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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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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스크램블
Black Hole Scram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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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83CE><colcolor=#ffffff> 개장일 | 1990년 4월 22일 |
폐장일 | 2017년 12월 31일 |
기종 | Steel - Enclosed |
위치 | 스페이스 월드 스페이스 돔 |
제작사 | Nippon |
탑승 시간 | 2분 14초 |
추진 방식 | Chain Lift Hill |
탑승인원 | 12명[1] |
인버전 | 없음 |
실외 구간 | 없음 |
특수 트랙 | 없음 |
SPAC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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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2. 특징
부기 우기 스페이스 코스터와 함께 스페이스 개장과 동시에 개장한 롤러코스터로, 스페이스 월드에서 가장 긴 세월을 지닌 롤러코스터 중 하나였다.혜성특급 같이 어두운 실내를 질주하는 다크라이드 롤러코스터로, 스페이스 월드의 유일한 다크라이드였다. 도쿄 디즈니랜드의 스페이스 마운틴을 모티브로 한 듯. 키즈 어트랙션이 모여있는 스페이스 돔 내부의 어트랙션 중, 가장 스릴 강도가 높은 편이었다. 다만 스페이스 월드의 롤러코스터들과 비교했을 때는 클리퍼 다음으로 낮았던 편.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블랙홀에 빨려들어가 그 내부를 질주하는 롤러코스터였다. 다크라이드 특성상 내부가 굉장히 어두워서 코스를 추측할 수가 없었다. 탑승 영상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혜성특급이나 스페이스 마운틴은 어느정도의 조명이 있어서 주변 구조물이나 트랙이 보이긴 보이는 반면, 블랙홀 스크램블은 조명이 아예 없어서 내부가 암흑 그 자체였다.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다는 특징 덕분에 단순한 트랙과 낮은 스펙에 비하면 스릴 강도는 몇배로 늘어났었다.
3. 코스
▲ 탑승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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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
- 우주가 주 테마인 스페이스 월드답게 이 코스터도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겠지만 블랙홀을 테마로 하고 있었으며, 스테이션은 우주 정거장 테마로 꾸며져 있었다. 캐스트들의 모니터와 관리 기기도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다. 블랙홀 스크램블 스테이션의 테마가 우주 정거장이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SF처럼 꾸며져 있어 아무 위화감 없이 테마와 잘 녹아들어 있었다.
- 열차 색은 회색으로 우주선처럼 디자인되어 있었으며, 로고 색은 분홍색이었다.
[1]
한 칸에 6명씩 2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