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 이름 | Sam Chui |
본명 | Kai Sing Chui (카이 싱 추이, 崔佳星)[1] |
출생 | 1980년 11월 7일 ([age(1980-11-07)]세) |
중국 베이징 | |
국적 |
[[호주| ]][[틀:국기| ]][[틀:국기| ]] | [[홍콩| ]][[틀:국기| ]][[틀:국기| ]] ( 복수국적) |
거주지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
외부 링크 | 홈페이지 |
1. 개요
홍콩과 호주의 비행기 시승기 전문 유튜버.[2]2. 상세
1등석 후기 위주로 비행에 관한 동영상을 올리며, 비행 후기뿐 아니라 항공기 관련으로 이슈가 되고있는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한다. 다양한 항공기들의 일등석 및 비즈니스석을 사비로 결제하여 탑승하는 경우가 많아 개인 재산이 어마어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3][4][5] 유튜브 활동이 활발하지만 본업은 아니며, 본업으로는 투자은행에서 분석가로 일한다고 한다. # 단, 항공기 인도식에 초청되거나 조종석에 들어가는 등 항공사에서 먼저 특혜를 제공하는 경우도 많고[6][7], 최근에는 스폰서의 후원으로 결제하기도 한다. 2021년 4월 21일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카타르항공 CEO와 인터뷰를 하였다.3. 영상
3.1. 대한민국 영상
샘추이의 첫 한국 국적기 탑승 영상이다. 대한항공 보잉 747-8 홍콩-인천 노선 퍼스트 클래스를 탑승하였다.아시아나항공 보잉 747-400 타이페이-인천 노선 비즈니스클래스를 탑승하였다.
다시 대한항공을 이용하여 한국을 방문하였다. 보잉 747-8 퍼스트 클래스를 이용하여 애틀란타-인천 노선을 탑승했다. 참고로 이 구간은 보잉 747-8 기종이 운항하는 최장거리 노선 2위[8]이자 뉴욕 JFK와 로스앤젤레스 LAX를 제외한 미주 노선들 중 유일하게 1등석 퍼스트 클래스를 서비스하는 구간이다.
김포-제주 노선을 탑승한 영상이다. 제주로 갈때는 진에어 B777-200ER, 김포로 다시 올라갈때는 대한항공 A220-300을 탑승하였다.
김해국제공항 대한항공 테크센터 방문 영상과 대한항공 기내식 케이터링 센터 그리고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훈련 센터에서 기내 안전 트레이닝 훈련을 체험했던 영상을 업로드하였다.
===# 초기 영상 #===
영상 | 항공사 | 기종 | 등급 | 출발지 | 도착지 | 비고 |
영상 | 싱가포르항공 | A380-800 | Suites[9] |
호주 시드니 국제공항 |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
세계 최초 A380 비행 |
영상 |
콘에어 코퍼레이션 |
L-1049 Super Constellation |
Economy Class |
미상 | 미상 | |
영상 | ABC 라디오 | ABC 라디오 702 모닝쇼 인터뷰 | ||||
영상 | 이란항공 | B747-200BM |
Business Class |
이란 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 |
UAE 두바이 국제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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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싱가포르항공 | B747-400 |
Economy Class |
홍콩 책랍콕 국제공항 |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
싱가포르항공 최후의 B747 비행 |
영상 | 이란항공 | B747SP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
이란 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 |
조종석 방문 | |
영상 |
네팔 경비행기 항공사들 |
Dornier 228-100 |
네팔 루클라 텐징-힐러리 공항 |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공항에서 촬영한 경비행기 이착륙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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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에미레이트 항공 | B777-300 |
Economy Class |
체코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 |
UAE 두바이 국제공항 |
체코 프라하 방문기 |
영상 | 고려항공 | IL-62M |
Economy Class |
중국 베이징 국제공항 |
북한 평양 순안국제공항 |
2012년 북한 방문기 |
영상 | IL-18 |
북한 평양 순안국제공항 |
북한 청진공항 | |||
북한 청진공항 |
북한 평양 순안국제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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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10] | IL-76[11] | Cargo |
북한 평양 순안국제공항 |
북한 선덕비행장 | ||
북한 선덕비행장 |
북한 평양 순안국제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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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Tu-134-B3 |
Economy Class |
북한 평양 순안국제공항 |
북한 선덕비행장 | ||
북한 선덕비행장 |
북한 평양 순안국제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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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204-100B |
북한 평양 순안국제공항 |
중국 베이징 국제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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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에어 트랜스포트 인터내셔널 |
DC-8-62 Combi |
미국 사크라멘토 국제공항 |
미국 로스앤젤레스 롱비치 공항 |
Jet Classic Tours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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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롱비치 공항 |
미국 사크라멘토 국제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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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카타르항공 | B787-8 |
Economy Class |
UAE 두바이 국제공항 |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 |
지금은 단항이 된 노선 |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 |
UAE 두바이 국제공항 |
|||||
영상 |
파키스탄 국제항공 |
A310-300 |
Business Class |
UAE 두바이 국제공항 |
파키스탄 카라치 진나 국제공항 |
조종석 내부 영상 |
영상 | ATR 42-500 |
Economy Class |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국제공항 |
파키스탄 길깃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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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길깃공항 |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국제공항 |
|||||
영상 | B777-300ER |
파키스탄 카라치 진나 국제공항 |
UAE 두바이 국제공항 |
|||
영상 | B777-200ER | |||||
A310-300 | ||||||
B747-300 |
지금은 영상이 380개가 넘어가서, 여기에 다 담으면 문서길이가 엄청 길어지기에, 2007~2013년 영상까지만 남겨놓는다.
4. 비판
다른 항공유튜버 Josh Cahill은 Sam Chui가 자신의 영향력을 통해 승무원과 파일럿 등의 근무환경을 개선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본인 PR과 금전적 이득을 위해 좋은 리뷰만 올린다는 저격 영상을 올린바 있다 #. 실제로 해당 영상의 댓글에는 승무원을 하대하거나 업무를 방해한다는 다른 탑승객의 증언도 올라왔다.해당 영상의 유튜버 Josh Cahill은 2022년에는 비스타라항공 내부의 블랙기업 문화를 폭로했는데, Sam Chui가 비스타라를 옹호하면서 Josh Cahill이 금전적 요구를 들어주지 않아 허위사실을 유포한다고 주장했다. Josh 측은 카메라 앞에서 증거를 까보자고 했지만 답이 없었고, 그 후 샘은 2023년에 비스타라 항공을 극찬하는 리뷰를 올렸다 #.
그 이전에도 칵핏뷰를 운항중에 찍기 위해 조종실을 출입하는 등의 이유로 네팔과 타이완으로부터 항공안전법 위반으로 벌금을 문 적이 있다. # # 한국에서도 보안관련 이슈가 있었는데, 코로나백신을 수송한 네셔널항공 화물기 편에서 중간기착지로 인천국제공항에 내렷는데, 문제는 화물청사 보안구역에서 영상을 촬영했다. # 그러나 정작 국가정보원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영상을 계속 방치하고 있다.
5. 여담
유튜브 아이디가 'N178UA'이다. 이는 유나이티드 항공의 보잉 747-400 항공기들 중 하나의 등록 번호로, 생애 처음으로 탔다고 소개한 보잉 747로 추정된다. 유나이티드 항공을 타고 여행한 것이 항덕의 길을 가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하며, 대한항공의 747-8 애틀란타-인천 노선 탑승기때는 아예 747이 프린팅된 옷을 입고 타기도 할 정도로 747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화이자 최고경영자인 알버트 불라의 손자 알버트 케빈과 친분이 있다. 실제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함께 여행하는 사진이 올라왔으며,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에서 만난것으로 추정된다.
영어와 광동어를 쓰는 홍콩계 호주인이지만 표준중국어도 매우 잘 한다. 중국을 여행하면서 서방 유튜버들이 리뷰하기 힘든 C919나 ARJ21과 같은 중국제 여객기도 리뷰했다.
조선족 출신이라고 한다. 다만 한국에서 생활한 적은 없다보니 한국어를 하지는 못한다.[12][13]
[1]
최씨이며, 이름을 한국식 한자 발음으로 읽으면 "최가성"이다.
[2]
복수국적자이며 출생지는 중국 본토이지만
조선족이다. 그런 연유인지
중국동방항공,
사천항공 등 중국 국적 항공사 뿐만 아니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대한민국 국적 항공사의 리뷰도 한 적이 있으며 심지어는
고려항공도 리뷰한 적이 있다.(...) 다만
한국어는 구사하지 못하며, 주로
영어 및
중국어 또는
광동어 등으로 인터뷰 한다.
[3]
다만 비즈니스석까지는 장거리가 아닌 이상 일반인들도 돈을 많이 모으면 탈 수 있지만 일등석은 굉장히 힘들다. 비즈니스석은 메이저 항공사 풀 프라이스도 직장인 몇개월치 월급정도 이지만 일등석은 싸게 예매해도 어지간한 자동차 한대값은 나온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대부분의 일등석 리뷰는 항공사 마일리지를 모아 탑승한 것으로, 만약 일등석까지 사비로 결제하면 매우 잘 산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4~5시간정도 중거리까지는 장거리 이코노미 가격에 살 수 있는 구간이 몇 개 있긴 하다. 물론 그런 구간의 이코노미 가격은 10~30만원 정도라서 중거리나 단거리 1등석을 탄다는 건
항덕 인증 혹은 자랑용일 가능성이 높지만.)
[4]
단, 일부 장거리 노선의 일등석도 비수기 시즌과 특가운임 혜택을 잘 이용한다면 충분히 이용이 가능하다.
[5]
당연하겠지만
고려항공 비즈니스석은 북한 측으로부터 제공받은 것이다. 이 항공사는 외국 관광객에게 비즈니스석을 팔지 않는다.
[6]
그가 선진국 항공사 중 조종실에 못 들어가본 국적사는 보안이 엄격한
일본
국적사,
대한민국
국적사 정도이며, 이들 이외에는 중국 국적사 정도가 전부이다.
[7]
여담으로 대만 국적사인
스타럭스항공이 타이베이-LA 노선에 첫 취항했을때 기장 겸 CEO인 장궈웨이의 소개로 조종실에 들어가본적이 있는데, 대만 항공법도 외부인의 조종실 탑승을 제한하는 관계로 장궈웨이는 6만
대만 달러의 벌금을 물게 되었다.
#
[8]
최장거리 1위는
중국국제항공이 운영하는 베이징(PEK)-뉴욕(JFK)로, 약 16시간 30분이 소요된다.
[9]
A380에만 존재하는 1등석
[10]
화물을 제대로 포장 안해서 내용물 이 줄줄새는(...) 충격적인 모습을 볼수있다. 역시 괜히
1스타도 못받은게 아니다.
[11]
화물기
[12]
그래도 한국항공사들을 리뷰하곤 했다. 게다가 김포-제주 노선도 리뷰했다.
[13]
홍콩에 사는 조선족들의 경우 이미 동화되어 광동어나 영어만 한다. 한국어 하는 경우도 나중에 배운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