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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민주화 운동은 비민주적인 체제에 저항해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벌이는 여러 종류의 정치 운동을 말한다.2. 사례
2.1. 대한민국
자세한 내용은 민주화 운동/대한민국 문서 참고하십시오.2.2. 외국
2.2.1. 시대별 구분
2.2.1.1. 1910년대
- \ [[틀:깃발| 니카라과 혁명 (1912 ~ 1990)[1][2] ]][[틀:깃발| ]][[틀:깃발| ]]
- \ [[틀:깃발| 러시아 혁명 (1917) ]][[틀:깃발| ]][[틀:깃발| ]]
2.2.1.2. 1940년대
- \ [[틀:깃발| 하얀 장미 (1941 ~ 1943) ]][[틀:깃발| ]][[틀:깃발| ]]
-
\ [[틀:깃발|
2.28 사건 (1947)
]][[틀:깃발| ]][[틀:깃발| ]]
2.2.1.3. 1950년대
- \ [[틀:깃발| 1953년 동독 봉기 (1953) ]][[틀:깃발| ]][[틀:깃발| ]]
- \ [[틀:깃발| 1956년 헝가리 혁명 (1956) ]][[틀:깃발| ]][[틀:깃발| ]]
2.2.1.4. 1960년대
- \ [[틀:깃발| 프라하의 봄 (1968) ]][[틀:깃발| ]][[틀:깃발| ]]
2.2.1.5. 1970년대
- \ [[틀:깃발| 카네이션 혁명 (1974) ]][[틀:깃발| ]][[틀:깃발| ]]
- \ [[틀:깃발| 중리 사건 (1977) ]][[틀:깃발| ]][[틀:깃발| ]]
- \ [[틀:깃발| 메이리다오 사건 (1979) ]][[틀:깃발| ]][[틀:깃발| ]]
- \ [[틀:깃발| 베이징의 봄 (1978) ]][[틀:깃발| ]][[틀:깃발| ]]
2.2.1.6. 1980년대
- \ [[틀:깃발| 에드사 혁명 (1986) ]][[틀:깃발| ]][[틀:깃발| ]]
- \ [[틀:깃발| 8888 항쟁 (1988) ]][[틀:깃발| ]][[틀:깃발| ]]
- \ [[틀:깃발| 천안문 6.4 항쟁 (1989) ]][[틀:깃발| ]][[틀:깃발| ]]
- 동유럽 혁명 (1989 ~ 1992)
2.2.1.7. 2000년대 및 2010년대
- 색깔혁명 (2000 ~)
- 아랍의 봄 (2011 ~ )
- \ [[틀:깃발| 2011 이집트 혁명 (2011) ]][[틀:깃발| ]][[틀:깃발| ]]
- \ [[틀:깃발| 시리아 민주화 운동 (2011 ~ )[3] ]][[틀:깃발| ]][[틀:깃발| ]]
- \ [[틀:깃발| 튀니지 혁명 (2010 ~ 2011) ]][[틀:깃발| ]][[틀:깃발| ]]
- \ [[틀:깃발| 2011 리비아 민주화 운동 (2011) ]][[틀:깃발| ]][[틀:깃발| ]]
- \ [[틀:깃발| 바레인 반정부 시위 (2011) ]][[틀:깃발| ]][[틀:깃발| ]]
- \ [[틀:깃발| 이라크 반정부 시위 (2019) ]][[틀:깃발| ]][[틀:깃발| ]]
- \ [[틀:깃발| 중국 재스민 혁명 (2011) ]][[틀:깃발| ]][[틀:깃발| ]]
- \ [[틀:깃발| 유로마이단 혁명 (2013 ~ 2014) ]][[틀:깃발| ]][[틀:깃발| ]]
- \ [[틀:깃발| 홍콩 민주화 운동 ]][[틀:깃발| ]][[틀:깃발| ]]
- 우산혁명 (2014)
-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2019 ~ )
2.2.1.8. 2020년대
- \ [[틀:깃발| 2020년 벨라루스 민주화 운동 (2020 ~ ) ]][[틀:깃발| ]][[틀:깃발| ]]
- \ [[틀:깃발| 2020년 태국 민주화 운동 (2020 ~ ) ]][[틀:깃발| ]][[틀:깃발| ]]
- \ [[틀:깃발| 2021년 미얀마 민주화 운동 (2021 ~ )[4] ]][[틀:깃발| ]][[틀:깃발| ]]
- \ [[틀:깃발| 2021년 아프가니스탄 내전 (2021 ~ ) ]][[틀:깃발| ]][[틀:깃발| ]]
- \ [[틀:깃발| 2022년 이란 시위 (2022 ~ ) ]][[틀:깃발| ]][[틀:깃발| ]]
- \ [[틀:깃발| 2022년 중국 백지 혁명 (2022 ~ ) ]][[틀:깃발| ]][[틀:깃발| ]]
2.2.2. 국가별 구분
[1]
산디노 시절부터
니카라과 혁명,
콘트라과의 내전까지 포함.
[2]
다만 누가 민주화 세력이고 누가 독재자인지 너무 불명확하다.
산디니스타 민족해방전선과
콘트라 모두 민주주의를 내세우고 싸웠지만, 실질적으로는 양쪽다 독재의 영향도 강했다. 지금도 내전은 끝났지만 혁명가였던
다니엘 오르테가가 독재 정치를 하고 있다.
[3]
시리아 내전 포함. 다만 일반적으로 자유 시리아군은 변질되어서 민주화 운동으로 보기 어렵다는 설이 매우 유력하다. 하지만
로자바 등은 민주화 운동으로 보기 충분하기에 추가함.
[4]
미얀마 내전으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