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4-08 18:32:07

서연(오호십육국시대)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전량(涼) 전조(趙) 성한(漢) 후조(趙) 전연(燕) 전진(秦) 후연(燕) 후진(秦)
서진(秦) 후량(涼) 남량(涼) 북량(涼) 남연(燕) 서량(涼) 북하(夏) 북연(燕)
기타 국가
단부 · · 등지 · 서연(燕) · 선우조 · 염위(魏) · 우문부 · 적위 · 전구지 · 후구지 · 탕창 · 초촉 · 환초
※ 둘러보기 틀 : 오호(五胡), 중국의 역사 }}}}}}}}}

1. 개요2. 역대 황제

1. 개요

西燕
384년 ~ 394년

중국 오호십육국시대 선비족 모용홍(慕容泓)이 건국한 나라이다. 국호는 연(燕)이었는데, 연을 국호로 사용한 다른 국가와 구분하기 위해 서쪽 지역에 국가가 있던 관계로 서연(西燕)으로 부른다. 384년에 엉뚱하게 관중 지역에서 거병하여 장안을 점령하고 나라를 세웠다. 부견이 모용부(모용선비)를 관중으로 이주시켰는데 여기에 포함되었던 모용홍이 반란을 일으켜 선비족을 이끌고 서연을 건국한 것이다. 하지만 장안을 차지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장안을 버려둔 채 수십 만의 선비족들을 이끌고 동쪽으로 떠났으며, 이때부터 서연의 막장 역사가 시작된다.

이주하는 과정에서 사분오열하며 1개월 동안 4명의 황제가 교체되는 엄청난 혼란을 겪었고, 결국 세력은 약소해져 후진에게 장안을 빼앗긴다. 간신히 병주 지역에 도착한 서연의 군주 모용영은 자신의 세력을 거느리고 후연으로 도망치기 위해 전진에게 길을 빌려달라 간곡히 청하나, 전진의 황제 부비가 이를 거절하면서 양릉에서 혈전을 벌이게 된다. 서연군은 열세임에도 불구하고, 기적적으로 전진을 대패시켰고, 병주 남부를 점거한 뒤 모용영이 황제를 칭하면서 나라를 재건한다. 이후 8년 동안 남으로는 지관, 북으로는 신흥에 이르는 병주 지역을 주무르며 나름대로 나라를 꾸려가다가 394년 후연 모용수의 공격으로 멸망하였다. 16국에는 포함되지 않았는데, 16국에 포함되지 못한 나라 중에서는 그나마 역사도 길고 영토도 넓은 편이다.

2. 역대 황제

<rowcolor=#fff> 대수 묘호 시호 성명 연호 재위 기간 능호
1대 숙종(肅宗) 열문황제(烈文皇帝)
,<제북왕(齊北王)>,
모용홍(慕容泓) 연흥(燕興) 384년 384년 -
2대 고종(高宗) 위황제(威皇帝) 모용충(慕容沖) 경시(更始) 385년 ~ 386년 384년 ~ 386년 -
임시 - - 단수(段随) 창평(昌平) 386년 386년 -
3대 - - 모용의(慕容顗) 건명(建明) 386년 386년 -
4대 - - 모용요(慕容瑤) 건평(建平) 386년 386년 -
5대 - - 모용충(慕容忠) 건무(建武) 386년 386년 -
6대 - - 모용영(慕容永) 중흥(中興) 386년 ~ 394년 386년 ~ 394년 -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58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58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