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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3 02:10:40

부산 버스 12

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당시 모습(2기 노선)

1. 노선 정보2. 개요3. 역사
3.1. 1기 노선3.2. 2기 노선
4. 특징 및 문제점
4.1. 폐선 이후
5. 연계 철도역6. 관련 문서

1. 노선 정보

파일:부산광역시 휘장(1995-2023)_White.svg 부산광역시 일반시내버스 12번
기점 부산광역시 금정구 서동(서동) 종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동성고)
종점행 첫차 ? 기점행 첫차 ?
막차 ? 막차 ?
평일배차 12분 주말배차 14분
운수사명 세진여객 인가대수 13대
노선 서동 - 내성고교 - 온천장역 - 금강원입구 - 동래원예고 - 미남역 - 사직운동장 - 부산의료원 - 초읍고개[1] - 시민도서관 - 부산어린이대공원 - 삼광사입구 - 부암교차로 - 부전시장입구 - 서면부속상가 - 전포사거리 - 동성고등학교

2. 개요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노선 중 하나였다.

3. 역사

3.1. 1기 노선

3.2. 2기 노선

4. 특징 및 문제점

4.1. 폐선 이후

5. 연계 철도역

폐선 기준일.

6. 관련 문서


[1] 현. 연제공용차고지 [2] 역방향 버젼으로 12-1번도 같은 날에 신설이 예정되어 있었다. 일부 구간은 54번에 승계되었다. [3] 무엇보다 이때 대진여객은 수영영업소 정리에 혈안이 되고 있던 상황이었다. [4] 부전시장입구~부산진구청~어린이대공원 [5] 부전시장입구~새싹로~어린이대공원까지는 63번, 81번, 133번도 동일하게 운행되고 있지만 이 세 노선으로도 공급이 부족할 정도로 수요가 넘치는 곳이다. 그래서 구.12번이 해당지역에서는 그나마 빛을 보는 편이었다. [6] 무엇보다 서동고개에서 명륜역까지는 189번의 인지도가 막강하다. [7] 준공영제때 구.306번마저 폐선되면서 사직동에서 부산역으로 직통하는 노선이 현재까지도 전무했다. 도시철도를 이용해도 된다지만 도시철도를 통해 사직동에서 부산역까지 가기에는 일단 사직역 종합운동장역이 사직동 주요지역과 주거지랑 꽤 떨어있는 까닭에 환승저항이 심각했으며, 초읍동의 경우에도 2024년 현재는 103번이 노선연장으로 성지로 연선지역을 경유하게 되면서 숨통이 트였지만, 당시에는 부산역과 그 이남지역으로 내려가는 노선이라곤 81번 하나 뿐이었다. [8] 비슷한 사례로 19번이 있다. 이 쪽은 구.51번이 폐선되고 신설되었는데, 51번을 15대로 감차해서 다니는 거보다 못한 노선이라는 평가받았다. [9] 아무래도 서동에서 다시 남부민2동까지 가기에는 차량수가 턱 없이 부족한데다, 남부민2동에는 이미 134번이 들어가버린 상황이라 애초에 부활할 가능성이 없었다. 그러나 134번을 다시 송도로 보내면 되고(실제로 134번은 남부민동으로 들어온 이후 송도로 가던 시절보다 수익이 턱없이 낮아졌다.) 35번 노선을 폐선하지 말고 서동~온천장역~롯데백화점 동래점~사직야구장~사직실내수영장~초읍고개~어린이대공원~새싹로로 노선을 변경하고 부산역까지만 연계되었어도 당시 12번 노선보다는 훨씬 나은 수요를 보여줬을 것이 중론이었다. [10] 이때 54번도 망미고려제강에서 출발하여 수영교차로~망미SK아파트~망미주공아파트입구~ 연산터널~ 연산교차로~법원.검찰청 순으로 경유한 뒤 사직운동장에서 끊기는 상당히 어정쩡한 노선이었다. [11] 구.19번의 경우에는 폐선 후 131번이 금정구 구간을 흡수했는데, 노선이 지나치게 길어진데다 남산동 시종착 시절까지만해도 80번과 지나치게 중복된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었다. 그나마 2016년 3월에 금정공영차고지로 연장되고 금샘로에서 금강로로 노선이 조정되면서 80번과 중복된다는 비판은 싹 사라졌다. 또한 전포동~문현동 구간을 대체한 마을버스노선도 신설운행했는데 수요저조로 적자만 신나게 누적되다가 1년반만에 폐지되었다. [12] 2007년 9월 1일부터는 세진여객이 참여하여 삼성여객, 대진여객, 부일여객, 일신여객까지 총 5사가 공동배차에 참여하였다. 삼화PTS가 2008년도를 끝으로 115번에서 철수하고 삼성여객이 대신 115번의 운행을 맡게되어 3대가 빠지면서 12번 폐선분 3대가 참여하며 들어와 나중에는 삼성여객 운행지분을 모두 받아서 7대까지 늘어났다. [13] 이때 운행회사가 삼성여객에서 세진여객으로 변경되면서 12번 출신 차량들로 채워졌다. [14] 단, 새싹로 연선 지역을 경유하지 않고 성지로 연선 지역을 경유한다. [15] 단 온천장 안쪽으로 들어가지 않고 온천장역~명륜역 인근 바깥 길로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