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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5 03:47:41

소닉 슈퍼스타즈/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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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스타 제도 · 미디어 믹스 · 평가


1. 개요2. 평론가 평점3. 긍정적인 평가4. 부정적인 평가5. 복합적인 평가6.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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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닉 슈퍼스타즈의 평가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2. 평론가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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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dddddd>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sonic-superstars/|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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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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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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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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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acritic.com/game/sonic-superstars/critic-reviews/?platform|
리뷰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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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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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acritic.com/game/sonic-superstars/critic-reviews/?platform|
리뷰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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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acritic.com/game/sonic-superstars/user-reviews/?platform|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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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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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acritic.com/game/sonic-superstars/user-reviews/?platform|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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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acritic.com/game/sonic-superstars/critic-reviews/?platform|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sonic-superstars/user-reviews/?platform|
8.1
]]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04-27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
[[https://opencritic.com/game/15199/Sonic-Superstars|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https://opencritic.com/game/15199/Sonic-Superstars|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4-02-11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sonic-superstars/#app_reviews_hash| 대체적으로 긍정적 (70%)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sonic-superstars/#app_reviews_hash| 복합적 (67%)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공개 초기의 기대치에 비해 아쉽게도 70점 초반대의 복합적인 단계로 평점을 마무리 지었다. 종합하자면 호불호와 비판점은 명확히 존재하지만, 소닉 게임으로서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평론가들은 잘 만들어진 싱글플레이, 3D 그래픽으로 기존 클래식 소닉의 느낌을 잘 살려냄과 동시에 클래식 소닉 시리즈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에 대해서는 호평하였지만, 세일즈 포인트로 내세운 멀티플레이는 오히려 게임플레이를 너무 산만하게 만든다고 많은 비판을 내리며 본작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목하였다. 그 밖에도 보스전의 구성이 지루하다는 점도 단점으로 거론되었으며, 신규 기믹인 에메랄드 파워의 경우 싱글플레이에서는 상당히 흥미로운 요소이나 멀티플레이와의 궁합이 좋지 않다고 평하였다. #

3. 긍정적인 평가

4. 부정적인 평가

5. 복합적인 평가

6. 총평

3D로 클래식 소닉의 게임성과 재미를 충실하고 안정적으로 재현하였고, 근본적인 틀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절히 섞어놓아 참신함도 잡았기에 앞으로 2D 소닉 시리즈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훌륭히 잡았다는 평이 우세하나, 새로 도입한 시스템 간의 미흡한 완성도와 게임 자체의 어딘가 부족한 완성도, 플랫포머의 재미를 해치는 후반부의 지나치게 악랄한 난이도 등 제작사 아제스트의 고질적인 개발능력 문제가 발목을 잡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였다.

과거 정식 넘버링을 달고 출시된 소닉 더 헤지혹 4에서 보여준 한심한 재현율[10]과, 팬 개발자들을 모아 만든 소닉 매니아의 대성공 사례 때문에 공식에서 제작하는 2D 횡스크롤 신작에 대한 불신이 어느 정도 팽배해 있었다. 이번 작품에서 이를 어느 정도 쇄신하고 소닉 시리즈가 2D와 3D를 병행하여 나아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작품이라는 평에는 이견이 없는 편이다.[11] 오히려 이 작품이 4라는 넘버링을 달고 나왔어야 했다는 의견도 꽤나 보일 정도로.

반면 유독 한국에서는 클래식 소닉 시리즈의 인지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탓에 3D 소닉에 대해 무시하고 폄하하는 경향이 강한데[12], 2D 소닉이 출시된다는 소식에 여러모로 주목을 받고 있었지만,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원더와 동시기에 출시되면서 비교가 불가피한 상황에 개발사의 고질적인 능력 부족으로 아쉬운 작품이 나온 것은 여러모로 소닉에 대한 인식에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많은 한국의 소닉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1] 더군다나 보스전의 전용 BGM 퀄리티까지 매우 좋지 않아서 보스전의 평가를 더더욱 깎아먹었다. [2] 즉사 패턴으로 도배된 보스들은 보통 즉시 부활할 기회를 주거나, 회피에 성공할 경우 극딜을 넣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는 등 나름대로의 난이도 보정을 넣는 것이 일반적이다. [3] 1편 2편은 링을 주지 않으면서 즉사의 위험도를 높였지만 그 대신 패턴 자체를 단순하게 책정해서 불합리함을 최대한 줄였고, 3은 링을 공급해주는 대신 보스를 페이즈로 나누고 데미지를 입었을 때 회수를 어렵게 하는 식으로 난이도를 조절했다. 매니아의 경우엔 링 공급과 더불어 링의 회수 난이도도 쉽지만, 보스 자체의 피통을 높이고 딜링 타임을 따로 책정하는 식으로 난이도를 보정해주었다. 이들의 공통점은 링 시스템 특유의 고유성을 최대한 지킬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정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4] 대표적으로 첫번째 스테이지인 브릿지 아일랜드 - 액트 1의 후반부. [5] 소닉 언리쉬드가 비판 받는 이유 중 하나가 링과 상관없이 낙사를 계속 유발하는 레벨 디자인과 실패하면 그 즉시 사망하는 불합리한 방식의 QTE 때문이다. [6] 많은 소닉 팬들로부터 오오타니 토모야의 뒤를 이어 소닉 시리즈의 음악을 책임질 미래 인재로 낙점받고 있다. [7] 소닉 더 헤지혹 4, 소닉 포시즈때도 그랬듯이 클래식 소닉의 사운드폰트를 사용했는데, 모두 평가가 좋지 않다. 소닉 시리즈 초창기 부터 음악을 맡았던 세노우에 준이 소닉 시리즈를 대표하는 하드 락 그룹인 Crush 40를 대표하는 멤버고, 소닉 시리즈에서 가장 유명한 대표곡인 Live & Learn을 작곡했다는 점을 본다면 주력 장르인 하드 락이 아닌 메가드라이브 스타일의 전자음악을 시도했다는 무리수를 둔 것이 악평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클래식 사운드폰트를 배제하고 시그니쳐인 기타 리프 위주로 작곡한 최종 스테이지 Egg Fortress Act 2는 오히려 평가가 좋은 편. [8] 오히려 팀 소닉 레이싱에서 합을 맞췄던 '토리에나'가 세노우에의 작곡을 편곡하여 만들어진 Cyber Station Act 1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세가의 작곡가 나가타 야스유키(永田泰之)가 편곡한 Frozen Base Act Tails는 같은 메가드라이브 사운드폰트를 이용했음에도 호평이 많다. [9] 유독 3D 모델링을 가진 클래식 소닉이 등장하는 파트의 OST는 평가가 떨어지는 전통 아닌 전통이 있다. 제너레이션즈에서는 과거 스테이지의 OST를 아기자기한 느낌의 클래식 소닉 스타일로 성공적이게 편곡해내어 전체적인 평가는 좋았으나, 강렬하고 경쾌한 모던 소닉 파트의 OST에 의해 상대적으로 묻혀버렸고, 포시즈에서는 그냥 시끄럽거나, 지루해서 평 자체가 나쁘거나, 퀄리티는 괜찮은데,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잦았다. [10] 좋지 않은 음악, 스핀이나 스핀 대시를 자제시키는 이질적인 물리법칙, 뻣뻣한 조작감, 짧은 분량, 별거 없는 스토리 등. 그나마 낫다는 에피소드 2도 도토리 키 재기 수준이다. [11] 현재 소닉 매니아의 개발팀은 소닉 팀과 함께 다음 횡스크롤 신작을 계획했지만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단계에서 진도가 만족스러울 만큼 나아가지 않자, 훗날을 기약하고 해산한 뒤 "Evening☆Star"라는 명칭으로 팀명을 바꾸어 팀 규모를 크게 확장하고 2024년 초 오리지널 신작인 페니의 대탈출을 출시했다. 이렇듯 수년 간 매니아의 개발팀의 스케쥴 사정 때문에 2D 소닉 시리즈의 신작은 요원해보인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슈퍼스타즈는 매니아의 개발팀 없이도 2D 소닉을 제대로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12] 여러 커뮤니티 내에서 소닉에 대해 "되도 않는 3D화를 시도했다가 망한 작품"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사실인 것 마냥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으며, 극단적으로는 용과 같이 시리즈, 페르소나 시리즈보다도 매출이 나오지 않는 IP라는 잘못된 정보마저 퍼져 있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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