시 너에게로 걸리는
전화는 받지 말아줄래?

돌고 또 돌아 저 하늘처럼
눈물이 얼룩져 보기 어려운 사진을 태워
나도 나대로 이렇게
잊으려 할뿐이네

거리에 앉아 한숨을 태워
네가 있었던 그 빈자리에
회색 연기가 너를 대신해
내 목숨을 담보로 채우는
그 숨결마저 흩어져가네
}}}
* 그날, 이후 (2018. 6. 14.), 여성키.Ver
{{{#!folding [ 가사 펼치기 · 접기 ]
아무것도 하기 싫은 밤이야
모든게 끝나고 집에 돌아와 쉬는 시간
침대에 누워
폰을 들어
자연스레 너에게로 전화를 걸어

의미가 있는 전화는 아니야
그래도 받아줬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늘어나는 수신음에
더는 기다리지 않고 전화를 닫아

바쁜가 봐 그래 바쁠 만도 하지
나 같은 사람에게 신경 안 쓸 만도 하지
네 삶에 있어 나 따윈 방해가 아닐까

Mayday 누가 날 좀 구해줘
커다란 어항 속에 갇혀버린 것만 같아
살려달라 도와달라 아무리 외쳐도
유리 바깥으로 한마디도 새어나가지 않아
이제 그만 꺼내줘
전해지지 못할 말만 계속 되뇌이다
다시 마음속에 구겨 넣으며 생각해
역시 나는 이런 곳이 어울린다고
스스로 다시 돌아가

아직도 잊지 못하는 게
그렇게 이상한 건 아닐 거야
비어버린 손가락에 자꾸 시선이 가
너는 이제 새로운 반지를 끼고 있겠지

그래도 괜찮다고
아직 가까운 사이로 남아있으니까
언젠가는

바쁜가 봐 그래 바쁠 만도 하지
나 같은 사람에게 신경 안 쓸 만도 하지
이제 우리 사이는 아무것도 아니니까

Mayday 누가 날 좀 구해줘
커다란 진흙탕에 빠져버린 것만 같아
바깥으로 나아가려 발버둥 쳐봐도
점점 깊숙하게 빠져들어 가고 있을 뿐이야
이제 제발 꺼내줘
다가가지 못할 곁을 계속 맴돌다가
결국 너의 곁을 다시 떠나며 생각해
역시 내게 이런 곳은 어울리지 않아
스스로 다시 떠나가

하나 둘 버려지는 추억들에
진득하게 남아있는 나의 미련들이
타올라 재가 되어 하늘로 날아가
비가 되어 다시 나에게로 적셔오네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다시금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기억 속에 점점 더 달라붙어

Made in 네가 만든 일부분이
시간이 지나도 영원히 지워지지 않아
나에게서 너를 찾아낼 때마다
붉어지는 눈시울을 가리고선 웃으려고 노력해
시간은 또 지나가고
너도 나도 다른 삶을 살아가겠지
나도 언젠가는 너처럼 우리 이야기를
웃으면서 꺼낼 날이 오긴 할 테니
이제는 전부 내려놔
}}}
차오르는 잔
점점 커져나가는 웃음소리
술통은 벌써
몇 번이나 바닥을 비우고
떠오르는 달
무르익어가는 분위기에
사람들의 웃음은 그칠 줄을 모르네

잔을 닦으며 소녀를 지켜보는 피에로
순수한 마음위에 사랑이 싹트고
무대에 올라 서로 어색하게 춤추며
모두가 이 분위기를 즐기고 있어

다 함께 랄랄라
신나는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다시 또 또 또
똑같은 노래를 반복하면서
다라닷 닷 다랏
다라리리라리 리듬에 올라타
더 크게 소리 질러
이 밤이 떠나가도록

어두운 구석 테이블에
홀로 앉아있는 피에로
혼자 슬픔에 잠겨 술만 들이켜
흔들리는 어깨 위에 힘없이 춤추는
인형만이 이 분위기를 즐기고 있어

다 함께 랄랄라
신나는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다시 또 또 또
똑같은 노래를 반복하면서
다라닷 닷 다랏
다라리리라리 리듬에 올라타
더 크게 소리 질러
이 밤이 떠나가도록

꺼져가는 숨
울려 퍼지는 사이렌 소리
너를 위한 축제에서
널 잃고 말았어
이 축제가 반복된다면
이 즐거움이 계속된다면
다신 볼 수 없는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다 함께 랄랄라
신나는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다시 또 또 또
똑같은 노래를 반복하면서
다라닷 닷 다랏
다라리리라리 리듬에 맡기며
더 크게 소리 질러
슬픔이 떠나가도록
}}} 나는 아무것도 아닌건가 싶고
​다들 하는것도 사는것도 나보다도 열심인데 나혼자만 이러는게 싫고
또 시도해도 실패하고 말고
다시 도전해도 떨어지고 말고
​남들 하는것도 사는것도 나보다도 대단한데 나혼자만 나아가질 않고있잖아
또 포기하고 내려놓고 싶고
나는 아무것도 아닌건가 싶고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던 내자신이 왜이렇게 한심한가 싶고
또 시도해도 실패하고 말고
다시 도전해도 떨어지고 말고
​내가 쌓아올린 모든것이 무너져가 떨어져가...
-쌓은게 있긴 했어?

없어 없어 내겐 아무것도 없어
지금껏 고생해서 만들었던 실패들이 하나도 성공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걸
알아, 알아, 언젠가는 할 수 있겠지만
거기까지 나아가는 길이 너무 멀어
전부 전부 이제 내려놓고 싶어
억지로 잡아가며 해내왔던 모든일이 전부다 소용없는 일이 되어 버린다는게
싫어, 싫어, 이어갈수도 포기할수도
없는 지금이 너무 싫어


또 하루이틀 지나가고 있고
다시 허무하게 낭비하고 있고
이제 아무것도 하기싫어 모든것을 내려놓고 세월네월 보내가고 있고
또 아무것도 도전하지 않고
이젠 어디에도 떨어지지 않고
어제까지 노력했던 내가 멍청하게 느껴지도록 노력없이 성과없이 하루하루 낭비해가
하루이틀 지나가고 있고
다시 허무하게 낭비하고 있고
그냥 오래오래 영원토록 이러고만 사는것이 나에게는 운명인가 싶고
또 아무것도 실패하지 않고
다시 어느것도 시도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이 정답인 거였다면 살아있을 필요조차 없던거잖아


없어 없어 내겐 아무것도 없어
앞으로 고생해서 만들어갈 실패들이 하나도 성공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걸
알아, 알아, 언젠가는 할 수 있었지만
시작하는 방법조차도 잊어버렸어
다시 다시 이제 시작하고 싶어
억지로 잡아가며 해내왔던 모든일이 전부다 소용없는 일이 되어 버렸다는걸
알아, 알아, 전부다 내려놓고도 왜이리 미련이 남는걸까



꿈이 뭐라고 그리 매달렸을까
그냥 살다 보면 어떻게든 살아갈텐데
그게 뭐라고 그리 힘들었을까
포기해봐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데

또 그래 그렇게 살고
또 이래 이렇게 살고
그저 주어진 대로 살아갈 뿐인 세상에 길을 잃었나 봐
나도 나도 결국엔 다시 붙잡게 되잖아

있어 있어 이젠 해야 할 게 있어
여지껐 아파가며 해내 왔던 모든일이 첨부터 내가 하고 싶어했던 일이라는 걸
알아, 알아, 언제부터 잊어버렸지만
기억해내고 나니 내려놓을 수 없어
전부 전부 다시 시작하고 있어
억지로 잡아가며 해내왔던 모든일이 전부터 싹을 틔워놓고 기다렸었다는 걸
믿어, 믿어, 언젠간 해낼거라고
꿈같은 이야기를 붙잡아
}}}

4. 배카인 작곡

5. 배카인 Cover

6. 배카인 편곡

7. 논란

7.1. 웅앵웅 사용 논란

이 문서는
이 문단은
토론을 통해 "사건의 발단이 된 댓글의 원문을 적고 이에 따른 수많은 지적들과 인신공격이 있었음을 서술하며 지적글에 한해서 요약문을 적는다. 그것이 지적글인지 아닌지는 문제가 생길시 새로운 토론을 열어서 논의하며 배카인의 다른 댓글들은 지적에 대한 반박만을 원문으로 적는다."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아래 토론들로 합의된 편집방침이 적용됩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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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fff,#1f2023><bgcolor=#ffffff,#1f2023><(> 토론 - "사건의 발단이 된 댓글의 원문을 적고 이에 따른 수많은 지적들과 인신공격이 있었음을 서술하며 지적글에 한해서 요약문을 적는다. 그것이 지적글인지 아닌지는 문제가 생길시 새로운 토론을 열어서 논의하며 배카인의 다른 댓글들은 지적에 대한 반박만을 원문으로 적는다."
토론 - 합의사항2
토론 - 합의사항3
토론 - 합의사항4
토론 - 합의사항5
토론 - 합의사항6
토론 - 합의사항7
토론 - 합의사항8
토론 - 합의사항9
토론 - 합의사항10
토론 - 합의사항11
토론 - 합의사항12
토론 - 합의사항13
토론 - 합의사항14
토론 - 합의사항15
토론 - 합의사항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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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합의사항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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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합의사항27
토론 - 합의사항28
토론 - 합의사항29
토론 - 합의사항30
토론 - 합의사항31
토론 - 합의사항32
토론 - 합의사항33
토론 - 합의사항34
토론 - 합의사항35
토론 - 합의사항36
토론 - 합의사항37
토론 - 합의사항38
토론 - 합의사항39
토론 - 합의사항40
토론 - 합의사항41
토론 - 합의사항42
토론 - 합의사항43
토론 - 합의사항44
토론 - 합의사항45
토론 - 합의사항46
토론 - 합의사항47
토론 - 합의사항48
토론 - 합의사항49
토론 - 합의사항50
||


공돌이용달의 영상 소리를 눈으로 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에서 남긴 댓글에서 논란이 발생하였다.
진폭이 큰 저음역대가 강조되는 부분(킥, 베이스 등)에서는 레이저도 위 아래로 크게 퍼지고 진폭이 빠르고 좁은 고음역대에서는 레이저가 더 좁게 뭉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각 파형이 어떤 역할을 웅엥웅 아몰랑 라면 맛있다.
공돌이용달의 영상에 남긴 댓글 원문.
이에 답글에 " 웅앵웅은 남혐 용어(혹은 남혐 용어로 변질된 용어)이므로 사용을 자제하라" 등의 지적과 수많은 인신공격이 있었으며 이에 배카인은 해당 용어가 문제가 되는지 몰랐다고 답했다.[44]

이후 비난의 수위가 강해지자 "위에 달린 덧글에도 단순하게 단어 사용만으로 한 쪽으로 몰아가는 덧글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지요.", "이게 과연 단어의 의미가 변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걸까요? 아니면 그저 공격할 대상이 필요했기 때문에, 또는 너무 많은 질 낮은 정보에 의해 자신도 모르게 선동당했기 때문에 분위기가 이렇게 된 걸까요?", "지금 상황이 마녀사냥과 다른 점이 무엇일까요?"의 댓글로 단어 사용 의도를 파악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들을 지적하였다.

또한 곧 불타버릴 유튜버입니다.를 올리며 위 사태에 대하여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요약하자면, 배카인의 언행의 맥락을 파악 하지 않고 '웅앵웅' 단어를 썼다는 이유 하나로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면서 정작 자신들이 쓰는 욕설 등 부적절한 말은 괜찮다고 넘어가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내용의 노래다.[45] 그러나 영상 마지막부분에 "싸워라 우리 개돼지들아"라는 가사를 보아 현 정치권 풍자도 포함되어 있다.[46][47] 이 곡은 현재 배카인의 모든 곡 중에서 조회수가 네번째로 많다.

한편 영상 주제가 주제다 보니 이 영상의 주 저격대상인 막장 커뮤니티 유저들의 물타기가 대댓글에 상당히 많다.[48]

8. 여담



[A] 2024년 9월 17일 기준 [A] [A] [4] 현재 한국어 커버는 본채널(배카인)에, 일본어 커버는 이곳에 격리조치 되고 있다고 한다. [5] 현재 유튜브 비밀번호를 까먹어서 손을 못대고 있다고 한다. [6] 2015년 3월 15일에 첫 영상을 업로드했다. [7] 유튜브 영상 제목은 『검열삭제』로 대체되었다. [8] 본인 왈 '이제는 독보적이진 않다"라고.. [9] 예를 들어서 아베가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하거나, 세종대왕이 영어나 신조어를 쓰는 등. [10] 리쌍의 광대를 연상케한다. [11] 일명 코로나송 [12] 이 노래의 대중화 때문에 이미지 메이킹에 들어간것으로 보인다. [13] 밴이라고 부르지만, 사실 임시차단 1초다.하지만 어느 날은 임시차단 10초인 날도 있다. [14] 예를 들자면 카주카인, 애기카인 [15] 현재 확인된 [16] 이로 인해 자칭범, 짭카인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17] https://min2iwaa.ateli.com/ [18] https://bekain.ateli.com/ [19] 이 영상의 댓글을 보면 영화 발표회에 나올 노래라고 한다. [20] 한시간만에 방송에서 뚝딱 만들어냈다 [21] 누가 요새 공지 이따구로 함? 에서 제목이 바뀌었다 [22] 라쿠엔과의 합작이다. [23] 애인을 놀리기 위해서 만든 노래이다. [B] 애인의 말이다. [B] [B] [B] [B] [B] [30] 둘코소프트 광고다. [31] 2018.5.12에 올린 영상의 리메이크이다. [32] 음원이 발매되었다.(2022.5.12) [33] 2023년 5월에 TJ 노래방에 수록되었다. 곡번호는 42999 [34] 제주소주 푸른밤 광고다. [35] 2023년 6월 23일 배카인 노래 중 4번째로 TJ 노래방에 수록되었다. 곡번호는 83848 [36] '집 밖에 못 나가서 빡친 노래'가 노딱을 받자 화가 나서 만든 노래다. 신기하게도 노딱이 안걸렸다 [37] 2022년 11월 기준 조회수 576만여 회로 조회수가 첫 번째로 높은 영상이다. [38] 첫 영상은 노딱을 받아서 현재 19세 처리되었다. [39] 놀랍게도 TJ노래방에 수록이 되어있다... 곡번호는 82191. [40] TJ노래방에 수록되었다. 곡번호는 83978 [41] 처음으로 음원이 발매 되었다. 학교에서 내주었다고 한다 [42] 추가로 음원을 내는 것을 도와 줄 사람이 있으면 낼 생각이 있지만 혼자하긴 귀찮으니 연락처를 남겨 달라고 하였다. [43] 영상 링크는 대체 링크이다. [44] 그렇군요... 제가 속세와 연을 끊고 산에서 살아서 그런지 시대의 흐름을 놓쳤나봅니다..ㅎㅎ 언제 또 그렇게 논란이 되었었는지... 요즘 시대는 너무 빠르군요..." 의 댓글로 웅앵웅이 논란인 단어인지 몰랐다고 답했다. [45] 다만 이를 이중잣대라 봐야 할지 피장파장의 오류의 일종이라 봐야 할지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피장파장의 오류란 동일시 되지 않는 차원의 문제를 마치 동일시 해야 하는 것처럼 여겨서 생기는 논리적 오류이다. 이 관점에선, '파급력이 큰 몇십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의 발언과 일반인 개개인이 일상적으로 하는 발언을 동일시 하는 것은 옳지 않다' 라는 주장을 할 수도 있다. 물론 영상 제작자의 입장에선 유튜버나 비유튜버나 동일한 일반인이라 생각할 수 있어 다소 억울한 부분은 있다. 애초에 베카인의 경우 고정된 팬층이 있는 다른 유튜버와는 달리 취미용으로 영상을 올리는, 특수경우로도 볼 수 있긴 하다. [46] 해석에 따라 모두까기로 볼 수도 있다. [47] 노래가사중 " 나무위키에 박제해 주관적으로"라는 가사가 있는데 나무위키의 문제점을 비판한다. [48] 특히 같은 용어로 논란이 된 에펨코리아의 안산 남성혐오 의혹 제기 사건 이후로 안티페미니즘 네티즌의 물타기가 많이 보인다. [49] 본인이 때려 쳤다고 한다. [50] 가애, 피에로의 축제, smoke, 적색도시 등 [51] 라틴계열의 부분을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52] 2023년 8월 8일 방송에서 "시청자들 속이기 위해서 말한건데?" 라고 하였다. [53] 여자던 남자던 애기로 그려지던 건장한 근육질 남성으로 그려지던 전부 괜찮다고... 심지어는 야짤(...),동물 거기에다 사물 까지도 괜찮다고 한다. [54] 탄수화물과 싸워서 더이상은 못먹는다고 [55] T와 F의 경계가 모호해 졌다고 2023년 8월 8일 방송에서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