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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07 15:59:13

발렌시아 CF/2024-25 시즌/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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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CF 2024-25 시즌
<colbgcolor=#FFF><colcolor=#000> 회장 레이훈 찬(Layhoon Chan)
감독 - 루벤 바라하(Rubén Baraja)-[1]
카를로스 코르베란(Carlos Corberán)[2]
수석코치 오스카르 알바레스 (Óscar Álvarez)
주장 호세 가야(José Gayà)
부주장 자우메 도메네크(Jaume Domènech)
3주장 페펠루(Pepelu)
경과
(라리가 18R 종료 기준)
파일:라리가 EA SPORTS 로고(가로형).svg 19위
(18경기 2승 6무 10패 17득점 28실점)
파일:코파 델 레이 로고.svg 32강 진출
(2전 2승 0무 0패 4득점 1실점)
시즌 성적 승률 20%
20경기 4승 5무 11패
21득점 29실점 득실차 -8











1. 개요2. 만악의 근원 피터 림3. 예견된 부진4. 보드진의 문제
4.1. 실패한 이적시장
5. 감독의 부진6. 선수단의 부진
6.1. 잦은 부상
7. 총평8. 같이 보기

1. 개요

발렌시아 CF 2024-25 시즌에서의 문제점을 서술한 문서.

발렌시아는 라리가 6회 우승, 코파 델레이 8회 우승에 빛나는 스페인의 전통 강호이지만 2010년대 후반에 들어 흔들리기 시작했고, 2022-23 시즌에는 최종 라운드까지 잔류 싸움을 펼친 끝에 리그 16위로 겨우 잔류에 성공하기도 했다. 바로 다음 시즌에는 리그 순위를 9위까지 끌어올리며 무난하게 잔류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 시즌에는 전반기 18경기 동안 겨우 2승에 그치며 리그 19위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다.[3]

2. 만악의 근원 피터 림

스페인의 명문중 명문클럽 발렌시아의 몰락은 결국 피터 림 구단주가 가장 큰 원인이다. 피터 림은 축구단을 운영하는 것으로서는 밤톨이와 비견되며, 구단주로서는 조엘 글레이저와 거의 유일하게 비교군이 되는 구단주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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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에 대한 내용은 피터 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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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3. 예견된 부진

사실 발렌시아의 부진의 시그널은 지난 시즌부터 있었다. 시즌 31라운드 오사수나 전을 마지막으로 남은 7경기 동안 발렌시아의 성적은 2무 5패였고, 이러한 좋지 않은 마무리로 인해 5년 만의 유럽대항전 진출마저 무산되었기 때문.[4][5] 그럼에도 더욱 끔찍했던 지난 시즌에 비해 높은 순위로 마무리한 것 역시 사실이었기에 궤도를 찾은 것처럼 보였을 뿐이었다.

4. 보드진의 문제

4.1. 실패한 이적시장

발렌시아 수비의 핵심인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 젱크 외즈카차르를 판매해 약 40m€을 벌었지만 재투자는 루이스 리오하에게 투자한 1.25m€이 전부였다. 루이스 리오하를 제외하면 영입 선수 퀄리티가 매우 낮은데 세군다에서도 5골 밖에 못 넣은 포쳐 다니 고메스, 부상과 성폭행 논란으로 최악의 영입으로 평가 받는 라파 미르, 부상과 헤타페전 트롤짓으로 1경기만 뛰고 반 시즌만에 방출설이 나오는 막시밀리아노 쿠프리에는 영입 할 때 부터 우려하는 의견이 많이 나왔으며 특히 저번시즌 에이스였던 젱크 외즈카차르의 빈자리를 막시밀리아노 쿠프리에를 대체하는 판단은 미겔 앙헬 코로나 디렉터에 대한 여론을 크게 악화시켰다.

5. 감독의 부진

6. 선수단의 부진

6.1. 잦은 부상

발렌시아 CF는 타 팀에 비해 부상이 특별히 많다고 할 수 없지만 부상 당한 선수가 핵심이라는 점은 현재 성적에 크게 악영향을 주고 있다. 저번 시즌 무크타르 디아카비가 십자 인대 부상을 당해서 빨라도 1월에 복귀할 전망이며 티에리 코헤이아 역시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확실시 되었다. 주장인 호세 가야는 전반기 5경기 밖에 소화하지 많았으며 야심차게 영입한 라파 미르는 부상으로 최악의 영입으로 평가받고 있다. 발렌시아 뎁스가 얇은 점을 고려하면 핵심 선수들의 부상은 타 팀에 비해 악영향이 클 수 밖에 없다.

7. 총평

8. 같이 보기


[1] 2024년 12월 23일 경질 [2] 2024년 12월 25일 시즌 중 부임 [3] 심지어 18라운드 동안 순위가 강등권에서 벗어난 순간이 7라운드 종료 직후 밖에 없다. [4] 이 과정에서 유럽대항전 경쟁을 하던 베티스와 소시에다드에게 모두 패한 것이 컸다. [5] 즉, 이번 시즌 여섯 번째 경기에서 지로나를 상대로 거둔 승리가 리그에서 무려 13경기 만의 승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