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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4-15 01:31:20

샤오쇼우

1. 개요2. 제원3. 설명

1. 개요

파일:external/www.mahq.net/maj-s08.jpg

'MAJ-S08 샤오쇼우'는 기동전사 건담 00에 등장하는 가공의 국가 인류혁신연맹(인혁련)에서 개발한 양산형 모빌아머들 중 하나로서, 우주공간에서의 운용을 전제로 개발된 반(半)인간형 형태의 우주공간용 소형 모빌아머이다.

2. 제원

형식번호 MAJ-S08
기체명 샤오쇼우(Xiaoshou)
전고 8.6미터
본체 중량 불명
고정무장 없음
선택무장 80mm×50구경장 활강포(팔뚝의 하드포인트에 장비)

3. 설명

인혁련에서 모빌슈트의 지원병기로서 운용하고 있는, 우주공간에서의 전투와 각종 작업에 사용되는 것을 전제로 한 반(半)인간형 형태의 우주공간용 소형 모빌아머. 기체 사이즈는 전고 8.6m. 주된 무장은 팔뚝의 하드포인트에 장비할 수 있는 선택무장인 80mm×50구경장 활강포 1문. 참고로 인간 승무원이 탑승하여 조종하는 유인형의 존재는 확인되고 있지만, 인간이 탑승하지 않고 무인기로서 운용되는 무인형이 존재하는 지는 불명이다.

우주선 외부에서의 각종 선외작업에 사용되기 위해 만들어진 소형의 선외작업용 스페이스 포드에 모빌슈트의 것과 같은 사이즈의 두 을 장비한 구조가 특징으로, 다리를 비롯한 하반신은 존재하지 않고 그 대신 동체 하부에 티에렌 우주형이 사용하는 것과 같은 프로펠런트 탱크를 수직 방향으로 1기 장착하고 있다. 설정을 보면 딱 알겠지만 그야말로 더블오판 RB-79 볼. 다리를 비롯한 하반신은 없지만 모빌슈트의 것과 같은 사이즈의 두 팔을 장비하고 있는 반(半)인간형 형태를 취하고 있는 기체 구조는 기동신세기 건담 X에서 RB-79 볼의 역할을 담당했던 친구인 DT-6600 도탑과도 살짝 비슷하다. 물론 디자인 자체는 많이 다른 편이긴 하지만...[1]

MAJ-S08 샤오쇼우는 본래는 작업용으로 개발되었다가 이후 군사용 병기로서도 쓰이게 된 기종이라고 하며, 이미 병기로서는 일선에서 물러나고 있어 주로 궤도 엘리베이터 주변에서의 작업에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이 기종을 대신하기 위한 후계기로서 인혁련의 차세대 주력 우주용 전투병기로 채용된 것이 바로 티에렌 우주형. 이렇듯 군사용 병기로서는 후계기인 티에렌 우주형에게 자리를 물려 주고 이미 은퇴한 상태이지만, 의외로 우주작업용 중기계로서는 ELS가 쳐들어오는 극장판 시점에서까지도 퇴역하지 않고 현역으로 계속 사용된 장수만세 기종이기도 했다고 한다.


[1] 전체적인 형상이 마치 인어와도 같은 모양새라는 점은 노이에 질과 약간 비슷하다. 인간형의 상반신을 지녔지만 하반신은 프로펠런트 탱크로 대충 때우고 있다는 건 알파 아질이라던가 네오 지옹 쪽에 가까울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