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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요 야샤히메/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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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인공(야샤히메)
1.1. 주인공(야샤히메)의 가족
2. 전국시대의 인물
2.1. 조력자2.2. 빌런
2.2.1. 주요 빌런2.2.2. 기타
2.3. 일회성 요괴2.4. 단역
3. 현대의 인물4. 과거 회상에 등장한 인물

1. 주인공(야샤히메)

1.1. 주인공(야샤히메)의 가족

2. 전국시대의 인물

2.1. 조력자

2.2. 빌런

2.2.1. 주요 빌런

2.2.2. 기타

1기에서는 보라색 나비만 나왔으나, 2기에선 초록색과 붉은색 나비도 등장했다. 그리고 2기 오프닝에선 셋쇼마루가 천생아로 초록색 꿈의 나비를 베는 장면이 나왔고, 본편에서는 세츠나 뿐만이 아니라 리온의 꿈의 나비도 등장한다.
세츠나의 꿈의 나비는 제로에게 건 은비늘의 저주를 늦추기 위해 붙인 것이다. 시대수에 봉인한 후에도 계속되었던 링의 저주를 막기 위해 쟈켄이 시대수의 조언에 따라 꿈의 나비의 번데기를 세츠나에게 붙였던 것. 세츠나로부터 우화한 나비는 그녀의 꿈과 잠을 흡수해 링에게 주었고, 이후 셋쇼마루가 천생아로 베어버렸다.
리온의 꿈의 나비는 키린마루가 600년 전에 죽은 그녀를 산령산에 봉인할 때 썼던 고치의 매개체였다. 동시에 이 나비를 통해 꿈에서 그녀를 늘 만나고 있었던 모양. 이 나비는 세츠나가 유카리노타치키리로 리온의 인연의 실을 끊으면서 베여 사라졌다.
그렇게 두 사람에게 붙은 꿈의 나비가 베이면서 더는 등장하지 않을 것 같았는데, 2기 2쿨 오프닝 말미에 야샤히메들이 한꺼번에 이 나비에 달려들어 베려는 모습이 나왔기에 본편에서 재등장할 것이라 여겨졌지만, 이는 꿈의 나비가 아니라 요령성에서 우화한 요령접이었다. 꿈의 나비와는 무슨 관계가 있는지 현재까지는 불명.
여담이지만 천생아로 벨 수 있는 걸 보면 이 녀석도 정황상 저승에 속한 존재인 듯하며, 이 나비의 번데기에는 기억을 담는 능력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4]

2.3. 일회성 요괴

파일:반요 야샤히메 요츠메.jpg * 요츠메(夜爪) -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야마자키 타쿠미[5]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종혁 / 파일:미국 국기.svg 존 데미타눈이 넷 있는 올빼미 요괴.[6] 네노쿠비를 퇴치하던 당일 낮에 카고메 등을 나무 위에서 감시하는 장면으로 처음 등장한다.[7]1화에서 소큐라는 이름으로 단조의 부하로 있으면서 토와에게 원작 이후 이누야샤 일행이 네노쿠비와 싸운 이야기를 해준다. 이후 토와를 구하기 위해 쳐들어온 모로하가 기운을 느끼고 그를 발견하자마자 퇴치하고 현상금을 벌기 위해 바로 달려들었는데[8], 바로 피하고 이후 세츠나의 공격도 피하고 올빼미 모습으로 변해 도망친다. 이후 토와가 이누야샤에 대해 알고 있는 것 같다고 물어보고 싶은게 많다고 붙잡자고 하고 일행이 쫓게 된다. 이누야샤와 카고메, 셋쇼마루의 신변에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인지 상세히 알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5화에서 사흉 중 하나인 궁기에게 모로하가 나타났다고 보고하였다. 이를 보아, 궁기의 부하로 보인다. 이후 궁기로부터 모로하를 계속 감시하라고 명령을 받는다.8화에서 모로하에게 움직임이 봉인당하자 발악하듯 3인방에게 잠을 유도하는 기술을 난사하지만 꿈의 나비에게 꿈을 먹힌 세츠나에게는 통하지 않았고 결국 그녀의 손에 죽는다.
코믹스에서 리쿠에게 네 눈이 뽑히어 죽는 둣하다.
33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이전에는 선량한 인간들을 위해 신령물 오곡의 축복으로 비옥한 토지와 풍성한 작물을 내려주던 토지신인 마히루마(真昼間)였다. 과거 촌장의 딸 오하루의 부탁[28]으로 오곡의 축복을 빌려주었으나 오하루의 아버지가 신령물을 강탈해 본의 아니게 인간들에게 속게 되었다. 이후 오하루를 사랑하게 되고 함께 오곡 마을을 떠나기로 했지만 오하루가 오지 않자 수십년간 홀로 방황하게 된다.다시 돌아온 오곡 마을이 풍족한 것을 보고 자신을 사랑하지도 않는 오하루가 자신을 끌어내기 위해 속였다고 오해, 흑화하여 염우를 소환하고 마요나카가 되어버렸다.
이후 그에게 얽힌 인연의 실을 보게 된 세츠나가 그 실을 끊어주었고 오곡의 축복 신령물의 매개체로 쓰인 오하루의 시신을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미쳐 알지 못했던 오하루의 과거[29]를 보게 되고 죽어서도 오곡의 축복을 돌려주고자 했던 그녀의 진심을 알게 된다. 모든 오해와 원한이 풀리며 다시 마히루마로 돌아온 그는 오하루와 함께 성불한다.
1회성 등장이긴 하지만 세츠나의 유카리노타치키리 연마에 큰 역할을 하고, 나아가 작품 세계관에 등장하는 인간과 인외존재의 불행한 사랑을 보여준 중요한 캐릭터다. 특히 몇 가지 설정은 다르지만 불변의 신과 필멸의 인간, 신의 다정함을 사랑한 인간 여자, 그런 인간 여자를 향한 변치 않는 신의 사랑 등 전체적인 뼈대가 셋쇼마루와 링의 사랑을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많았다.

2.4. 단역

3. 현대의 인물

4. 과거 회상에 등장한 인물

아직까지는 과거 편에만 등장한 인물들.

[1] 분량과 행적을 살펴보면 서브 주인공으로 취급해도 무방하다. [2] 27화에서 등장 [3] 빌런보다는 반동인물에 가깝다. [4] 세츠나에게 번데기를 붙일 때 링은 세츠나가 토와와 헤어지면서 겪은 괴로운 기억을 소거시켰고, 요령성과 함께 전국시대로 돌아온 키린 오사무는 자신이 본 현대의 풍경들의 기억을 이 나비의 번데기에 가지고 왔다. [5] 전작 이누야샤 에서 쥬로마루 & 카게로마루를 맡았다. [6] '네개의 눈'을 의미하는 일본어 四ツ目도 똑같이 요츠메라고 읽힌다. [7] 원작 단편 <그 이후>에는 나오지 않는 캐릭터다. [8] 관동관령 단죠는 자신의 보좌관이 요괴였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크게 놀란다. [9] 이누야샤의 원작자 타카하시 루미코의 만화 경계의 린네 애니메이션에서 로쿠몬을 맡았다. [10] 그나마도 우연찮게 실수로 딸린 묘가까지 쳐서 육문이었던지라 결국 오문으로 깎인다. [11] 대원방송 첫 출연작. [12] 파일:20210117-101951-000-resize.gif [13] 전작에서 나왔던 독 이무기는 독기로 사람의 육체를 순식간에 녹여버리고, 바람의 상처까지 밀어내는 등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본편에서는 아직 성장 중인 주인공 3인방과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너프되어 상당히 약하게 묘사되었다. [14] 네노쿠비도 맡았다. [15] 애니메이션에서는 해당 에피소드 자체가 생략되었다. [16] 잔지식에 따르면 원래 선인이었으나 사심을 품어서 요괴로 타락한 존재다. 즉, 원래는 선인에 후천적으로 요괴가 된 경우. [17] 이 독기로 산을 황폐하게 만들어버렸다. [18] 토와의 창룡파와 세츠나의 선풍진을 동시에 밀어내는 기염을 토했다. [19] 14화까지 기준으로 보면 야샤히메들이 직접 상대한 요괴들 중 가장 강했던 이다. [20] 이 녀석들은 예전에 코우가와 다른 요랑족들을 습격한 녀석들이다. [21] 꼬마 아가씨가 입은 불쥐의 옷이라고 언급한 걸 보아선 상인인 걸 확실한 듯하다. [22] 야와라기를 만날 때 존댓말을 했으나 갑옷을 넘기는 순간 반댓말로 한다. [23] 추측이지만 전작의 족제비 요괴들은 불상 또는 동굴 사당에 살고 있다. 이 요괴는 숨어살고 있는 대장장이 쥐의 마을에서 살고 있는 걸로 추정되나 사흉에 의해서 죽은 걸로 추정. [24] 미로쿠가 어느 요괴한테 져서 1000일경을 올리게 되었다는데, 그 요괴가 이 놈인듯 [25] 자세하게 알고 보니 이 본래의 요괴는 어떤 미인 듀얼리스트와 좀 닮았다. [26] 형인 타케치요도 맡았다. [27] 전작에서 반코츠를 맡았다. [28] 좀 더 마을을 풍족해달라는 기도에 너희는 이미 충분히 풍족하지 않냐며 거절했지만 아직 가난한 사람들이 많다는 그녀의 순수한 기도를 들어주게 되었다. [29] 원래 그녀는 마요나카의 뒤를 따라갔지만 한발 늦어버린 것이었다. 이후 홀로 그의 아들인 고로를 낳고 그가 다섯살이던 해, 마히루마에게 사죄하며 죽었다고 한다. [30] 두 사람 모두 대원방송 12기 성우이자 첫 배역이다. [31] 다만 토와가 미래에서 왔다는 개념 자체는 상상 못했는지 레이와를 나라 이름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아마도 토와를 일종의 예언자 비슷한 것으로 본 듯하다. [32] 실제 역사에서는 이 시대의 간토 간레이는 우에스기 가문이 독점하고 있었으며, 반요 야샤히메의 배경이 된다고 추정되는 1560년대 후반부터 1573년까지 무로마치 막부 말기의 간토 간레이는 우에스기 겐신이므로 본작의 오리지널 캐릭터지만, 가문명 자체는 완전히 오리지널은 아니다. 우에스기 가문의 분가중 하나가 오기가야쓰 우에스기(扇谷上杉)인데, 우에스기 대신 히이라기를 집어넣은 것. 단, 간토 간레이직은 우에스기 가문의 본가인 야마노우치 우에스기(山内上杉) 가문이 세습했고, 오기가야쓰 우에스기 가문은 간토 간레이를 역임한 적이 없다. [33] 전작 이누야샤 에서 쥬로마루 & 카게로마루를 맡았다. [34] 전작에서 카고메가 타고 다니던 자전거. [35] 소큐에 의하면, 10여년전부터 무사시 주민들 사이에서 ' 도쿄라는 곳에서 살던 무녀 뼈 먹는 우물을 통해 이 세상에 와서 반요 이누야샤와 함께 요괴들을 토벌하고 다녔다'라는 식의 구체적인 정황이 담긴 이야기가 널리 퍼져있었다고 한다. 참고로 그 시절에는 해당 지역이 도쿄라고 불리지 않던 시절이다. 물론 실제로 그 정도로 구체적인 소문이 돌았던 것인지, 아니면 본인이 카고메 일행을 감시하면서 파악한 정보를 그대로 읊은 것인지는 명확치 않다. [36] 이에 토와는 '줄리안 군의 선조가 되어주세요'라는 드립을 쳤다. [37] 나중에 제로역을 맡게 된다. 다만 데뷔한지 얼마 안 되자 이 할머니역보다 이쪽 역의 호평이 더 많이 받는다. [38] 이누야샤의 네번째 극장판 홍련의 봉래도에서 사투신의 막내인 고라를 맡았다. 이누야샤와 본 애니에서도 명왕수로 출현했다 [39] 반요 야샤히메 공식 홈페이지의 등장인물 소개란에 추가된 걸 보면 후에 다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40] 사실, 추운지방이라서 세츠나를 포함한 다른 퇴치사와 마을 사람들은 옷을 껴입었음에도 혼자 상의 탈의를 하고 있었다. 이를 보면 평범한 인간은 아닌 셈. [41] 리쿠도 맡았다. [42] 정확히는 염우가 곡물이며 집이며 모두 불태워버려 남아난 게 없어졌기 때문. [43] 대원방송 12기 성우로 첫 배역이다. [44] 전작 이누야샤에 이어 다시 엄마를 맡았다. 완결편은 김성연. 일본판과 다르게 아예 할머니 톤으로 연기하였다. [45] 더빙판에서는 왕엄마 [46] 히구라시 소타 네노쿠비도 같이 맡았다. [47] 고양이가 평균 수명을 훌쩍 넘겨 30년 넘게 사는 사례가 실제로 보고되긴 하지만 매우 드문 경우다. [48] 보통 21살부터 사람나이로 100세 취급인데 거기서 최소 3년을 더 산 것이니... [49] 성우는 쿄모토 타이가 / 박준형. [50] 세츠나가 죽었을 때와 유사한데, 그나마 세츠나는 대요괴의 피가 흐른 상태라서 검만 부셔지고 상반신에 큰 상처만 난 상태였으나, 이 사람은 말그대로 토막이 났다. [51] 나나스케와 중복이다. [52] 일반적으로 반요의 취급이 어떤 지 생각한다면 자신이 모시던 사람에 충성심이 클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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