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여는 아침

05:00~06:00	→	06:00~07:00	→	07:00~09:00
K팝 투데이		세상을 여는 아침 안주희입니다		굿모닝FM 테이입니다[A]

MBC FM4U 프로그램 세상을 여는 아침 안주희입니다
<colbgcolor=#b7edff,#1f2023> 방송채널	MBC FM4U
방송시간	06:00 - 07:00
첫 방송일	2003년 10월 20일 ~
진행자	안주희 ( 2022년 3월 28일 ~)
DJ애칭	주디(주희 DJ)
여는 곡	잔나비 - 자작 시그널 페퍼톤스 - Fool
프로듀서	김정관
작가	김보라
웹사이트

1. 개요

2. 소개

3. 코너

• 오일출, 오늘 일단 출발 (월 ~ 금) : 청취자들의 오늘 계획과 아침에 한 일을 공유하는 코너[2]
• 오늘의 금지어 (월 ~ 수) : 코너 제목 그대로 하루에 일상 속에서 하지 않기로 한 말을 에세이 형식으로 이야기하는 코너이다.
• 반짝뉴스(월요일) : 14F 뉴스레터와 함께하는 세아침 반짝뉴스 (G: 이영은 아나운서)[3]
• 내플릭스(화요일)
• 퀴즈! 도망자들(수요일)
• 평일의 발견(목요일) : (G: 김신지)
• 마지막 곡은 예약한 사연을 통한 신청곡으로 방송한다. (월 ~ 목)
• 배틀! 착플리스(금요일) : 주디와 배아량 리포터가 청취자의 사연 세 가지를 받아서 선곡 대결을 한다.[4](G: 배아량 리포터)
• 상자 속의 댓송(토요일) (G: 김호)
• 클래식한 라디오(일요일) (G: 김기홍): 휴일 아침의 클래식 타임.

4. DJ 현황

4.1. 임시 진행자

5. 여담

• 보이는 라디오는 거의 진행하지 않고, 대개 진행하더라도 2부만 진행한다. 예외로 김정현 아나운서 체제의 2주년 방송과 마지막 방송에서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했으며, 안주희 아나운서 체제의 방송부터는 첫방송, 세아침 99일 ~ 103일 기간 동안 100일 기념, 200일 ~ 204일 기념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했다. 앞으로 보이는 라디오를 더 자주 볼수 있게 될것 같다.

• 1부 오프닝 BGM은 Spyro Gyra의 South Beach이였으나, 김정현DJ 시기 이후에 오프닝 시그널이 페퍼톤스의 'Fool'로 변경되었다. 오프닝 시그널음악은 Brian Culbertson-That`s Life Earl Klugh이 피처링 하였다. 2부 오프닝 BGM은 Kingston Rudieska의 Top O' The Morning이다. 특이하게도 오프닝 원고를 1부에서는 스킵하고, 2부에서 읽을 때도 있다.

• 2부 오프닝 로고송으로 2008년~2009년에는 W&Whale의 Dear My Friend를 사용 했다. 현재는 타카피의 ' 케세라세라'를 사용한다. 5대 DJ였던 최현정시절 부터 사용 중이다. 11대 김정현 DJ 체제에서는 초기엔 종전과 같이 2부 오프닝에 썼지만 현재는 2부 중간에 이 노래가 나온다.

• 원래는 방송 시간이 2시간이였는데, 2009년 봄 개편에서 1시간이 되더니, 2012년 가을 개편 때 다시 2시간이 되었다. 그러다가 2014년 가을 개편부터 FM4U 비포 선라이즈 편성 관계로 1시간으로 방송 시간을 줄이더니, 다시 2015년 가을 개편에서 2시간 방송으로 회귀하였다. 그러다가 2023년 11월 20일 개편으로 8년 만에 K팝 투데이 편성 관계로 다시 1시간 방송으로 바뀌게 됐다.[7]

• 나름 장수 프로그램이라 소리 소문없이 사그라지는 코너들도 많았고, 연짱으로 잘되는 코너들도 있었다. 이진 아나운서 시절에는 청취자 전화 연결이 많았고, 이재은 아나운서 시절에는 뉴스 브리핑을 많이 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하지 않는다.

• 세아침 리즈 시절[8]에는 날씨를 전해주는 이효은 리포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적이 있었다. 그 당시에는 이효은 리포터가 날씨를 전해준 후에 부장님 개그[9]를 해주었는데, 부장님 개그의 인기가 오르자 덩달아 실검에 오른 것.
  당시의 이효은 리포터 애칭은 '이부장님'. 안주희 아나운서 체제에서는 민요 명창 컨셉의 '명창 미세 이효리 선생'으로 출연하고 있다.
  참고로 많은 세아침 청취자들이 효은 리포터 스튜디오로 와달라고 요청하지만 참고로 기상청에서 MBC까지 60km 거리라서 쉽게 갈수가 없다. 그러다 2022년 12월 2일을 끝으로 MBC에서 퇴사하게 되었다.

• 애청자 중 한명이 출근길에 본인은 타방송국의 작가 이지만, 그래도 세아침 가족이라고 문자를 보내서 이재은 아나운서가 읽어주었다. 그러자 그 이후에 너도 나도 타방송국 관계자들이 "저도 MBC 직원은 아니지만, 세아침 가족입니다." 하면서 각자 본인의 방송국 사원증을 사진으로 찍어 인증 문자를 보내는 진풍경이 벌어진 일도 있었다. 안주희 체제에서도 타사 애청자들은 많은 편이다.

세아침 미니 모바일 배너mini mobile banner

• 김초롱 아나운서가 자리를 비우고 누군가[10]가 임시 진행을 할 경우, 미니 모바일 배너_{mini mobile banner}가 김초롱 아나운서에서 건물 사진으로 바뀌곤 한다.
• 메인 DJ가 자리를 비우면, 2016년 부터 2018년 까지는 정다희 아나운서와 임현주 아나운서가 서로 번갈아 가며 임시 진행을 하였다. 그러다가 정다희 아나운서의 퇴직으로, 이제는 임현주 아나운서 혼자 임시 전문 DJ로 활약했었다.[11]

• 김초롱 아나운서 진행 시절인 2020년 4월 14일 방송에서는 뜬금없이 어제 방송분(2020년 4월 13일 방송분)이 그대로 재방송되는 방송사고가 발생하였다.[12] 황당한 건, 이날 김초롱 아나운서는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이런 방송사고가 나고 있는 줄은 전혀 모르고 MBC 표준FM에서 오전 5시 뉴스, 오전 6시 라디오 뉴스투데이를 진행하고 있었다는 것. 이 때문에 당시 세아침 게시판은 난리가 났으며, 결국 방송 말미에 급히 생방송으로 전환하여 김초롱 아나운서가 사과방송을 하였다. 이 때문에 2020년 4월 14일자 세아침 방송분 다시듣기 제공이 중단되었다. 이후 다음날 방송인 2020년 4월 15일 방송에서는 전날에 있었던 방송사고에 대한 사과멘트로 오프닝 멘트를 대신하였다. 해명에 따르면, 4월 14일자 방송은 사정이 있어 녹음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당시 담당 PD의 실수로 전날 방송분을 송출시켰다고 한다. 당시 이 방송사고를 직접 목격한 청취자의 증언이 담긴 블로그 글도 있다.

• 김정현DJ 체제 당시에 애칭을 현디로 하려고 했으나 골든디스크 DJ 김현철이 쓰고 있는 관계로 쓰지 못했다고 김정현DJ가 첫방송에서 밝혔다. 결국 첫방송 당일까지 애칭을 정하지 못했고 첫방송에서 청취자들의 의견을 받아서 애칭을 쩡디로 정했다.

• 쩡디 진행 초기에는 오프닝 곡을 청취자들이 직접 신청해 주문했는데 2021년 3월 29일 개편 부터는 세아침 로고송이 나간 뒤 첫 곡이 나가고 시그널음악이 나가며 오프닝 사연을 읽어준뒤 오프닝 사연을 보낸 분의 신청곡을 틀어주는 형식으로 방송을 시작한다. 1부 시작할때 로고송은 잔나비가 만들었다.현 DJ인 주디는 주말을 이 방식으로 방송을 시작한다. 평일은 별도로 오프닝 멘트를 한다.

• 2020년 FM4U 패밀리데이에 참여하게 됐다. 원래는 굿모닝FM부터 패밀리데이를 시작했으나, 2020년은 세아침부터 패밀리데이를 시작하게 됐다. 당시 DJ였던 김정현 아나운서를 대신해 DJ를 맡은 사람은 꿈꾸는 라디오의 DJ 전효성. 원래 진행하였던 김정현은 이날 배순탁을 대신해 B side를 진행했다.[13]

• 2022년 4월 11일부터 17일까지는 안주희 아나운서의 코로나 19 확진으로 박지민 아나운서가 진행을 하였다.

• 이태원 참사 여파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오늘의 주희사항'과 '미니뉴스' 코너를 제외한 모든 코너의 진행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의 주희사항' 코너의 배경음악 역시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기존의 연애결혼 삽입곡 ' 오락실' 대신 응답하라 1988 삽입곡 ' To Home'으로 임시 변경되었다.

• 2024년 춘하계 개편 이전에는 MZ MC 황수진 작가가 광고주를 랩으로 소개해주었다. 또한 개편 이후 녹음방송으로 전면 전환되었다. 2025년 신년 한정으로 특별 생방송을 진행한다.

• 2024년 12월 30일 방송분은 제주항공 2216편 활주로 이탈 사고의 여파로 모든 코너를 중단하고, 방송시간 1시간 전체를 당시 임시 DJ를 맡은 이영은 아나운서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노래로만 채웠다. 선곡된 곡들은 팝송과 가요 등 다양했지만, 전체적인 곡들의 분위기는 이별, 추모, 기억에 방점이 맞춰져있었다. 대표적으로 부활의 Lonely Night과 나얼의 바람기억 등.

6. 둘러보기

라디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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