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8-27 17:28:36

소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ECE5B6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초대 제2대 제3대
고제 무제
제4대 제5대 제6대
중폐제 명제 후폐제
말대
화제
추존 황제
선제 · 문제 · 경제
비정통
파양왕
추존 존령
광릉부군 · 태중부군 · 회음부군 · 즉구부군 · 태상부군
{{{-2 남조 황제 · 비황족 반란 지도자
}}}}}}}}}}}} ||
<colbgcolor=#3797E8><colcolor=#ece5b6>
남제 추존 존령
廣陵府君 | 광릉부군
묘호 없음
시호 광릉부군(廣陵府君)
소(蕭)
표(豹)
불명
부친 소휴(蕭休)
생몰 ? ~ ?
1. 개요2. 생애3. 등가4. 계보
4.1. 선조4.2. 후손

[clearfix]

1. 개요

전한 시기의 관료인 소망지의 10세손이었던 소표(蕭豹, 생몰년 미상)는 삼국시대 조위의 인물로 소휴(蕭休)의 아들이었고, 소예의 아버지였으며, 남제를 건국한 고제 소도성의 열조부이자, 소량을 건국한 양무제 소연의 태조부였다.

2. 생애

생전 조위의 광릉군승(廣陵郡丞)을 지냈으며, 479년 6대손인 소도성이 남제를 건국하자 소표는 '광릉부군'(廣陵府君)으로 추존되어 칠묘에 위패가 안치되었다.

482년 고제 소도성이 붕어하고, 무제 소색이 즉위한 시점으로부터 소표는 칠묘에 모셔질 수 있는 조상의 범위를 지났기에 소표의 사당은 철거되었다.

502년 잉손인 양무제 소연 시기엔 칠묘의 범위를 넘긴 조상이기에 그의 아들인 소예까지만 칠묘에 배향되고, 소표 본인은 더이상 모셔지지 않았다.

3. 등가

나라가 빛나고 번성하며, 제(帝)는 화목하며 숭배한다. 상서로운 곳에 등극하여 세경(世景)을 체결하고 융화시킨다. 분윤예서(纷纶睿绪), 암울(菴蔚)은 왕풍(王風)이며, 명진(明進)의 시(始)는 깊은 철문(哲文)으로 마친다.
원문은
"國昭惟茂,帝穆惟崇。登祥纬远,缔世景融。纷纶睿绪,菴蔚王風。明进厥始,浚哲文終."
이다.

4. 계보

4.1. 선조

4.2. 후손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