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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스 제국

세투스 제국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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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마에 등장하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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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라 대륙 리브라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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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ABD00> 세터스 제국
Empire of Cetus
파일:세터스 참호주둔군.png
파일:Cetus_Emblem.png
<rowcolor=#FABD00> 국기[1] 국장
상징
별자리 고래자리
<rowcolor=#fff> 지도
파일:도둑들 영토.png
1000년 ~ 1961년[2]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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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 건국, 안타레스 제국과의 동맹
????년 안타레스 제국과의 동맹 파기
1886년 남부 코르부스 병탄
1908년 남부 코르부스 전쟁 참전
1912년 안타레스 제국으로부터 점령
1961년 안타레스 제국으로부터 해방, 세터스 공화국 건국
'''
지리 및 인문 환경
<colbgcolor=#436F4D> 수도 나우타[3]
위치 센타우라 대륙 남서부
영토 세터스 제국 본토(1000?~1912, 1961~)
남부 코르부스(1886~1910)
민족 세터스인
언어 리브라어
종교 우주교[4]
유일교[5]
정치
정치체제 군주제
군주제, 군사독재[6]
국왕
(국가 원수)
프레드릭 스카파
정부 수반 불명
모티브 영국(해군 일부, 정치)
프랑스(육군, 해군)
폴란드(육군)
이탈리아(장비)
군사
군대 세터스 제국 육군[7]
세터스 제국 해군[8]
해상군[9][10]
1. 개요2. 정치3. 지리
3.1. 나우타3.2. 켈슨 마을3.3. 바텐3.4. 톨햄 언덕3.5. 평야산3.6. 화이트머스
4. 군사
4.1. 세터스 제국 육군
4.1.1. 기갑차량4.1.2. 장비
4.1.2.1. 1900년~1910년대
4.1.3. 군복
4.2. 세터스 제국 해군
4.2.1. 함선4.2.2. 해상부대
4.2.2.1. 군복
5. 제국우체국6. 역사7. 평가8. 출신 인물9. 여담

[clearfix]

1. 개요

세터스 제국 로블록스 게임 CENTAURA 세계관에 등장하는 국가로 FORMA의 센타우라 대륙에 위치해 있는 군주제 국가이다. 모티브는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육군과 해군의 대립과 인력 부족, 빈약한 육군과 부정부패, 그리고 결정적으로 남부 코르부스 전쟁도중 안타레스 제국의 선전포고로 인해 남부 코르부스 전쟁에서 패배하고 1912년부터 적어도 1958~59년까지 안타레스 제국의 영토로 합병되었다. 리브라 제국 멸망 직후, 제국주의 도래 이전까지는 영토의 크기와는 정반대로 어업중심의 소국이였다.

2. 정치

명목상 스카파 왕가를 군주로써 하는 군주제 국가이지만 평화가 도래함에 따라 군주의 권력은 약화되어 사실상 입법부와 외무부의 수장으로 남았다. 군에 통제는 계속 약화되어 일본 제국군마냥 황제의 명을 따른 경우는 손에 꼽았으며, 협력을 거부하며, 예산을 이기적으로 책정하였다. 해군은 아국의 구원과 미래가 바다에 있다고 믿는 세터스 우주교의 교리[11]에 따라 수세기동안 강화되었으며, 이는 1908년 당시 센타우라 대륙에서 최강의 전력이었다.

3. 지리[12]

3.1. 나우타

Nauta

세터스 제국 수도.

고대 리브라어로 선원이라는 뜻이다.

3.2. 켈슨 마을

Kelson Village

3.3. 바텐

Baten

3.4. 톨햄 언덕

Hill Tolham

3.5. 평야산

Mons Planus

3.6. 화이트머스

Whitemouth

4. 군사

세터스 제국의 군대는 육군과 해군으로 나뉘며, 이 두 군대 모두 남부 코르부스 전쟁 기간동안 국가 권력을 찬탈하여 서로 대립하며 군사독재를 펼쳤었다.

1908년 기준 육군이 해군보다 못해 3티어에 속해있고 코르부스 연합보다 1위 낮다.[13]

4.1. 세터스 제국 육군

파일:1000013058.png
세터스 제국 육군
Imperial Cetan Army
▲ 세터스 육군의 장갑차
세터스 제국 육군은 세터스 제국의 육군이다. 세터스 제국은 육군 강국인 잠재적 적성국 2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었지만, 의아하게도 육군보다 해군에 더 전력이 집중된 국가로, 상대적으로 약한 육군 전력을 보유중이였다. 물론 육군 자체가 타국과 비교해 그렇게 약한 것은 아니지만, 두 적성국을 상대하기엔 역부족이였고, 장비 역시 1900년대에 무려 레버액션 소총을 현역 제식소총으로 굴렸을 정도로 노후화된 상태였으며, 해군에 비해 취급이 좋지 않아 군축 또한 많이 당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무엇보다 국토의 크기를 보면 커버쳐야할 곳이 많은 것에 비해 육군의 크기가 상당히 작았던 것으로 보이지만, 이런 악재를 가진 군대였음에도 남부 코르부스 전쟁당시 안타레스 제국 육군과 코르부스 육군을 상대로 고질적인 인력부족 문제를 타파하기 위해 요새 등의 방어시설을 이용해서 전략적인 방어작전을 펼치는 등 상당히 오래 버틴것을 보면 병사·장교 개개인의 능력은 출중했던 것으로 보인다.

포르마 전쟁 전후 공화국이 들어서 해체 혹은 개편된 것으로 보인다.

4.1.1. 기갑차량

4.1.2. 장비

4.1.2.1. 1900년~1910년대

4.1.3. 군복

4.2. 세터스 제국 해군

파일:바다의군대깃발.webp
세터스 제국 해군
Imperial Cetan Navy
<colcolor=#FABD00>
파일:CIS_Mira.png
<rowcolor=#FABD00> 세터스 제국 해군 소속 미라함(CIS MIRA)[20]
세터스 제국 해군은 세터스 제국의 유서깊은 해군으로, 육군과 달리 해군은 세계적으로 봐도 강력한 전력을 자랑했었다고 한다.

다만 남부 코르부스 전쟁기간동안 세터스 해군은 코르부스 해군은 세터스 해군보다 전력이 상당히 약하여 상대가 안되었고, 안타레스 해군 높은 전력을 자랑하였지만, 제한적인 작전 활동만을 지속하였기에 그렇다할 큰 해전도 없었다. 또한 센타우라 대륙에서 2번째로 거대한 규모의 해군을 보유하고 있었고, 해군이 군의 주력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전의를 상실하고 제대로 활용도 안해봤는지 전쟁에서 큰 활약을 하진 못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적 점령지 항구에 육군을 도와 해안포격을 가하고, 또 전쟁 후반기에 수많은 해군 함정들이 점령당한 항구를 적이 사용하지 못하게 탄이 바닥을 보일정도로 함포사격을 가하고 산하 해군보병대를 항구에 상륙시켜 유린당한 국토 탈환을 엿보긴하였지만, 결과적으로 최후의 발악 수준에 지나지 않았고, 센타우라에서 2번째로 강력한 해군이 안타레스 해군에게 선제 공격을 가하여 제대로된 해전을 한 것도 아니고 이정도 활약밖에 하지 않았다는 건 납득이 잘 되지 않는 점이다.

이후 국토가 적군에게 유린당하는 상황에 대부분의 물자가 육군으로 향하며 해군은 전쟁이전과는 반대로 2선급 전력으로 밀려 제대로된 보급도 못받아 물자 부족에 시달렸고, 결국엔 세터스 제국이 항복하고 항복한 뒤에 항복을 거부한 많은 세터스 해군 함정들은 안타레스에게 함정이 나포될 것을 우려해[21] 함정을 스스로 자침시키거나 센타우라 북부 국가인 르아아로 망명하였다.

함급 분류가 특이한데, 다른 국가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함급을 분류한다. 출처
세터스 해군 해외 해군
전열함[22] 전함[23]
순양전열함[24] 순양전함
원로순양함[25] 중순양함
중견순양함[26] 경순양함
순양함[27] 구축함
연안함[28] 어뢰정
파일:Cetus_Emblem.png 세터스 제국 해군 소속 함정 목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colbgcolor=#436F4D><colcolor=#fff> 전열함 전열함 (BB) 디프다급, 미라급
순양함 중견순양함 (CL) 멜박급
구축함 구축함 (DD) 네레이드급
}}} ||

4.2.1. 함선

4.2.2. 해상부대

해상부대 (Exercitus Maris)[37]은 해군 대하 해병대로, 직역하자면 바다의 대대라는 뜻이지만, 팬덤사이에서는 그냥 (대터스) 해양 보병대[38]나 (세터스) 해병대[39] 또는 EM이라 통칭한다.

남부 코르부스 전쟁 기간동안 서부 해안선과 군도 방어에 투입되었다. 몇몇 이들은 안타레스 제국에게 빼앗긴 영토를 재탈환하는 임무에도 동원되었긴 하였지만 동원된 이들은 비교적 소수에 불과했고, 해양 보병대를 해안선과 군도 방어 병력으로만 이용하는 것은 극심한 인력 낭비였지만, 잔혹한 코르부스와의 육상전을 기피한 이들 대부분은 해상군에 입대했다. 하지만 전쟁 말에 세터스 제국이 패망을 향해가면서, 조국을 방어하기 위해 본토에 투입되길 원한 몇몇 장병들은 반란을 일으켜 저항하던 육군에 합류했으며, 대부분은 세터스 제국의 패망 이후 불파와 르아아로 망명하여 레지스탕스 활동을 지속하였다.

1912년 당시 세터스 전역이 안타레스 제국 및 코르부스 연합에게 점령당하자, 저항을 선택한 일부 EM과 세터스 수병들은 화이트머스 하구를 비롯한 세터스 해안지역에 대규모 상륙작전을 펼쳤지만, 대부분 실패하거나, 성공하더라도 곧이어 증원된 안타레스 및 코르부스군에 의하여 중과부적으로 패배했다.
4.2.2.1. 군복
제1차 세계 대전 영국군 왕립 해병대의 군복과 군장이 모티브인 것으로 보인다.

5. 제국우체국

IMPERIAL POST SERVICE
파일:세터스 제국 우체부.jpg

6. 역사

리브라 제국이 멸망한 후 독립한 세터스는 제국주의가 도래하기 이전까지는 어업 중심의 소국이였다. 1000년이 지난 후, 세터스는 막 새로 건국된 안타레스 제국과 동맹을 맺곤 동쪽으로 확장하여 소규모 국가들은 정복하고 흡수하였다. 이 동방정복은 세터스가 아퀼라 왕국과 국경을 마주볼 때까지 계속되었다. 아퀼라 왕국과의 소규모 충돌 끝에 유지된 국경과 우호를 약속하는 페르세우스 조약에 서명하였다.

그 후, 코르부스 연합과 무역을 하면서 오히려 세터스가 적자를 보기 시작하였다. 코르부스 남부 지역에 많은 철광석과 석탄이 매장된 것을 알게된 세터스는 1886년에 코르부스 연합 문명화라는 명분하에 침공해[40] 코르부스 남부를 세터스 영토로 편입시켰다. 국내에서 가장 발전된 지역인 남부를 통채로 빼앗긴 코르부스 연합은 복수의 피를 갈며 남부 수복을 위한 전쟁준비를 하였고, 코르부스 연합 소속 공작원이 세터스 제국 해군과는 별개로 세터스 육군은 인력도 없고, 장비 수준도 형편없다는 사실을 코르부스 상부에 보고한 것을 시발점으로, 1908년에 결국 코르부스 연합이 영토를 되찾기 위해 세터스 제국을 침공하면서[41] 남부 코르부스 전쟁이 발발한다.

하지만 전쟁은 얼마 지나지 않아 강력한 신무기들로 인해 참호전의 수렁으로 빠져들어버렸고[42], 1911년 코르부스 연합의 올리버 코린 대왕이 자신의 권위를 포기하면서까지 센타우라 대륙의 강대국 안타레스 제국을 끌어들이기 시작했다. 안그래도 약한 육군력과 적은 병력들로 어떻게든 코르부스 연합군을 틀어막고 있었던 세투스 제국은 양면전선을 감당하지 못해 결국 1912년에 수도인 나우타가 함락당하며 안타레스-코르부스군에게 항복한다. 이 때 잔존한 해군은 르아아로 망명하고 해병대(EM)는 화이트머스를 탈환하기 위해 상륙작전을 했지만 정황상 진압됐을 가능성이 높다.

포르마 전쟁 이후에는 오리온 공화국 리브라 연방이 제안한 레지에스 비테에 서명하고선 본토를 반환받고 세터스 공화국(CETAN REPUBLIC)이 됐다.
그리고 세터스 공화국은 남부 센타우라 연합에 가입한다.

7. 평가

DEAD AHEAD/ CENTAURA 한국인 팬들이 가장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나라다. 코르부스 연합을 침략한 이유 부터가 공허양을 건너겠다는 어이없는 이유였고 해군에 비해 육군은 형편없는 수준의 대우를 해 전쟁에 패전하는 이유가 되었다. 때문에 팬들에게 도둑, 배박이라고 불리고 있다.

최근에 육군력이 해군에 비해 약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코르부스 연합보다 약한 수준[43]이라는 것이 밝혀져서 인식이 더욱 안좋아졌다.

다만, 해양보병대는 이 일에 책임이 없고, 해군 지휘부와 전력 대부분이 황제를 버리고 도망칠 때도 끝까지 조국을 해방시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상륙작전을 벌여서 평가가 좋은 편.

8. 출신 인물

{{{#!folding [ 전쟁범죄 묘사 및 잔인함 주의 ]
산드라 캠벨의 최후가 굉장히 잔인한데, 남부 코르부스 전쟁이 발발하고, 산드라는 피난을 떠나려고 했었다. 그러나 피난민들 사이에서 부모님과 헤어지는 바람에 부모님을 찾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혹시 자신의 집에 있을까 해서 집으로 왔더니 아무도 없었고 그 사이 양측 모두가 전투태세를 갖춰 마을이 봉쇄되자 마을을 떠날 수 없었다. 전투가 벌어지자 어떻게든 살려고 목제상자 뒤에 숨고는 총성과 폭발소리를 들으면서 흐느끼다가 코르부스 연합군이 결국 전투에서 승리하고 마을을 점거한다.

산드라 캠벨은 총성이 멎었음에도 계속 숨어있었는데 숨어있는 산드라 캠벨을 발견한 어느 한 코르부스 연합군 군인[46]에게 머리채를 잡히고선 숲속으로 끌려간다. 끌려가는 산드라 캠벨을 본 어느 그 누구도 그녀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고, 그대로 숲속으로 끌려가 군화발로 짓밟히고 총검으로 손과 팔, 다리를 절단당했고 산드라 켐벨은 비명을 지르고 몸부림치며 차라리 죽여달라고 애원하였지만, 종아리랑 허벅지도 하나씩 베이다가 허리를 잘린 다음 목이 잘려나가 끔찍하게 살해당한다.

그후 산드라 캠벨을 죽인 군인은 군복이 피로 흠뻑졌었고, 산드라 캠벨의 머리를 밤하늘을 향해 들면서 " 그들이 당신에게서 빼앗아간 땅을 제가 정화하게 하소서." 라고 기도하였다. 극단주의 성향의 우주교 신자 군인인 듯하다. 이뭐병...
산드라 캠벨의 최후를 묘사한 단편소설 현재는 CLASSICMASTERNOOB의 입장문으로 대체되었다. 요약하자면 자신이 새벽 1시에 구상하고 쓴 이야기인데, 사람들이 중요한 로어 말고 이런 사소한 설정에 신경쓰는것이 싫어서 그냥 삭제했다고 한다. 그런데 WARREN은 아직까지도 삭제가 안됐다.}}}

9. 여담

국기 그리는게 너무 간단한데 초록색으로 칠하고 중간에 노란색 반원 그리면 세터스 제국 국기가 완성된다.

이름이 종종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세투스 제국으로 불리는 경우가 있다. 세터스 제국이 맞는 표기법이다.영어 발음으로 하면 시터스다.


[1] 개발자 Absolute_Duck의 말에 따르면 국기에서 초록색은 제국의 녹지를 상징하고 노란색 반원은 태양을 상징한다고 한다. [2] 세터스 공화국의 건국으로 군주제 폐지. [3] Nauta [4] Astramism [5] Unism [6] 남부 코르부스 전쟁기동안 군부가 권력을 장악하였으며, 본래 세터스는 해군에 역량이 집중되어 해군이 군에 많은 영향력을 끼치던 조직이였지만 전쟁기간동안 전투가 지상에서 많이 일어난 만큼 육군의 영향력이 커져 일본 제국처럼 육해군이 대립하며 국가 권력을 찬탈하고 군사독재를 펼치던 모양이다. [7] Imperial Cetan Army [8] Imperial Cetan Navy [9] Exercitus Maris/ Army of the Sea (EM) [10] 세터스 해군 소속의 해병대 [11] 아무래도 이들이 섬기는 고래가 바다에 서식하는 거대 생물이라는 점에서 비롯된 발상인 듯 하다. [12] 남부 코르부스는 유지기간이 몇십년 되지도 않고, 무엇보다 포르마 전쟁 종전 이후에도 뱉어내야 했으므로 여기에 서술하지 않는다. [13] 파일:1908년 기준 티어표.png 18개 국가중 14등으로 5번째로 약하다. [14] 모델은 푸조 장갑차. [15] 모델은 피아트 2000. [16] 파일:ENSIS_Southwestern.png [17] 장교를 제외하곤 CENTAURA에 등장하는 모든 병과가 군장과 군복을 공유한다. 또한 위 사진에는 철모에 그물이 씌워져 있지만, 그물이 없는 철모를 착용하는 경우도 있다. [18] 파일:1000013469.jpg
DEAD AHEAD, CENTAURA의 제작자인 ClassicMasterNoob의 그림에서 묘사된 세터스 제국 육군 군복.
[19] 파일:스크린샷 2023-08-24 205003.png
구버전 세터스 군복.
[20] 어원은 세터스 제국 국호인 고래자리를 이루는 베타 세트(β Cet) 디프다와 오미크론 세트(ο Cet) 미라A/미라B. [21] 실제로 나포된 함정들은 안타레스를 위해 사용되긴 하였지만, 어째선지 노획한 성능 좋은 함선들을 운영한 것이 아니라 해체해 새로운 군함을 만드는데 활용되었다고 한다. [22] Ship of the Line [23] 재밌게도, 현실의 중국 또한 전함 전열함(战列舰/zhànlièjiàn/쟌리에지엔)이라고 부른다. [24] Cruiser of the Line [25] Battery Crusier [26] Gunney Crusier [27] Crusier [28] Littoral Ship [격침] [격침] [격침] [격침] [격침] [격침] [35] 참고로 해당 게임은 CENTAURA가 아닌 그 전작인 DEAD AHEAD이며 공식적으로 추가된것이 아니라 제작자들이 장난으로 소환한 거다. [36] DEAD AHEAD의 배경이 되는 포르마 전쟁시점에선 세터스 제국이 안타레스 제국의 점령하에 놓여있다는 설정을 반영한 것인지 솔티스 진영으로 등장했다. [37] 고대 리브라어 대어다. [38] Cetus/Cetan Na대al Infantry [39] Cetus/Cetan Marines [40] 실상은 코르부스의 남부 지역의 자원들을 얻기 위한것이였고, 문명화는 당연히 핑계일 뿐이였다, 진짜로 문명화를 원했으면 전체를 점령하거나 지원을 했을것이다. [41] 선전포고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42] 카프리 벌판의 배경이다. [43] 코르부스 연합보다 1위 아래 있다. [44] 블랙턴 모드 배경인 붐타운은 원래 코르부스 연합 마을이지만 산드라 캠벨이 태어난 건 세터스 제국에게 잡아먹히고 6년이 지난 1892년이다. 세터스 제국 강점기에 나고 자랐으니 사실상 세터스인이다. [45] 제작자가 9월 15일 공식 디스코드 #creations 채널에 산드라 캠벨의 사진과 생년을 적었는데, 사진에 따르면, 1892년에 태어나 1908년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 학년제 기준으로 고등학교 1학년의 나이에 전쟁에 휘말려 목숨을 잃은 것이다. 어찌보면 전쟁의 참상을 잘 보여주는 인물이라 할 수 있다. [46] 이름은 워렌 [47] 상술한 산드라 캠벨을 죽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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