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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0-09 01:12:28

스타워즈: 갤럭시 오브 히어로즈/등장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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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팁1.2. 라이트 사이드1.3. 다크 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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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1.2. 라이트 사이드

====# 구 공화국 #==== ====# 레지스탕스 #====
밀레니엄 팔콘과 포 전용 엑스윙과 같은 높은 공격력을 자랑하는 함선들이 포진된 진영이다. 맷집이 센 편은 아니지만 특수기능으로 예지를 얻거나 회피력을 높여서 생존성도 어느정도 갖췄다. 주력함 라더스가 생겼으나 여전히 메타에서 잘 보이진 않는 편. 가끔씩 이그제큐터나 프로펀디티를 상대로 자폭할 때 쓴다.
====# 로그 원 #==== ====# 은하 공화국 #==== ====# 반란군 #====
2023년 프로펀디티의 출시로 현재 메타 최강의 팩션으로 자리잡았다.
지원군 보너스: 지원군은 1턴간 우위 상태가 된다. ||
공격력은 물론 아군 함선의 회복능력도 갖춘 균형잡힌 모선이다. 운용법이 간단해 초보가 사용하기 좋다. 초창기엔 그냥저냥한 성능이었으나 후에 희대의 사기 함선인 한의 밀레니엄 팔콘이 등장하면서 메타를 휩쓸었고, 네고시에이터와 말레볼런스가 등장한 이후에도 공격 한정으론 우수한 함선으로 평가받는다. 이후 이그제큐터가 등장했는데 이를 가장 쉽게 잡을 수 있는 함선으로 평가받으며 또 한번 주가가 올라...가는 듯 했으나 곧바로 패치가 되면서 카운터가 막혔고 오히려 이그제큐터로 인해 2선급 모선에서 3선급 모선으로 하락해버렸다.

다만 가치가 떨어지긴 했어도 작정하고 풀업시킨 홈 원은 여전히 제법 무섭다. 특히 비스탄 U-윙과 한의 밀레니엄 팔콘 선발 조합은 이그제큐터 모선 하에선 거의 금강불괴급인 하운드를 평타로 때려잡는 무시무시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어디까지나 이그제큐터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정도이지 아레나에서는 큰 기대를 하기 어렵고 그랜드 아레나에서 이그제큐터에게 어느 정도 피해를 주는 용도로 쓰이는게 한계다.
====# 악당 #==== ====# 밀수꾼 #==== ====# 제다이 #====
이상하게 함대전에선 제다이 함선으로만 이루어진 덱이 존재하지 않는다.
====# 클론 트루퍼 #==== ====# 피닉스 #==== ====# 현상금 사냥꾼 #==== ====# 화물선 #====
화물선만 사용 가능한 전용 이벤트가 있다. 현재까지 화물선들간에 직접적인 시너지는 없지만 만약 화물선덱 신규 함선 혹은 주력함이 나오면 라이트와 다크 함선이 고루 퍼져있는 중립덱으로 출시될 수 있다.

1.3. 다크 사이드

====# 드로이드 #==== ====# 분리주의자 #====
원래도 지오노시스 함선들은 강력했지만, 멜러볼런스호의 출시 이후 상당히 위상이 올라갔다. 특히 공격 능력이 훌륭해서 이그제나 프로펀을 상대로도 가끔씩 이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 시스 #==== ====# 시스 제국 #====
이후 한차례 버그 수정 겸 상향 패치를 받았고, 은하 전설 레아 출시 때 또다시 상향 패치를 받으면서 CG가 원했던 대로 레비아단 1황 체제를 굳건히 만들었다. 이제 프로펀디티로는 잡기가 매우 어렵고, 이그제큐터는 패치 전부터 운빨이 다수 필요해 상향 이전에도 잡는 난이도가 높았다. 뜻밖에도 키메라와 싸이드를 이용한 함대가 레비아단을 잡고 있긴 하지만, 거의 레비아단 독점 메타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갤오히 함대 역사상 최악의 메타(...)를 이어가고 있는데, 레비아단의 특수 능력 '엔진 교란'을 누가 먼저 쓰느냐에 따라 미러전에서 승패가 갈린다고 봐도 무방하기에 이그제 미러전 이상으로 재미 없는 메타라는 의견이 강하다.
====# 악당 #==== ====# 제국 #==== 지원군 보너스: 지원군은 3턴간 응징을 획득한다. ||
제타 스킬 매트를 얻기 위해 필수다. 여러모로 적에게 부정적 상태 효과를 가할수록 강해진다. 그 때문에 저항 불가능한 목표 고정을 부여하는데다, 목표 고정을 무한 재생성하는 타이 어드밴스x1과의 상성이 좋다. 궁극 스킬이 매우 위력적이라서, 적 함선의 체력이 모자랄 경우에는 적을 전멸시킬 수도 있다. 다만 인듀어런스의 궁극 스킬의 피해 무시 효과를 뚫지는 못하니 주의하자.

다른 모선들과는 다르게 이그제큐트릭스는 아군의 생존성을 높일 수 있는 수단이 없다. 그래서 궁극 스킬을 제대로 쓰려면 당연히 스킬이 돌아올때까지 버텨야 한다. 상대가 인듀어런스라면 상대의 궁극기까지 감안해서 버틸 시간을 마련해야 한다. 함대는 일단 제국 위주에다 최대한 버틸수 있게 탱커와 지원가를 우겨넣는게 좋다. 타이파이터는 웬만해선 꼭 넣어주자. 예지와 고유능력으로 쿨타임을 빨리 돌릴수 있다. 그렇게 해서 제국의 맹습의 쿨타임이 돌아왔다면, 여태까지 버티느라 긴장해 마음졸인걸 모두 보상받을수 있다. 정말로 이 맹습을 버티는건 무작위 대상에서 빠진 함선뿐이다. 그외에는 풀피 탱커정도가 있으니, 체력을 얼마 못깎았다면 목표고정이라도 걸어주자. 살아남아도 기절이 걸려서 일방적으로 팰 수 있다. 얼마나 강력하냐면, 다 이겨가다가 이거 하나로 아군이 전멸해 빨간 글씨가 뜨는걸 볼 수 있다. 이그제큐트릭스를 상대한다면 시간제한에 걸린 마인드로 판을 돌려야 한다. 상대 모선이 얼마나 행동을 했는지 생각을 해야하고, 본인이 인듀어런스라면 자신의 궁극기를 이그제큐트릭스보다 빨리 돌려 1턴을 더 벌어야 한다. 만약 상대의 멍청한 AI가 윈두의 무적기 앞에 궁극기를 썼다면 후엔 여유롭게 플레이해도 된다. 다행히도, 이그제큐트릭스의 궁극기의 쿨타임은 스킬 레벨에 따라 줄거나, 타 캐릭터의 스킬로 줄이는건 불가능하니 계산하는건 편하다.

이그제큐트릭스vs이그제큐트릭스의 팀킬대전이 벌어지면 서로의 전투기가 서로를 빠르게 파괴하지 못하고, 서로 타이파이터가 없다면 선빵을 갈긴 모선이 있는쪽면 이긴다. 그러니 저런꼴 나기 싫으면 타이파이터는 꼭 챙겨주자.

모선이 직접 전투에 이것저걸 갈겨대는 특성 때문인지, 레벨을 높일수록 그 효과가 확실하게 드러난다. 모든 모선중 평타가 가장 극단적으로 공격적인데, 죽거나 기절도 걸리지 않으면서 폭딜에 노출까지 때려박는 딜러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키울 생각이면 다른 전투기와 함께 맞춰 키우다 전투기가 어느정도 성능을 낸다 싶으면 바로 할수 있는 선에서 만렙을 찍어버리자.
====# 인퀴지터리우스 #====
2022년 2월 3일 추가된 팩션이다.

====# 지오노시스 #====
함대 전투 초반때만 해도 셋의 시너지덕에 다른 주력함 아래에서도 근근히 살아가고 있었으나 분리주의자 주력함 멜러볼런스가 출시되고 나선 입지가 올라갔다. 거의 멜러볼런스 덱에서 쓰이지만 가끔씩 다른 주력함에서 써도 시너지가 빵빵하기에 괜찮은 활약상을 펼치는게 인상적인 팩션.
====# 퍼스트 오더 #====
레지스탕스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함선들로 구성된 진영이지만 모선인 파이널라이저를 구하려면 전용 이벤트를 통해야만 하고 다양한 함선들을 7성까지 올려야하기에 획득하기 어렵다.
문제는 퍼스트 오더 함대의 잠재력을 제대로 써먹으려면 파이널라이저가 꼭 필요하다는 것.
====# 현상금 사냥꾼 #====
이그제큐터의 등장으로 2021년 중후반기에 메타를 휩쓸었다. 프로펀디티가 등장한 현재에도 매우 사기스런 성능을 보여주지만 주력함인 이그제큐터가 얻기 매우 힘들다는 것이 흠.
====# 무소속 포스 사용자 #====
특이하게도 싸이드는 무소속 포스 사용자이면서 세컨드 시스터의 타이/인 인터셉터 프로토타입은 무소속 포스 사용자에 속해있지 않다. 심지어 함대에서는 무소속 포스 사용자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조차 없으니 주의.
====# 화물선 #====

[1] 참고로 이 사이트는 EA 공식 게시물에도 언급되는 사이트이다. [2] 마침 둘이 동시기에 출시했으며, 둘 다 각 덱에서 최신 함선이자 유일한 탱커이다. [3] 쓰기 전에라봐야 본인이 상대 모선의 쿨다운을 하나 하나 세는것 말곤 없다. 물론 이그제큐릭스의 궁극 스킬은 판을 한방에 엎을 정도로 강력하니 다른건 몰라도 이거 하나만큼은 세주자. [4] 멜러볼런스호가 특별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벌쳐 드로이드를 소환하는데, 팔콘은 압도를 통해 공격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기 때문에 벌쳐 드로이드를 모두 쓰러뜨러야만 한의 밀레니엄 팔콘을 공격할 수 있다. 멜러볼런스는 특별 능력을 최대한 자주 사용해 벌쳐 드로이드를 계속 공급함으로써 전투를 질질 끌 수 있다. [5] 한번에 여러번 피해를 주는 것이기에 멍해짐의 영향도 받지 않는다. [6] 다만 디버프만 거는 것이고, 실제 적 모선을 파괴하는 궁극기는 라더스의 궁극기가 최초이다. [7] 제작진피셜 원한다면 파이널라이저에서 굴려도 된다고 한다. 실제로 평타가 치명타로 들어가면 능력 차단을 걸수 있어 우위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퍼오덱과 궁합이 좋으며, 퍼스트 오더 소속이기에 타이 에슐론의 회복에 기여할 수 있다. [8] 그나마 일말의 관련이 있다면 시스와 관련됐다는 건데, 그런 것 치곤 타이 대거는 35 ABY, 레비아탄은 3,956 BBY에 활약한 함선인지라 시간 갭이 엄청 커서 사실상 무관련이라고 봐야된다. [9] 직접적인 요구 조건엔 포함되지 않지만 퓨리급 인터셉터를 언락하려면 결국 7성을 찍어야하고, 함대전에서 써먹으려면 유물까지 올려야 하는 건 변함 없다. [10] 현실에서도 대한민국 발음과 영어 발음은 차이가 나기 때문에 th 발음이 ㄷ으로 들릴때도, ㅅ으로 들릴때도 있다. [11] 이는 적 주력함을 뺏어서 능력을 사용해도 시스 소속인 함선들에게 주는 메리트가 없기 때문이다. 프로펀디티는 반란군, 이그제는 현상금 사냥꾼들에게 이점을 주는 주력함인데 시스 소속인 우리편 함선들은 아무런 이점도 얻지 못한다. 우리편들에게 이점을 주도록 바뀌었다면 4성 레비아단이 이그제, 프로펀을 간단하게 압살했을 것이다. [12] 이 부분은 적 주력함이 장악당한 뒤로는 고유 능력으로 적들의 스펙 증가를 못하게 상향받을 예정이다. [13] 대표적으로 적 지원군 호출시 멍해짐이 우리 편에 걸린다거나, 흉포가 적 시스 함선들에 걸린다거나 하는 등 [14] 그리고 설정상으로도 피에트 제독은 대령 시절까지 이그제큐터함의 함장이 맞았다. 다만 이그제큐터가 죽음의 전대의 기함이다보니 다스 베이더나 켄달 오젤 등 사령관급 인물이 타고 있어서 권한이 적었던 것 뿐. 피에트가 제독으로 승진한 후에는 후임으로 칼릭 대령이란 인물이 함장이 되었지만 갤오히에는 나오지도 않고 실제 비중도 공기였기 때문에 피에트가 이그제큐터 승무원이 되는 것은 설정상으로 문제가 없다. [15] 하지만 원근법이 게임 특성상 제대로 구현되지 않아 이그제큐트릭스나 키메라와 싸울 때 위화감이 심하다. [16] 모함이 이미 날아갔으면 상대 모든 함선이 다 날아간다... [17] "네고시에이터가 이그제큐터를 이길 수 있나?"라는 질문에 제작자가 "Good luck"라고 대답한 걸 보면 네고시에이터도 이그제큐터를 카운터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 같다. 사실 설정대로라면 싸움이 성립하는게 말이 안되긴 한다 그렇게 따지면 네고시가 말레볼런스나 키메라 등을 이기는 것도 이상하지만 [18] 다만 이그제큐터를 그나마 쉽게 잡는게 반란군 덱인 것이고, 여타 덱은 이그제큐터를 잡기 상당히 어렵다. [19] 궁극기 쿨타임을 돌리느라 진행도 하나로 모든게 결정난다. [20] 물론 이론상 그렇고 정말 운이 따라주어야 이그제큐터를 잡을 수 있으며 보통은 말레볼런스나 네고시에이터 상대로도 운이 많이 따라주지 않으면 이기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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