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05FBE><colcolor=#fff>
레젠다리움의 지명 발마르 Valmar |
|
<nopad> | |
이름 |
Valmar 발마르 |
이명 |
Valimar 발리마르 City of many bells 많은 종들의 도시 |
위치 | 발리노르 (에젤로하르 언덕 근처) |
건립 | Y.T. 1 |
유형 | 도시 |
[clearfix]
1. 개요
실마릴리온에 나오는 장소로 발리마르라고도 불린다. 많은 종들의 도시라고도 불리며 지붕은 금이며 바닥은 은이고 문은 동이라고 묘사된다.2. 이름
3. 상세
발리노르의 발라를 비롯한 아이누들이 거주하는 도시. 바냐르도 사는 듯 하다. 이름도 발라들의 거주지라는 뜻이다. 사실상 발리노르의 중심지라고 볼 수 있다.[5]아르다의 적도쪽에 위치해 있었으며 펠로리 산맥 너머의 발리노르 평원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는 발리노르의 두 나무가 있었던 에젤로하르 언덕과 발라들이 모여 중대사항을 결정하는 회의장소인 심판의 원이 있다.
멜코르는 권능들의 전쟁에서 잡혔다가 3세기 이후 풀려난 뒤 한동안 가택연금처럼 여기서 지냈다.
[Q]
퀘냐
[Q]
[3]
발라
[4]
Home/House/Dwelling(집/안식처). 'Dwell/Habitation(사는 곳)'을 의미하는 원시 요정어 어근 MBAR에서 파생됐다.
[5]
다만
발라들은 대부분 자신의 궁정에서 살았다.
만웨와
바르다는
일마린,
만도스와
바이레는
만도스의 궁정,
니엔나는 니엔나의 궁정,
이르모와
에스테는
로리엔,
울모는 심해 속 자신의 궁정에서 살았다. 평상시에는 만웨와 바르다가 거하는 일마린이 중심지였으며, 중대한 일이 벌어지거나 회의가 있을 때에나 심판의 원이 있는 발마르로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