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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6 12:17:14

미셸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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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언리미티드|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언리미티드'']]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colbgcolor=#006290><colcolor=#fff> 미셸 창
ミシェール・チャン | Michelle Chang[1]
파일:Tekken Tag Tournament 2 Michelle.png
격투 스타일 심의육합권, 팔극권을 기본으로 하는 각종 중국권법[2]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3]
<colbgcolor=#006290><colcolor=#fff> 나이 18세 철권
20세 철권 2
39세 철권 3
41세 철권 4~
신장 / 체중 163cm / 53kg
혈액형 B형
취미 사냥
좋아하는 것 버팔로 생일 11월 5일
성우 미나미 미부 철권~ 철권 TT
킴벌리 포사이스 PS판 철권3
줄리 앤 테일러 TT2
히다카 나루미 日 모션 픽쳐
제시카 로버트손 英 모션 픽쳐
1. 개요2. 스토리3. 대사4. 성능5. 기타

[clearfix]

1. 개요

철권 시리즈의 등장 캐릭터. 데뷔작은 철권 1편이며, 중국계와 아메리카 원주민 혼혈 미국인이자 중국권법을 쓰는 격투가이다.

2. 스토리

시리즈 내 출연작
철권 1 (1994) 데뷔작 철권 5 (2004)
철권 2 (1995) ✔️ 철권 6 (2007)
철권 3 (1997) 철권 TT2 (2012) ✔️(가정용 DLC)
철권 TT (1999) ✔️ 철권 7 (2015)
철권 4 (2001) 철권 8 (2024)
파일:external/www.fightersgeneration.com/michelle-tagart.jpg
TT1까지의 코스튬
아메리카 원주민의 땅에 잠들어 있는 고대 보물을 노리는 미시마 헤이하치가 파견한 홍콩인 남자와 현지인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딸.[4] 18세 생일에 어머니로부터 아버지가 헤이하치의 수하들에게 살해당한 사연을 듣고, '미시마'에게 복수하기 위해 대회에 참가한다.
콘솔판 오프닝에서는 미국 벌판에서 도끼를 들고 달리다, 바위를 밟고 뛰어올라 도끼로 무언가를 내리치는 모습(영상 0:47 경)으로 등장.

미셸 엔딩에서는 다시 고향에 있는 모친 곁으로 돌아간다.

방랑의 여권사 (放浪の女拳士)[5]
미국 국적의 중국계 아메리카 원주민이자 중국 권법의 달인.
미셸의 아버지는 살해당하기 전, 아메리카 원주민의 보물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는 열쇠가 담긴 펜던트를 딸에게 맡긴다. 이후 펜던트의 비밀을 알게 된 카즈야의 부하들이 미셸의 어머니를 납치한다.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미셸은 다시 대회에 출전한다.
콘솔판 오프닝에서는 1편 엔딩에서 보여준 고향의 집에서 납치된 어머니를 보고 분해하며 달려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미셸 엔딩에서는 펜던트를 되찾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돌아와서 깊은 숲속 어느 호숫가에서 호수 한가운데로 펜던트를 던지며 끝난다. 나중에 제작된 넷플릭스의 철권: 블러드라인 애니에서도 이를 따라 어머니가 호수에 펜던트를 숨겼다는 줄리아의 말이 나온다.

간류의 스토리에서 철권 1편의 대회에서 미셸에게 반해서 대회에 출전한다는 말로 짧게 언급된다.

수양 딸인 줄리아 창이 미셸의 2세 격으로 데뷔하고 미셸은 스토리로만 등장.

철권 2 대회 이후 인디오 유적 근처에서 갓난아기를 발견하고 줄리아라 이름지은 후 자기 딸 같이 사랑하며 키운다. 그렇게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중, 미셸의 마을에 세계 각지의 격투가 실종이 투신의 습격이 원인이라는 말이 퍼지고, 철권2 무렵에 카즈야가 노리던 펜던트가 관련 있을 거라는 걱정이 든다. 미셸은 확인하기 위해 헤이하치의 미시마 재벌이 있는 일본으로 향하나 소식은 끊기고 돌아오지 못한다. 줄리아는 미셸을 찾기위해 대회가 있는 일본으로 떠난다.

줄리아 엔딩에서 철권 시리즈 캐릭터 사상 최초로 엔딩에 대사가 붙었다.[6] 참가한 대회에서 미셸이 갖고 있던 펜던트가 투신, 즉 오거의 제어 수단이었으며 이를 이용하기 위해 미셸을 억류했다는 것으로 이를 알게 된 줄리아는 복수하기로 마음 먹으나, 오거의 신전에서 구출된 미셸이 "누군가에게 복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가르친 것이다"라며 애리조나의 대지가 기다리고 있다고 하자 같이 돌아간다.

이후 작품에서 줄리아가 가족에 대한 언급이 없고 태그 시리즈에서도 멀쩡히 나오는 것을 보면 철권 3 대회에서 줄리아가 무사히 구출해서 되돌아 간 게 정사로 추측된다.

줄리아가 충분히 미셸을 대체할만 하다고 보는지 이후 작품에서는 캐릭터 수를 확 늘릴 필요가 있는 태그 시리즈를 제외하고 항상 줄리아가 나오게 된다.

미셸 엔딩 줄리아 엔딩 두 엔딩 모두 창 모녀가 해변에 앉아 담소를 나누는 것으로 비슷하다. (근데 둘의 고향으로 철권 3에서 나온 애리조나는 내륙주로 해안이 없다;;;)

간류 엔딩에선 고백하는 간류를 매정하게 거절한다.

줄리아의 양육자이자 권법의 달인.
아버지는 살해당하고 어머니는 대대로 내려오는 펜던트를 둘러싸고 납치되는 등 미시마 재벌과 인연이 깊다.
파일:attachment/미셸 창/Michelle_Chang.jpg 파일:external/eng.tekkenpedia.com/Screenshot_1332213443_728.jpg
▲ 흑백 마스크가 미셸 창, 분홍 마스크가 Jaycee( 줄리아 창)

미셸 창 엔딩 오랜만에 출전했고 엔딩도 있다. 엔딩에서는 줄리아가 샤워하는 옆에서 줄리아의 제이시 마스크를 보고 줄리아처럼 프로레슬링 어필 포즈를 취해보는 미셸을 줄리아가 보며 미셸을 그냥 해봤다고 얼버무린다. 그런데 줄리아는 오히려 한술 더떠 그래요 한번 해보죠!하고 부추겨 디바 세트를 구해왔고[7] 미셸-제이시 모녀 태그팀을 결성해 킹-머덕 태그와 싸워 이긴다.(머덕을 제이시가, 킹을 미셸이 넘긴다.) 태그1까지만 해도 복수귀에 자연미가 넘쳐흐르다가 태그2 들어서 백치미, 푼수끼가 생기고 귀여운 외모로 탈바꿈했다.

철권: The Motion Picture 1998년 작 OVA 애니메이션에서는 스토리상의 내용 때문인지 상당히 비중있게 나오며 철권중에 의해[8] 일가족과 마을사람들이 몰살당한걸 목도하고 복수를 결심하며 출전했으며 첫 상대였던 간류를 쓰러뜨린 뒤 카즈야에게 지고 죽을 뻔 하나 카자마 준이 설득한 덕에 목숨을 건졌다. 이후에 폴 피닉스에게 구출되나 줄리아는 아예 나오지 않는다.[9]

3. 대사

4. 성능

의외로 캐릭터 성능 자체는 출연작 모두 상당히 강캐 중에 하나였다. 강력한 콤보, 여캐임에도 불구하고 긴 리치가 특징이다. 다소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식으로 잡혀져 있는데다 직선적인 공격이 이뤄져 있고 하단기가 부실한 편이다.

태그 1 까지만 해도 전소퇴(↓RK) 시리즈와 후소천궁퇴(앉아 ↘ RK LK)는 강력하지만 막히면 딜캐를 아프게 당하기도 한다. 어쩔 때는 1타만 딱 끊고 써야하는 지라 히트 확인이 필수적. 시리즈 대대로 중급자 이상의 지향 캐릭터로 꼽히며, 이지선다에 능해야하고 기술들의 장단점 모두 명확하게 있어 이후 계승하는 줄리아 처럼 머리를 비우고 날로 운영할 수 없는 캐릭터이다. 특히 태그 1의 경우 준수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방식이지만 좀 더 공격적인 운용이 가능하고 캐릭터 조합 짜기에도 편한 줄리아가 있어서 여캐 셀렉률이 매우 낮았다. 폐급 성능인 P잭과 쿠니미츠(!)와 동급일 정도.

===# 철권 1편 / 철권 2 #===
철권 1편은 모든 캐릭터가 강캐라서 필드에서 잽 한번만 잘못 맞아도 한번에 골로가는 게임이라 밸런스를 따지는게 무의미 하기는 하다.[10] 그래도 이 당시 성능을 굳이 따지자면 일단 RK가 카운터 나면 잽이랑 신각상단각이 들어가는데 이걸 맞춘후 다운공격으로 열진답(↗AK)를 쓰면 상대 체력의 90 정도를 깎을 수 있었다.

다만 이는 굳이 미셸한테만 해당하는 내용은 아니고 그 당시 로우, 리, 왕 역시 비슷하게 콤보를 넣을 수 있기는 했다. 참고로 리와 로우는 주로 앉아 슬라이딩을 후속타로 콤보를 넣었고, 대부분의 캐릭터가 맘만 먹으면 즉사 콤보나 혹은 그에 준하는 콤보를 쉽게 뽑아낼 수 있었고 이 당시 밸런스 자체가 지나치게 강하게 맞춰놓았기 때문에 굳이 성능을 따지는건 무의미 하긴 한데...그래도 강캐이긴 했다.

철권 2때는 철권 6 BR때의 풍신류 vs 라스처럼 풍신류 vs 육합류라는 구도가 있었는데[11] 육합류인 왕, 미셸등이 강캐 취급을 받던 때였다. 미셸이 강캐취급 받았던건 풍신대쉬캔슬이 안되던 철권 2의 시스템때문에 연권 카운터 대미지가 엄청나게 높았고 안정도도 높았기 때문이다.

연권대전붕추(LP(카운터 시 3타까지 확정) RP LP) - 호신주(→→LP) x 2 - 충퇴통천포(↓RP LK LP 혹은 RP+LK LP)에서 마지막타 낙법불능 대미지가 말도 안되게 셌다. 참고로 왕은 잽 히트를 보고 통천포를 넣을 수 있었다. 사실 이 때는 지금같은 밸런스 개념이 잡히지 않던 때였기 때문에 있었던 일인데, 안그래도 "8프레임 잽 + 카운터 터지면 강력한 대미지 + 낙법 불가능" 이라는 시스템빨을 잘 받아 강력한 캐릭터가 탄생한 셈이다.

거기다 횡이동이 없던 시절 횡전(AK)로 횡이동이 가능했던 몇 안되는 캐릭터였다. 지금처럼 맞횡으로 축보정을 못하던 시기라 횡전 몇번 돌면 금방 옆이나 뒤를 잡아내던 무서운 기술이었다.

===# 철권 태그 토너먼트 #===
태그에서 참전이 확정. 줄리아에게는 부재한 횡신기의 존재. 판정좋은 질보와 RK. 거기다 줄리아 못지않은 콤보타수 등등으로 콤보 대미지 역시 절륜. 게다가 이 당시 있던 궁보(횡신RP)는 히트시 창공포(기상 RK)가 확정히트. 가드시 상대 발악을 창공포가 모두 씹고 히트시키는 지라 창공포/후소천궁퇴의 이지선다도 가능했다(궁보 - 창공포 - ↓RK가 확정콤보).

창공포가 기상킥임에도 불구하고 상대를 강제다운 시킬수 있기 때문에 이 때 심리전도 나쁘지 않고 좋았다. 신 기술인 호쌍연퇴(↘AK) 역시 성능이 좋은데 2타 리치가 짧지만 근소한 상단회피에 초풍을 카운터로 먹이고 띄우며 태그도 달린 기술이라 회복게이지를 왕창 깎을 수 있었다. 주로 딸 줄리아와 태그팀으로 자주 쓰였다.

다만 이 당시 비풍 캐릭터들의 고질적인 약점이었던 하단기 부재/기상 이지선다의 부재는 아쉬운 점. 또한 준수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체력등급이 낮고, 공중콤보도 줄리아보다 불안정한 면이 있어 그리 즐겨쓰이는 캐릭터는 아니었다.[12] 줄리아가 중급자 지향이라면 이 당시 미셸은 살짝 상급자 지향 느낌. 거기다 줄리아보다 불편하기 짝이 없는 질보 커맨드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았다.

창 모녀 페어로 오른잽 히트 이후 ←를 입력 시 태그 연동기를 쓸 수 있었다.

4.1.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언리미티드



태그 2 콘솔판에 1차 DLC로 참전. 줄리아가 캐릭터 컨셉이 바뀌어서 이쪽은 철권 6 BR 줄리아 기반으로 태그 1 미셸이 가지고 있는 고유 기술들(횡신 RP, 3AK 등)을 사용할 수 있다. BR 줄리아의 상당수 장점을 계승했으며 제이시의 권법가 캐릭터 한정 특수기였던 전질보가 일반기로 바뀌면서 솔플에서 더 편리해졌다. 서브기술 역시 타수 좋은 질보-전신보(23LP LK or RK) - 홍란비천각(3RK RP LK), 서브로도 좋고 벽에 몰아넣고 태그하기 좋은 미셸 전용 충퇴통천포(RP+LK LP)도 서브 성능 역시 발군. 딱히 상성을 가리는 편도 아닌지라 성능으로만 따지면 제이시보다 더 낫다고 볼 수도 있다.

주로 공콤과 벽콤 및 필드가 뛰어나며 제이시의 루차 리브레 기술이 대거 제외되면서 메인에 특화되어 BR 줄리아의 열화판임에도 그렇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토마호크 아이템 기술 (8RP+LK) 영상은 아이템 기술중에서 매우 좋은 편이다. 전개로 빠른편이고 전진거리도 길며 날려버리기 때문에 벽꽝 시키고 발코니 브레이크로 쓰면 후딜걱정없이 벽도 깬다.

철6에서 태그2로 오면서 줄리아는 기존 기술을 많이 삭제하고 루차 리브레 기술을 많이 넣었기 때문에 원 줄리아-미셸 스타일의 기술은 거의 미셸에만 추가되었다. 이 신기술들 중 많은 수가 다시 원래 스타일로 돌아간 철 7줄리아에게 그대로 흡수되었다.

5. 기타

취미와 직업이 전부 사냥과 관련되어서 그런지 도끼를 상당히 잘 다루며 이 때문에 태그 2 해제 아이템 중 하나가 토마호크로 전용 기술까지 있으며 모션픽쳐(ova)에서는 미셸이 날린 도끼를 헤이하치가 이빨로 깨물어서 박살내는 장면이 있다. 또한 사냥꾼인지라 자연보호단체 직원인 카자마 준과는 사이가 좋지 않다.

엔딩을 자세히 보면 은근히 간류와 많이 엮여있는데 3 이후의 넘버링에 언급조차 안 된 탓에 레슬링 패밀리와의 관계는 드러나지 않았으며 심지어 레이지 상성마저 보통이다. 다만 태그 2 엔딩에서 제이시와 함께 바디슬램으로 킹과 마덕을 쓰러뜨릴 때 입은 옷이 해금 아이템인 디바 세트인 점으로 미루어 보아 레슬링 패밀리와 어느정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디바세트 자체가 태그 2 한정 특전이라 링네임과 기믹이 없으나 양덕들은 주로 엠시(Emcee)[13]라 부르며 전용 아트웍 등이 나오고 있다. 이 때문인지 "태그 3에 제이시와 엠시의 태그팀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는 의견도 간간히 보였다. 동양권에서는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서구권에서는 존재감이 있는 편이다.
[1] 중국에서 번역한 한자는 蜜雪兒·張(밀설아 장)이지만 성씨 부분이 공식 한자 표기인지는 불명. 일본 게임이라 한자 표기 설정이 애초에 없거나 제대로 고증을 하지 않았을테지만, 보통 외국에서 Chang이라는 성을 쓰면 (떳떳할 상)이나 (베풀 장)인데, 홍콩 출신의 張라는 성은 보통 Cheung이라 표기하므로( 장학우가 유명한 케이스) 다른 성씨일 가능성이 있다. (나라 정)이라는 성을 홍콩에서 Cheng이라 표기하지만 아주 가끔 Chang이라 쓰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2] 해당 서술은 태그2, 철권2의 프로필. 설정이 훨씬 대충이었던 철권1에서는 그냥 '각종 중국권법'이었다. [3] 중국인 + 아메리카 원주민 혼혈 [4] 즉 '창'이라는 중국 성씨는 아버지의 성, 미셸의 아버지는 왕 진레이에게서 권법을 배웠고 이것을 미셸에게 가르친 후 아메리카 원주민 보물인 펜던트를 지키기 위해 헤이하치가 보낸 부하와 싸우지만 결국 부하에게 살해 당해 죽고 만다. [5] 줄리아 창과 같이 나오는 태그1에서 줄리아와 캐치프레이즈가 같다. [6] 철권 3에서 줄리아 창의 엔딩에만 대사가 붙어서 일본어판에는 일본어 자막이 붙어 있다. 나머지 캐릭들은 4 엔딩에서부터 대사가 붙었다. 이후 한국 PSN에서 파는 엔딩 모음집에서 한글 자막이 추가되었다. [7] 실제 태그2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에서 이 의상을 입을 수 있다. [8] 근데 설정 오류인게 철권중은 철권 3에서 헤이하치가 창설하였는데 여기서는 시기상 철권 2 시점이라는 것이다. [9] 참고로 철권 3에서부터 등장하는 포레스트 로우, 링 샤오유, 에디 골드, 화랑 역시 애니 철권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고 오프닝에서만 잠깐 나온다. [10]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필드에서 잽 한번 맞으면 이득이 12~14프레임 정도 된다. 캐릭터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그래도 한 번 맞으면 필드에서는 최대 5방 정도를 때린다. 이 당시는 대미지보정도, 체력보정도 없었기에 이 5방 맞는 것도 상대방 입장에서도 꽤나 큰 손실이었다. [11] 물론 사기캐릭터인 브루스 어빈을 뺀 2급캐릭터들의 라이벌 구도. 아머킹은 그때 풍신류에 속해 있었다. [12] 엄밀히 말하면 미셸도 '질보3방-호신주-호신연공' 오히려 최고 콤보는 줄리아보다 훨씬 강하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쓰기 힘든 콤보라 대부분은 그냥 호신주 우겨넣고 끝낸다. [13] 참고로 같은 회사의 액션게임인 어반레인에'Em Cee'라는 이름의 남캐가 있다.