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24 06:50:58

보스턴 레드삭스/2023년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보스턴 레드삭스/역사
보스턴 레드삭스 2023시즌
<rowcolor=#ffffff> 순위 경기수 승패 마진 승차 승률 총 관중수
5 / 5 162 78 84 +6 지구 1위: 23경기 차
WC: 11경기 차
0.481 2,672,130
(ML 11위)
2022시즌 2023시즌 2024시즌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0d2b56> 파일:보스턴 레드삭스 엠블럼.svg 보스턴 레드삭스
2023년 월별 경기
}}}||
오프시즌
스프링시즌
정규시즌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포스트시즌


파일:보스턴 레드삭스 엠블럼.svg
보스턴 레드삭스 2023시즌 프런트
구단주 존 헨리
(John W. Henry)
사장 하임 블룸
(Chaim Bloom)
감독 알렉스 코라
(Alex Cora)
벤치코치 라몬 바스케스
(Ramon Vasquez)
팜 디렉터 브라이언 에이브러햄
(Brian Abraham)
1. 개요2. 40인 로스터3. 정규시즌
3.1. 8월3.2. 9월
3.2.1. 추가 소식
3.3. 총평
4. 시즌 총평

[clearfix]

1. 개요

MLB의 구단 보스턴 레드삭스의 2023년 시즌을 정리한 문서이다. 팀의 123번째 시즌이며 펜웨이 파크에서의 112번째 시즌이다.

2. 40인 로스터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bordercolor=#bd3039> 파일:보스턴 레드삭스 엠블럼.svg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bd3039><colcolor=#ffffff> 투수 22 휘틀록 · 25 윈코스키 · 31 헨드릭스 · 50 크로포드 · 54 지올리토 · 57 와이서트 · 61 슈가트 · 63 슬레이튼 · 64 크리스웰 · 66 베요 · 67 펜로드 · 68 프리스터 · 71 부저 · 72 머피 · 76 켈리 · 78 · 80 피츠 · 83 버나디노 · 89 하우크 · 92 W.곤잘레스 · 93 페랄레스 · 99 게레로 · # 도빈스 · # 윌슨
포수 12
내야수 5 그리솜 · 10 스토리 · 11 데버스 · 23 R.곤잘레스 · 36 카서스 · 43 라파엘라 · 47 발데스 · 70 해밀턴 · 75 소가드 · 77 개스퍼
외야수 7 요시다 · 16 듀란 · 30 레프스나이더 · 52 아브레우 · # 가르시아
'''''' 파일:푸에르토리코 기.svg 알렉스 코라 파일:푸에르토리코 기.svg 라몬 바스케스 파일:미국 국기.svg 피터 팻츠 파일:미국 국기.svg 벤 로젠탈 · 파일:미국 국기.svg 딜런 로슨 파일:미국 국기.svg 앤드류 베일리 공석 파일:미국 국기.svg 카일 허드슨 파일:미국 국기.svg 크리스 홀트 파일:미국 국기.svg 제이슨 배리텍 파일:미국 국기.svg 찰리 매든
파일:MLB 로고.svg 다른 MLB 팀 40인 로스터 보기
파일:우스터 레드삭스 엠블럼.svg 산하 AAA팀 로스터 보기
}}}}}}}}} ||

==# 오프시즌 #==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보스턴 레드삭스/2023년/오프시즌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스프링캠프 #==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보스턴 레드삭스/2023년/스프링캠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정규시즌

===# 오프닝 로스터 및 전망 #===
파일:보스턴 레드삭스 엠블럼.svg
2023 보스턴 레드삭스 오프닝 로스터
투수 13 명 25 윈코스키 · 28 클루버 · 35 블라이어 · 37 피베타 · 41 세일 · 46 슈라이버 · 50 크로포드 · 55 마틴 · 61 오트 · 70 브레이저 · 74 잰슨 · 76 켈리 · 89 하우크
포수 2 명 3 맥과이어 · 12 웡
내야수 6 명 2 터너 · 5 키케 · 11 데버스 · 20 장위청 · 36 카서스 · 39 아로요
외야수 5 명 7 요시다 · 17 타피아 · 18 듀발 · 30 레프스나이더 · 99 버두고
IL 등재 인원 7 명 10 스토리IL-60 · 22 휘틀록IL-15 · 40 밀스IL-15 · 43 몬데시IL-60 · 57 J.로드리게스IL-15 · 65 팩스턴IL-15 · 66 베이오IL-15
====# 오프닝 로스터 분석 #====
포수는 주전 맥과이어 고정에 백업 자리를 웡과 알파로가 경쟁하고 있는데, 3월 2일에 웡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뒤 약 3주 가량 결장하다가 스프링 트레이닝 막판에 복귀하는 변수가 있었다. 알파로가 이번 스프링 트레이닝 성적이 5할 타율에 홈런도 2개 때려내는 등 아주 뛰어난 활약을 보였고 셋 중에 가장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은 변수. 결국 알파로의 콜업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맥과이어 - 웡 2인 체제가 확정되었다.

1루수는 부상 등의 변수가 없는 한 카서스가 주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2루수는 스토리가 복귀하기 전까지는 아로요와 몬데시가 2루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이며 몬데시의 유리몸 경력을 감안하면 아로요의 출장이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3루수는 부상 등의 변수가 없는 한 라파엘 데버스가 주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격수는 부상 등의 변수가 없는 한 키케가 주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WBC 참여 후유증으로 체력적인 문제가 있는지 스프링 트레이닝 1할대 타율과 0.315의 OPS를 보여준 바 있어 반등의 필요성이 있다.

좌익수는 부상 등의 변수가 없는 한 요시다가 주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WBC에서 맹활약하며 오타니와 함께 일본의 우승에 크게 공헌했으며, 펜웨이 파크의 좌측 외야가 그린 몬스터로 인해 다른 구장에 비해 좁은 편이라 송구 쪽에서는 요시다의 약한 어깨를 감안하더라도 큰 문제를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 그린 몬스터 덕분에 수비 잘 한다는 선수들도 타구 판단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 부분에선 요시다 역시 그린 몬스터에 빠른 시일 내에 적응하지 못할 경우 크게 고전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또한 WBC 결승전까지 마치고 돌아와 체력적인 부담이 있을 수 있고 이 때문인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는 상대적으로 빈타에 시달리고 있다.

중견수는 부상 등의 변수가 없는 한 듀발이 주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원래 중견수를 볼 수 있는 선수고 수비적으로도 생산성을 보여주는 선수라 수비에 대한 걱정은 크게 없으나 부상이 많고 펜웨이 파크의 센터 외야가 수비가 까다롭기로 소문난 곳이라는 점은 변수.

우익수는 부상 등의 변수가 없는 한 버두고가 주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작년 성적보다 더 반등한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으며 2021년 정도의 성적만 보여주더라도 큰 힘이 될 것이다.

지명타자는 부상 등의 변수가 없는 한 터너가 주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작년 성적이 많이 하락했으나 후반기에는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이 위안점. 또한 클럽하우스 리더 역할을 해줄 수 있다는 점이 플러스 요소이다. 얼굴에 공을 맞는 부상을 입었으나 빠르게 회복하여 돌아온 점이 매우 다행스러운 부분.

백업 겸 유틸리티는 레프스나이더, 타피아, 장위청 3인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외야 유틸리티는 레프스나이더 고정에 듀란과 타피아가 경쟁하고 있고[1] 내야 유틸리티는 장위청과 달벡이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이다. 장위청은 포수를 제외한 내야 전 포지션이 가능한 유틸리티이며 이번 WBC에서 팀은 일찍 탈락했으나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조별리그 MVP에 선정된 바 있다. 원래 3루수 혹은 1루수로 분류되던 달벡은 이번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유격수로 뛰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는데 이미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카서스를 1루 자리에서 밀어내기는 어려워 유틸리티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모양새이다. 결국 외야 백업 자리는 듀란이 마이너로 내려가면서 타피아가 승리, 내야 유틸리티 자리는 달벡이 마이너로 내려가면서 장위청이 승리했다.

예상 타순은 다음과 같다.
타순 이름 포지션
1 알렉스 버두고 RF
2 라파엘 데버스 3B
3 저스틴 터너 DH
4 요시다 마사타카 LF
5 애덤 듀발 CF
6 트리스턴 카서스 1B
7 크리스티안 아로요 2B
8 리즈 맥과이어 C
9 키케 에르난데스 SS

선발 로테이션은 ESPN에 공시된 선발투수 로테이션을 기준으로 클루버 - 세일 - 하우크 - 크로포드 - 피베타 5인 로테이션이 돌아가는 것으로 보인다. 팩스턴은 아직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고 베이오, 휘틀록도 부상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선발진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크로포드가 전문 선발투수가 아니다 보니 크로포드가 선발인 날에는 윈코스키를 스윙맨으로 해서 2인 세트 등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피베타와 하우크는 모두 사이좋게 두들겨 맞고 있었는데, 그나마 스프링 트레이닝 마지막 등판에서 호투한 피베타와는 다르게 하우크는 마지막 경기에서도 멸망하면서 근심을 더했다. 일단 선발진이 부상으로 구멍이 많은 상태라 둘 다 선발진에 들어오기는 했으나 부상자 복귀 이후에도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불펜진은 잰슨, 마틴, 슈라이버, 로드리게스, 블라이어, 브레이저, 윈코스키 총 7인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잰슨이 마무리를 맡을 것으로 보이고 마틴, 슈라이버가 메인 셋업맨, 로드리게스와 블라이어가 좌완 불펜 듀오가 될 예정이었으나 로드리게스가 복사근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미 나이가 많은 필승조의 과부하를 막기 위해 나머지 불펜진이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 시즌 전망 #====
동부지구 경쟁팀들을 보면 사치세를 각오한 적극적인 오프시즌 무브로 전력 보강을 착실히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표적으로 라이벌 양키스가 애런 저지 재계약, 카를로스 로돈 영입에만 계약 총액 5억 달러 이상을 들였고 토론토는 대형 FA는 없었지만 기존 약점으로 꼽히던 로마노를 받쳐줄 불펜진과 외야 수비를 각각 에릭 스완슨, 달튼 바쇼 등의 트레이드를 통해 부족했던 부분을 메우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또한 탬파베이 및 볼티모어는 양키스나 토론토 수준의 전력 보강은 없었지만 탬파베이의 경우 2020년 월드시리즈 준우승 스쿼드가 거의 그대로이며 볼티모어는 작년 오클랜드의 에이스 역할을 해준 콜 어빈을 데려와 선발진을 보강했고 작년 러치맨을 필두로 크게 성장한 유망주들이 중심이 되어 후반기에 보여준 뒷심은 결코 무시할 만한 팀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다.

그렇다면 이들과 경쟁해야 하는 보스턴의 2023년 오프시즌은 어땠는지 살펴보자.

내야진의 경우 2022년 시즌 중 크리스티안 바스케스 트레이드, 옵트아웃을 선언한 보가츠의 이적과 시즌 시작도 하기 전에 팔꿈치 수술을 받으며 올해도 먹튀가 확정된 트레버 스토리로 인해 내야 수비의 핵심인 포수와 더블 플레이 듀오가 사라졌다. 이로 인해 중견수를 제외한 센터라인이 전부 박살난 상태로 오프시즌을 시작하게 되었고 오프시즌이 다 지난 현재 결국 2루수 자리는 또 다른 유리몸을 데려와서 땜빵했고 유격수는 새로운 유격수를 데려오겠다던 루머와는 다르게 주전 중견수였던 키케를 땜빵으로 세웠다.[2]

핫코너의 경우 1루는 트리스턴 카서스, 3루는 라파엘 데버스가 맡을 예정이다. 다만 카서스는 아직 유망주 수준이라 시간이 좀 더 필요하기 때문에 3년간 최저연봉으로 굴릴 수 있는 에릭 호스머를 제대로 써보지도 않고 방출한 결정이 아쉬울 가능성이 있다. 이번에 대형 연장 계약을 체결한 데버스는 타격은 준수하지만 수비는 2019년 플루크 시즌 이후 OAA가 지속적으로 떨어지던 추세였고 2021년부터 좀 나아지기는 했으나 여전히 평균 이하 수준의 수비를 보여준다. 3루수를 맡을 수 있는 저스틴 터너를 데려오긴 했지만 30대 중후반의 나이로 수비를 하기에는 체력적인 부담이 크기 때문에 주로 지명타자로 나서다가 가끔씩 데버스의 수비 이닝 분담 정도의 역할만 할 것으로 보인다.

수비의 핵인 포수는 휴스턴으로 떠나보냈던 바스케스를 리턴시키지 않는 결정으로 바스케스와 비교하는 것이 실례인 수준의 폐급 포수 2으로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다.[3]

외야진의 경우 부상만 안 당하면 잘하는 듀발, 터지지 않는 유망주 버두고, 일본 시절부터 그 쉽다는 좌익수 수비도 잘한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없으며 타격도 메이저에서 통할지 의문부호가 붙는 요시다[4], 한때 자코비 엘스버리와 비교되던 기대주였으나 작년 토론토전 참사의 시발점이었던 제런 듀란 등 외야수 쪽도 만만찮게 불안 요소가 많다.

선발진의 경우 부상으로 시즌을 통으로 날린 세일- 팩스턴 좌완 듀오, 전성기 시절에서 한참 내려온 클루버, 아직 유망주들인 베이오, 휘틀록에 일단 불펜으로 시작할 하우크까지 불안 요소가 많다. 그 중 팩스턴은 야구계의 월드글래스로 스프링 트레이닝에서도 햄스트링이 터지며 팬들의 복장을 터지게 하고 있다. 또한 하우크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제구 불안 및 피베타가 선녀로 보이는 수준의 심각한 난조를 보인 바 있어 선발진 투입이 가능할 지 의심스러운 수준. 그나마 세일이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점은 다행이지만 2020년부터 날린 경기들을 봤을 때 상수로 생각하기에는 불안하며, 또한 부상에서 돌아온 베이오와 휘틀록 또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일단은 관리가 필요하다.

그나마 불펜진의 경우 빅 네임인 잰슨과 작년 다저스에서 잘 해준 마틴을 데려오긴 했지만 둘 다 나이가 30대 중후반의 나이로 언제 노쇠화가 시작되어도 이상하지 않고 둘 이외의 불펜진의 경우 좌완 뎁스가 단 1명으로[5] 크게 부족하고 마틴-젠슨 이외에는 믿을만한 불펜 투수가 없다. 그나마 지난해에 엉망인 불펜 투수들 속에서 존 슈라이버가 한 줄기 빛이 되긴 했지만, 이번 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보여 줄 지는 미지수인 형국. 따라서 다른 불펜 투수가 갑툭튀하지 않는 이상 마틴-젠슨 둘에게 과부하가 걸릴 것이고 이미 고령인 둘은 이를 견디지 못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원래 있던 불펜 투수 중 누군가가 터지지 않는 한 또 다른 불펜 투수 영입은 향후 시즌을 위해서도 필수불가결한 부분이 될 전망이다.

2023년 오프시즌을 보면 꼴찌 시즌 이후 셰인 빅토리노 등 왕년에 잘 나갔던 FA들을 데려와 월드 시리즈 우승에 성공했던 2013년이 생각나는 오프시즌이지만 2013년과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한다. 2013년에는 해당 포스트시즌에서 WS에서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ALCS에서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비교했을 때 절대적인 전력 차이가 존재했으나 전력 차이를 메꿔줄 클럽하우스 리더들인 데이빗 오티즈, 더스틴 페드로이아 등이 있었다. 또한 같은 해에 터진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사건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던 보스턴 주민들을 위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선물하겠다는 강력한 동기부여도 있었다. 이와 반대로 2023년에는 클럽하우스 리더가 되어줘야 할 보가츠도 없고 팀 케미스트리에 큰 도움이 되어준 바스케스도 없다는 점과 이렇다 할 동기부여도 없다는 차이가 있다.[6] 공교롭게도 2023년은 2013년 월드시리즈 우승 후 10주년이 되는 해이며 동시에 샌디에이고로 떠난 보가츠의 데뷔 10주년이기도 하다.

결론은 작년에 이어 또 다시 피터지는 경쟁이 벌어질 알동에서 2013년 내지는 2021년과 같은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꼴찌만 피하면 다행인 시즌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 4월 #===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보스턴 레드삭스/2023년/4월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추가 소식 #==== ===# 5월 #===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보스턴 레드삭스/2023년/5월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추가 소식 #==== ===# 6월 #===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보스턴 레드삭스/2023년/6월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7월 #===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보스턴 레드삭스/2023년/7월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추가 소식 #====

3.1. 8월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보스턴 레드삭스/2023년/8월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 9월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보스턴 레드삭스/2023년/9월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1. 추가 소식

3.3. 총평

4. 시즌 총평


[1] 지금까지의 활약은 타피아가 더 낫다. [2] 키케가 멀티포지션이 가능한 선수긴 하지만 원래 내야수가 더 익숙한 선수라는 점은 위안점이다. 또한 BA Top 10 유망주인 마르셀로 마이어가 있어서 어중간한 나이의 유격수를 데려오는 것보다는 일단 안에서 해결책을 찾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3] 양키스는 2022년 골글 수상자인 호세 트레비노, 토론토는 대니 잰슨 알레한드로 커크, 볼티모어는 애들리 러치맨으로 포수진의 무게감이 떨어지는 팀은 탬파베이와 보스턴이 유이하다. [4] 일단 WBC에서는 아주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다만 우승 후 보스턴 복귀 후에는 체력적인 한계에 맞닥뜨린 모습. [5] 로드리게스가 심각한 복사근 부상으로 한동안 이탈할 예정. 사실상 당분간은 블라이어 1명이라고 봐야한다. [6] 터너가 클럽하우스 리더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기는 하다. [7] 이번 시즌 리햅 피칭에 불펜 투수로 나서 1이닝도 잡지 못하고 7실점을 한 적이 있다. [8] 첫 타순에서 .275/.313/.363의 나쁘지 않은 성적을 보이다 두번째 타순에서 .272/.313/.533으로 상승하고 3번째 타순에서 .300/.364/.700으로 크게 상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