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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2 22:58:14

사샤 호스틴

<colcolor=#B3E920><colbgcolor=#ffffff> 파일:Shopify Rebellion 로고.svg
테란 변현우(ByuN)
저그 율리안 브로지히(Lambo), 사샤 호스틴(Scarlett)
프로토스 케빈 드 코닝(Harstem)
現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파일:scarlett.png
프로필
성명 Sasha Hostyn
사샤 호스틴
생년월일 1993년 12월 14일 ([age(1993-12-14)]세)
국적 캐나다
종족 저그[1]
現 소속 Shopify Rebellion
ID Scarlett
경력 상금 $419,941.18[2][3]
2013 WCS 순위/점수 21위/2450점
2014 WCS 순위/점수 27위/1950점
2015 WCS 순위/점수 공동 164위/50점
2016 WCS 서킷 순위/점수 15위/1380점
2017 WCS 서킷 순위/점수 10위/1690점
2018 WCS 서킷 순위/점수 12위/1835점
2018 WCS Korea 순위/점수 16위/1575점
2019 WCS 서킷 순위/점수 10위/1930점
2019 WCS Korea 순위/점수 27위/850점
2020/21 EPT 서킷 순위/점수 북미 3위/730점
2021/22 EPT 서킷 순위/점수 북미 1위/1315점[4]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방송국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소속 기록
Eclypsia 2012-04-16 ~ 2012-05-12
Team Acer 2012-06-21 ~ 2016-03-01
Dead Pixels 2016-06-17 ~ 2016-08-17
Team expert 2016-08-17 ~ 2018-07-31
Tollenz Lions 2018-07-31 ~ 2018-11-10
Newbee 2018-11-10 ~ 2020-03-23
Brave Star Gaming 2020-04-09 ~ 2020-11-08
Shopify Rebellion 2021-02-19 ~

1. 소개2. 개요3. 경력4. 선수 경력
4.1. 초창기4.2. 군단의 심장4.3. 공허의 유산4.4. ESL 체제
5. 플레이 스타일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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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캐나다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2. 개요

사샤 호스틴은 자유의 날개 시절부터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올드 게이머로 2013년 최지성과 WCS 8강에서 혈전을 벌이며 인기스타로 떠올랐고, 2018년 IEM 평창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화끈한 플레이 성향과 여성 게이머라는 특징 때문에 스타2 프로게이머들 중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보유했으며 덕분에 GSL vs The World의 단골 참가자가 되기도 했었다.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 시절 한국선수들도 일리예스 사토우리 얀스 오스골드 선수와 함께 위협대상 1순위로 꼽았으며 현재는 ESL 체제 속에서 북미 지역의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3. 경력

우승 기록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2012 WCS Canada Nationals 우승자 ( 우승 상금: $ 6,000 )
(세계 챔피언십 시리즈 신설) - 사샤 호스틴 - (통합 세계 챔피언십 시리즈 출범)
2012 WCS North America Finals 우승자 ( 우승 상금: $ 24,000 )
(세계 챔피언십 시리즈 신설) - 사샤 호스틴 - (통합 세계 챔피언십 시리즈 출범)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2016 World Electronic Sports Games 남&북미 지역예선 우승자 ( 우승 상금: ¥ 80,000 )
대회 창설 사샤 호스틴 2017 WESG 남&북미 지역예선
IEM Season XII - PyeongChang 우승자 ( 우승 상금: $ 50,000 )
IEM Season XII - Shanghai
이병렬
사샤 호스틴 IEM Season XII - World Championship
이병렬
DH SC2 Masters 2020 Fall: North America 우승자( 우승 상금: $8,600 )
DH SC2 Masters 2020 Summer: North America
알렉스 선더하프트
사샤 호스틴 DH SC2 Masters 2020 Winter: North America
맥스 엔젤

3.1.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3.2.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3.3.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4. 선수 경력

4.1. 초창기

Iron Lady Leetgion Tournament에서 김가영선수를 상대로 넘사벽급의 클래스 차이를 보여주면서 이기고 이후 남성들이 출전하는 온라인 토너먼트도 출전하며, 많은 대회에서의 입상에도 성공한다.

이후 더욱 더 실력을 쌓으면서, WCS 지역 예선에서까지 북미에서 독보적인 원탑임을 알리며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 시리즈 SC2 2012 그랜드파이널 상하이 진출에 성공한다.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 시리즈 SC2 2012 그랜드파이널 상하이에서 일리예스 사토우리와 함께, 한국 선수들이 가장 경계하는 외국인 선수로 지목됐으나, 16강에서 원이삭 선수를 만나며 0:3 스코어로 일찍 탈락하고 만다.

Iron Squid Chater 2 32강에서 이정훈 선수와 최민수 선수를 상대로 압도적인 포스를 뿜어내며 이기고, 16강에서도 강동현 선수를 삼대빵 내기도 하는등 역시 누나횽이란 소리를 들었으나, 8강에서 아쉽게 임재덕 선수에게 패배한다.

GSL 월드챔피언쉽 인터뷰때 말했던 2013년 초 한국에서의 활동계획이 GSTL을 통해서 이뤄지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Team Acer 문서 참조.

4.2. 군단의 심장

2013 WCS Season 2 Finals에서 엄청난 전투력을 보이며 선전했고 8강에서 최지성과 풀세트 접전을 펼쳤다. 비록 패배했지만 자신의 이름을 크게 알리게 되었다.[8]

2014년에도 여러 대회에 나가고 우승 경력 1회를 추가하는 등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2015년에는 SSL 참가 외에는 활동이 뜸했다.

4.3. 공허의 유산

2016년 8월, 원래 소속팀인 ACER의 역사가 Team Expert로 부활하게 되면서 동료였던 Bly와 함께 팀에 합류하게 된다.

2016년 WCS Korea S2 시즌에 한국에 방문해 양대리그 예선에 참가했다. 양대리그 모두 예선 최종전까지 가는 분투를 보여주었으나 두 리그 모두 결국 탈락. 한국어도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틈을 놓치지 않는 어까들 그렇지만 절치부심하여 12월 27일 결국 GSL 예선을 통과하고 4년만에 외국인 선수가 코드S 본선에 오르는 성과를 거둔다.

World Electronic Sports Games에서 8강에서 조성주를 만나 무기력하게 0:3으로 패배했다.[9]

2017 GSL Season 1 코드 S 32강에서 첫 상대 김명식의 러시를 막아내면서 가볍게 승자전으로 진출했다. 김도우와의 승자전 1세트에서 전진부화장 러시가 실패했지만 2세트에서 상대의 전략을 예측하고 승리해 3세트까지 갔다. 하지만 3세트에서 초반부터 불리해진 상황을 뒤집지 못하고 최종전으로 떨어졌다. 최종전에서 한이석을 상대로 1세트는 진균대박으로 승리하고 2세트에서도 본진 궤멸충 올인인척하고 황금멀티를 먹는 심리전을 걸고 뒤늦게 이를 발견해 조급해진 상대의 러시 병력을 막고 승기를 거의 굳혔으나 무리해서 경기가 장기전으로 흘러갔다. 이후 깜짝 무리군주 전략과 진균담즙 대박이 겹치면서 이번에야말로 이기고 조지명식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으나, 무리군주보다 앞서 러시를 갔던 궤멸충과 바퀴가 먼저 짤리면서 이도저도 아닌 조합이 되어버렸고 무리군주도 전멸하면서 역전패당했다. 3세트에선 과도하게 뽑은 뮤탈리스크가 아무 성과도 내지 못하고 오히려 독이 되면서 아쉽게 탈락하고 만다. 스칼렛의 경기력하지만 결국 저 일벌레는 죽고 만다

2017 GSL Season 2 코드 S 32강에서 김대엽에게 1:2로 패해 패자전으로 떨어졌다. 패자전 황규석과의 2세트에서 역대급 전술핵을 정통으로 얻어맞으면서 감염충 8기와 무리군주 4기 가량을 잃으면서 인구수가 40 가까이 날아갔다. 본인에게 유리했던 경기가 이 전술핵 한 방에 수포로 돌아가면서 결국 0:2로 G조에서 가장 먼저 떨어지고 말았다.

2017 GSL Season 3 코드 S 32강 이신형과의 2경기 1세트에서 넓게 깔린 점막을 통해 상대 의료선 동선을 파악하고 히드라리스크로 견제를 완벽히 차단하면서 히링링으로 경기를 따냈지만 2세트에서 지뢰대박에 맹독충과 저글링을 다수 잃으면서 패배했고 3세트에선 전진 2병영을 예측하면서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갈 수 있었지만 은폐 밴시에 흔들리고 바퀴 올인을 읽은 이신형의 철통 방어에 막히면서 패자전으로 떨어졌다. 남기웅과의 패자전 1세트에서 간발의 차로 암흑성소를 발견하지 못하고 암흑기사에 휘둘리며 게임을 내줬고 2세트도 패배하면서 B조에서 가장 먼저 탈락했다.

2018 GSL Season 1 코드 S 32강에서 한이석을 상대로 첫 세트를 따냈지만, 이후 운영에서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패자전으로 내려갔다. 패자전에서 김도경을 상대로 탈락 위기에 처했으나 접전 끝에 가까스로 최종전에 진출했고, 최종전에서 블리즈컨 디펜딩 챔피언 이병렬을 만나게 되었다. 1세트에서 이병렬과 빌드 싸움에서 완벽히 먹고 들어가면서 승리했고, 2세트에서도 이병렬의 공격을 쉽게 막으면서 조합에서 우위를 점해 생애 최초 코드 S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어윤수 또 의문의 1패

이후 2018 WCS Leipzig에서도 기세를 이어가는 듯 했으나 32강 조별리그에서 크리스토퍼 콜모딘에게만 두번 패배하며 32강에서 탈락한다.

허나 IEM Season XII - PyeongChang에서 Serral, Elazer같은 강수를 꺾을 뿐더러 한 번 더 우승을 하면 김준호와 IEM 우승기록이 타이가 되는 김유진을 4대1로 꺾는 대이변을 만들어냈다!! 이렇게 되면 GSL 16강이 더더욱 기대가 되는 상황.

그리고 마침내 2018 GSL Season 1 코드 S 16강 A조에서 주성욱을 2:1, 이신형을 2:0으로 잡아내면서 디펜딩 챔피언을 탈락시키는 기염을 토하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8강 상대는 GSL 8강, 4강 무패를 기록하고 있는 어윤수. 결국 어윤수에게 3대0으로 완패하면서 시즌1 GSL을 마감한다. 이후 2018 GSL Season 2 32강에서 안 좋은 경기력으로 탈락한다. 이후 WCS Austin 16강에서도 3대0으로 Nerchio에게 완패 당하며 탈락한다.

6월에 열린 GSL 예선에서 탈락하면서 코드S 연속 진출 기록을 마감하게 된다.[10]

2019년 마운틴듀 GSL 시즌1에서는 김준호 선수(HERO)를 두 번 만났는데 두번 다 패배하면서 탈락했다. 다소 아쉬운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는데 비록 멀티가 파괴되긴 했어도 충분히 해볼 만한 경기에서 섣불리 GG를 치는 등 상황 파악 능력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거나(스칼렛이 GG를 치자 해설 역시 이를 지적했다.) 자신에게 기운 경기를 상대에게 지나치게 시간을 줌으로써 역전 당하는 등 예전부터 지적받아왔던 문제점들이 고쳐지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9년 마운틴듀 GSL 시즌2에서도 32강에 진출했으나 조성호와 황규석에게 연달아 패배하며 탈락한다.

이후 2019 WCS Fall에서도 24강에서 조기 탈락하며 글로벌 파이널 진출도 좌절된다. 통합체제가 출범한 2013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단 한번도 글로벌 파이널과의 인연이 없다.

4.4. ESL 체제

2021년부터는 개편된 ESL 체제에 따라 알렉스 선더하프트와 북미 리그에서 최강자 자리를 두고 계속 경쟁하고 있다. 시즌 파이널에서는 이병렬과 이신형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을 벌이는 등 선전한 한해를 보냈다. 2021년 북미에서 1회 우승 2회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결승 상대는 모두 알렉스 선더하프트였다.

2022년으로 넘어오면서 에이징 커브로 인한 기량 저하 + 신흥 강자 맥스 엔젤의 급부상으로 인해 2인자 자리를 넘겨주었다.

5. 플레이 스타일

박령우 세랄이 초중반 수비적인 운영으로 후반을 도모하는 스타일이라면, 사샤 호스틴은 공격적인 운영에 특화된 선수. GSL 16강에서 이신형을 잡았을 때 초반 공업이라는 초강수를 써가며 승리를 거두고 최지성과 화끈한 경기를 여러번 보여줬던 것처럼 상당히 공격적인 선수이다.

고점과 저점간에 간격이 정말 큰 편이다. 고점일 때는 전성기 최지성, 이신형, 조성주와도 비슷비슷하게 싸우고 김유진을 꺾고 프리미어 우승까지 차지했을 정도로 남부럽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지만, 저점일 때는 다전제에서 1세트도 따지 못하고 지는 경우가 꽤 있다. 대표적으로 어윤수를 상대로 8강에서 무기력하게 패배했던 것이나, 국내에선 주목받지 못하지만 해외 리그에서 듣보잡을 상대로도 다전제에서 지는 등 고전하는 것이 있다. 때문에 2016년부터 서킷과 한국 진영으로 글로벌 파이널 진출 시드가 나뉘어져 외국인들 입장에서도 숨통이 트이는 상황이었는데, 사샤 호스틴이 이 기간동안 IEM 평창을 우승하는 등 큰 대회에서 잠깐씩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적은 있어도 시즌 전체로 보면 기복이 큰 편이라 포인트를 잘 따지 못해 글로벌 파이널에 한 번도 진출하지 못했다. 의외로 이 선수가 글로벌 파이널에 진출했던건 2012년 딱 한번 뿐이다.

다만 ESL 체제로 바뀐 이후 북미 지역에서 경쟁자라 할 만한 선수가 알렉스 선더하프트밖에 없어서 포인트를 잘 모으며 IEM 시드는 무난하게 따는 것으로 보인다. 2021 IEM 카토비체에서는 광탈했으나, 21-22 시즌 근소한 차이로 닙을 따돌리고 북미 포인트 1위 자리를 차지하며 24강 직행 시드를 얻었다.

교전 판단력에서도 편차가 큰 편인데, 고점일 때는 WESG 3,4위전 조성주를 상대로 1세트에서 자원이 있는 척 하며 무승부가 아니라 승리를 가져오는 심리전을 보여주거나, 최지성을 상대로 기가 막힌 잠복 맹독충으로 승리를 따내는 등 시청자의 예상을 뛰어넘는 경기력을 보여준다. 반면 저점일 때는 공업 타이밍이 몇 초 남았는데 싸움을 하거나, 땅거미 지뢰와 탱크로 중무장한 테란한테 링링을 꼬라박는 등(...) 보는 입장에선 어안이 벙벙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편.

시즌별 특징은 다음과 같다.
타 종족전은 스테파노나 너치오에 비해서 떨어지는 편이지만, 동족전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실제로 RSL에서 너치오와 VortiX를 연파, 결승에서 이동녕을 상대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준우승 했고, 월드 챔피언쉽 1일차에서 박수호를 격파하고, 2일차에서 이승현을 상대로 교전에서 지속적으로 우위를 가져갔지만, 이승현의 바퀴 돌리기에 석패할 정도로 뛰어난 저저전 능력을 보여준다.
군단의 심장에 들어가서는 해외 프로게이머들의 정점이라고 할 정도로 압도적인 클래스를 보여줬다. 특히 저테전에 한해서는 한국 상위권 테란 프로게이머를 상대로 40~50 뒤지고 있던 인구수를 50분까지 끌고가는 접전 끝에 역전하거나, 잠복 맹독을 활용하여 격파하는 모습을 보여줘 메카닉 면에서도, 전략적인 면에서도 굳이 한국/외국 구분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의 활약이었다. 하지만 2014년 들어서 페이스가 하락한듯 했었다.
2016년 네이션 워에서 캐나다 대표로 참가하여 한국팀에게 충격의 패배를 안겨주고 GSL 32강 본선에 진출하는 등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들어 스칼렛만의 독보적인 특징을 꼽자면 닥치고 점막. 점막으로 맵을 뒤덮어서 시야 우위를 확보한 채로 견제에 휘둘리지 않고 멀티를 많이 펴서 상황에 따라 조합을 빠르게 바꿔주면서 압박을 가해서 상대에게 운영을 강요하는 스타일이다. 호스틴 본인을 포함한 외국인 선수들이 견제를 하는것도, 대응하는것도 떨어지는지라 견제를 원천봉쇄함으로서 상당한 이득을 챙겨간다. 약점은 그만큼 여왕을 많이 뽑아야 해서 한방병력의 인구수가 떨어지기 때문에 막타를 항상 여왕으로 보조화력을 박으면서 치유까지 하는걸 전제로 하며, 때문에 중반부부터 피통이 널널한 고테크 유닛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6. 기타



[1] 한때 프로토스로 온라인 대회에 나온 적도 있었다. [2] Scarlett 경력 상금 [3] 유이하게 여성 프로게이머중 2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2위보다 17만 달러 더 많다. 2위는 하스스톤 그랜드마스터 우승자 Liooon, 스타2에 한정할 경우는 Nina가 86700달러로 뒤를 따르고있다. 스타2 한정으로는 4배 이상으로 벌어져있는 압도적 1위 [4] 참고 [5] 아메리카 초청 시드 [6] 2012 무슈제이 GSL Season 3에서 나니와 이후 6년만에 외국인 8강 진출. 군단의 심장 발매 이후 처음이다. [7] 초청시드 [8] 마침 이 대회를 최지성이 우승했고 결승전 상대였던 이제동은 원사이드하게 밀리며 우승컵을 내줌으로서 스칼렛이 더욱더 높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9] 하지만 IEM World Championship 한국 예선 2일차에서 조성주를 다시 만나서 풀세트 끝에 꺾고 복수했다. [10] 작년까지 합해서 5연속이었다. 임재덕상의 절반정도 [11] 물론 북미 수준 자체가 한국은 커녕 유럽보다도 낮은 것도 있다. 하지만 유일하게 스칼렛만큼은 유럽 탑급 저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실력이라는 점 때문에 더 특별하다. [12] 스타1은 프로토스가 주 종족이다. 어릴 때 아버지와 같이 스타1을 할 때 프로토스로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