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5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83090><tablebgcolor=#083090> |
한국여자프로농구 참가 구단 |
{{{#!wiki style="margin: 0 -11px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0px" {{{#1f2023,#ddd |
|||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
청주 KB 스타즈 |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
|
부천 하나은행 |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
부산 BNK 썸 |
|
과거 참가 구단 |
<colbgcolor=#074ca1><colcolor=#ffffff>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 |
Yong In Samsung Life Blue Minx[1] | |
정식 명칭 | 삼성생명 블루밍스 농구단 |
영문 명칭 | Samsung Life Blue Minx Basketball Team[2] |
창단 | 1977년([age(1977-01-01)]주년) |
구단명 변천 |
삼성 여자 농구단 (1977~1982) 동방생명 농구단 (1982~1989) 삼성생명 농구단 (1989~1998) 삼성생명 페라이온 (1998~2000) 수원 삼성생명 비추미 (2000~2005) 용인 삼성생명 비추미 (2005~2012)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2012~2014, 2015~ ) 용인 삼성 블루밍스 (2014~2015) |
연고지 변천 |
경기도
수원시 (2001~2005) 경기도 용인시 (2005~ ) |
운영 법인 |
동방생명보험주식회사 (1982~1989)[3]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 (1989~2014)[4] 주식회사제일기획 (2014~ )[5] |
모기업 | 제일기획 |
구단주 | 김종현[6] |
단장 | 조동율[7] |
감독 | 하상윤 |
주장 | 25 배혜윤 |
영구 결번 | 5 이미선 | 11 박정은 |
구단 사무국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로 5 ( 보정동)[8] |
홈구장 변천 |
수원실내체육관 (2001~2005) 용인실내체육관 (2005~ ) |
클럽 하우스 | 삼성 트레이닝 센터 |
키트 스폰서 | 마크론 |
마스코트 | |
블루밍스[9] | |
웹 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 | | | |
★★★★★★ 챔피언 결정전 우승 (6회) |
|
1998 여름리그, 1999 여름리그, 2000 겨울리그, 2001 겨울리그, 2006 여름리그, 2020-21 | |
정규 리그 (6회) | |
1998 여름리그, 1999 여름리그, 2000 겨울리그 2002 여름리그, 2003 여름리그, 2004 겨울리그 |
|
농구대잔치 (8회) | |
1986, 1987, 1988, 1990, 1991, 1992, 1996, 1998 |
1. 개요2. 연혁
2.1. 실업 리그~농구대잔치 시절2.2. 프로 출범 이후
3. 이모저모4. 역대 성적5. 역대 감독6.
선수단7. 응원단8. 영구결번9. 둘러보기2.2.1. 프로 초창기2.2.2. 2012-13 시즌2.2.3. 2013-14 시즌2.2.4. 2014-15 시즌2.2.5. 2015-16 시즌2.2.6.
2016-17 시즌2.2.7.
2017-18 시즌2.2.8.
2018-19 시즌2.2.9.
2019-20 시즌2.2.10.
2020-21 시즌2.2.11.
2021-22 시즌2.2.12.
2022-23 시즌2.2.13.
2023-24 시즌2.2.14.
2024-25 시즌
[clearfix]
1. 개요
한국여자농구연맹 산하 여자 프로 농구단. 연고지는 경기도 용인시, 홈구장은 처인구 마평동 용인종합운동장 내에 있는 용인실내체육관이다. 1970년대부터 여자 농구를 주도한 명문 구단이며 실제로 농구대잔치 여자부 최다 우승 구단이었다. 2011년까지는 신한은행과 함께 WKBL 정규리그 최다 우승팀이었으나 2010년대 중반 들어 심각한 암흑기를 겪어서 챔프전은 우리은행한테도 밀려서 3위가 됐다. 준우승 기록은 총 12번으로 WKBL 최다 준우승 구단이다.[10] 그러나 2021년 챔프전에서 46.6%의 승률의 4위팀이 1, 2위를 연달아 꺾고 우승하는 기적을 썼다!초창기 팀명은 삼성생명 페라이언이었다가 2001년부터 수원 삼성생명 비추미로 팀명 변경, 용인시로 연고지를 이전한 2005년부터는 용인 삼성생명 비추미로, 다시 2012년부터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YONG IN SAMSUNG LIFE BLUE MINX)로 개명했다. 이전에 쓰던 마스코트는 삼성생명의 통합 브랜드였던 비추미로 해리, 달리, 별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2014년 9월 1일부로 삼성생명에서 제일기획으로 모기업이 변경되었으며, 2014년 9월 17일에 정식으로 용인 삼성 블루밍스로 변경했다. 그리고 1년 만인 2015년 9월 3일 부로 삼성생명과 명명권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다시 팀명을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로 변경했다.
2. 연혁
2.1. 실업 리그~농구대잔치 시절
1977년 창단된 여자 실업 농구의 삼성 여자 농구단을 모태로 하고 있다. 창단 기사. 초대 감독은 동 회사의 남자 농구팀 감독이었던 이인표 감독이었다. 당시 코치로서 창단 과정에 큰 역할을 한 조승연은 1980년경에 2대 감독으로 맹활약하면서 1984 LA 올림픽 준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1960년대 상업은행 농구팀이 국가대표의 주축이었다면,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까지는 삼성생명 농구팀이 국가대표의 주력이었다. 김화순, 성정아, 최경희, 한현선, 정은순 같은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했고, 곧 그들이 국가대표였다. 그리고 1983년경에 운영 주체가 삼성그룹에서 계열사인 동방생명으로 이관되었다. 실업 시절 팀명은 '엔젤스'였다.1980~90년대 내내 농구대잔치에서 특히 위력을 떨쳤는데, 코오롱, 국민은행, 태평양, 한국화장품 등과 패권다툼을 했다. 1986년 첫 우승을 차지한 이래 그 해를 기점으로 3연패, 다시 1990년을 기점으로 3연패. 그리고 1996-1997 시즌과 1998 마지막 농구대잔치[11]의 우승 구단이다. 도합 8번의 우승. 총 16번의 시즌이 치러진 농구대잔치 여자부에서 정확히 절반을 우승했다.
스타플레이어의 산실이다. 1세대 격인 성정아, 김화순 시대부터 2세대 격인 최경희, 한현선, 손경원 같은 선수들, 그리고 한국여자농구의 중흥기를 이끈 유영주[12], 정은순의 시대를 넘어 근래의 아이콘은 박정은[13], 이미선 같은 선수들이 팀을 이끌고 있고, 곧 그녀들이 국가대표 주전 가드다. 지금은 팀을 떠났지만, 변연하와 함께 국가대표 3총사로 명성을 날렸다.
2.2. 프로 출범 이후
2.2.1. 프로 초창기
2012년까지의 팀네임 / 용인 삼성생명 비추미 당시 엠블럼. |
그러나 그 후로는 드래프트 제도의 정착과 오프시즌의 활발한 트레이드 등으로 점차 WKBL의 다른 팀들의 전력이 상승하면서 우승에서 멀어졌다.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하고 정작 PO와 챔피언결정전에서 패한 경우도 있었다. 한 때는 무려 5시즌 연속 준우승이라는 기록도 남겼다. 2006년 여름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그 다음 시즌부터 신한은행의 전성기가 열리면서 계속 2위를 차지했다. 게다가 근래에 KB이나 우리은행 등에게 밀리고 있어 2위 자리 유지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리고 삼성생명 프랜차이즈 역사상 4세대 선수들이 황혼기에 접어들고, 일부는 은퇴한 와중에 5세대 격인 선수들이 여전히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 계속 발목잡히고 있다. 이유진[14], 이선화, 홍보람, 김한별(귀화 전 킴벌리 로버슨) 등의 활약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변연하의 이적으로 하위권 추락 위기에 몰렸으나 홍보람과 이적 직후 트레이드로 영입해 온 이선화[15], 신한은행에서 트레이드로 영입한 박언주[16]가 예상밖의 활약으로 홍보람은 1라운드 MIP, 박언주는 3라운드 MIP, 이선화는 주전 센터들이 부상으로 이탈한 5라운드에서 MIP를 수상했는데 3라운드와 5라운드는 MVP와 MIP를 싹쓸이 했다. 하지만 역대급 사고를 저지르며 지금은 남은 선수 1명도 없다.
2010-11 시즌 종료 후 김계령을 영입하며 2011-12 시즌 다시금 우승을 노렸으나 워낙에 막강한 WKBL 뤠알 왕조와 그 뒤를 쫓는 갑툭튀한 모 팀, 그리고 끝판왕과 바니공주의 영도력으로 모처럼 PO에 올라간 전통의 강호팀에 밀려 최종 4위로 시즌을 마쳤다.
2.2.2. 2012-13 시즌
2012-13 시즌에는 주전들의 줄 부상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선수 엠버 해리스의 활약과 차츰 돌아온 주전들의 활약으로 인해 3위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준PO에서 국민은행을 누르고, 지긋지긋하게 자신들의 앞 길을 막던 신한은행마저 잡고 챔피언 결정전에 올랐지만, 챔프전에서 푹 쉬고 기다린 우리은행에게 탈탈 털리면서 0:3으로 패하며 다시 준우승을 차지했다.[17][18]2.2.3. 2013-14 시즌
2013-14 오프시즌에 하나외환 소속이던 박하나를 3년 2억 1100만원에 영입했다. 관련 기사 팬들은 이게 무슨 소리냐며 혼란스러워하는 중. 게다가 하나외환이 보상선수로 홍보람을 지명하자 팬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그 이후 정신을 차렸는지 하나외환서 방출된 허윤자를 데려오면서 나름 1:2 트레이드한 격으로 선수 보강을 마쳤다.외국인 선수로는 지난 시즌 외국인선수상을 수상한 모니크 커리와 198센치의 장신으로 큰 활약을 했던 켈리 케인을 선발했다. 2013-14 시즌 니키 그린 선발로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지난 시즌과 달리 일단 잘 뽑았다는 평가였다.
시즌 초반에 고전하였고 후반에 좀 나아지는가 싶었지만, 결국 PO 진출에 실패하면서 시즌을 마쳤다.
2.2.4. 2014-15 시즌
결국 2014-15 시즌에서도 4위로 처지며 두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시즌이 끝난 뒤 구단은 이호근 감독과의 재계약을 포기했고 KBL 경험이 풍부한 임근배 전 울산 모비스 피버스 수석코치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한편 김계령은 은퇴를 선언했다.2.2.5. 2015-16 시즌
2015-16 시즌에는 시즌 말미까지 플레이오프 경쟁을 펼쳤으나 이번에도 4위를 기록하면서 세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되었다. 시즌이 끝난 뒤 원클럽 우먼이었던 가드 이미선은 은퇴를 결정했으며 은퇴 이후 지도자를 거쳤던 박정은 수석코치와도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신임 코치로 김도완 삼일중 코치와 전병준 명지고 코치를 선임했다.2.2.6. 2016-17 시즌
자세한 내용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2016-17 시즌 문서 참고하십시오.2016-17시즌은 정규리그 2위로 마무리지으며 네 시즌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었다. 정규리그 성적은 35전 18승 17패인데 아산 우리은행 위비를 제외한 나머지 5팀 중 유일하게 5할 이상의 승률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청주 KB 스타즈를 2승으로 잡고 올라왔지만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의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3전 전패로 준우승에 그쳤다. 특히 3차전에서 막판까지 앞서다 종료 직전 자유투를 내주는 치명적인 실수로[19] 동점을 내줬고 결국 뒷심 부족으로 연장 끝에 패한 게 두고두고 아쉬운 대목.
2.2.7. 2017-18 시즌
자세한 내용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2017-18 시즌 문서 참고하십시오.2.2.8. 2018-19 시즌
자세한 내용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2018-19 시즌 문서 참고하십시오.2018-19 시즌에는 정규리그 3위로 또 다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그리고 아산 우리은행 위비를 상대로 1차전을 내줬지만 2차전과 3차전을 모두 잡아내며 우리은행 왕조에 종언을 고하고 2시즌 만에 챔프전에 진출하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은행과의 플레이오프에서 모든 힘을 쏟아낸 나머지 KB 스타즈 와의 챔피언결정전에서 거짓말같이 스윕패를 당하면서 또 다시 준우승에 만족하고야 말았다.
2.2.9. 2019-20 시즌
자세한 내용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2019-20 시즌 문서 참고하십시오.2.2.10. 2020-21 시즌
자세한 내용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2020-21 시즌 문서 참고하십시오.14승 16패로 정규시즌을 4위로 마쳤다. 이번 시즌부터 플레이오프 진출팀이 4팀으로 늘어남에 따라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는데, 이미 5,6위 팀들이 일찍부터 진출이 좌절됨에 따라 최소 4위를 확보했던 상황에서 주전들의 부상으로 인한 상태를 고려하여 3위를 위해 무리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로테이션을 돌리면서 플레이오프에 대비를 했었고 이는 결과적으로 적중했다. 4강 플레이오프에서 1위 우리은행을 맞아 모두의 예상과 달리 2승 1패로 승리를 거두면서 2년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는데 성공했고 이어서 맞이한 KB스타즈를 상대로 먼저 2승을 거두고 내리 2연패를 당하면서 리버스 스윕을 당할 위기에 몰렸으나 홈으로 돌아온 5차전을 가까스로 잡아내는데 성공하면서 마침내 2006 여름리그 이후 15년만에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2.2.11. 2021-22 시즌
자세한 내용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2021-22 시즌 문서 참고하십시오.2.2.12. 2022-23 시즌
자세한 내용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2022-23 시즌 문서 참고하십시오.2.2.13. 2023-24 시즌
자세한 내용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2023-24 시즌 문서 참고하십시오.2.2.14. 2024-25 시즌
자세한 내용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2024-25 시즌 문서 참고하십시오.3. 이모저모
- 2001년 폭설로 인해 차가 막히면서 서빙고역에서 장충체육관까지 도보와 지하철로 이동한 적이 있었다. 2시에 예정된 경기는 15분이나 지각을 하면서 2시 40분에 경기가 진행되었다고 한다.
- 원 연고지는 남매 농구단의 프로 출범의 연고이자 삼성전자의 본가가 있는 수원시였는데 2005년 수원체육관 노후화로 인해 수원시 인근인 용인시로 연고이전을 했다. 과거 수원 시절 현 V리그 배구 경기장으로 사용되는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경기했다.
- WKBL 출범 당시의 애칭은 페라이온(암사자라는 뜻)이었다.
- 2012-13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박정은의 등번호 11번을 구단 창단 첫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었다.
- 2015-16 시즌이 끝나고 이미선도 은퇴를 선언하며 5번도 구단 두번째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었다.
- 2018년 1월 24일 vs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홈경기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었다. 경기시작 30분 전 체육관의 정전으로 경기를 약 10분 늦게 진행했으며 KBS W는 중계 방송을 취소했으나 경기 종료 후 네이버에 3, 4쿼터 녹화본을 올렸다. 2011년 1월 27일 춘천호반체육관 한파( 춘천 우리은행 vs 용인 삼성생명) 이후 두 번째 사고이다.
- 2019년 6월, 종전까지 KDB생명이 운영했던 팀이 BNK금융지주에 인수돼 부산 BNK 썸의 창단으로 이어지면서 명목적으로는 여자프로농구 팀들 중에 유일한 보험권 팀이다.[20] 다른 5개팀은 은행권 팀이다.
- 하필 2023년 삼성스포츠 산하 구기 프로스포츠단이 모조리 밑바닥에서 노는데 유일하게 그런 꼴은 면했다고 안도하는 팬들이 많다.
4. 역대 성적
| 우승 |
| 준우승 |
| 플레이오프 진출 |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
연도 | 순위/구단 수 | 플레이오프 | 경기 수 | 승 | 패 | 승률 |
1998여름 | 1/5 | 우승 | 8 | 6 | 2 | 0.750 |
1999겨울 | 3/6 | 3위 | 5 | 3 | 2 | 0.600 |
1999여름 | 1/8 | 우승 | 15 | 13 | 2 | 0.867 |
2000겨울 | 1/5 | 우승 | 8 | 6 | 2 | 0.750 |
2000여름 | 3/6 | 3위 | 20 | 12 | 8 | 0.600 |
2001겨울 | 2/6 | 우승 | 10 | 7 | 3 | 0.700 |
2001여름 | 4/6 | 4위 | 25 | 13 | 12 | 0.520 |
2002겨울 | 3/6 | 3위 | 25 | 13 | 12 | 0.520 |
2002여름 | 1/6 | 준우승 | 15 | 10 | 5 | 0.666 |
2003겨울 | 2/6 | 준우승 | 20 | 13 | 7 | 0.650 |
2003여름 | 1/6 | 준우승 | 20 | 16 | 4 | 0.800 |
2004겨울 | 1/6 | 준우승 | 20 | 14 | 6 | 0.700 |
2005겨울 | 3/6 | 준우승 | 20 | 10 | 10 | 0.500 |
2005여름 | 4/6 | 4위 | 20 | 10 | 10 | 0.500 |
2006겨울 | 3/6 | 3위 | 20 | 10 | 10 | 0.500 |
2006여름 | 2/6 | 우승 | 15 | 9 | 6 | 0.600 |
2007겨울 | 3/6 | 준우승 | 20 | 13 | 7 | 0.650 |
07-08 | 2/6 | 준우승 | 35 | 22 | 13 | 0.629 |
08-09 | 2/6 | 준우승 | 40 | 23 | 17 | 0.575 |
09-10 | 2/6 | 준우승 | 40 | 23 | 17 | 0.575 |
10-11 | 2/6 | 3위 | 35 | 23 | 12 | 0.657 |
11-12 | 4/6 | 4위 | 40 | 21 | 19 | 0.525 |
12-13 | 3/6 | 준우승 | 35 | 16 | 19 | 0.457 |
13-14 | 4/6 | 4위 | 35 | 17 | 18 | 0.486 |
14-15 | 4/6 | 4위 | 35 | 14 | 21 | 0.400 |
15-16 | 4/6 | 3위 | 35 | 18 | 17 | 0.514 |
16-17 | 2/6 | 준우승 | 35 | 18 | 17 | 0.514 |
17-18 | 4/6 | 4위 | 35 | 16 | 19 | 0.457 |
18-19 | 3/6 | 준우승 | 35 | 19 | 16 | 0.543 |
19-20 | 6/6 | 6위 | 27 | 9 | 18 | 0.333 |
20-21 | 4/6 | 우승 | 30 | 14 | 16 | 0.467 |
21-22 | 5/6 | 5위 | 30 | 11 | 19 | 0.367 |
22-23 | 3/6 | 3위 | 30 | 16 | 14 | 0.533 |
23-24 | 3/6 | 3위 | 30 | 16 | 14 | 0.533 |
- 2015-16 시즌에는 첼시 리 사태로 인해 부천 KEB하나은행의 모든 기록이 삭제되면서 공식적으로는 3위가 되었다.
- 2019-20 시즌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조기에 종료됐다.
5. 역대 감독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74ca1><tablebgcolor=#074ca1> |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역대 감독 (삼성생명/수원 시절 포함) |
{{{#!wiki style="margin: 0 -11px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20272c,#d3dade |
<rowcolor=#fff> 초대 | 2대 | 3대 | 4대 | 5대 |
정태균
(1997~2000) ★ ★ ★ |
유수종
(2000~2002) ★ |
박인규
(2002~2004) ☆ ☆ ☆ ☆ |
정덕화
(2004~2008) ☆ ★☆ ☆ |
이호근
(2008~2015) ☆ ☆ ☆ |
|
<rowcolor=#fff> 6대 | 7대 | ||||
임근배
(2015~2024 ) ☆ ☆ ★ |
하상윤
(2024~) |
6. 선수단
자세한 내용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선수단 문서 참고하십시오.{{{#!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34ea2><tablebgcolor=#034ea2><rowcolor=#fff> |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2024-25 시즌 선수단 |
{{{#!wiki style="margin: 0 -11px -5px" {{{#fff {{{#!folding [ 펼치기ㆍ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034ea2,#ddd |
<colbgcolor=#034ea2><colcolor=#fff> 감독 | 하상윤 |
코치 | 이미선 · 김명훈 | |
스태프 |
매니저
박찬양 · 통역 류해림 · 요시카와 이마리 · 트레이너 김민규 · 김형수 · 백재민 · 전력분석 · 인스트럭터 임종혁 · 이주한
|
|
가드 | 1 이주연 · 3 조수아 · 4 김수인 · 8 히라노 미츠키 · 14 키아나 스미스 · 32 윤예빈 | |
포워드 | 2 이해란 · 6 김아름 · 7 강유림 · 9 양지원 · 10 김나연 · 13 김단비 · 17 임규리 · 21 최예슬 · 22 유하은 · 23 이예나 | |
센터 |
24
방보람 · 25
배혜윤 [[주장| C ]]
|
|
타 한국여자프로농구 구단 명단 |
7. 응원단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34ea2><tablebgcolor=#034ea2><rowcolor=#fff> |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2024-25 시즌 응원단 |
{{{#!wiki style="margin: 0 -11px -5px" {{{#fff {{{#!folding [ 펼치기ㆍ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034ea2,#fff |
<colbgcolor=#034ea2><colcolor=#fff> 장내 아나운서 | 박수미 |
응원단장 | 김주일 | |
치어리더 | 원민주★, 이주희, 나혜인, 김하나, 마서연, 임혜진, 이진, 진수화, 김이서, 우혜준, 서예은, 조예은 |
2024-25 시즌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응원단 | ||
장내 아나운서 | 박수미 | |
응원단장 | 김주일 | |
치어리더 | 원민주★, 이주희, 나혜인, 김하나, 마서연, 임혜진, 이진, 진수화, 김이서, 우혜준, 서예은, 조예은 |
- 2013-2014 시즌부터 KBL 프로농구 여성 첫 아나운서인 박수미와 2014-2015 시즌부터 응원단장이 된 김주일 응원단장 체제로 오래 응원하고 있다.
- 과거 치어리더들은 코렉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에서 응원단을 꾸렸다. 당시 썬더걸스의 스타급 치어리더로 정유민 치어리더 팀장을 포함해서 김진아 치어리더와 김한슬 치어리더가 있었다. 하지만, 수원 KT 소닉붐의 부산에서 수원으로 연고이전 이후 형제 야구팀인 kt wiz와 같이 응원하는 상황으로 인해 2020-2021 시즌을 끝으로 떠나게 되었다.
- 2021-2022 시즌부터 2023-2024 시즌까지 프리랜서 형태로 치어리더를 모으기도 했다. 전 NC 다이노스와 현 SSG 랜더스의 치어리더인 이주희 치어리더를 중심으로 개편되었다. 2021-2022 시즌부터 2023-2024 시즌까지 팀장은 나혜인 치어리더가 맡았다. 추가로 김하나 치어리더도 있는데 2024 키움 히어로즈 치어리더 팀장을 맡고 있다.
- 2024-2025 시즌은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에서 2년간 응원했던 원민주 치어리더 팀장이 처음으로 응원하게 된다. 정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치어리더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기존의 이주희와 나혜인 그리고 김하나와 같이 협력 응원을 하게 된다.
- 응원단원들 모두 통합 삼성 남녀농구팀들의 계약상황에 따라 남매인 서울 삼성 썬더스를 그대로 응원한다.
8. 영구결번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영구결번 | |
No. 11 | 박정은 |
No. 5 | 이미선 |
9.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야구 | 축구 | 남자 농구 |
삼성 라이온즈 |
서울 삼성 썬더스 |
||
배구 | 여자 농구 | 태권도 | |
육상 | 승마 | 배드민턴 | |
삼성전자 승마단 |
|||
탁구 | 레슬링 | ||
{{{#!wiki style="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 | <tablebordercolor=#0c489d><tablewidth=300><tablebgcolor=#0c489d> | }}} | ||
{{{#!wiki style="color: #fff;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bottom: -15px" |
K리그1 | K리그2 | ||
FC 안양 | 김포 FC | 부천 FC 1995 | 성남 FC | |
K리그2 | 한국프로농구 | 한국여자프로농구 | ||
안산 그리너스 FC |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 |
한국여자프로농구 | V-리그 남자부 | V-리그 여자부 | ||
부천 하나은행 | 안산 OK저축은행 읏맨 |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 |
핸드볼 H리그 남자부 | 핸드볼 H리그 여자부 | |||
하남시청 | SK 슈가글라이더즈 | |||
경기도 연고 아마추어 구단 보기 | 경기도 연고 세미프로 구단 보기 | |||
수원시 연고 프로 구단 보기 |
[1]
Yongin이 아니라 Yong In이다. 이유는 불명이다.
[2]
과거 삼성생명 블루밍스 시기에는 Women's Basketball Team이었다.
[3]
별도의 독립 법인화 없이 실업팀으로서 모기업이 직접 운영했다.
[4]
별도의 독립 법인화 없이 모기업 법인에서 직접 운영했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에서는 그러한 형태의 구단을 '부서형 구단'으로 분류한다.
[5]
별도의 독립 법인화 없이 모기업 법인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에서는 그러한 형태의 구단을 '부서형 구단'으로 분류한다.
[6]
제일기획 대표이사
[7]
같은 모기업 남자 농구단 단장도 같이 맡는다.
[8]
삼성 트레이닝 센터 내
[9]
'밍스파이브' 마스코트다. 순서대로
포인트 가드,
슈팅 가드,
스몰 포워드,
파워 포워드,
센터 포지션에 해당한다.
[10]
심지어 2006 여름 시즌에 우승을 못했으면 챔프전 13연속 준우승이라는 기록을 쓸 뻔했다.
[11]
이 대회를 끝으로 여자 농구단은 완전히 WKBL에만 나간다. 여자 실업 구단이 추후 생기게 된다.
[12]
다만 유영주가 삼성생명에 입단한 것은 현역 말년이었다. 그녀가 전성기를 구가했던 곳은
SK증권 여자 농구단. SK증권이 해체되자
해체 드래프트로 삼성생명에 왔고 이때 고교 동창 정은순과 재회화게 된다.
[13]
한상진의 부인으로도 유명하다. 한상진이 무명일 때는 반대로 그가 박정은의 남편으로 유명했다.
[14]
원주 동부 프로미 소속이었던
이광재의 동생이다.
[15]
07-08시즌 후 신세계에서 KB국민은행으로 장선형과 같이 트레이드 되었으나 1달도 안 되어서 나에스더와 맞트레이드
[16]
박혜진의 친언니
[17]
너무 맥없이 패하는 바람에 구단 사장을 비롯한 수뇌부진들이 이런 팀 해체나 하라며 노발대발 할 정도였다.
[18]
이 패배로 프로 구단 최초로 두 자리 수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2년 뒤 같은 모기업에서 운영한 야구단이 콩텐을 달성했다.
[19]
오심이라는 의견과 실린더룰 위반이 맞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원칙상 실린더룰에 의한 수비자 반칙이 맞지만 그동안 반칙으로 잘 불리지 않았다는 점이 문제라는 의견도 있다.
WKBL 측에서는 별 말 없이 넘어갔다.
[20]
다만 구단 운영 주체가 삼성생명에서
제일기획으로 이관됐고, 구단주나 단장 등 프런트 또한 삼성생명 쪽 임원이 아니라 제일기획 임원이 맡고 있기 때문에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실질적으로는 리그의 유일한 광고업계 팀이다. 제일기획이 구단 운영업무만 전담하고 메인스폰서나 구단명 등 대외적으로는 삼성생명 명칭을 그대로 쓰고 있어서 잘 드러나지 않을 뿐이다.
[21]
용인에 클럽하우스를 둔 남녀 프로농구/프로배구 팀들은 다음과 같다.
KBL 서울 삼성 썬더스, 서울 SK 나이츠,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전주 KCC 이지스
WKBL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V-리그 남자부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안산 OK금융그룹 읏맨,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V-리그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
무려 12개 구단이 용인시에 살림을 차리고 있다.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는 과거 용인에 클럽하우스를 뒀다가 해당 구단의 연고지로 옮겼다.
KBL 서울 삼성 썬더스, 서울 SK 나이츠,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전주 KCC 이지스
WKBL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V-리그 남자부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안산 OK금융그룹 읏맨,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V-리그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
무려 12개 구단이 용인시에 살림을 차리고 있다.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는 과거 용인에 클럽하우스를 뒀다가 해당 구단의 연고지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