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23 00:25:46

미야하라 사츠키

||<-8><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00000,#ffffff> [[DIALOGUE+|
파일:DIALOGUE_logo_black.png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멤버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eb6ea5,#010101><colcolor=#fff,#c9396d> 미야하라 사츠키
[ruby(宮, ruby=みや)][ruby(原, ruby=はら)][ruby(颯, ruby=さつ)][ruby(希, ruby=き)] | Satsuki Miyahara
파일:miyahara_satsuki002.jpg
출생 1998년 10월 28일 ([age(1998-10-28)]세)
니가타현 조에츠시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신체 158cm|O형
직업 성우
소속사 81 프로듀스
활동 시기 2018년 ~ 현재
별명 삿피(さっぴー、さっぴ)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공식 프로필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데뷔 전3. 여담4. 출연작
4.1. TVA/OVA/WEB4.2. 극장판4.3. 게임4.4. 라디오
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일본의 여성 성우. 2016년 8월 1일에 개최된 제10회 81 오디션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스튜디오 딘 상, 분카방송 상, 소학관 상 동시 수상) 2018년 4월부터 81 프로듀스에 소속되어 성우 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부터 성우 유닛 DIALOGUE+의 멤버로 활동한다. 이미지 컬러는 진핑크.

2. 데뷔 전

초등학교 3학년 즈음에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히무라 켄신 역을 여성 성우( 스즈카제 마요)가 연기한 것을 알게 되었고, 목소리를 휙휙 바꾸는 것이 멋져보인 것이 성우를 인식하게 된 계기.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어쩌다 연극부에 입부했는데, 어느날 연극부가 유명한 학교와 공동 연습을 했을 때 그 학교 교사에게 "네 연기 굉장히 좋구나"라고 칭찬받은 것을 계기로 자신에게도 잠재력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고교 3학년 8월에 81 프로듀스의 오디션에 참가했다.

부모님 둘 다 병원에 근무하기 때문에 의료계 일을 동경하고 있어서 어린시절부터 방사선사가 되는 꿈을 품고 있었고, 성우와 방사선사 중 어느 길을 선택할지 고민했지만 30세 정도 되었을 때 '성우가 될 걸...'하고 후회할 것 같아서 성우 쪽을 선택했다. 인터뷰1 인터뷰2

3. 여담

4. 출연작

4.1. TVA/OVA/WEB

4.2. 극장판

4.3. 게임

4.4. 라디오

5. 관련 문서



[1] 실제로 큐의 각 요일 라디오 진행자 4명 중 안자이 유카리를 제외한 나머지 3인의 키가 동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4명이 모인 특별 기획에서 실제로 셋의 머리가 같은 위치에 있고 안자이가 그보다 살짝 위에 있는 등 알려진 바와 일치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잘한 차이는 신발이나 스탠딩 자세의 차이. 그런데 여기서 운동회를 하는 모습을 보면 신장 차이는 딱히 없는데도 실제로 미야하라가 가장 가녀리게 보인다. [2] 기본적으로는 다른 팀이지만 봄 테마로 함께 묶이곤 한다. [3] 3살 때부터 아역이었으니 사실 주변 성우들이 보고 자랐어도 이상하진 않다. [4] 애초에 발기술로 대표되는 태권도에 가라테를 비교한다는 게 사실 가라테를 두고 만들었다곤 해도 이미 다를대로 다른 무술이라 뭐가 더 나은가 말하기가 어렵다. 특징만 놓고 봐도 당장 격투게임에서 재현도가 낮다고 해도 가라테 캐릭터들과 태권도 캐릭터들의 콤보가 어떻게 다른지 보면 애초에 인식도 달라져 있다. [5] 실전에서 다소 밀린다는 거야 증명되었다곤 해도 엄연히 현대에 만들어진 무술이라 실전지향이 아닌채로 만들어 졌다고 보긴 어렵다. 현대무술인 만큼 태권도는 가라테를 포함 여러 무술이 참고 되어 만들어진데다 이 과정에서 시대의 한계는 있을지언정 일부 중국 전통무술 처럼 아예 쓸모없는 발상으로만 만들어지지 않았다. 한 마디로 실전성에서 밀린 거지 실전을 생각하지 않은 건 아니다. [6] 일본에선 죽을 사가 더 앞에 온다. [7] 라디오 진행 중 대화주제로 나온 것중 하나였는데 이 주제가 뽑히지는 않았으나 라디오 진행 이후 다른 진행자들과 이 이야기를 제법 진지하게 나눴다고 이야기 하며 츠치야 리오가 자신과 비슷했다는 이야기를 꺼내면서 정착했다. 평범한 사람은 이렇게까지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주제가 아니기 때문. 나름 진지했지만 대체로 네타적인 이야기로 써먹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