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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0 00:43:09

스타스크림(G1)/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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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1 스타스크림 완구를 정리한 목록. 인기 캐릭터답게 관련 완구도 무척 많이 나왔다. 비공식 서드파티 제품들까지 나열하면 여기에 다 못담을 정도.

2. 제네레이션 1

3. 제네레이션 2

4. 머신 워즈

5. 마스터피스

파일:external/tfwiki.net/MasterpieceStarscream_toy.jpg 파일:external/tfwiki.net/Hasbro_Masterpiece_Starscream_toy.jpg
타카라토미 판 해즈브로 판
완벽한 F-15 전투기를 재현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제작된 완구. 마스터피스답게 뛰어난 품질의 제품이지만, 꼬리날개가 사이드 스커트로 변형해 허리에 붙어있거나[1] F-15의 무채색 메탈그레이 배색이 베이스라 원작과 다른 색조형 등으로 반발도 적지 않았던 제품. 해즈브로판은 도색이 G1에 가깝게 바뀌었다. 그리고 더 무비에서 메가트론을 우주에 버릴 때 웃는 표정도 들어있다.
파일:external/tfwiki.net/Masterpiecetoy_coronation_starscream.jpg 파일:external/tfwiki.net/Hasbro_MP_Starscream.jpg
타카라토미 판 해즈브로 판
MP-3이 고스트 버전을 비롯해 썬더크래커, 스카이워프 등 한참 색놀이로 재미를 본 뒤에야 출시된 제품. 기본 조형은 MP-3의 업그레이드 버전 느낌이다. 트랜스포머 더 무비에서 등장한 왕관과 망토가 함께 들어있다. 전체적으로 체형이 날렵해지고, 꼬리 날개가 다리로 옮겨졌으며 머리, 발 등 많은 문제점이 수정되었다. 2015년에 해즈브로에서도 넘버링 MP-07번으로 출시되었다. 그러나 발목이 꺾이지 않고 몸통을 회전시키는 게 불가능하며, 몇몇 제품은 아예 몸통을 고정하는 부품이 불량으로 나온 바람에 몸을 붙잡고 들어 올리면 그대로 몸통과 전투기 모드의 기수 부분이 튀어나오는 점이 마이너스로 작용한다. 이 제품 역시 당연하게도 썬더크래커와 스카이워프 등으로 색놀이되고 있으며 이번에는 이 제품을 기반으로 한 꼬깔콘 3형제도 나온다.
파일:TF-Masterpiece-MP-52-Starscream.jpg
완전한 신조형으로 나온 세번째 마스터피스.[2]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모습이 일품이지만 MP-11에는 있었던 망토와 왕관이 없다. 애니메이션의 재현도는 상당히 높은 수준. 당연히 썬더크래커와 스카이워프도 발매된다.

파일:TF-Masterpiece-MP-52-Coronation-Starscream-Kit.jpg
이후 망토와 왕관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는데 2021년에 새로 발매되는 마스터피스 시커즈 3종(스타스크림, 썬더크래커, 스카이워프)를 모두 구매하고 각 박스 안에 들어있는 인증서를 타카라토미에 우편으로 보내야하는 번거로운 방식이라 비난받고 있다.[3]

6. 클래식

파일:external/tfwiki.net/ClassicsStarscream_toy.jpg
변신 방식도 그렇고 마스터피스 스타스크림을 디럭스급으로 줄여놓은 느낌의 완구. 어깨의 널레이는 뽑아서 손에 들 수도 있지만 너무 큰 게 단점. 후에 3사에서 원작에 가까운 크기의 널레이를 출시하기도 했다. 나온 시기가 시기인지라 부족한 가동성이 아쉬운 점이지만 가슴에 랜딩 기어를 전개해 비클 모드로 둘 때 도색까짐의 문제를 줄일 수 있는게 장점이다.

다른 시커즈의 색놀이와 리툴을 제외하고도 2006년 클래식, 2008년 헨케이, 2009년 유니버스, 2012년 유나이티드 등으로 정말 징하게 우려먹힐 만큼(…) 괜찮은 제품이긴 하다.

7. 헨케이! 헨케이!

클래식 디럭스 클래스 스타스크림의 리데코 제품. 도색 패턴이 애니메이션에 가까워졌다. 동시에 KO로도 많이 나온 제품이기도 하다.

8. 유니버스

9. 얼터니티

10. 리빌 더 실드

11. 유나이트 워리어즈

12. 트랜스포머: 레트로

13. 비스트 워즈 어게인

파일:BWVS-08 스타스크림_1.jpg 파일:BWVS-08 스타스크림_2.jpg
SS86-12 리더 클래스 스타스크림의 리툴 및 리데코 제품이며, 와스피타( 와스피네이토)와의 합본판 제품이다. 본체는 SS86 리더급 조형을 사용했지만, 구성품 대다수가 빠졌고, 얼굴은 소리 지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디셉티콘(데스트론) 로고가 빨간색인데, 오류가 아닌 비스트 워즈 작중의 고증이다. 또한, 유령이 된 모습을 재현해 일부 관절을 제외한 전신이 클리어 파츠로 변경되었다.

14. 제네레이션즈

14.1. Thrilling 30

14.2. 컴바이너 워즈

14.3. 파워 오브 더 프라임

14.4. 워 포 사이버트론: 시즈

14.5. 워 포 사이버트론: 어스라이즈

14.6. 워 포 사이버트론: 킹덤

14.7. 프리미엄 피니시

14.8. 스튜디오 시리즈 86

14.9. 레거시: 에볼루션

15. 3사

15.1. 코토부키야

15.2. 카이요도

15.3. 플레임토이즈

15.3.1. 풍뢰모형(Furai Model)

15.4. Funko

15.5. 굿스마일 컴퍼니

15.6. threezero

15.7. 욜로파크



[1] 단, 이는 떼어서 원작처럼 다리에 붙일 수도 있다. 후에 IDW 코믹스에서 해당 제품의 디자인을 사용하기도 했다. 개중에는 오히려 이 편이 가동 간섭이 없어서 선호하는 팬들도 있다고. [2] 타카라에서는 Ver.2.0의 넘버링을 붙였는데 MP-11이 완전 신조형이 아닌 MP-3의 업그레이드 개념이라 그런 듯 하다. [3] 사실 이런 방식의 판촉은 일본에서는 흔하다. 트랜스포머 시리즈 내에서도 처음이 아니다. G1 마스터피스는 기본적으로 일본 내수 중시 제품군인 만큼 이런 방식의 판촉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것. 물론 해외 트랜스포머 팬들 입장에서는 번거롭기만 하고 좋은 게 없다. [4] 국내에는 '킹 스타스크림'이라는 이름으로 정발되었다. [5] 공식 공개 당시 작중 작화에서 수직미익 부분이 단순히 파란색으로 그려져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마스터피스 2.0 스타스크림 또한 수직미익이 푸른색이며 기체 중간 부분에 회색 포인트가 있다. [6] 사실은 스타스크림의 왕좌가 아니라 G1 애니메이션 시즌 1 1화에 등장하는 디셉티콘 전함 네메시스의 사령석이다. 스타스크림 본인은 허벅지와 종아리의 비율이 애매하고 등짝에 전투기 기수 부분이 튀어나와 있어서 걸터앉는 정도만 가능하지만, 시즈나 어스라이즈 시리즈로 출시된 메가트론은 원래 자기 자리니까 편안히 착석이 가능하다. 게다가 갈바트론, 탄 등 다른 대장격 디셉티콘들은 모두 의자에 착석이 가능하기에 아이러니하게도 스타스크림 빼고 모두 앉을 수 있는 의자(...)라고 불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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