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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11 09:25:08

세아제강

부산파이프에서 넘어옴
<colbgcolor=#3e4c52><colcolor=#ffffff> 세아제강
SeAH Steel
파일:세아제강 로고.jpg
정식명칭 주식회사 세아제강
영문명칭 SeAH Steel Co., Ltd.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업종명 강관 제조업
설립일 2018년 9월 3일[1]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45 ( 합정동)
대표이사 이휘령, 김석일
모기업 세아제강지주
기업규모 대기업
상장유무 상장기업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 (2018년 ~ 현재)
종목코드 306200
매출액 1,860,904,969,919원 (2023)
영업이익 231,910,194,040원 (2023)
당기순이익 188,833,969,221원 (2023)
직원 수 651명 (2020.06.30.)
링크 세아제강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3. 지배구조4. 역대 로고5. 역대 임원
5.1. 구 법인5.2. 신 법인
6.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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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아그룹의 모태이자 강관 전문 메이커. 세아제강지주의 자회사이다. # 라이벌 업체로는 현대스틸파이프 등이 있다.

2. 역사

1960년 해암 이종덕 창업주가 경남 부산시 감만동에 세운 '부산철관공업'이 모태다. 창립 초기부터 전선관 등 파이프류를 만들며 1965년 KS 인증을 받았고, 1967년 국내 최초로 강관 수출을 개시하고 1969년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1970년 서울 영등포구 개봉동 대한제철 부지를 사서 공장을 세웠고, 국세청으로부터 성실신고법인으로 지정됐다.

1971년에 본사도 서울로 이전하고 1975년에 사명을 '부산파이프'로 변경하고 1978년 경북 포항에 제1공장을 세웠으며, 1985년에 본사를 서울 용산구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1985년 스웨덴 에코파이프와 합작해 국내 최초로 단열이중관을 만들고 1995년 삼미종합특수강으로부터 창원공장을 인수했으며, 1996년에 현 사명으로 개칭하고 서울공장 생산설비를 창원으로 이전했다.[2] 1997년 판재류 사업에도 진출했다.

2001년 투자부문을 '세아홀딩스'로 인적분할하였다. 2006년에 SAP ERP 시스템을 도입했다. 2012년에 SPP강관을 인수하여 세아스틸파이프로 사명을 변경한 후 이듬해 순천공장으로 합병하였다. 2013년 총파업으로 생산활동이 잠시 마비된 바 있다. 2017년 고급 컬러강판 생산을 위해 판재사업부를 분할한 뒤 신설법인 세아씨엠을 세웠다. 2018년 투자부문을 맡는 존속회사 세아제강지주와 제조사업을 맡는 신설회사 세아제강으로 인적분할하였다.

3. 지배구조

2023년 4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세아제강지주 49.83%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순형 7.8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2.7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운형문화재단 2.29%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국민연금 5.13%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자사주 1.28%

4. 역대 로고

파일:부산파이프주식회사 로고.png 파일:세아제강 로고.jpg
1960년 1995년 ~ 현재

5. 역대 임원

5.1. 구 법인

5.2. 신 법인

6. 외부 링크



[1] 현 법인 설립연도 기준. [2] 이에 따라 서울공장 부지엔 개봉동 한마을중앙하이츠 아파트와 고척 스카이돔이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