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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13 02:24:48

사설김치찌개사무소

조석 작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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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
||<tablewidth=100%><tablebgcolor=#000><width=33.3%><bgcolor=#fbec21> ||<width=33.3%><bgcolor=#e4ddb9> ||<width=33.3%><bgcolor=#a0aeac> ||
파일:마음의 소리.jpg 파일:마소2.png 파일:마소(였던 것)가로.jpg
조석 유니버스
||<-5><tablewidth=100%><tablebgcolor=#000> 조석 유니버스 (스토리순) ||
파일:moonyou_.png 파일:행성인간_.png 파일:묵시.png 파일:행성인간2: 행성의.jpg 파일:조의 영역.jpg
기타 작품
||<-3><tablewidth=100%><tablebgcolor=#fff><bgcolor=#000> 기타 작품 (연재순) ||
파일:김치찌개사무소.jpg <nopad> 파일:n의등대조석.png 파일:조축만.png
파일:후기.png 파일:20220505_085018.jpg 파일:12시네점심 로고.jpg

파일:kimchi-jsinvade2.jpg

1. 개요2. 등장인물

1. 개요

2008년 4월, 마음의소리 작가 조석이 PDBOX에서 연재했던 만화. 총 37화 완결.

초반에는 마음의소리 같은 개그물로 시작했지만, 이후 거대로봇에 대한 암시가 나오면서 미스터리의 속성을 띄더니, 14화 이후로는 인간을 사용한 XXX 떡밥이 나오거나 테크노 스릴러로 흘러가다가 연재처 문제로 조기완결 되었다.

유혈묘사가 나오고 거대로봇에 의해 마을 하나가 쑥대밭이 되는 등 암울한 분위기였음에도 뜬금없이 마음의소리 같은 개그가 나오는 일이 잦았는데 이후 조의 영역이나 행성인간 등에서도 비슷한 식의 개그를 보여주며 조석의 스타일로 자리잡았다. 화풍은 초창기 마음의 소리에 가깝다.

거대로봇의 존재로 인해 벌어지는 SF 스릴러라는 점에서 20세기 소년과 비슷한 편.

2. 등장인물



[1] 사실 이는 계산된거였는데 부모님이 여행을 가는 다음날은 호우 때문에 일주일간 비행기가 결항된다는 예보가 있었기 때문. [2] 제목이 사설김치찌개사무소인 이유도 원래 타이틀이 '사설탐정사무소'인데 탐정 부분에 김치찌개(팝니다)라는 광고지가 붙여졌기 때문. [3] 작중 시점으로는 2001년 6월 24일. 15화를 기준으로 63일 전에 일어났다. [4] 영수가 들어가자 로봇의 빨간 게이지가 조금씩 차올랐다. 거기다 나중에 오현로가 로봇을 조사하기 위해 기관실에 들어갔을때 동력부에 해당되는 곳이 피가 잔뜩 묻어있었다. [5] 어머니는 요리솜씨가 좋은지 김치찌개 집은 3주 내내 손님이 많았다. [6] 이때 마유미의 모습은 지금으로 치면 그야말로 중2병. 연재 당시에는 중2병이란 말이 쓰이지 않아서 그냥 오타쿠 취급했다. [7] 로봇이 어딘가 허술한 모양새였던지라 마을 하나가 난장판이 되는 정도에서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