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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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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센스 | 삼성 시리즈
(1994 ~ 2013)
삼성 아티브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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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시리즈 네이밍으로 개편4. 삼성 아티브 네이밍 통합 전 제품군(2013년 6월 이전)
4.1. SENS 브랜드 제품군4.2. 시리즈 브랜드 제품군
5. 기타

1. 개요

2001년부터 2015년까지 삼성 노트북 CF. 7:00까지가 삼성 센스 시절의 CF
삼성 센스(SENS)는 1994년부터 2013년까지 유지된 삼성전자 노트북 브랜드로, Samsung Electronics Notebook Series의 약자로 알려져 있다. 2013년 노트북 브랜드가 아티브로 통일되기 전까지 사용되었으며, 19년이나 유지된 브랜드로써 삼성전자 산하 브랜드 중에서는 꽤나 오랜 역사를 자랑했다.

2. 역사

파일:external/www.notegear.com/001_18_1.jpg
1996년에 출시한 삼성 최초의 펜티엄 노트북인 센스 SPC5900.[1]

초기에는 브랜드 없이 SPC(Samsung Personal Computer) SPC 아니다(...)로 시작하는 모델명을 쓰거나, 일부 제품에 한해 핸디북과 알라딘, 노트마스터 등의 여러 브랜드를 사용하기도 했다. 그러다 1994년 SPC5800 (SensNote) 제품 출시 이후 센스로 브랜드가 통일되기 시작한다.

삼성 SENS 초기에는 486DX2급 기종인 센스 5850이 출시되었으나 이후(1996년 즈음)에는 펜티엄급 CPU를 사용한 모델인 센스 5900( 내부), 5910, 500, 520을 출시했는데, 센스 500, 520의 경우 그당시에는 고급형 노트북이면서도 성능이 다소 떨어지는 저가형 SiS 칩셋을 사용해서 컴퓨터에 대해 조금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빈축을 사기도 했다. 당시 경쟁 제품이었던 대우전자의 솔로 시리즈는 인텔의 430MX 칩셋을 사용하던 시절이었고, LG IBM의 노트북도 인텔의 430MX 칩셋을 애용했으니, 비교당할 만도 했다.
파일:namuwikiinsens600.jpg
1997년에 출시한 삼성 센스 600.

하지만 1997년에 등장한 펜티엄 MMX급 노트북인 센스 600은 센스 역사상 최초로 인텔의 칩셋(430TX)을 사용했다. 삼성전자 최초로 USB를 채용했고, CPU 소켓도 독자 규격을 포기하고 범용 소켓7 규격을 사용해서 펜티엄 MMX 166급 노트북이 K6-2 400MHz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는 등 성능이나 안정성, 확장성에서 진일보한 센스 600은 한때는 펜티엄 MMX급 노트북 중에서는 최고의 명기 중에 하나로 통하기도 했고, 상당히 많이 팔렸다. 덕분에 센스 600은 2000년대 초반 까지만 해도 인터넷 상에서 개조 관련 정보들이 많이 돌아다녔었다.
파일:external/data.adic.co.kr/04801.gif
빨강이 인상적인 Q30 ( TV광고)[2]
이후에 등장한 서브 노트북인 센스 Q 시리즈도 당시 국산 노트북 중에서는 상당히 가벼운 무게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부품 호환성도 제법 좋아서, 센스 Q760, Q10, Q20, Q25의 상판이나 어댑터, 키보드 같은 부품이 서로 호환되기도 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어댑터 호환성이 좋아서 1999년에 출시된 펜티엄2급 센스 노트북과 2008년에 출시된 코어2 듀오급 센스 노트북은 물론이고 2016년에 출시된 스카이레이크 i5급 삼성 노트북5와도 서로 어댑터가 완벽하게 호환이 될 정도.[3][4] 일부 기종의 경우 기종이 달라도 키보드가 호환되는 경우도 제법 많아서, 수리하기에는 상당히 편했다.
파일:external/img.kr.news.samsung.com/%EC%84%BC%EC%8A%A4811.jpg
센스 810 - 나비 키보드
파일:external/img.kr.news.samsung.com/M70.jpg
센스 M70 - 실제로 노트북의 LCD를 분리할 수 있다!

기술력에 있어서 삼성전자답게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국내 노트북 중 최초로 센스 810에 나비 키보드를 탑재한 모델을 출시하였고, 2005년에 출시한 센스 M70 모델에는 LCD를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는 (!) 기능을 탑재하였다. 20인치의 거대한 크기의 패널이 달린 노트북을 일반적인 노트북 구조로 쓰기엔 사용자의 자세 등 문제로 많이 곤란했기 때문. 공밀레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다만 너무 시대를 앞서갔고, 높은 가격 때문에 빛을 보지 못 한 건 아쉬움으로 남는다. 2005년 당시 가격이 200-300만 원 정도였는데, 20인치의 크기와 5kg에 다다르는 엄청난 무게로 휴대도 거의 불가능해서 결국 묻혔다.[5] 특이하게 DDR3와 DDR3L,DDR3U를 혼용한 모델도 존재한다.

대체적인 삼성 센스에 대한 평가는 '비싸다', '뜯어보면 부품은 좋다'[6], '디자인이 무난하며 특색이 없다' '비싸지만 그래도 A/S가 훌륭하다'.[7][8] 였다. 다른 노트북에 비해 좀 비싼 감이 없지 않지만, A/S나 제품의 퀄리티를 생각하면 무난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다.

3. 시리즈 네이밍으로 개편

파일:external/img.kr.news.samsung.com/%EC%82%BC%EC%84%B1%EC%A0%84%EC%9E%90_SMNR_9%EC%8B%9C%EB%A6%AC%EC%A6%881.jpg
삼성 센스 시리즈 9

삼성전자는 그런저런 평가를 받았지만 2011년, 애플 맥북을 견제하기 위해 출시한 시리즈 9을 시작으로 시리즈 네이밍을 적용함[9]과 동시에 공격적인 마케팅과 제품 성능 개선이 이루어졌다. 해외에서의 인지도도 상당히 높아졌고, 해외 언론에서도 호평이 많아졌다. 하드웨어적인 스펙의 상향도 엄청나지만 디자인의 개선도 엄청난데, 이전까지는 노트북에 적용하지 않던 '측면 다이아몬드 커팅' 을 적용하고 특수소재인 두랄루민으로 제조하는 등 대신 가격이 수십만 원이 올라가버렸지만 시리즈 9을 기점으로 노트북의 퀄리티가 엄청나게 올라가게 된다. 여담으로 이 당시 시리즈 7 게이머로 나온 게이밍 노트북 사양은 당시 삼성전자 칸의 프로게이머 송병구를 광고 모델로 쓰기도 했다.

파일:external/img.kr.news.samsung.com/%EC%82%BC%EC%84%B1_2.jpg
삼성 센스 표기를 하지 않고 삼성 시리즈로 단독표기한 광고. 제품은 삼성 뉴 시리즈 9 (2012)

이후 센스 브랜드를 폐지하고 삼성 시리즈 3 / 5 / 6[10] / 7 / 9 / 시리즈 7 슬레이트 PC 브랜드 라인업을 사용하던 중, 2013년 6월에 윈도우 OS 탑재 기기들 간의 통일성을 강조하기 위해 삼성 아티브(ATIV) 시리즈로 편입되었다.[11] 그러나 아티브 브랜드는 1년을 못가고 삼성 노트북 으로 다시 변경되었다.

4. 삼성 아티브 네이밍 통합 전 제품군(2013년 6월 이전)

2013년 6월 ~ 2014년 6월의 삼성 노트북의 브랜드는 아티브 북입니다. 아티브 네이밍으로 변경/적용된 제품은 삼성 아티브 항목을 참조하세요.

4.1. SENS 브랜드 제품군

파일:external/www.notebookcheck.net/samsRF510.jpg
SENS RF510/RF511 ( 출처)

4.2. 시리즈 브랜드 제품군

파일:external/www.samsung.com/visual_strategy_370R5E.jpg
파일:external/cdn2.pcadvisor.co.uk/Samsung_Series_5_NP535U3C-A01UK_open.jpg
파일:external/img.kr.news.samsung.com/dfsgdfg.jpg

5. 기타

파일:external/thumb.ad.co.kr/20040105_sense.jpg
2000년대 초중반 당시의 광고는 3D로 렌더링 된 능청스러운 인상의 캥거루를 광고 모델로 밀었었다. 참고로 그 캥거루는 '센스캥'이라는 이름까지 있다고(...). 국내 광고 방영시 성우는 이인성 이었다.

참고로 삼성전자는 2005년에 노트북 생산라인을 전부 중국(삼성 쑤저우 공장)으로 옮겼다. 따라서 전 제품은 MADE IN CHINA...[101] 반면에 LG전자는 2011년경에 국내로 생산라인을 복귀해서 한국산 노트북을 만들어내기도 했지만 다시 중국으로 돌려놓았다...
SNES 와 헷갈리지 말자.

Easy Speed Manager가 탑재되는 모델 또는 이를 설치한 모델의 경우 SSD를 달았다면 부팅 최적화 작업을 실행하지 않도록 하자. 실행하면 조각모음이 백그라운드로 돌아간다.

센트리노 2 시절(GM4x/PM4x칩셋 탑재모델) 출시된 센스 모델부터 Windows 8, 8.1, 10을 UEFI(EFI)로 설치할 수 있다.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BIOS의 Advanced메뉴에 "Legacy OS Boot"항목이 있으면 EFI가 지원되는 모델이다. 이 항목을 Disabled로 설정하고 DVD나 USB로 부팅한 후 설치하면 된다.[102] 그리고 이렇게 OS를 설치한 경우 BIOS에 설정된 부트 순서는 무시되며, UEFI부트가 가능한 장치가 우선적으로 부팅된다. 다른 장치로 부팅하려면 전원을 켠 후 ESC키를 누르면 부트메뉴가 나오는데 여기서 해당 장치를 선택해 부팅하면 된다.[103] 이때 설치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데, regedit를 켜서 HKLM/SYSTEM/Setup/Status/ChildCompletion 키의 setup.exe 값을 3으로 바꾸면 된다.

[1] 두께 약 7cm. 베개로 써도 될 정도로 묵직하다. [2] 사진에 언급된 X20은 다른 노트북이다. [3] 심지어 2006년에 출시된 삼성 센스 노트북과 2015년에 출시된 삼성 노트북 5랑도 브랜드가 달라짐에도 어댑터가 완벽하게 호환된다(!) [4] 1999년 이전의 펜티엄급 기종 시절만 해도 어댑터들이 기종별로 중구난방 식이었으나, 펜티엄2급 모델이 나온 이후인 1999년을 기점으로 60W급 기종들은 AD-6019(접지형은 AD-6019R)로 구격이 완전히 통일되면서 그 이후로 어댑터 구격의 변동이 20년 가까이 거의 없었기에 같은 전압과 전류를 사용하는 센스 노트북 기종들은 어댑터 잭이 같아서 완벽하게 호환이 된다. 덕분에 어댑터를 잃어버려도 다시 구하기가 매우 쉬운 편이며 노트북을 바꿔도 기존에 쓰던 어댑터만 계속 쓰는 경우도 많다. [5] 희귀한 모델이라 가끔씩 중고카페등 에서 고가에 팔리기도한다. [6] 하지만 저가형 모델의 경우 싸구려 TN패널과 허접한 터치패드, 키보드 등의 사용으로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 즉 부품 품질이 특출나게 좋진 않았었다. 그러나 품질검수 덕에 내구성은 대체적으로 준수한 편이었다. [7] 그런데, 삼성전자는 그간 컴퓨터 수리에 리퍼 부품을 쓴 후 신품으로 갈아 줬다고 고객을 기만해오다가 2013년에 적발된 적이 있다. 리퍼 부품을 A/S에 사용하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문제는 고객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리퍼 부품은 신품이라 부르지 않는다. [8] 위 사건을 제외하면 삼성전자는 A/S가 매우 훌륭한 편이다. 북미 업체들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나 가격은 당연하게도 상당히 더 비싸다. [9] 다만 센스 브랜드는 유지하였다. 위 사진을 보면 '삼성 센스 시리즈 9' 이라고 적혀있다. 물론 후기에 가서는 센스 표기가 빠진다. [10] B2B 전용 노트북 [11] 윈도우 운영체제( 윈도우 폰 계열, Windows 8)를 쓰는 삼성전자의 기기들은 아티브로 통일된다. 그런데 2015년부터는 윈도우 태블릿마저도 삼성 갤럭시에 편입되었으며, 모델명도 SM-Wxxx로 SM- 네이밍을 부여받는다. [12] 이 때문에 나중에 SSD로 업그레이드할 때 공간이 남기 때문에 잘 고정해주어야 한다. [확인필요] [14] 그 대신에 기존 Q30 Plus의 레이아웃을 그대로 유지한 채 나파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한 마이너 체인지 모델인 Q40을 따로 출시하였다. [15] 본래 Q45/Q70의 램슬롯은 하단부에 하나, 키보드 아래에 하나가 존재한다. [16] 소켓 P 규격이다. FSB533/667MHz, R60 Plus 모델은 800MHz까지 지원. [17] 그래픽 드라이버는 삼성에서 제공하는 비스타용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된다. AMD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버로도 사용은 가능하나 스케일링 옵션이 비활성화된다. 기본 모드에서 설정은 가능하나 원래 해상도로 돌아오면 다시 풀린다. [18] 대신 와이파이는 안 된다. 쓰려면 3DP Chip이나 삼성전자 웹사이트에서 드라이버를 잡아야 한다. [19] 애초에 R58/R60시리즈에 탑재되었던 비스타 역시 홈베이직이었다, [20] 애초에 넷북에 설치할 목적으로 나온 에디션이니 지원하지 않을 수 있다. [21] 2GB 탑재모델은 대부분 비스타 탑재모델. [22] 운이 안 좋으면 메인보드 자체가 뻑날 수 있다. 4~5대를 분해하고 날려먹은 경험담이다. 요약하자면 메인보드의 내구성이 매우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23] 리마스터 그래픽으로 구동할 시 성능저하가 있을 수 있다. [24] 마지막 버전인 10.2 버전에서 구동됨을 확인하였다. 본래 비스타용 드라이버이나 7에서도 문제없이 설치된다. 다만 윈도우 7에 이 드라이버를 설치할 경우 디스플레이 스케일링 기능이 비활성화되니 주의할 것. [25] 테스트한 기종이 임의로 업그레이드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객관적인 평가는 어렵다.(R510에 장착되었던 펜티엄 T3400을 장착했다.) 허나 셀러론 모델에서는 버벅이는 부분이 있겠지만 그 이상부터는 큰 문제없이 구동이 가능할 것이다. [26] 카탈리스트 컨트롤 센터는 설치 프로그램 호환성을 비스타로 맞춰놓고 사용자 정의에서 ATI 드라이버를 제외한 상태에서 설치하면 된다. 설치 전에 .NET Framework 3.5는 미리 활성화 시켜둘 것. [27] 후기형 일부 모델은 "산타로사 리프레시"플랫폼이 탑재되었다. 펜린 CPU가 탑재되어서인듯. [28] mSATA 규격은 2009년에 나왔지만 이 노트북은 2007년 출시 모델이기 때문에 지원하지 않는 것이다. [29] R560에는 PCMCIA 대신 ExpressCard가 탑재된다. [30] R71에는 8600M GT가 탑재되지 않는다. [31] 해당 계열 모델을 중고로 구할 생각이라면 차라리 R560을 구해보자. 같은 계열이면서도 내부는 R70보단 신형에 그래픽카드도 문제가 된 8000M시리즈가 아닌 공정미세화판인 9000M/GT130M이라 안정성도 좋다. 지금에 와서는 다 옛날이야기지만. [32] 참고로 블루스크린이 발생 후 제거한 무선랜카드를 타 모델에 장착시 윈도우 설치 후 로딩에서 먹통이 되니 주의하자. [33] 시작->실행->dxdiag로 실행 가능. [34] 하드웨어 버퍼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부분으로 기본 가속으로 낮춰주면 하드웨어 버퍼를 비활성화시키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즉 소프트웨어 모드로만 동작시키는 셈. [35] 사용되는 메모리가 DDR2여서인지 FSB533을 제외한 모든 소켓 P 규격의 메롬/펜린 CPU를 장착할 수 있다. [36] 참고로 15.4인치 규격이므로 메인보드측 커넥터 규격과 길이만 맞다면 같은 규격의 다른 모델에도 사용할 수 있다. [37] 선택 사양이다. 운영체제가 탑재된 모델도 존재. [38] 애초에 R610의 메인보드가 R510의 것과 같은 보드다. [39] 다만 동세대에 나온 삼성노트북 중 꽤 상위사양. [40] 지금은 Ctrl 키가 왼쪽에 있는 모델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편할 수도 있다. [41] R58 Plus랑 완전히 다르다. 액세서리 구입 시 유의하자. 해당 모델은 상기한 대로 R60과 같은 모델이므로, 액세서리 구입시에는 R60의 액세서리를 구매하면 된다. [42] 다만 동세대에 나온 삼성노트북 중 상위사양에 해당한다. [43] 클락데일의 모바일 버전이다. [44] 왕년에 중고로 50만원에 팔렸다고 카더라. [45] 당시 소켓형 1세대 i시리즈 CPU를 사용하는 삼성 노트북들은 전부 옵티머스를 적용하지 않았다. 이유는 클락스필드 계열 CPU를 탑재한 모델이 하나라도 존재했기 때문. [46] 4기가가 아닌 3기가를 탑재한 이유는 당시 탑재된 Windows 7이 32비트 버전이었다. 32비트 OS는 종류 불문하고 3기가 이상 인식이 되지 않기 때문. 후술하는 고성능 라인업이었던 RF410/510/710 역시 같은 이유로 3기가까지만 탑재했다. [47] 인증번호가 R580과 같다. [48] HD5470M은 해당 계열 중 유일한 DirectX 11지원 모델이다. [49] 테스트중 교체한 ODD에 문제가 있어 발생한 현상으로 확인되었다. 다른 ODD나 ODD를 제거하고 테스트한 결과 정상적으로 동작. 그래도 64비트 OS를 설치할 경우 메모리 증설과 SSD사용이 권장된다. [50] 해당모델은 지포스 310M이 탑재된 모델이다. [51] 거기에 RF410/510/710과 RF411/511(RC530)/711끼리는 같은 BIOS버전이 사용된다. 단 USB보드와 커넥터는 다르니 참고. [52] RF71x는 HDD/SSD를 최대 2개( 멀티부스트 사용시 최대 3개)까지 장착 가능하다. [53] RF41x/51x의 경우 조립 시 커넥터가 케이스와 간섭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 [54] RF511/711에서 전원버튼/기능키 부분 디자인이 단순화되었고(은색 패널이 생략되었다.) 볼륨키, 음소거, 와이파이 ON/OFF키, USB 3.0포트가 생략되었다. 즉 USB 2.0 4포트 구성. 그외 나머지는 모두 동일. 인증번호도 SEC-NT-RF410으로 같다. [55] 참고로 RF712의 키보드/팜레스트 상판은 RF710/711/RC730과 호환된다. 다만 키보드 백라이트는 모델에 따라 사용할 수 없을 수 있으니 주의할 것. [56] 두 GPU는 성능상으로는 큰 차이가 없지만 DirectX 지원범위에서 차이가 있다. (GT330M은 DX10.1, GT420M은 DX11) 탑재된 GPU에 따라 DX지원이 다르기 때문에 구동 불가능한 게임이 있을 수 있다. 또한 2018년 현재 GT330M 탑재모델은 드라이버 지원범위가 8M~300M시리즈 탑재모델과 같이 342.01까지만 지원한다. GT420M 탑재모델은 391.35까지 지원. [57] 원래 400M시리즈부터 옵티머스가 적용되지만 이 모델에는 옵티머스가 적용되지 않았다!!! 아마도 RFx10모델 중 i7 클락스필드 CPU가 탑재된 모델 때문으로 보인다. 클락스필드 CPU에는 내장그래픽이 없기 때문. 옵티머스가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윈도우 XP 에서도 작동된다. [58] NC110P로 표기된다. [59] 당연하겠지만 2세대 아톰인 N455는 전작 N150계열에 사용된 N450에서 DDR3메모리를 지원하는 모델이기 때문에 이점을 제외하면 N450과 N455는 성능이 동일하다. [60] 당연하겠지만 N2800 탑재모델만 4GB까지 지원한다. [61] 해당 모델은 NT-NC110-PRORO. N2600을 탑재하고 나온 NC110중 고성능 라인업에 해당하는 모델이었다. [62] 전자는 파인뷰(N4xx,5xx), 후자는 시더뷰(N2x00) 탑재. 후자쪽이 조금 더 두껍다. 당연히 메모리커버도 상호호환 안된다. [63] 다만 NC110P(NC110-P**로 되어있는 모델들. 뽀로로 특별판 포함.)의 경우 하판 두께가 어느정도 있어서 9.5mm까지 장착 가능하다. [64] 다만 윈도우10을 UEFI로 설치할 경우 블루스크린이 뜬다. 64비트는 아예 부트불가. [65] 참고로 고성능 NAS제품군중에서는 아톰 CPU를 사용하는 제품도 제법 있다. [66] 다만 인치수에 따라 터치패드 버튼 및 일부 커넥터 배치가 다르게 되어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개조가 필요하다. [67] 다만 RC계열 메인보드를 RV하우징에 이식할 경우 전원스위치/USB쪽보드와 연결 케이블을 RV시리즈 내장그래픽 모델의 것으로 이식해줘야 한다. 부품 배치와 USB포트 갯수가 다르기 때문. 참고로 RV모델 외장그래픽 버전의 전원스위치/USB쪽보드의 경우 보드 자체는 동일하나 사용되는 케이블이 다르다. [68] 애런데일 기반 P6000 시리즈 모델들. [69] 플라스틱부터 좀 싼티 나보인다. 마찬가지로 모델 끝자리가 "5"로 끝나는 모델들은 AMD APU 탑재 모델. [70] 반면 내부 구조가 유사하고 사양이 거의 같으며 보드가 호환이 되는 RC520은 같은 GT520M을 탑재했으나 옵티머스가 적용되었다. 참고로 알리익스프레스 등지에서 노트북 중고 메인보드를 판매하는 업자들의 경우는 RV520 GT520M 메인보드와 RC520 메인보드를 따로 구별하지 않고 무작위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으니 유의할것. 구분 방법은 보드에 표기된 개발 코드명을 확인하면 된다. JINMAO는 RC시리즈, SCALA는 RV시리즈다. 다만 SCALA의 경우 후술할 300V에서도 사용하는 코드네임(SCALA3)이나 보드 형상이 다르므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71] 어느정도 발열 설계가 뒷받침되어야 하므로 클락스필드 장착 및 동작은 가능하더라도 발열 문제로 인해 실사용이 어려울 수 있다. [72] 옵티머스는 그 증상이 덜하나 앤듀로(스위쳐블 그래픽)가 적용되는 라데온 계열의 경우 윈10에서 드라이버를 전부 올릴 경우 부팅 후 약 5분 정도 검은화면이 지속되는 문제가 있다. [73] RV415, RV515 [74] 샌디브릿지 펜티엄 탑재모델은 RC시리즈에도 일부 존재한다. [75] 샌디브릿지 일부 까지는 SENS 브랜드가 제품에 각인되어 있었다. [76] 출시 당시 브랜드 자체는 여전히 센스였다. [77] 끝자리가 C로 끝나는 모델(NT200B4C, NT200B5C)는 3세대 아이비브릿지, NVS 5200M이 탑재된다. 이들 기종은 UEFI로 부팅 시 삼성 로고가 나온다. [78] 윈도우10 2018~2019년 업데이트 이후로 기가비트 LAN 사용 시 문제가 발생한 적이 있으나, 이 경우는 드라이버를 2016년 7월에 배포한 12.15.31.4 버전으로 다시 설치하면 된다. [79] 대부분의 컨슈머 제품들은 리얼텍 FE나 GbE인데, 아마 비즈니스용으로 만들어서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 [80] 시크 블랙, 스모키 실버, 라스베리 핑크, 바이탈 오렌지, 알라스카 블루의 5가지 색상으로 되어있다. 시크 블랙 모델을 제외한 나머지는 흰색+다른색 조합. [81] 원래 gDDR5가 탑재되는 그래픽칩셋이다. 단가문제인듯. 덕분에 이 모델에 탑재된 라데온 8750M은 제성능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GPU 특성상 2019년 현재까지도 보급형 2시리즈/3시리즈 외장 그래픽 탑재 라인업 중에서 128비트 그래픽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탑재하고 나온 유일한 라인업으로 남아있다. DDR3라는게 문제였지만 단 내장그래픽 모델은 제외. 내장그래픽 모델은 시스템 메모리를 듀얼채널로 구성해주면 128비트 인터페이스가 된다. [82] 그래도 SSD인 만큼 SATA2에 연결해도 HDD보다는 훨씬 빠르다. [83] 정확히는 ULPS와 관련된 문제로 이게 활성화되어있으면 연결되지 않은 디스플레이 어댑터는 최대 절전모드로 들어가게 된다. 문제는 윈10/11에서 라데온 GPU가 이 상태에 들어갈 경우 이를 필요로 할 때 다시 활성화시키는 과정에서 OS가 인식하는데 오래 걸리게 되는 문제가 있다. 이 때문에 5분이상 검은화면이 나오거나 시스템이 멈춰버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후술할 내용은 이 값을 바꾸어 기능을 비활성화시키는 방법이다. [84] EnableUlps값을 1로 바꾸려 시도하면 강제로 0으로 바꿔버리는 프로그램으로, install.cmd와 ulps.exe파일 둘 다 받아서 같은 폴더에 넣은 후 install.cmd를 실행하면 된다. 64비트 OS라면 install64.cmd, ulps64.exe를 받으면 된다. [85] 공식적으로 지원이 되지 않는 시스템이므로 설치하려면 우회설치를 하여야 한다. 이 경우 업데이트나 기술지원이 막힐 수 있으니 주의. [86] OOBE화면이라고도 불린다. [Shift+F10] [88] 메인보드에 납땜된 소용량 SSD로, 용량은 기종마다 다르지만 대개 16~24GB. 복구 이미지 등을 넣기 위해 제조사가 탑재한 것으로 보인다. 익스프레스캐시 라고도 부른다. [89] Windows 8.1 시절에는 이런 요상한 특징을 나름의 장점으로 클린 설치를 하기도 했다. ISSD 24GB 모델의 경우 이 자리에 딱 운영체제만 설치하면 8GB 정도가 남아 업데이트 등의 예비공간으로 두고 이하 모든 응용 프로그램은 일반 하드 등에 설치하는 것. 8.1이 현역일 시절만 해도 어느정도 충분한 용량의 SSD 가격이 비싸서 부팅용 SSD + 데이터용 HDD 이런 조합이 흔했는데 디스크 베이가 1개인 노트북은 그게 불가능하다. 하지만 저 ISSD 모델은 힘들지만 가능은 한 것. [90] 단, 이렇게 사용하려면 부팅시 약간의 트릭이 필요한데, 부팅이 될 경우도 있지만 안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는 USB에 윈도우 설치 USB를 넣어서 USB로 먼저 부팅되게 한 후 키입력을 기다리는 부분에서 그냥 기다리고 있으면 정상적으로 부팅된다.(당연 뭔가를 누르면 설치 USB가 부팅) 앞 단락에서처럼 일반적으로 원도우를 디스크에 설치해 이상한 글자들로 도배되는 현상 또한 이 트릭으로 부팅하면 정상적으로 부팅 가능하다. [91] 대부분의 노트북들, 특히 슬림사이즈의 경우 본체 하단부에 공기 흡입구가 있으며 일부 열 배출도 이곳에서 한다. 그런데 노트북을 오래 사용해서 본체 하단 고무발이 닳거나 빠진 경우는 본체 하단과 지면과의 공간이 부족해서 쿨링이 잘 안된다. 특히 고열에 시달리는 기종은 이러한 현상시 아예 멈춰버리기도 한다. 당연 해결 방법은 노트북 바닥과 책상면 사이의 공간을 넉넉하게 두는 것. 참고로 Series 9는 금속 재질 케이스라서 하단 케이스 전체가 쿨링역할도 같이 하므로 고열에 시달릴 일 없다. 대신 기기 전체가 따뜻할 뿐. [92] 15인치는 하드디스크 베이가 1개, 17인치는 2개이다. 나머지는 큰 차이가 없다. 심지어 화면 해상도도 1600*900으로 동일. [93] Q470/500P4A만 해당 [94] 옵티머스 적용, 그래픽 메모리로 DDR3 2GB탑재. [95] 시리즈 7 게이머(700G)와 넷북 모델인 N120이 2.1채널 스피커가 탑재된 모델이다. [96] 음량을 100%로 설정했을 때 일반 노트북에 비해 소리가 굉장히 크다!! 이 모델의 스피커 음량 50%가 일반 노트북 스피커 음량 100%수준에 해당한다. [97] 슬레이트 및 아티브 프로를 제외한 전 모델에 모빌리티 라데온 6000 시리즈/NVIDIA 600M 시리즈 외장그래픽 칩셋이 장착되어 나온다. [98] 스페이스바 가장자리를 누를 때 눌러지지 않는 버그가 있다고 한다. 참고로 ODD는 슬롯로딩방식. 12cm 디스크만 사용할 수 있다. [99] 다른 하나는 센스 G25. [100] 초 슬림을 구현하기 위해 아예 2.5 HDD 장착 베이가 없이 SSD가 기본이다. 당연 Series 9가 처음 나올 무렵에는 M.2 같은것은 없었기 때문에 mSATA 베이만이 존재하고 여기에 mSATA SSD가 장착되어 나온다. 그러나 M.2 등의 등장으로 mSATA는 마치 과도기에 잠깐 반짝 한 물건처럼 되어 현재는 산업용 기기 외에 거의 안 쓰이고 당연 고용량 신품도 출시되지 않으며 중,저용량의 경우도 동일 용량의 2.5 SSD는 물론 M.2보다도 비싸고 성능도 떨어진다. 출시 당대에는 프리미엄이라 나름 성능도 좋아 지금도 현역으로 쓸만 하지만 그 mSATA 전용이라는 것 때문에 현재는 실사용에 애로사항이 꽃핀다. 굳이 써야할상황이라면 M.2 to mSATA 컨버터를 찾아보자. 단 컨버터 구매 전 두께를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크기 문제로 M.2 2242까지만 들어가므로 보유한 M.2 SATA SSD 크기를 확인할 필요도 있다. [101] 일부 국내에서 생산되는 것들도 있었다. 갤럭시 북으로 브랜딩이 바뀐 2024년 기준 생산지가 베트남으로 바뀌었다. [102] 설치할 DVD나 USB 모두 UEFI부팅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어야 한다. [103] 이때 부트메뉴가 UEFI Boot Menu라고 나온다. 그리고 익숙한 "Windows Boot Manager"를 이 메뉴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